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레미콘 공장부지는 중랑천 둔치로 이어지는 ‘수변공원’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서울숲’ 더 커진다! 레미콘공장이 수변공원으로 변신

삼표레미콘 공장부지는 중랑천 둔치로 이어지는 ‘수변공원’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옆으로는 한강과 중랑천이 흐르고, 응봉산을 마주보고 있어 도심 속 최고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공원, 서울숲이 더 좋아집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숙원사업이었던 레미콘공장의 이전 확정을 계기로 미완의 서울숲을 완성하고 이 일대를 세계적 생태문화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22년엔 레미콘공장이 있던 곳에 수변공원이 생기고, 보행전용교로 중랑천을 건너다닐 수 있습니다. 4년 뒤 서울숲의 모습을 살짝 확인해보세요! 레미콘 공장부지 → 수변공원, 중랑천 보행전용교 신설 서울시가 2022년 6월까지 이전‧철거를 전격 확정한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를 포함해 미완의 서울숲 총 61만㎡를 완성하는 내용의 미래 구상안을 내놨다. 이제 40년간 서울의 주요 공사현장에 레미콘을 공급하며 산업화시대를 이끌어온 레미콘 공장부지는 중랑천 둔치와 이어지는 수변문화공원으로 재생된다. ‘서울로7017’, ‘문화비축기지’와 맥을 같이 하는 서울의 도시재생 거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성수대교 북단, 고산자로 등의 간선도로로 단절됐던 서울숲 일대를 도로 상부나 지하통로로 연결, 하나로 통합한다. 경의선 응봉역과 레미콘 공장부지는 보행전용교로 연결한다. 서울숲역, 뚝섬역으로 이어지는 기존 보행로에 대한 정비도 병행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여나간다. 서울숲에 들어설 예정인 ‘과학문화미래관(가칭)’ 시뮬레이션 2022년 ‘과학문화미래관’ 서울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대표명소 통합 서울숲의 핵심부지엔 미래산업을 이끄는 과학교육의 장이 될 ‘과학문화미래관(가칭)’이 들어선다. 포스코가 창립 50주년 기념 사회공헌사업으로 사업비 전액을 투자하는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세계적인 체험형 과학 전시관인 미국 샌프란시스코 과학관 익스플로라토리엄(Exploratorium)과 제휴해 인기 콘텐츠를 도입하고, 서울숲과 한강, 중랑천...
상수도시설물

‘녹슬지 않는 수돗물 저장소 기술’ 세계 첫 개발

서울시 상수도연구원이 4년여의 연구 끝에 상수도 환경에 적합한 '녹슬지 않는 상수도시설물용 스테인리스강 부식방지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 특허 등록까지 마치고 ㈜포스코와 공동 실증연구를 시작한다. '상수도시설물용 스테인리스강 부식방지 기술'은 정수지와 배수지 등 수돗물을 대량으로 저장하는 시설 소재로 사용되는 스테인리스강이 용접을 했을 때 나타나는 녹이 스는 문제를 방지하는 기술이다. 원리는 순수 스테인리스강 위에 질산과 불산으로 강한 보호막을 입히는 방법이다. 스테인리스강 자체는 녹이 슬지 않으나 스테인리스강을 연결하기 위해 용접을 할 경우, 그 부위가 녹이 슬기 때문에 그동안 시에서는 주기적으로 도장을 해왔다. 또한 콘크리트가 주 소재로 사용되고 있는데,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도류벽도 염소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부식이 되기 때문에 1~2년마다 정기적으로 도장을 해야 했다. 서울시 상수도연구원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고농도 염소환경에서 녹슬지 않는 스테인리스강 부식방지기술 개발과 1,100개 이상의 시편을 정수장, 배수지, 토양 등에 설치해 주기적으로 실험해왔다. 그 결과 상수도시설에 적합한 녹슬지 않는 기술을 개발해 영등포 정수센터에 '11년 12월부터 '14년 8월까지 약 3년 동안 실험한 결과 녹이 발생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① 콘크리트 수돗물 저장조 vs ② 에폭시로 도장한 콘크리트 수돗물 저장조 vs ③ 스테인리스강으로 덧씌운 수돗물 저장조 3개를 대상으로 생물학적 위생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스테인리스강이 에폭시나 콘크리트 재질에 비해 물때 형성이 잘 안 돼 가장 위생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같은 실험결과를 국제전기화학회(ISE), 미국 전기화학회(ECS) 등 국제학회에 논문을 4회 발표했으며, 2013년 9월에는 관련 기술을 특허 등록했다. 이번 ㈜포스코와의 공동 실증연구는 상용화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실시하는 기술검증으로, 이와 관련해 서울시 상수도연구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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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은 “함께하는 것”

지난 12월 4일(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올해 '1사1사회적기업 캠페인'을 마무리하는 컨퍼런스(브릿지 토크)를 KT올레스퀘어(광화문) 1층 드림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1사1사회적기업 캠페인' 사업소개와 예비적 사회적기업인 '베어베터(이진희 대표)'의 성공사례, KT와 포스코의 사회공헌사례 발표가 있었다. 기업과 사회적기업을 서로 연결시켜주는 '1사1사회적기업 캠페인'은 2011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86개 기업이 사회적기업과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브릿지 토크 진행은 한 사람 당 20분 정도 발표하고 간단한 질의응답을 하는 형식이었다. 첫 번째 발표자로 사회적기업을 우수하게 운영하고 있는 베어베터(BEAR. BETTER) 이진희 대표가 나왔다. 2012년 5월에 창업하여 82명의 장애인이 일하는 회사를 운영하는 이 대표는 '기업들은 왜 베어베터의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 하나?'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다. "현재 서울 수도권 일대에서 활동하지만 전국 시도에 우리 회사 같은 모델을 하나씩 만들어 발달장애인 고용문제는 해결시키는 게 우리의 최종 목표로, 정년퇴직하는 장애인 직원을 보는 게 소박한 꿈"이라고 발표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두 번째 발표자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KT CSV 한상철 팀장이 나왔다. 'KT는 왜 글로벌 사회공헌 파트너로 인도네시아 공신을 선택했나?'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KT는 사회적기업인 공신과 인도네시아에 e러닝센터를 열어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IT플랫폼 및 인프라를 제공했고, 베트남에서는 하노이 사무소와 KT지사와 연결하여 일주일 동안에 50가구가 화상상봉을 통해 만나는 행사를 2년째 하고 있다고 했다. 세 번째 발표자는 이노션(INNOCEAN) 월드와이드 진기수 부장이었다. 프로보노 활동이 사회적기업과 어떻게 연결하여 사업을 하고 있는지 발표하였다. 이노션은 서울시 희망홍보 캠페인 에 동참하여 60개 단체 광고제작, 대학생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국외소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