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전력 사용차단 등 에너지 절약 습관 길들이기

“에너지 절약, 작은 실천이 미래를 바꾼다”

8월 22일은 ‘에너지의 날’이다. 2003년 8월 22일은 4,598만 kW를 사용하며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날이다. 이를 계기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에너지시민연대가 2004년부터 8월 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제정했고, 시민단체와 지자체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에너지의 날 서울광장 소등 행사 ©에너지시민연대 에너지의 날은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슬로건으로 낮 2시부터 1시간 에어컨 설정 온도 2℃ 올리기와 밤 9시부터 5분간 전국 동시 소등으로 국민참여를 이끌고 있다. 2004년 제1회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전력 절감량은 총 956만 9,000kWh로 석탄화력발전소 19기에 해당하는 전력량을 아낄 수 있었다. 작년에는 22만 1,288명이 소등행사에 동참했고, 총 22만 3,595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작년 에너지의 날 행사에서 절감한 전력량은 48만 kWh로 이는 전기자동차 1만 7천대가 동시 충전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에너지의 날 전력감축은 전력거래소를 통해 집계를 한다. 그날의 날씨, 풍향, 온도, 습도 등을 시뮬레이션하고 낮 2시, 밤 9시 두 번의 참여를 통해 절약한 에너지를 에너지의 날 9시 15분에 발표한다. 미리 참여신청서를 받기 때문에 참여자들의 기여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에너지시민연대 홍혜란 사무총장 ©김창일 20년간 '온실가스 감축·에너지 정책' 한 목소리 에너지시민연대는 2000년 6월 26일 ‘에너지절약 시민연대’ 출범 시 ‘온실가스 10% 감축’, ‘에너지 절약정책 정부에 반영’이 사업목표였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사업목표는 변하지 않았다. “국민은 에너지 절약 실천, 산업체는 온실가스 줄이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고 에너지시민연대 홍혜란 사무총장은 힘주어 말했다.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선 개인보다 산업체에서 노력해야 한다. 에너지시민연대는 정부 정책 입안 시 공청회와 의견수렴 절차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제9차 전력수립기본계획 정책 토론회에도 건의할 ...
서울시가 여름철을 앞두고 ‘2020 여름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감염병 대응 중심’ 서울시 여름철 종합대책 발표

서울시가 여름철을 앞두고 ‘2020 여름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가 여름철을 앞두고 ‘2020 여름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재난운영본부를 운영해 ①보건 ②폭염 ③수방 ④안전 4대 분야 중심으로 이번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특수한 상황에서 여름철 종합대책을 감염병 대응 중심으로 수립해 일상적 방역과 코로나19 확산 방지, 재난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할 방침이다. ① 보건대책 : 코로나·식중독 예방 및 대응, (초)미세먼지·오존 대비 등 우선, 코로나19 국면에서 대폭 확대된 서울시 역학조사관(43명)과 자치구 역학조사관(64명)을 통해 확진자 발생시 신속·정확한 역학조사와 투명한 정보공개로 확실한 초기대응에 나선다.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 은평 성모병원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검사와 역학조사를 펼친 ‘시·구 합동 집단감염 신속대응단‘도 준비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외출·야외 나들이 이용객 증가를 대비해 대중교통 상시 방역체계를 운용한다. 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이후에도 대중교통 방역체계를 ‘심각 단계’와 동일한 수준으로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쪽방촌, 노숙인 시설, 노인요양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등 감염병 취약계층 이용시설은 외부로부터 감염을 차단하는 특별관리를 지속해 일상 속 방역을 철저히 한다. 특히, 쪽방촌에 대한 전문방역(주1회 이상)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아울러 식중독, 세균성 폐렴, 말라리아 등 여름철 주의를 요하는 감염질환을 예방하고 고농도 (초)미세먼지와 오존에 대비해 예·경보제를 실시한다. 쪽방촌 방역작업 ② 폭염대책 : 철저한 폭염 상황관리, 폭염 취약계층 보호서비스 강화 ■ 폭염특보 발령기준 · 폭염주의보 : 낮 최고 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 폭염경보 : 낮 최고 기온이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
서울안전 앱

갑작스러운 재난 위기 ‘서울안전’으로 지켜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은 평화로운 일상 속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한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위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 행동요령들을 미리 습득할 필요가 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수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혹시나 하는 걱정과 불안감 때문에 잠깐 밖에 나갔다 오는 것조차 꺼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안전' 앱이 반갑다.    서울안전 앱 초기화면 서울시에서는 ‘서울안전’ 앱을 통해 실시간 재난 속보와 행동요령을 제공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재난 및 사고에 대한 속보를 신속하게 알리기 위해서다. 각 재난의 유형, 사고의 종류에 따라 시민이 취해야 할 행동요령을 상황, 장소, 증상별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시민 행동요령을 제공하고 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수 있도록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지진대피소나 수해대피소, 병의원 등 시설물에 대한 정보를 지도와 함께 제공한다.   재난속보 종류와 실제 재난 속보 중 폭염 화면 예를 들어 재난속보 중 ‘폭염’을 선택하면, 내 주변 무더위 쉼터 및 병원을 찾을 수 있다. 폭염 대비 방법, 폭염 발생시 장소별 행동요령(실내, 실외, 사무실 등), 증상별 처치를 빠르게 볼 수 있다. 폭염 발생 시 행동요령으로 '학교'를 선택하면, '실내 온도를 낮춰주세요', '야외활동(체육활동, 소풍 등)을 자제하세요' 등의 시민 행동요령이 나온다.    도로교통사고 속보(좌)와 화재사고 속보(우) 역사 내 화재 발생 행동 강령이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다 매일 서울시에서 일어나는 사고들을 빠르게 알려주는 역시 유용하다. 도로교통사고, 지하철 사고, 화재사고, 붕괴사고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도로교통사고를 보면 일어난 사고, 공사, 도로 함몰, 기타 등 사고의 종류와 위치를 알 수 있다. 처리 예상 시간도 표시되어 있어서 언제 사고가 처리되는지 볼 수 있어서 편리하다. 각 사고마다 지도도 함께 제...
# 폭염이 너무해 폭염시 건강수칙

펄펄 끓는 폭염 주의! 건강 지키는 생활수칙 9가지

# 폭염이 너무해 폭염시 건강수칙 # 장마가 지나가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이 찾아왔어요. 폭염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폭염 발생시 건강수칙을 소개해드립니다. # 1. 무더운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삼가며 햇볕을 차단합니다. - 가급적 야외활동을 피하며, 서늘한 아침이나 저녁시간 활용 - 야외활동 중에는 자주 그늘에서 휴식 - 챙이 넣은 모자와 선글라스 착용,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 2. 식사는 가볍게 하고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합니다. - 뜨거운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으로 물 섭취 - 운동을 할 경우 매시간 2~4잔의 시원한 물 섭취 - 수분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질병을 가진 경우 주치의와 상의 # 3.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의 강도를 조절합니다. - 우리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신체활동 제한, 적응시간 확보 - 스스로 몸의 이상 증상을 느낄 경우 즉시 휴식 # 4.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합니다. - 스포츠음료는 땀으로 소실된 염분과 미네랄 보충 가능 - 염분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질병을 앓는 경우 주치의와 상의 # 5. 헐렁하고 가벼운 옷을 입습니다. - 가볍고 밝은색의 조이지 않는 헐렁한 옷 # 6. 가급적 실내에서 활동하며 냉방기기를 적절히 사용하여 실내온도를 적정수준(26~28ºC)으로 유지합니다. - 실내·외 온도차를 5ºC 내외로 유지하여 냉방병 예장 # 7. 주변 사람의 건강을 살핍니다. - 어르신, 영유아, 고도비만자, 야외근로자, 만성질환자(고혈압, 심장질환, 우울증 등) 각별한 주의 필요 - 주변에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이 계신 경우 이옷과 친인척이 하루에 한 번 이상 간강 상태 확인 # 8. 주정차된 차에 어린이나 동물을 혼자 두지 않습니다. - 창문을 일부 열어두더라도 차 안의 온도는 급격히 상승 # 9.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19나 1339에 전화 후 다음의 응급처치를 취합니다. - 환자를 그늘진 시...
# 폭염에도 안전하게! 폭염대비 특별보호대책

올 여름은 얼마나 더울까? 폭염 대비 특별대책 마련

# 폭염에도 안전하게! 폭염대비 특별보호대책 # 본격 무더위 시작! 폭염 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노숙인 및 쪽방주민 등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특별보호대책을 강화합니다. # 폭염특보 발령기준 33℃ 주의보 일 최고기온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 35℃ 경보 일 최고기온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 # 1 무더위 쉼터 26개소 운영 6월 21개소 → 7, 8월 26개소 운영 (5곳 추가) 에어컨, 샤워시설, TV 등 설치 24시간 개방하여 야간 취침 가능 (일부) 보호시설 등에서 무더위쉼터 위치, 폭염대비 행동요령 안내 # 2 이동목욕차량 운영 노숙인 땀을 씻어내고, 옷을 갈아입을 수 있도록 5개 지역에서 이동목욕차량 3대 운영 운영지역, 운영시간 고속버스터미널, 월수금 오후 영등포역, 화 야간 종각역, 화 야간 탑골공원, 목 야간 청량리역, 목 주간 # 3 찾아가는 방문간호사(1일 1회) 고령, 중증질환자 등 특별관리가 필요한 노숙인, 쪽방주민 등의 건강상태 확인을 위해 간호사가 1일 1회 이상 거주지 방문 # 4 현장순찰강화 폭염 시간대 노숙인 밀집지역과 쪽방촌 등을 순찰 위험 대상자 발견 시 119신고, 무더위쉼터 이동, 음용수 제공 등 구호활동 # 5 폭염특보 발령 시 쪽방촌 지역 소화전 물살포 기온이 정점에 달하는 오후 2시~4시 소화전을 살표하면 해당 지역의 온도를 2~3℃ 정도 낮추는 자연 냉방 효과 소화전 급수 살포횟수 폭염주의보 발령 : 1회 살표 경보 발령 : 2회 기준 관할소방서 추가 살포 여부 결정 # 6 여름나기 물품 후원 후원 품목의 중복이나 모자라는 경우가 없도록 민간기업과 단체x민관이 협조해 여름나기 물품 후원 # 혹서기 폭염에 더 많은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대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서울을 바꾸는 연구 지금 도전해 보세요!

‘시원한 서울 만들기’ 아이디어가 있다면 주목!

작은연구 좋은서울 공모 서울연구원이 9월 3일부터 9월 16일까지 2018년 하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공모는 서울시정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시민이 직접 연구하고 정책을 건의할 수 있는 기회로,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정책개발에 활용되도록 서울시의 관련 부서에 전달된다. 서울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 단체 누구나 9월 3일부터 9월 16일까지 서울연구원 홈페이지을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사업 공모분야는 연구과제와 연구모임 분야로 나누어진다. 연구과제 주제는 서울연구원에서 제시하는 ‘기획주제’와 자유롭게 연구주제를 정하는 ‘자유주제’가 있다. 서울연구원 페이스북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18년 하반기 기획주제는 ‘시원한 서울 만들기’다. 올여름 기록적인 무더위를 겪으며 필요성을 느낀 폭염 대응 방안, 추후 더 극심해질 도시의 폭염에 대비하기 위한 장기 비전 등의 아이디어를 담으면 된다. 응모작 중 총 13개(연구과제 9개, 연구모임 4개)를 선정할 예정이며, 기획연구과제는 800만 원, 자유연구과제는 500만 원, 연구모임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지원사업자는 서울연구원의 해당분야 연구진과 협의·소통하며 연구를 진행, 착수·중간·최종발표회를 하게 된다. 서울연구원 서왕진 원장은 “시민만이 할 수 있는 생활 속 연구는 서울시정에 주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공모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서울의 변화를 함께 이끌어 가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 서울연구원 공모전 담당자 02-2149-1125 ...
암사정수장 태양광발전시설

폭염에 태양광 발전량 크게 증가! 전기료 절감효과는?

암사정수장 태양광발전시설 작열하는 햇빛이 고마운 때가 있네요. 기록적인 폭염 속에 서울지역 태양광 발전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2018년 7월까지 서울시청사와 마포자원회수시설, 암사아리수정수센터, 중랑물재생센터 등 4곳의 태양광 발전시설 발전량을 모니터링한 결과, 일조량 증가로 지난 7월 태양광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4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 올 여름, 전기요금 얼마나 나올지 ‘후덜덜’ 해지는데요. 태양광 발전이 누진제 대안이 될 수 있을까? 태양광 설치 시 전기요금 절감효과에 대해 '내 손안에 서울'이 알아봤습니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시청사 ▴마포자원회수시설 ▴암사아리수정수센터 ▴중랑물재생센터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 4개소 발전량을 모니터링한 결과, 일조량 증가로 지난 7월 태양광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4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30만 400㎾h이던 발전량은 올해 7월 43만 4,441㎾h를 기록해 13만 4,041㎾h를 더 생산해냈다. 이는 일반 가정의 월평균 전력 사용량을 296㎾h로 봤을 때 약 453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발전시간도 지난해 7월 평균 2.57시간에서 올해 7월은 3.64시간으로 1.07시간 늘었다. 시는 통상적으로 태양광 발전량은 5·6월 피크를 기록한 후 장마가 시작되는 7월 큰 폭으로 감소하지만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7월에도 일조량이 증가해 전력 생산이 전년보다 늘어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암사정수장 태양광발전량 예컨대, 암사아리수정수센터의 경우엔 7월까지 태양광 발전량을 비교해 보면 폭염기간인 금년 7월에 생산한 전력량이 5~6월 피크치의 96%에 달할 정도로 많은 전력을 생산하였음을 알 수 있다. 〔2017년 : 5월(100%) > 4월(95%) > 6월(93%) > 7월(59%) → 2018년 : 6월(100%) > 5월(97%) >...
강남 세명초등학교 실내체육관 무더위쉼터, 8월 24일까지 운영된다

“너무 더우니까” 체육관·은행도 무더위쉼터로 개방

강남 세명초등학교 실내체육관 무더위쉼터, 8월 24일까지 운영된다 요즘처럼 뜨거운 날에는 햇빛 아래 걸어가는 것조차 힘이 드는데요. 폭염에 지칠 땐 참지만 마시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이용해보세요. 서울시가 지정한 3,252개의 무더위쉼터는 물론, 전국 6,000여개 은행 점포에도 더위를 피해 쉴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돼 있습니다. 열대야에 밤잠을 설치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심야 무더위쉼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욱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필수 정보, 무더위쉼터에 관해 전해드립니다. 내 주변 무더위쉼터 찾기 서울시는 경로당, 주민센터 등 서울 전역 총 3,252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경보 발령시 이중 427개소를 ‘연장쉼터’로 지정해 오후 9시까지 운영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관내 소방서와 119안전센터 117곳은 119폭염휴게실로 운영되고 있다. 무더위쉼터에 관한 위치 및 현황은 서울안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안전앱(구글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다운)을 통해서도 확인가능하다. 서울안전누리 사이트의 `재난대비시설> 대피소찾기>무더위쉼터`에서 위치‧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안전누리 사이트의 `재난대비시설> 대피소찾기>무더위쉼터`에서 위치‧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모바일로 서울안전누리에 접속하거나 '서울안전'앱을 이용할 경우, ‘재난속보>폭염’ 카테고리에서 내 주변 무더위쉼터를 검색할 수 있다. 지도 위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기관의 정보와 함께 바로 전화연결이 가능한 버튼이 있어 편리하다. 서울안전앱 및 서울안전누리 모바일사이트 무더위쉼터 검색 화면,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기관 정보와 전화 연결 버튼이 뜬다 학교 실내체육관 11곳, 심야 무더위쉼터 마련 한편, 시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시간 제약 없이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 및 10개 자치구와 협력해 체육관 등 학교시설에서 심야 ...
버스 전광판에 뜬 ‘서울시 모든 은행 점포 무더위 쉼터 운영’ 안내문

8월 말까지 은행 점포 ‘무더위쉼터’로 개방

버스 전광판에 뜬 ‘서울시 모든 은행 점포 무더위 쉼터 운영’ 안내문 살면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날씨는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밤에도 30도가 넘는 초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시민들의 괴로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버스정류장에서 서니 숨이 콱 막혔다. 오전 10시가 안된 시간인데도 정류장에 선 사람들은 너나할 것 없이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손선풍기를 들고 더위를 이겨보려 하지만 선풍기조차 뜨거운 바람만 일으킬 뿐 훅훅 끼치는 열기를 막을 도리가 없었다. 버스를 기다리는데 전광판에 "서울시 모든 은행 점포 무더위 쉼터 운영"이라는 안내 문자가 보였다. 최근 은행연합회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점포를 고객들에게 무더위쉼터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무더위쉼터란 폭염에 취약한 사람들이 무더위를 피해 쉬어갈 수 있도록 지정해 놓은 곳으로 주로 노인시설, 복지회관, 마을회관, 보건소, 주민센터, 종교시설 등이 지정된다. 재난수준의 폭염을 알리는 한 자치구의 현수막 그런데 특별재난 수준의 폭염이 장기화 되면서 폭염에 취약한 사람뿐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절실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전국 약 6,000여 개 은행 점포가 무더위쉼터로 개방된다는 소식을 들으니 반가웠다. 기존의 무더위 쉼터가 일부러 찾아가야 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은행은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이면 어디에나 있기 때문에 특별재난급 폭염 하에선 사람들이 쉬어가기 편리하다. 평소 같으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을 서울도서관 앞 물놀이장도 한산한 모습이었다. 4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와 햇빛은 시민들의 활동도 주춤하게 했다. 이번 여름은 무엇보다도 폭염을 피하는 일이 여름을 나는 가장 큰 일이 되어 버렸다. 무더위쉼터 배너가 세워져 있는 은행 길을 걷다가 눈에 잘 띄는 곳에 무더위쉼터임을 알리는 배너를 세워놓은 은행을 발견하고 들어가 보았다. 펄펄 끓는 바깥 날씨와는 달리 에...
동자동 쪽방촌에 돌다릿골 빨래터가 7일 개소했다

동자동 쪽방촌에 세탁서 포장까지 ‘무료 빨래방’ 개소

동자동 쪽방촌에 돌다릿골 빨래터가 7일 개소했다 1,061명의 주민들이 모여 사는 서울 동자동 쪽방촌에 폭염 속 빨래 문제를 해결해줄 공간이 새로 문을 열었다. 서울시와 KT는 ‘돌다릿골 빨래터’라는 이름의 빨래방을 7일 개소했다. ‘돌다릿골’은 동자동, 후암동 일대를 부르던 옛 우리말 지명이다. ‘돌다릿골 빨래터’는 쪽방건물(용산구 동자동 9-19) 1층에 20㎡ 규모로 조성됐으며 세탁기(30kg 1대), 건조기(30kg 1대), 진공압축기(1대) 등을 갖추고 있다. 오전 9시부터 21시까지 연중무휴 운영한다. 주민들에게 빨래진공포장을 전달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파란 벽돌에 하얀색 옷걸이 모양의 간판을 한 이곳에서는 쪽방 주민들의 의류‧침구류를 세탁‧건조 후 진공으로 압축 포장해서 돌려주는 토탈 세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는 집으로 찾아가 세탁물 수거부터 배달까지 해준다. 앞으로 자원봉사자들과 연계해 당장 사용하지 않는 진공포장 세탁물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 설치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일하는 8명의 직원은 모두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이다. 이들은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 빨래방에서 관련 교육을 마쳤으며, 1주일에 소정근로시간을 정해 파트타임으로 일하게 된다. 서울시는 동자동 ‘돌다릿골 빨래터’를 시범사업으로 실시하고, 효과가 입증되면 나머지 4개 쪽방촌 지역(돈의동, 창신동, 남대문, 서울역)에도 빨래터를 추가로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과 황창규 KT 회장이 7일 동자동 새꿈어린이공원을 찾아 수박화채 나눔행사를 열었다 한편, 서울시는 7일 박원순 시장과 황창규 KT그룹 회장, 이재훈 온누리복지재단 이사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돌다릿골 빨래터’ 개소를 축하하는 제막식을 갖는다. 또한 사상 최악의 폭염을 이겨내고 있는 쪽방촌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는 작지만 의미 있는 행사도 동자동 새꿈어린이공원에서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