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페트병, 비닐’ 2월부터 분리 배출하세요~

2월부터 ‘비닐, 투명 페트병’ 따로따로 버리세요

다른 쓰레기들과 섞여 재활용 되지 못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습니다. 이제 재활용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분리배출 방법이 달라집니다. 서울시는 2월부터 재활용품 배출 시 ‘폐비닐’과 ‘음료・생수 투명 폐페트병’을 다른 재활용품과 별도 분리해 버리는 ‘분리배출제’를 시범 운영합니다. 오는 7월에는 전국 아파트에서, 내년 1월엔 전국 단독주택에서 전면 시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폐비닐‧투명 폐페트병 ‘분리배출제’를 2월부터 시범운영한다. 특히, 단독주택과 상가는 매주 목요일에 배출・수거하는 ‘요일제’를 적용한다. 이 두 품목을 제외한 다른 재활용품은 목요일을 제외한 다른 요일에 배출해야 한다. (다만, 배출요일에 목요일이 포함되지 않는 지역에선 금요일에 실시 예정) ▴단독주택・상가지역은 폐비닐(색상・종류 무관) 및 폐페트병(음료・생수 투명)을 목요일에 각각 별도 분리 배출하고, ▴아파트(공동주택)의 경우, 음료・생수 투명 폐페트병을 유색 폐페트병 및 타 플라스틱과 분리하여 요일과 상관없이 별도 전용 수거함에 분리 배출하면 된다. ■ 단독주택, 상가, 아파트 분리배출제 전‧후 비교 구분 현행 개선 단독주택‧상가 재활용품 한 곳에 담아 매일 또는 주 2~3회 혼합 배출 목요일에 폐비닐(색상・종류 무관), 투명 폐페트병(음료・생수) 각각 별도 분리 배출 아파트(공동주택) 플라스틱 혼합 배출 투명 폐페트병만 분리 배출 투명 폐페트병 별도 배출, 고부가가치 재활용 기대 서울시는 요일제 시행으로 비닐, 투명 페트병 수거부터 공공선별장에서의 처리까지 별도로 진행돼 비닐, 페트병뿐만 아니라 다른 재활용품 전체의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단독주택과 상가에선 모든 재활용품을 한 번에 배출하고 있다. 이럴 경우 비닐에 묻어 있는 오염물질이 다른 재활용품에도 묻어 타 품목의 재활용률을 떨어뜨리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시는 투명 페트...
우산빗물제거기

공공청사·지하철역서 ‘우산비닐커버’ 사라진다

우산빗물제거기 앞으로 비오는 날 건물입구에 설치된 우산비닐커버를 서울시 모든 공공청사 및 지하철 역사에서는 볼 수 없게 된다. 서울시는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그동안 비가 오면 공공청사나 지하철역사 등에 설치했던 우산비닐커버를 5월 1일부터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우산빗물제거기나 빗물 흡수용 카펫트 등을 설치한다. 최근 폐비닐 재활용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됨에 따라 시가 앞장서서 1회용 비닐 제품 사용을 줄이고자 이러한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 서울시청에 설치된 우산빗물제거기 시는 이미 작년 9월부터 시 본청 청사 출입구에 우산빗물제거기 10대를 설치·운영하고 있었으며, 이번에 시 산하 전 기관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서울시가 자체 조사한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본청 및 사업소, 자치구 등에서 사용한 우산비닐커버는 30만 장 정도이며, 비닐커버는 물기에 젖어 있어 재활용되지 않고 대부분 종량제 봉투로 버려져 매립이나 소각처리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오는 날이면 우산비닐커버는 공공청사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민간기업 건물에서도 당연히 설치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어 비닐사용을 줄이기 위한 건물관리자 및 시민들의 인식전환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문의 : 자원순환과 02-2133-3678 ...
폐비닐봉투

폐비닐 봉투 1,600만장 무료로 드립니다

5월 1일부터 연말까지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16개 자치구 180만 세대에 1,600만장의 '폐비닐 전용봉투'가 무상 배부됩니다. 서울시는 생활쓰레기 감량, 온실가스 저감 등의 효과가 탁월한 폐비닐 쓰레기의 분리 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기존 종량제봉투와 차별화된 디자인의 폐비닐 전용봉투(20ℓ)를 제작 완료, 무상 배부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폐비닐봉투는 기존 종량제봉투와 혼동되지 않도록 색상과 디자인을 완전 차별화해 시민들이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습니다. 16개 자치구는 폐비닐 선별장과 압축기를 갖춘 곳들로, 각 자치구는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통‧반장이 직접 수령해 일반주택지역에 세대별로 월 2매 이내를 배부합니다. 16개 자치구는 용산, 성동, 중랑, 성북, 강북, 노원, 은평, 마포, 강서, 금천, 영등포, 관악, 서초, 강남, 송파, 강동구입니다. 시는 지금껏 종량제봉투에 넣어 소각되거나, 매립되었던 폐비닐을 분리배출·수거하는 체계를 통해서 20%의 생활쓰레기 감량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범사업은 2013년부터 기업 참여로 추진한 폐비닐 전용봉투 시범사업을 확대한 것으로, 기업으로부터 폐비닐 전용봉투를 무상공급 받아 5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한 결과 폐기물 감량 등의 긍정적 효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시는 폐비닐 전용봉투제도로 분리수거한 폐비닐을 압축하여 관련 업체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자원화, 연료화 할 계획입니다. 문의 : 자원순환과 02-2133-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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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봉지의 착한 변신!

   재생원료 내구성 강화, 활용도 높여 현재 27%에 불과한 폐비닐 재활용율 향상 기대 어제 저녁에 끓여 먹은 라면 봉지, 출출한 점심시간에 먹은 과자 봉지 등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매일 사용되지만, 구겨지고 버려지기 일쑤였던 폐비닐이 친환경 플라스틱 재생원료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폐비닐을 친환경 청정 재생원료로 만드는 제조기술을 개발 완료해 라면봉지, 과자봉지 등을 부가가치 높은 친환경 재활용품의 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12일(월) 밝혔다. 그동안 폐비닐 재활용 용도가 배수로통, 빗물받이 같이 부가가치가 낮은 연료로 한정돼 현실적인 재활용율은 27% 정도에 그쳤지만, 앞으로는 폐비닐을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생산해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성동구 재활용선별장에 시범생산 시설설치를 환경부 기술공모 사업과 병행해 추진 중이며, 앞으로 서울시 전역을 대상으로 설치 장소를 확보해 폐비닐류 재활용량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서울시가 개발한 제조기술은 폐비닐 중에서도 PVC 재질에 포함돼 있는 염소를 자동으로 제거하는 기술이다.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면, 잘 선별된 양질의 비닐의 경우 개발한 기술을 이용해 염소를 제거해 고부가가치 제품원료를 생산하고, 또 매입 및 소각처분 예정인 잔재쓰레기 중 일부 폐비닐류와 폐지류가 포함돼 성상이 불량한 비닐의 경우에도 염소를 제거해 고형연료(RPF)로 재생산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기술 도입의 가장 큰 효과는 그동안 많은 노력과 비용을 들여 회수했지만 소각·매립되곤 했던 무수한 양의 폐비닐류를 재생해 자원낭비를 막을 수 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기술개발로 PVC 재활용 시 발생했던 유독가스인 염소가스가 제거됨으로서 근로환경 개선과 환경오염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간 3만톤 규모 생산설비 설치시 소각료 절약과 수익 등 60억 원 창출 이번 기술 도입으로 경제적 가치 창출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성동구 재활용선별장을 시작으로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