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사

[설명자료]北도발에도… 평화통일 논하자는 서울시

◆ “북한이 연일 미사일을 발사하며 도발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서울시가 다음달 뜬금없이 시민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는 내용과 관련 - 「서울시민이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사회적대화」는 범국민 대화기구인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 전국시민회의’(이하 전국시민회의)가 올해 5월 서울시에 제안하여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울시는 시민참여형 통일문화 조성을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임 - ‘전국시민회의’는 범시민사회단체연합(한국시민단체네트워크, 환경과사람들 등),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참여연대, 흥사단 등) 등 보수와 진보, 중도 성향의 600여개 시민단체와 7대 종단이 참여한 단체로, 숙의토론(사회적 대화)을 통해 남남갈등을 해소하고 진영논리를 극복하며 우리 사회의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 ‘사회적 대화’는 다양한 이념·성향·배경을 가진 시민 또는 이해당사자들이 숙의토론을 거쳐 쟁점을 논의하는데 그치지 않고 포괄적인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임 문의전화: 02-2133-8665 ...
캠프2일차 평화통일 가족애 캠프의 의미가 담긴 통일 그림그기리 활동 모습

특별한 1박2일 ‘평화·통일 가족캠프’ 다녀왔어요

평화, 통일 가족캠프 오리엔테이션 모습 ⓒ박찬홍 꿈꾸는다락방 주관, 서울시 후원으로 올해 처음 가족 단위의 평화, 통일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지난 12월 7일(토)~8일(일), 14일(토)~15일(일) 총 2회에 걸쳐 1박2일 동안 진행됐으며 참여대상은 서울 소재 초·중학교 재학 중인 학생 가족으로 가족당 최대 6명까지 참여 할 수 있었다. 북한이탈주민 가족도 초청이 되어 의미를 더했으며, 1인당 5천원의 참가비는 참여자 명의로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단체에 기부해 뜻깊은 소감을 더해 주었다. 행사는 강원도 정선에서 진행이 되었다. 한국전쟁 이후 국토가 남북으로 분단되자 휴전선을 가운데 둔 강원도는 유일한 분단도가 되었다. 민족분단의 피해를 가장 많이 받은 도이기도 하며 반대로 민족분단의 상징적인 곳이라 할 수 있다. 역사적 의미가 있는 강원도에서 진행한 이번 캠프는 평화, 통일에 대한 세대간 인식 격차를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캠프 1일차' 연극, 보드게임, 영상, 비빔밥 만들기에 도전! 지난 12월 14일(토) 이른 아침 서울시청광장에 집결한 1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조별로 구성된 차량에 탑승해 강원도로 향했다. 차량에서 금번 행사의 취지와 간단한 일정에 대해 소개했고 함께 통일 관련 노래를 불렀다. 3시간의 이동 끝에 드디어 행복휴양림&아우라지글램핑장에 도착했다. 먼저 전체 참가자들이 다 함께 모여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다. 1박 2일간 행사 일정과 내용 그리고 캠프장의 위치와 안전교육까지 꼼꼼하게 안내를 해주었다. 오리엔테이션 종료 후 가족별로 배치를 받은 숙소에 짐을 정리한 후 자유롭게 점심식사를 했다.  식사 후 자유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어린이들은 이곳저곳을 탐방하고, 배치된 놀이기구 등을 이용해 신나는 놀이 활동과 전통놀이를 했다. 평화, 통일 가족캠프가 진행된 캠프 장소에서 자유시간을 갖고...
서울함공원은 한강에서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 중 하나이다.

“음(音)~ 좋네” 서울함공원서 즐기는 가을 음악회

서울함공원은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 중 하나이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평화의 분위기도 무르익고 있는데요. 서울함공원에서는 9월 15일와 22일, 양일간 ‘평화음악회’가 열립니다. ‘평화음악회’에서는 경찰악대출신의 연주자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와 미8군 군악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보컬그룹 등이 출연하여 분위기 있는 가을 음악을 선보입니다. 연인, 가족과 함께 음악도 즐기고 평화에 대해 얘기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요. 퇴역군함을 배경으로 평화 음악회를 즐겨보세요. 서울시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서울시는 오는 9월 15일와 22일, 양일간 서울함공원에서 ‘평화음악회’를 개최한다. 망원한강공원에 위치한 서울함공원은 1984년부터 30년동안 임무를 완수하고 퇴역한 호위함급 ‘서울함’, 고속정 ‘참수리호’, 잠수정 ‘돌고래호’까지 총 3척의 퇴역군함을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환기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이다. 9월 15일 ‘평화음악회’는 오후 4시부터 90분간 서울함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진행된다. 경찰악대출신의 연주자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 ‘경우악단’이 출연하여 ‘아프리카 심포니’, ‘내 마을의 강물’ 등 가을에 어울리는 곡들과 아바(ABBA)메들리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곡들을 연주한다. 또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인 보컬그룹 ‘허니지’가 출연하여 경쾌한 팝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9월 15일, 22일 서울함공원에서 ‘평화음악회’가 열린다. 22일에는 오후 5시부터 60분간 ‘응답하라, 서울함952’ 공연이 펼쳐진다. 이 공연은 매년 가을 마포문화재단이 마포구 일대에서 개최하는 ‘클래식음악축제’의 하나로 열리는 행사다. 미8군 군악대인 ‘퍼시픽 그루브’가 흥겨운 팝, 재즈 장르 음악들을 들려준다. 이어서 ‘와이즈 발레단’이 비발디 사계 중 ‘가을’, 뮤지컬 캣츠의 ‘메모리’ ...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성공 개최' 기원 문화제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서울 나들이 코스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성공 개최' 기원 문화제 함께 서울 착한 경제 (98) 남북정상회담을 맞아 떠나본 서울 평화 나들이 27일 열릴 남북정상회담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68년간의 전쟁을 완전히 끝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한반도는 휴전 상태로 보이지만, 전선 군인들끼리 잠시 교전을 멈춘 정전 상태다. 1953년 7월 27일 ‘국제연합군 총사령관을 일방으로 하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및 중국 인민 지원군 사령원을 다른 일방으로 하는 한국 군사 정전에 관한 협정’이 체결된 이후 별다른 진척이 없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는 이와 같은 정전체제를 평화 체제로 전환하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여론 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8명이 평화협정 체결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정전협정 당사국이었던 중국과 미국 또한 종전 선언을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대다수 국민은 물론, 전 세계가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고 있다. 4.27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전쟁과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동족상잔의 참혹한 전쟁과 분단의 비극을 되짚어보며,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서울 나들이 코스를 알아보았다. 6·25 한강방어선전투 기념비 한국 전쟁의 흔적을 찾아서 ​ 가장 먼저 찾은 곳은 한강대교 남단 노들나루공원(옛 노량진 배수지 시민공원). 이곳에는 ‘6·25 한강 방어선 전투 기념비’가 쓸쓸히 자리하고 있다. 공원을 즐겨 찾는 주민들도 지나치는 곳이다 보니 찾기가 쉽지 않았다. 한국전쟁 당시 영등포부터 노량진에서 흑석동에 이르는 지역은 한강 방어선 전투 중 가장 치열했던 현장으로 꼽힌다. 북한군의 남하를 막기 위해 한강 인도교가 폭파되고, 이로 인해 한강 이북에 있던 6개 사단, 4만 4,000명 가량의 병력은 대부분의 전투 장비를 버리고 후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무질서하게 후퇴한 병력은 시흥 전투사령부 산하 혼성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