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나는 2018 평창` 전시체험 행사장

서울에서 만난 평창동계올림픽 ‘Again 1988’

`미리 만나는 2018 평창` 전시체험 행사장 지난 12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일대에는 ‘미리 만나는 2018 평창’ 전시체험 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해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정신을 함께 누리고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22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회 개막 50일을 앞두고 평창동계올림픽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쇼케이스(경기, 전시, 이벤트) 행사를 통해 국민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였다. 평화의 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들이 이뤄졌다. 평창동계올림픽 메달과 성화봉 등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전시 존을 포함해 봅슬레이, 바이애슬론 등 7개 동계올림픽 종목들을 체험하는 곳들도 마련됐다. 또, 사회복지재단과 협력기업 등이 나눔의 장을 열어, 강원도 대표 음식들을 맛볼 수 있었다. 아이스링크에서는 다양한 빙상종목 체험이 가능하다. 올림픽공원 아이스링크에는 빙상종목 체험 및 다양한 경기가 진행됐다. 김동성, 전다혜, 최민경 등 전 국가대표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직접 가르쳐주는 스케이트 강습과 대한민국 여자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경기 등을 즐길 수 있었다. 이외에도 점등식, 패션 콘테스트, 응원 댄스 플래시몹 등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된 문화 이벤트들이 다양하게 진행됐다.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이 올림픽공원을 찾아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은 재미있는 체험을 하느라 추운 날씨 속에서도 즐거움이 떠날줄 몰랐다. 엄마와 함께 온 초등학생은 “영화로 봤던 스키점프를 여기서 VR을 통해 간접체험할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라고 말했다. 안내원의 도움을 받아 바이애슬론을 체험하는 외국인들 외국인, 장애인들도 안내원의 도움을 받아 동계스포츠를 즐겼다. 안내원의 친절한 설명과 도움으로 바이애슬론을 체험한 한 외국인은 “신기한 체험이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음...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장소들을 상징한 `평창, 강릉, 정선 그리고 겨울` ⓒ최은주

미술관으로 간 평창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장소들을 상징한 `평창, 강릉, 정선 그리고 겨울` 전 세계인의 겨울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예술포스터전’이 열리고 있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공모전에서 선정된 총 8점의 예술포스터와 함께 작품의 원작, 모티브가 된 작품 실물, 작가의 창작과정과 작업 의도, 역대 올림픽 포스터 등을 전시하고 있다. 공모전에는 디자인, 미술, 공예 등 여러 분야의 대학생,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등 다양한 연령대의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예술포스터 평창 동계올림픽 예술포스터로 어떤 작품이 선정되었을까 직접 가보았다. 전시실에 들어서자 시원스레 걸린 포스터들이 눈에 들어왔다. 파란 바탕에 하얀 스티치로 눈과 얼음, 나무, 오륜기를 표현한 작품 ‘겨울 스티치’는 단순한 색과 선으로 동계올림픽을 표현했다. 포스터와 함께 디자인 모티브가 된 작품 실물, 영상을 통해 창작과정까지 같이 전시를 하니 작품을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됐다. 그 외에도 수백 개의 천 조각을 전통방식으로 이어 조화를 상징한 ‘조각한글이음보’나 캘리그라피로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장소들을 상징적으로 그려낸 ‘평창, 강릉, 정선 그리고 겨울’ 등 한국적인 멋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돌아보는 재미가 있었다. 두 마리의 말이 달항아리 표면을 봅슬레이로 내려오는 ‘안녕, 달!’이라는 작품에 눈길이 머물렀다. 유려한 선의 달항아리도 멋졌지만 항아리를 타고 내려오는 봅슬레이는 얼굴에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250여 점의 역대 올림픽 포스터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전시해 놓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예술포스터 8점 외에도 역대 올림픽 포스터 복제본 250여 점도 함께 선보였다. 1912년 스톡홀름 하계올림픽 이후, 올림픽이 인류 화합을 추구하는 스포츠대회뿐 아니라 문화를 강조하면서 공식 포스터와는 별개로 예술포스터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대회마다 개최국 재량에 따라 작품을 선정해 ...
서울에서 빛으로 보는 평창올림픽

[영상] ‘서울빛초롱축제’에서 만난 평창동계올림픽

서울에서 빛으로 보는 평창동계올림픽 - 소원등 달기 소망등 띄우기 - 서울,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 - 평창동계올림픽을 주제로 한 조명이 반짝반짝! - 겨울스포츠,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 -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뽀로로, 타요, 폴리, 슈퍼윙스까지 야경명소에서 눈호강하기~! 2017년 11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서울빛초롱축제’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청계천 일대는 '빛축제'가 한창! by 권석현_서울시영상크리에이터 #서울빛초롱축제 #청계천 #빛축제 #가을축제 #11월축제 #데이트 #야경명소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뽀로로 #로보카폴리 #타요 #슈퍼윙스 ...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은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서울에서 스키리조트, 아이스링크, 실내 스노우 파크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쇼핑 할인에 평창올림픽 체험까지 ‘2018코리아그랜드세일’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은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서울에서 스키리조트, 아이스링크, 실내 스노우 파크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재)한국방문위원회(이하 방문위)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을 2018년 1월 18일부터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겨울철 외래관광객 방한 촉진과 소비지출 증대를 위해 매년 개최해왔다.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스페셜 겨울 축제’를 콘셉트로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 ▲한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 홍보 ▲중소상공인 참여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행사기간 중에는 동계스포츠, 나이트라이프, K컬처, K푸드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및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서울 명동, 동대문쇼핑몰, 남대문시장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을 중심으로 스키리조트, 아이스링크, 실내 스노우 파크 등 동계스포츠 체험존을 운영한다. 방문위는 위원사인 ‘구글코리아’와 함께 중소상공인을 위한 무료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진행해 이들의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찜질방·노래방·카페·골목맛집 등 중소상공인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해 한국에서만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적극 알리고 외국인 대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위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여행자 서비스센터(Tourist Service Center)’는 강원도 올림픽 개최지를 중심으로 지역축제와 관광지를 순회하며, 외국어 통역 및 기타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은 “2018 코리아그랜드세일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과 겹치는 만큼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쇼핑뿐만 아니라 스포츠, 관광,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한국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서울을 쇼핑으로 찾은 외국인 관광객도 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이색 경험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디스커버 서울패스 평창 특별판`이 11월 1일 출시됐다

평창올림픽 찾은 외국인 위한 ‘디스커버서울패스’ 한정판 출시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디스커버 서울패스 평창 특별판`이 11월 1일 출시됐다 외국인 관광객이 평창동계올림픽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디스커버 서울패스(Discover Seoul Pass)’ 평창 특별판이 11월1일부터 판매되고 있다. 평창 특별판은 서울·강원 지역 대형 리조트 및 대표 관광지 총 95개소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총 5,000매 한정판매하며, 이용은 2018년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서울관광마케팅이 발매하는 ‘디스커버 서울패스’는 카드 한 장으로 서울 시내 21개 대표 관광지 무료입장, 13개 공연 및 면세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다. 대중교통 카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충전 후 교통카드로도 쓸 수 있다. 이번에 내놓은 평창 특별판을 구매하면 기존 서울패스 혜택과 더불어 ▲알펜시아·하이원·휘닉스평창 등 강원 지역 10개 대형 리조트 ▲대관령 양떼목장·정선레일바이크 등 대표 관광지, ▲렌터카 ▲셔틀버스 ▲유람선 등 61종 할인혜택이 추가됐다. 또 숙박 공유 사이트 에어비앤비, 코자자 등과 연계하여 서울패스 소지자에게 해당 사이트 이용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겨울을 맞아 신규 혜택도 추가됐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무료입장권 ▲메리골드호텔 숙박 등을 할인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4시간권 3만9,900원, 48시간권 5만5,000원이다. 구입은 인천공항 내 CU편의점, 명동관광정보센터 등 25개소에서 할 수 있다. 서울 관광상품 오픈마켓 원모어트립 등 온라인 사이트 12개소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평창동계올림픽 관광 특수를 감안해, 지난해 12월 서울-경기-강원 3개 시‧도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관광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내 KTX 정차역 임시 관광안내소 운영, 서울살이 체험상품 운영 등 서울과 평창을 방문하는 여행객 편의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
광화문광장 `도심 속 봅슬레이`

광화문에 300m ‘워터봅슬레이’ 운영…19~20일

광화문광장 `도심 속 봅슬레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약 6개월 앞둔 가운데, 서울시와 강원도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광화문광장에서 4만 명의 시민들이 즐기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도심 속 봅슬레이(BOBSLEIGH IN THE CITY)` 행사를 평창올림직조직위와 공동개최한다. 도심 속에서 짜릿하게 즐기는 300m이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워터슬라이드는 광화문광장 서쪽 세종대로에 길이 300m 높이 22미터로 설치되며, 봅슬레이 모양으로 특수제작된 1인용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놀이시설이다. 워터슬라이드는 이틀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2시간 운영 후 30분 간 휴식하는 1일 5세션(2시간/세션)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을 위해 1세션당 탑승인원은 1,000명으로 제한하고, 이틀 동안 총 10세션에 1만 명이 이용할 수 있다. 단 130cm 이하 어린이는 탑승할 수 없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탑승권(티켓) 소지자만 이용할 수 있다. 티켓은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배포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 예약은 8월 9일 오후 12시부터 ‘네이버 공연’ 웹사이트에서 이루어지며, 현장 배포는 행사 당일 광화문광장 티켓부스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현장 티켓은 당일 세션에 한하여 배포되며, 각 세션별 시작 1시간 전부터 배포한다. 즉, 1세션은 오전 9시부터 배포하고, 5세션은 오후 7시부터 배포하는 식이다. 어린이를 포함한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키즈풀, 대형풀도 설치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해 탈의실, 물품보관실, 그늘막, 썬베드, 화장실도 설치한다. 광화문광장 `도심 속 봅슬레이` 2018 평창대회 성공 기원 음악 공연 및 콘서트 개최 행사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10까지 광화문광장 곳곳에서 다양한 볼거리도 펼쳐진다. 19일 오후 6시부터는 광화문광장 북쪽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걸그룹 ‘EXID’와 가수 MFBTY이 공연을 하고, 인기 DJ 구준엽, 샤넬, 스케줄원 등이 ...
이글루 모양의 동계스포츠 체험존 ⓒ최은주

한여름 한강에서 빙상스포츠를~ ‘평창빌리지’

이글루 모양 동계스포츠 체험존 지난 7월 21일, 서울시민이 사랑하는 여름 축제 ‘한강몽땅축제’가 시작됐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200일도 채 남지 않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2018.2.9.~25. 17일간)을 체험하기 위한 특별한 존이 마련됐다. ‘2018 평창빌리지(이하 평창빌리지)’에서는 2018 평창 비전과 다양한 대회 정보를 접할 수 있다. 15개 종목이 평창, 정선, 강릉으로 분산돼 개최되고, 전국에서 대회장을 찾아가는 방법, 올림픽 입장권 구매법과 성화 봉송 기간 및 구간 등을 알 수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밝혀줄 성화는 101일 동안 주자 7,500명이 17개 도시를 경유하며 2018구간을 거치게 된다. 소치와 리우올림픽 때 사용됐던 성화 봉을 비교하며 보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평창빌리지에서는 스키점프, 컬링, 봅슬레이, 아이스하키, 장애인아이스하키, 스켈레톤을 체험할 수 있는 6개 이글루가 한 마을처럼 옹기종기 모여 있다. 한여름 한강에서 즐기는 빙상 스포츠라니 생각만으로도 짜릿하다. 여름밤을 아름답게 하는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첫 번째 이글루에선 2인승 봅슬레이를 체험할 수 있었다. 좁은 공간에 몸을 넣기가 쉽진 않았지만, 그 모양이 재밌어 깔깔 웃음이 났다. ‘컬링’ 체험관에선 얼음판 대신해 만든 바닥에서 둥글고 납작한 돌을 밀어 과녁에 안착시키는 컬링 경기를 해보았다. 힘 조절을 못하면 목표에 다다르지 못해 아쉬운 탄식이 흘러나왔다. 올림픽 중계로만 봤던 컬링을 직접 체험해보니 집중력과 운동신경이 필요한 종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민들은 마치 선수가 된 것처럼 진지하게 목표를 향해 공을 밀었다. 소치 올림픽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인기 종목으로 부상한 종목이어서인지 시민들의 관심이 컸다. 다음은 장애인아이스하키 체험관이었다. 장애인아이스하키는 장애인들이 즐길 수 있도록 변형한 경기로, 스케이트 대신 양날이 달린 썰매를 사용한다. 의자를 접목시킨 썰매에 앉아서 끝이 구부러진 막대기를 가지고, 고...
전시관계자가 설치물 앞에서 뷰마스터를 들고 직접 시연을 하고 있다. ⓒ김윤경

‘평창의 봄’ 문화역서울284 기획전 직접 가보니

전시관계자가 설치물 앞에서 뷰마스터를 들고 직접 시연을 하고 있다.지난 4월 23일 평창동계올림픽 1차 입장권 예매가 끝났다. 이제 평창동계올림픽은 280여 일밖에 남지 않았다. 그동안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 신경을 못 썼다면 문화역서울284에서 평창을 미리 만나보자.문화역 서울284에서는 4월 25일부터 ‘평창의 봄’이 열리고 있다. ‘평창의 봄’은 단지 올림픽에 얽힌 이야기를 전시하지 않는다. 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민들의 삶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올림픽이 시작되는 겨울과 이후 봄을 맞는 평창을 떠올린다. 따라서 올림픽이 끝난 뒤에도 하나의 문화유산으로 남아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강원도의 관광자원을 한 곳에 모은 전시부스전시는 문화역 서울 1층 전체를 사용하였다. 로비에 들어서자 다양한 형태의 거치대가 눈에 들어왔다. 이곳에서는 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 강릉, 정선의 풍경 사진을 뷰마스터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창구처럼 설치된 앞 쪽 부스에는 승차권이 놓여 있다. 기념 도장도 찍을 수 있어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맛볼 수 있다.대합실이었던 곳은 ‘동계올림픽과 지역문화’라는 주제로 전시가 열린다. 이곳에서 1924년 프랑스에서 열린 첫 동계올림픽부터 소개하며 올림픽의 역사를 볼 수 있다. 또한 여러 가지 모형으로 만든 작은 성화 및 각 올림픽에서 쓰인 상징적인 핀 등을 만나게 된다. 정체성, 안전, 지역성, 지속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나뉜 지난 올림픽 전시물을 보며 우리가 나아갈 평창을 구상한다. 이곳에서는 메밀과 감자 등 강원도 특산품과 나가노의 특산품도 보여준다. 이효석 작가의 `산`을 모티브로 포스트잇을 활용해 만든 작품전시는 문학과도 연계한다. 포스트잇에 강원도 출신 작가 이효석의 ‘산’에 나오는 구절을 적고 산등성이처럼 만들었다. 이외에도 ‘강원9경’에서는 강릉 단오제나 춘천마임축제 같은 강원도 특색 축제를 소개한다. 원하는 축제의 팸플릿들을 모아 작은 종이 파일에 담으면 예쁜 소개 책자가 ...
올해 초 서울광장에 마련된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뉴시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17일 개장’이라 전해라~

올해 초 서울광장에 마련된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실내 스케이트장과는 또 다른 낭만과 매력이 있는 곳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드디어 17일 개장합니다. 무엇보다 서울광장은 찾아가기에 편리하고 주변 볼거리도 풍성해서 겨울 명소로 매년 인기죠. 추위마저 잊게 만드는 신나는 겨울 놀이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겨울 명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17일 개장  - 내년 2월 9일까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17일 오후 5시 30분 개장식  - 지구온난화 경고 ‘북극곰을 깨워주세요’ 세리머니, 미디어 드로잉쇼 등 볼거리  - 화장실, 스케이트화 착탈실 등 편의시설 확장·신설, 입·출구 분리 운영 등 안전 강화  - 통합대기환경지수 작년 기준 동일 적용해 운영 여부 결정… 2시간 전 사전 공지 서울시가 2004년부터 운영해 서울 도심 속 겨울철 명소로 자리 잡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올해도 17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9일까지 55일간 문을 엽니다. 스케이트장 규모는 작년(5,460㎡)과 비슷한 5,719.7㎡로 부대시설까지 포함하면 총 6,886㎡로 조성됩니다. 지난겨울 스케이트장을 찾은 이용객은 총 177,383명이었으며 이 중 외국인은 10,528명에 달했습니다. 화장실 개수 늘어나고, 기계실 대신 편의시설 확충 올해 스케이트장 운영은 특별히 이용객 편의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우선, 기존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던 냉동기 기계실 면적을 60% 축소합니다. 절약된 공간에는 작년보다 1.5배 늘어난 화장실과 스케이트화를 갈아 신는 전용공간이 들어섭니다. 북카페와 매점 등 휴게 공간도 확장했습니다. ‘고객만족실’도 별도로 운영해 이용객들의 불만을 신속히 처리하고 안전요원들을 대상으로 한 친절서비스 교육도 강화하는 등 스케이트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안전에 대한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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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서울시도 발로 뛰겠습니다

서울시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다각도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지난 7일 강원도청에서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서울시와 강원도 간의 협정 체결식이 있었다. 이날 현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청정지역이자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강원도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게 되면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아 우리나라 경제 전반에도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 시민들이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뜻 깊다”고 말했다. CNN과 유튜브 등 해외 서울 홍보채널 활용한 평창 알리기 서울시는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마케팅, 스포츠, 올림픽 특구지정 및 시설물 이용 활성화, 관광, 문화예술공연 등 총 5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올림픽 유치 홍보를 지원하기로 하고, 협약을 통해 서울시의 이용가능한 국내외 홍보 마케팅 루트를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다. 우선 CNN을 비롯해 디스커버리채널 등 주요 해외 TV 채널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자막광고를 내보내고, 시가 운영하고 있는 4개국어의 외국어 홈페이지 및 유튜브, 페이스북, 플리커 등을 활용해 관련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가 발행하는 월간 영문잡지 「SEOUL」에도 관련 기사를 게재하고, 서울 주재 외신기자 255명에게는 자료를 보내 활발한 언론보도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서울의 해외 네트워크 십분 활용해 개별 메일 발송도 서울시에 다녀간 바 있는 해외 프레스 투어 참여자 1,293명에게도 이메일로 자료를 보내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서울시의 자매도시인 파리, 로마, 워싱턴, 상파울로 등 총 23개 도시에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지지해달라는 서한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이전에 열리는 제1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등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들에서도 관련 홍보물을 배부해 동계올림픽 유치 노력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옥외전광판 등 서울시 홍보물에도 내용 표출해 국민적 붐 조성 한편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