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수칙

서울시 ‘우한 폐렴’ 방역대책반 가동…예방수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행동수칙 중국 우한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가 국내 첫 발생함에 따라 서울시가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반’을 가동했다. 서울시는 ‘감염병은 늑장대응보다 과잉대응이 낫다’는 기조로 방역대책반(반장 시민건강국장)을 가동했으며,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25개구 보건소는 선별진료소를 즉각 가동, 의심환자 발생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신속한 검사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혹시라도 서울시내 환자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질병관리본부와 핫라인을 통해 실시간 소통 체계를 유지하고, 자치구 보건소·보건환경연구원과 유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황종료 시까지 적극적 대응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우한시 방문 시민은 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감염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하고, 여행 후 감염병 의심증상이 있을 시 ‘1339’(질병관리본부 콜센터)또는 관할 보건소로 문의해야 한다. 중국 전역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행동수칙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Q&A Q1. 중국 여행 예정입니다. 폐렴이 유행하고 있다는데 중국 여행을 가도 되나요? 현재 WHO에서는 우한시를 포함한 중국을 여행제한구역으로 권고하고 있지 않으며, 국내에서도 중국여행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원인병원체로 밝혀졌음에도 정확한 감염원 및 전파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음을 감안해 중국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질병관리본부 해외감염병 NOW에서 제공되고 있는 정보를 참고하히고 안전한 여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 국민 감염 예방 행동 수칙 ○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 외출,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착용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 해외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기     -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발생 14일 이내 중국 우한시 방문력이 있는 국민     (경유 포함, (예) 우한 출발 ...
서울시청사

[설명자료]서울의료원 미화원 폐렴으로 숨져…노조 “과로에 의한 감염 의혹”

◆ “미화원 심아무개(60)씨는 숨지기 전 마지막 출근날까지 주말을 포함해 12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일했다.”는 보도 관련 - 고인은 본인의 개인사정(지인 결혼식)으로 동료 근무자와 협의하여 차주 근무일을 앞당겨 근무한 것임 ※ 근무일 변경 : 당초 5월 25일 ⇒ 변경 5월 19일 - 서울의료원 청소미화원의 근무시간은 주 45시간(평일 8시간, 주말 오전 5시간)으로 근로기준법(주 52시간)을 준수하고 있음 ◆ “노조 쪽은 심씨가 과로와 그로 인한 감염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2015년 무기계약직 직고용으로 전환된 이후에 기존보다 미화원 인력이 10명 줄어든(68명→ 58명) 탓에 미화원들의 업무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한 서울의료원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업체의 소각로가 고장 나 병원 지하에 쌓아둔 의료폐기물이 감염 경로였을 의혹도 제기한다.”는 보도 관련 - 2015년 직접고용으로 전환된 인력은 58명으로 '14년 외주용역 시 운영되었던 미화원 인원(58명)과 동일함 ※ 2011년 병원이전 시 69명으로 운영하였으나, '13년 인력 재산정 및 업무내용 조정을 통해 점차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직고용 전환과 관계없음 - 최종 혈액검사 결과('19.6.10), 실제 사망원인의 병원균은 폐렴, 간농양 등의 원인균인 클렙시엘라균으로 확인되었으며, 감염내과전문의에 따르면 이는 주로 간경화, 당뇨 등의 기저질환자에게서 발견되고 의료폐기물로부터의 감염 가능성은 없다고 함. ◆ 이와 별개로 서울시는 서울의료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인력 운영 및 관리시스템 상에서의 문제점은 없었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임. 문의전화: 02-2276-7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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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폐렴은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

  서울시는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등 저소득 취약계층 2,500명을 대상으로 독감과 폐렴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1차 접종은 오늘(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따스한 채움터(서울역), 영등포보현의집(서부권역), 비전트레이닝센터, 가나안쉼터(동부권역)에서 진행된다. 이번 1차 예방접종은 백신전문업체인 (주)사노피 파스퇴르의 후원으로 이뤄진다. (주)사노피 파스퇴르가 'Helping Hands' 캠페인의 일환으로 폐렴과 독감 백신 각 2,500명분을 서울시에 무상 기부하면서 비롯됐다. 이와 함께 (주)사노피 파스퇴르 임직원 일동은 접종 대상자들에게 목도리와 장갑 등 방한용품을 선물하고 자원봉사에도 나설 계획이다. 자원봉사 활동에는 서울형 사회적기업 ‘빅이슈코리아’ 주선으로 영화배우 김승우 씨가 동참할 예정이다. (주)사노피 파스퇴르의 대표이사 랑가 웰라라트나 사장은 “이번 백신접종과 방한용품 지원이 노숙인 등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동안 자활의지를 다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시립병원 직원들로 이루어진 자원봉사단체 ‘나눔봉사진료단’이 중심이 되어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늘(13일) 접종받지 못하는 대상자에게는 오는 15일(토)과 22일(토) 동부병원,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등 3개 시립병원에서 추가 접종을 해 준다.  폐렴으로 인한 사망환자는 매년 160만 명에 이르는데, 이는 에이즈·말라리아·결핵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규모다. 또 독감도 매년 세계적으로 300만 명의 사람들이 앓고, 25만~50만 명이 사망에 이르는 질환이다. 이 같은 폐렴과 독감의 감염과 합병증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매년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지만, 국내 소외계층 중에는 사회적, 경제적인 이유로 건강을 돌보지 못해 해당 질병에 쉽게 노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예방접종을 통해 독감과 폐렴 예방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을 폐렴과 독감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을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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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후 손 씻기로 폐렴 감염 예방

지난 4월 원인 미상의 중증 폐질환으로 임산부가 사망하고, 이와 비슷한 환자들이 발생함으로써 신종 폐질환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확인된 환자들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결과 신종 폐질환은 이전에도 이미 학계에 보고되었던 사례가 있는 질환으로, 아직 그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고령자 및 면역 저하자에서는 유사 사례가 관찰되고 있지 않아 감염에 의해 발생하였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폐렴(pneumonia)은 폐실질의 감염성 질환으로 원인균은 각종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및 진균 등으로 매우 다양합니다. 지역사회획득 폐렴은 항생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사망률이 12~14% 에 이르며 감염성 질환 중 가장 흔한 사망 원인 중 하나입니다. 2006년 국내에서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9.4명으로 국내 10대 사망 원인에서 감염으로 인한 사망 중 1위에 해당됩니다. 65세 이상의 노인이거나, 심부전, 만성 폐질환, 간질환 등의 만성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서 폐렴 발생의 위험이 높지만 젊고 건강한 사람에서도 폐렴은 생길 수 있습니다. 폐렴에 걸리면 폐의 기능 장애로 인한 호흡기 증상과 신체 전반에 걸친 전신적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도 자극에 의한 기침, 염증 물질의 배출로 인한 가래, 호흡 곤란 및 흉막까지 염증이 퍼진 경우에는 흉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외에 두통, 피로감, 구역, 구토 및 근육통 등의 신체 전반에 걸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발열도 동반됩니다. 폐렴 초기에는 증상만으로는 일반 감기와 구별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기침이 지속되거나 호흡 곤란, 흉통, 39˚C 이상의 고열 및 오한 등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의사의 진찰을 받고 흉부 방사선 촬영을 통하여 폐렴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보통 항생제를 투여하게 됩니다. 투여 기간은 대개 7~10일이지만 폐외 감염이 같이 있거나 흉부 방사선 소견에서 공동이나 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