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캠퍼스타운’ 참여 11개 대학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스타트업 발굴 위한 ‘서울 캠퍼스타운’ 경진대회 연다

서울시와 캠퍼스타운 참여 11개 대학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와 서울대, 고려대 등 ‘캠퍼스타운’ 참여 11개 대학이 함께 포스트코로나 시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경진대회를 연다. 코로나19 이후 떠오른 비대면 서비스·배달문화, 4차 산업혁명시대 각광받는 기술·아이디어를 테마로 ①서울 캠퍼스타운 언택트 투자유치(IR)대회 ②서울 캠퍼스타운 푸드 스타트업 경진대회 ③X-Tech(4차 산업) 등 총 3개 경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청년 창업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들에 대한 지원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갈 스타트업 발굴에 방점을 두고 이번 경진대회를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 캠퍼스타운 경진대회 개요 경진대회 신청기간 혜택 언택트 투자유치(IR)대회 7.6.~24. - 총상금 2,900만원 - 밀착 멘토링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 푸드 스타트업 경진대회 7.1.~31. - 총 2,000만원 창업지원금 - 캠퍼스타운 입주 기회 X-Tech(4차 산업) 경진대회 8월 중 모집 - 총상금 2,100만원 - 캠퍼스타운 입주 기회 언택트 투자유치(IR)대회 |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투자유치 간접체험…모의 크라우드펀딩 지원 첫째, ‘서울 캠퍼스타운 언택트 투자유치(IR)대회’는 창업기업들이 실제 시장에서 기업 가치와 시제품을 검증받고 투자유치 과정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일종의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으로, 고려대·연세대·서강대·한양대 캠퍼스타운 대학이 기획했다.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창업 아이템에 대한 멘토링·교육부터 일반 시민들의 투표를 받는 모의 크라우드펀딩, 데모데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된다. 또한 최종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총 6팀에게 총 상금 2,900만 원이 수여된다. 투자유치 경진대회에 참여하고 싶은 서울 캠퍼스타운 소속 창업...
7월 9일∼23일 서울시는 챗봇을 활용하여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을 설문조사한다

코로나로 달라진 일상 ‘AI챗봇’ 설문조사 참여하세요

7월 9일∼23일 서울시는 챗봇을 활용하여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을 설문조사한다 7.9~23 서울시 홈페이지 등에서 온라인·모바일 접속…사람과 대화하듯 채팅 서울시는 챗봇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서울시민의 일상생활을 설문 조사한다. 코로나19 관련 설문 조사에 AI 챗봇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최초 시도다. '아이·케어·유(I·CARE·U)'로 이름 붙인 이 프로젝트 설문조사는 7월 9일~23일 서울시와 한국IBM 협업으로 추진된다. 두 기관은 첨단 인공지능(AI) 기술과 전문가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서비스 기획, 학습 준비·개발, 질문지 선정, 의견 수집 및 분석 업무를 시행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서울시민들의 일상생활 변화·어려움’을 주제로 실시된다. 한국IBM이 보유한 대화형 인공지능(AI) 기술력에 서울시가 선정한 시민 삶과 관련된 질문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I챗봇은 IBM의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 기술인 IBM 왓슨 어시스턴트(IBM Watson Assistant)로 개발되었으며, 서울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그 결과를 비정형 테이터 엔터프라이즈 AI 분석 및 검색 기능을 갖춘 IBM 왓슨 디스커버리(IBM Watson Discovery)로 분류 및 분석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대화를 진행하기 위해 단어나 구(句)의 매칭뿐만 아니라 복잡하고 정교한 자연어 처리 기술을 적용한 채팅 로봇이다. 일반 설문조사는 조사 완료 후 답변 유형을 일일이 분류해 분석했다면, AI 챗봇을 활용한 이번 조사는 AI가 즉시 답변을 분석하기 때문에 분석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다. 실태조사엔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에 온라인·모바일로 접속하면 된다. ☞설문조사 바로가기 시는 챗봇으로 수집한 시민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다양한 서울시 선도 정책이나 민관협력사업 발굴 시 분석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
모바일운전면허증이 본격 도입됐다. 앞으로 활용폭이 더욱 커지면 좋을 듯하다.

운전면허증이 스마트폰으로 쏙~ 모바일 신분증 시대!

스마트폰 안으로 신용카드가 들어가면서 동네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구입하더라도 플라스틱 카드 대신에 핸드폰을 건네는 풍경이 너무 익숙해졌다. 서울시민들의 발이 되는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할 때도 스마트폰 안에 있는 교통카드를 편리하게 이용한다. 예전에는 지갑이 각종 카드로 배불뚝이가 돼 있었으나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로 통합되면서 시민들의 편리함이 크게 개선됐다. 대부분의 플라스틱 카드가 스마트폰으로 대체되고 있으나 신분증은 대체 불가한 항목이었다.  하지만 '모바일운전면허증'이 도입되면서 모바일 신분증 시대가 열렸다. 아직까지는 제한적이지만 앞으로 활용도가 커질 예정이니 당장 설치해 보자.  기존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운전면허증을 스마트폰으로 옮겨봤다. ©김재형 '모바일 운전면허증' 간단 설치 방법 운전면허증을 스마트폰으로 옮기기 위한 준비물은 아주 간단하다. 본인의 플라스틱 운전면허증과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패스(PASS)' 앱을 설치하면 된다. 필자는 기존에 본인 인증 확인을 위해 PASS 앱을 사용 중이었다. 만약 처음으로 설치했다면 본인인증 등을 통해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PASS 앱을 클릭해 로그인하자. 지문인식, 비밀번호 등 본인이 편한 방법을 택해 본인인증을 하면 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마다 조금 차이는 있지만 '운전면허' 메뉴를 클릭하면 필수 동의항목이 나온다. PASS 앱을 통해 1분 내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등록할 수 있다. ©김재형 이용 동의 후, 실물 운전면허증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성공적으로 등록된다. 스마트폰의 성능 또는 빛반사 등으로 운전면허증 사진 아래의 식별 번호가 제대로 등록되지 않을 수 있다. 만약 사진이 제대로 찍히지 않아 문자가 잘못 인식된다면 자판을 이용해 수정하면 된다.​ 아직은 제한적 사용 아쉬워 스마트폰으로 들어온 운전면허증은 PASS 앱을 통해 언제든 확인이 가능하다. 운전면허 섹션에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보면 정보 열람이 가능하다. 바코드,...
서울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본격 대비하기 위해 비접촉식 지하철게이트 도입 등 ‘포스트코로나 공공혁신’ 사업내용을 발표했다

지하철도 하이패스처럼…서울시 ‘포스트코로나’ 대비

서울시가 7월 2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본격 대비하기 위해 비접촉식 지하철게이트 도입 등 ‘포스트코로나 공공혁신’ 사업내용을 발표했다 오는 2022년부터 서울 지하철에 교통카드를 개찰구에 찍지 않아도 자동차 하이패스처럼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는 비접촉식 게이트가 도입된다. 서울시가 2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본격 대비하기 위해 ‘비접촉식(Tagless) 게이트’ 도입 등 5대 비전 총 128개 사업을 추진하는 ‘공공혁신 대시민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26개 시 산하 전 공공기관과 함께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시민들에게 ‘포스트코로나 공공혁신 보고회’ 주요내용을 발표했다. 5대 비전은 ①365일 상시 방역체계 구축 ②4차 산업혁명 선도 미래도시 서울 조성 ③언택트 서비스 대폭 확대 ④경제적 소외계층 대상 경제방역 ⑤감염병 대비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이다. 128개 사업은 대중교통, 돌봄, 공공의료와 같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26개 시 산하 공공기관이 자체적으로 개발·발굴한 사업들로, 2022년까지 총 6,116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경제·돌봄을 회복’하는 데 방점을 뒀다. ① 1년 365일 상시 방역체계 구축 : 11개 사업 첫째,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유형의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365일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각 권역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시립병원(▴동북권-서울의료원 ▴서북권-서북병원 ▴서남권-보라매병원)를 지정해 해당 권역의 시립병원, 보건소, 민간병원과의 협력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립병원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시립병원 운영혁신센터’를 2021년 6월 설립한다. 인력부족에 시달리는 역학조사관을 도와 확진자 동선추적 업무를 담당할 ‘감염 접촉자 추적요원(Contact Tracer)’ 300명도 신규 양성한다. ② ...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출입명부 인식 절차에 대한 안내자료 © 보건복지부

전자출입명부, 대학교 캠퍼스에서도 이용했어요!

오랜만에 찾은 캠퍼스의 모습. 대면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만 학교를 찾게 되어 굉장히 공허한 느낌이 들었다 ©이세빈 어느덧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기말고사를 치르게 되었다. 바쁘게 보냈던 한 학기에 대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 필자 또한 기말고사를 대면 시험으로 치르기 위해 캠퍼스를 찾았다. 한동안 와보지 못했던 캠퍼스를 거닐며 대학생 기분을 만끽해보니 기분이 좋았다. 시험 보기 위해 방문한 학교지만, 오랜만에 동기들의 반가운 얼굴을 만날 수 있었다. 정부는 지난 6월 10일부터 코로나19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역학조사를 위해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한 바 있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체계로 전환한 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이른바 ‘깜깜이 환자’가 부쩍 늘어나게 되었기 때문이다. 지난주 길을 가다 보게 된 코인 노래연습장 앞에 붙어 있는 전자출입명부 시행 안내 문구 ©이세빈 보건복지부에서 개발하고 배포한 전자출입명부는 기존 수기로 작성하던 출입자 명부의 한계점들을 보완하고자 도입된 시스템이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개인 신상 정보가 담긴 QR 코드를 생성하여 그 QR코드를 찍어 개인 신상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쉽게 말하자면 정보화 기술과 IT 기술을 적재적소에 활용한 디지털 방명록인 셈이다. 이용자의 경우,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자 QR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되고,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한 단말기라면 휴대폰, 태블릿 PC 모두 가능하다. 시설 관리자의 경우, 구글 스토어 및 앱 스토어를 통해 전자출입명부(KI-Pass)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개인 정보 입력 및 본인인증을 거쳐 회원으로 등록하면 된다. 직원도 추가 등록이 가능하다.   네이버 내 전자출입명부 활용을 위한 QR 코드 체크인에 대한 안내 ©네이버 지난 이태원 클럽 발 집단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기존 수기 출입자 명부는 허위 기재 및 정보 유출, 낮은 전화 연결도 등 여러 한계점이 있었다. 방역망의 미비점이 여럿 발견되었고, ...
지난 20일, '코로나 상황이 지속된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시민 3천명이 참여하는 1차 온라인 '서울시민회의'를 생중계했다.

시민 주도 ‘2020 서울시민회의’ 첫 온라인 토론회 열려

서울시는 지난 20일, '코로나 상황이 지속된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서울 시민 3,000명이 참여하여 정책을 만들어 가는 '2020 서울시민회의' 첫번째 온라인 토론을 진행했다.   6월 20일, 2020 서울시민회의의 첫 번째 온라인 회의가 열렸다. ⓒ서울시 유튜브 '서울시민회의'는 서울시가 올해 시작한 시민 주도의 정책 공론장이다. 기존 시민참여 정책이 청책 수준에 머물렀다면, 서울시민회의는 정책 제안부터 숙의와 결정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폭넓은 참여를 통해 이뤄진다. 시행 첫 해인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새로운 서울‘이라는 의제로, 시민회의를 통해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및 사회재난을 극복하기 위한 시민과 행정의 역할을 시민 집단지성을 통해 선제적으로 준비, 정립할 예정이다. 5월 22일 진행된 서울시민회의 오리엔테이션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오프라인 연동형으로 진행됐다. ⓒ서울시 유튜브 지난 4월 공개모집과 균형표집을 통해 3,000명의 시민 패널을 선발했고, 5월 22일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위촉장 수여 및 의제와 시민회의 활동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시는 선발된 시민 패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의견 수렴을 통해 ‘코로나 상황이 지속된다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할까요?’, ‘코로나가 바꾼 우리의 삶, 무엇을 준비해야할까요?’, ‘코로나 시대의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3개 분야의 상세 의제를 선정했다. 서울시민회의의 타이틀과 첫 번째 온라인 회의 주제 ⓒ서울시 유튜브 첫 번째 상세 의제에 맞춰 '코로나 상황이 지속된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1차 온라인 토론회는, 본격적인 시민 토론에 앞서 전문가 의견을 듣고 학습하며 분야별 의제에 대한 시민위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는 지난 6월 20일 상암동 TBS 스튜디오에서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이자 서울민주주의위원회 위원인 김의영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울대 보건대학원 김창엽 교수와 경제학자 우석훈 ...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진행하는 50+프리랜서 비대면 역량강화 프로젝트 포스터

’50+프리랜서’ 비대면 활동비 지원…29일까지 신청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진행하는 50+프리랜서 비대면 역량강화 프로젝트 포스터 코로나19 사태로 공공·기업의 사업이 대거 취소됨에 따라 노동안전망에 속하지 않은 프리랜서 등의 수입이 급감, 생계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프리랜서들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일자리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50+프리랜서 비대면 역량강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50+프리랜서란,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에 적용받지 않고 계약의 형식과 무관하게 일정한 기업이나 조직에 소속되지 않은 채 자유계약에 의해 일을 하는 만 50세부터 67세까지의 서울시민을 의미한다. 기존 취·창업 지원사업의 대상자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프리랜서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50+프리랜서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50+프리랜서가 활동 분야를 온라인 강의·공연, 출판 등의 비대면 서비스로 전환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언택트(Untact, 비대면) 시대를 맞이해 다양한 분야의 50+프리랜서 수요조사를 통해 당사자 맞춤 교육 컨설팅 등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6월 29일까지 참여 신청이 가능하고 심사를 거쳐 50명 내외를 선발해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50+프리랜서는 활동계획서와 함께 50+프리랜서 확인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고 내용, 지원 자격, 제출 서류 등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50+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고문 내 링크를 통해 온라인 접수시스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재단은 50+세대가 지속적인 일과 활동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그들의 경험과 역량을 전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분야를 발굴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지금은 50+세대가 새로운 영역에 도전해야 할 때”라며“50+프리랜서가 지금의 위기를 발판삼아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따릉이 소독 장면

코로나19 이후 서울 교통은 어떻게 변화할까?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65) 코로나19 이후 서울 교통 전망 연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충격이 있었지만 곧 원래 상태로 돌아왔던 과거의 감염병 때와 달리, 이번 코로나19는 우리 사회를 영구히 바꾸어 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이 나온다. 교통 분야도 예외가 아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 간 접촉을 꺼리는 문화가 생겨났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높은 전염력에 기인한 것이다. 이 같은 언택트(Untact)의 활성화는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새로운 사회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 하지만 대중교통에게는 악재가 되고 있다. 대중교통의 기본 원리가 사람을 좁은 곳에 모아 한꺼번에 실어 나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서울 교통은 어떤 식으로 변화해 나갈까? 우선 기존 대중교통 외에 새로운 교통수단의 대두가 예상된다. 코로나 이후 줄어든 평균 이동거리와 타인과 접촉하지 않는 풍조가 결합하면서 자전거와 개인교통수단이 주목받을 것이다. 다행히 서울시는 이미 따릉이라는 공유자전거를 운영하고 있고, 서울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다수의 전동킥보드 업체도 성업 중에 있다. 이들 교통수단은 요금체계나 이용방식이 단거리 이동에 최적화되어 있고, 타인과 가깝게 접근해야 할 필요도 없으므로 대중교통 수단의 대체물로 주목받고 있다. 물론 대중교통 대신 자가용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따릉이나 공유 전동킥보드는 차량을 구입하는 게 아니라 빌려 쓰는 것인 만큼 소유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다만, 문제는 남들과 함께 쓰는 교통수단인 만큼 위생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서울시에서는 따릉이에 3단계 방역을 적용하여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서울시 공유 자전거 따릉이 방역 현황 – 따릉이 정비 후 출고 시 소독 – 대여소에 배치 전 배송차량과 함께 소독 – 1,540개 대여소에 대한 매일 야간 소독 및 손소독제 잔량 보충 서울시 공유 자전거 따릉이는 정비 후 출고 전후, ...
CAC 글로벌 서밋, 마지막 행사는 K-스포츠 방역

[CAC 2020] 글로벌 서밋 대미 장식한 ‘K-스포츠 방역’

지난해 필자와 아이가 축구 경기를 찾아 직접 관람했던 모습 ⓒ김윤경 언제부턴가 아이가 축구에 푹 빠졌고, K-리그를 비롯, 전 세계 축구를 다 꿰고 있는 아이 덕에 필자 역시 경기 관전이 주는 활력을 점점 깨닫게 되었다. 언제쯤이면 경기장에 갈 수 있을지, 선수들은 괜찮은지 여러모로 궁금했었고, 마지막 'CAC 글로벌 서밋 2020' 주제인 체육분야를 열심히 시청했다. CAC 글로벌 서밋 2020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 체육 분야 ⓒ서울시 유튜브 'CAC 글로벌 서밋 2020'의 마지막은 체육 분야로 장식했다. 방송인 서경석의 사회로 6월 5일 오후 5시부터 약 90분에 걸쳐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서울시 관광체육국장과 서울시설공단 문화체육본부장 등 11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안전한 프로 경기 운영을 위한 방역 정책’에 초점을 두었다. 방송인 서경석이 진행을 맡았다. ⓒ서울시 유튜브 얼마 전, 개막한 한국 프로야구의 해외중계가 130개국으로 대폭 늘었고, 야구, 축구는 물론 골프, 3대3 농구 종목까지 해외에서 중계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세계 스포츠의 화두가 된 K-스포츠, 코로나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스포츠 방역 조치는 어떻게 될까. 서울시설공단 심영신 본부장이 고척돔구장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서울시 유튜브 먼저 서울시설공단 문화체육본부 심영신 본부장이 ‘K-방역 선도하는 서울시 체육시설’에 대해 발표했다. 심 본부장은 안전한 경기를 운영하기 위한 예방조치에 대해 4단계로 나눠 이야기했다. 서울시의 여러 경기장들 ⓒ서울시 유튜브 2월 18일 코로나19 확산 초기,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있었던 FC 서울과 멜버른 빅토리 FC의 챔피언스리그(ACL)경기 당시 방역조치는 이러했다. 당시 기존 13개 중 6개 게이트만 열고, 12곳에 열화상 카메라를 둬 입장 전 선수와 스텝의 체온을 확인했으며 경기 전과 휴식 시 구석구석을 소독하고 임시 격리실을 운영했다. 또 관중 역시 철저하게 체크를 하고, 코로나...
CAC 글로벌 서밋 2020 마지막 날 오프닝

[CAC 2020] 글로벗 서밋2020의 대장정을 마치며!

CAC 글로벌 서밋 2020 마지막 날 오프닝 ⓒ서울시 유튜브 6월5일 금요일, CAC 글로벌 서밋 2020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CAC 글로벌 서밋은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도시의 감염병 예방력을 향상시키고, 도시의 협력과 상생의 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마지막 날 중 글로벌 서밋 종합 대담에서는 지금까지의 글로벌 서밋 내용과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데에 중심을 두었다. 류밀희 기자가 준비한 숫자로 보는 글로벌 서밋 요약 ⓒ서울시 유튜브 류밀희 TBS 보도본부 기자가 이번 서밋을 숫자로 정리해 설명했다. 첫 번째는 숫자 ‘5’다. 지난 1일부터 오늘인 5일까지 총 닷새간 진행된 이번 서밋의 개최 일수이다. 다음 숫자는 ‘15’였다. 이번 서밋의 총 세션 개수를 의미한다. 다양한 분야와 관련된 회의가 진행됐음을 알 수 있다. 다음 숫자는 ‘42’다. 이 숫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설명해주었다. 바로 이번 CAC 글로벌서밋 중 시장 회의에 참여한 시장들의 수다. 박 시장은 “참석해주신 시장들의 표정이 어두우셨다. 옆에 있었으면 안아 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 시장이 새롭게 제시한 숫자가 있는데 바로 ‘700,000’다. 이 숫자는 CAC 글로벌 서밋 2020 플랫폼에 방문해준 전 세계 사람들의 수다. 마지막 숫자는 ‘156’이었다. 이 숫자는 이번 서밋에 참여한 국내 전문가들의 수이다. 이번 글로벌 서밋은 코로나19 이후 최초로 진행된 국제회의였기 때문에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들이 많았다. 회의의 주체가 국가가 아닌 ‘지방정부, 도시정부’가 주도했다는 점이 그 중 하나다. 또 다른 시도는 바로 대부분의 세션을 ‘무관중 회의’로 진행했다는 점이다.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 회의는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화상스튜디오, 대형 led 화면을 만들어 해외에서 참가하는 분들도 각자 개인의 공간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이번 서밋은 대면을 최소화했으며 스튜디오 내에도 투명 칸막이가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한국의 코로나19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