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포스터

‘옛 서울역사 주차램프’ 활용 방안 공모…총상금 1,500만원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포스터 20여 년간 사용되지 않고 버려진 ‘옛 서울역사 폐쇄램프’ 어떻게 활용하는 게 좋을까요? 서울시는 이 공간을 어떤 용도로 쓰고 어떻게 운영할 지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엽니다. 해당 부지는 서울역사가 있을 당시 시민들이 이용했던 주차램프로, 진‧출입로가 이중 나선형으로 분리돼 있는 독특한 구조인데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 도심활력공간으로 조성합니다. 당신의 아이디어로 서울역과 주변지역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세요. 옛 서울역 폐쇄램프(높이 약20m, 연면적 1,159㎡ 규모)를 도심활력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린다. 해당 부지는 서울역사가 있을 당시 시민들이 이용했던 주차램프로 20여년 간 사용되지 않고 버려진 폐공간이다. 폐쇄램프는 진‧출입로가 이중 나선형으로 분리돼 있는 독특한 구조로 도심에서 매우 보기 드문 형태의 특색 있는 공간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특성을 살리고 시민들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시민 아이디어를 담아 서울역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생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역 폐쇄램프 위치 폐쇄램프가 재생되면, 이중 나선형 구조를 통해 오는 10월 개통되는 공중보행교와 연결되고 서울로7017까지 이어진다. 옛 서울역사에서 서울로7017까지 연결되는 또 하나의 재생길이 신설되는 것. 또 다른 한편으론 폐쇄램프 재생 공간은 현재 옛 서울역사 옥상에 조성 중인 녹지‧휴게공간과도 연결된다. 서울시는 이 공간을 어떤 방식으로 재생할지, 어떤 용도로 쓰고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공모기간은 8월 6일~9월 14일 총 40일 간이며, 아이디어 제출은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격,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전문가, 예술인,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