외국인들이 ‘쿨링포그’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덥지만 아주 덥지 않게! 도심 더위 식히는 쿨~ 아이디어

외국인들이 ‘쿨링포그’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장마가 끝나고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11일 폭염주의보, 16일 폭염경보 등 기약 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더위를 식히기 위해 서울시는 횡단보도 그늘막쉼터, 쿨링포그, 도로 살수작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 더 시원한 여름을 만들기 위해 시행중인 서울시의 무더위 대책을 살펴봅니다. 도심에 안개비가 내린다 | 쿨링포그 광화문광장에 인공 안개비가 내린다. 서울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광화문광장 보행로 77m 구간에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을 가동했다. ‘쿨링포그’는 일종의 ‘인공 안개비’다. 보행로 난간에 촘촘하게 설치된 152개 노즐에서 2중 여과시설을 거쳐 인체에 무해한 깨끗한 수돗물을 20마이크론(μ) 이하의 미세입자 형태로 분사하게 된다. 분무된 물이 더운 공기와 만나 기화하면서 열을 빼앗아 주위 온도를 2~3℃ 낮추는 효과가 있다. 쿨링포그 시스템이 가동되는 모습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이 큰 그늘시설이 없는 만큼, 쿨링포그 시스템을 여름철 낮 시간대에 집중 운영해 폭염 피해를 예방한다. 올해는 기간을 확대해 6월 1일부터 8월31일까지 3개월 간 가동한다. 광화문광장 쿨링포그는 비오는 날을 제외하고 매일 11시~19시에 가동된다. 45분 간 가동 후 15분 동안 멈추는 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기온이 25℃ 이하이거나 습도가 70% 이상이면 자동으로 가동이 중단된다. 문의 : 기후대기과 02-2133-3597 그늘막에서 무더위를 피하는 시민들 태양을 가려주는 고마운 그늘 | 폭염 그늘막 2013년 여름 서울 동작구가 처음 선보인 ‘그늘막’, 이제 서울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 6월까지 자치구에 설치된 그늘막은 954개. 지난해엔 천막 형태가 많았다면 올해는 파라솔 형태가 대부분이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그늘막도 등장했다. 강북구는 물안...
태풍에 맞서 힘겹게 걸어가는 사람들

태풍 오기 전 즐겨찾기! 재난재해 비상연락처 모음

태풍에 맞서 힘겹게 걸어가는 사람들 8월 21일 오전 기준, 일본 남쪽 해상에서 북상 중인 19호 태풍 '솔릭'이 23일 중부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강수량은 다소 줄어들 가능성이 있으나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은 더 강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상청 태풍예보 바로가기) 내 손안에 서울에서 태풍과 호우 등 재난재해시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모아봤습니다. ■ 재난재해시 꼭 알아야 할 비상연락처○기상예보 : 기상콜센터 131, http://www.kma.go.kr ○응급처치 및 구급차 연결, 병원 안내 : 119안전신고센터 119 ○전기 : 한국전력공사 123 ○가스 : 한국가스안전공사 1544-4500 ○앱 : 서울안전, 안전디딤돌 ○홈페이지 : 서울안전누리 태풍 TV, 라디오, 인터넷 등 매체를 통해 태풍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기상청 태풍예보) 집 안의 하수구나 집 주변의 배수구를 미리 점검하고, 출입문과 창문은 꼭 닫고, 오래된 창문은 바꾸거나 창틀 가장자리에 테이프를 붙이자. 비상시 신속한 비상용품을 가지고 대피할 수 있도록 미리 배낭 등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전에 대비해 비상용 손전등, 배터리 등을 구입하고, 상수도 공급이 중단 될 수 있으니 욕실 등에 미리 물을 받아두자. (☞태풍시 시민행동요령) 재난발생을 대비해 준비하면 좋을 비상용품 감전 위험이 있으니 집 안팎의 전기는 만지지 말고, 정전 시에는 양초 보다는 손전등을 사용하자.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스와 전기는 미리 차단하는 것이 좋다. 태풍이 지나간 후 침수된 식재료는 식중독의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을 피하고, 침수된 주택은 가스, 전기차단기가 내려가 있는지 확인, 관계기관의 안전점검 후 사용해야 한다. 가스가 누출될 수 있으므로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환기 전까지 성냥불과 라이터는 사용하지 말자...
광화문 광장 쿨링포그

그늘 없는 광화문광장에 시원한 ‘안개비’ 내린다

광화문 광장 쿨링포그 올 여름 광화문광장에 찜통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인공 안개비가 매일 내린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보행로(교보생명 빌딩 방면) 77m 구간에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을 적용한 쿨스팟(Cool Spot)이 6월 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쿨링포그’는 일종의 ‘인공 안개비’다. 보행로 난간에 촘촘하게 설치된 152개 노즐에서 2중 여과시설을 거쳐 인체에 무해한 깨끗한 수돗물을 20마이크론(μ) 이하의 미세입자 형태로 분사하게 된다. 분무된 물이 더운 공기와 만나 기화하면서 열을 빼앗아 주위 온도를 2~3℃ 낮추는 효과가 있다. 광화문 쿨스팟에 설치된 쿨링포그 노즐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이 큰 그늘시설이 없는 만큼, 쿨링포그 시스템을 여름철 낮 시간대에 집중 운영해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기상청은 2018년 여름 기온은 평년(23.3~23.9℃)과 비슷하거나 높고, 후반에는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시는 작년 7월 21일부터 광화문광장 보행로에 쿨링포그 시설을 설치해 약 한 달 간 시범운영한 결과 시민 호응이 높아 올해는 기간을 확대해 6월 1일부터 8월31일까지 3개월 간 가동한다. 광화문광장 쿨링포그는 비오는 날을 제외하고 매일 11시~19시에 가동된다. 45분 간 가동 후 15분 동안 멈추는 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기온이 25℃ 이하이거나 습도가 70% 이상이면 자동으로 가동이 중단된다. 신대현 서울시 기후대기과장은 “시민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광화문광장에 주변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쿨링포그 시설을 여름철 내내 가동해 보다 시원하고 쾌적한 시간을 즐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낮 기온과 시민의 호응도를 반영해 기간 연장 운영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 기후대기과 02-2133-35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