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광화문광장에서는 조선시대 어가행렬을 재현한 성화봉송 행사가 열렸다.ⓒ김진흥

30년 만에 서울을 밝힌 올림픽 ‘성화봉송’ 현장

13일, 광화문광장에서는 조선시대 어가행렬을 재현한 성화봉송 행사가 열렸다. 30년 전, 대한민국 수도를 밝혔던 올림픽 성화가 다시 한 번 서울을 찾았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전국 방방곳곳을 다녔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서울에 입성했다. 1988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이었다. 성화봉송은 올림픽의 가장 중요한 상징이자 가장 큰 이벤트 중 하나로 꼽힌다. 대회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공식행사로 전 국민의 참여 속에서 올림픽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Let Everyone Shine’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이는 꺼지지 않는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가지고 있는 꿈과 열정, 미래를 비춰준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올림픽 성화는 지난해 10월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돼 11월 1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101일간 전국 17개 시도를 경유하며 2,018km를 7,500명의 성화봉송 주자들이 참여하며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고 있다. 그리고 하루 성화봉송이 끝나는 저녁에는 지역축하행사가 열려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남부 지역들과 인천광역시를 거쳐 서울로 온 올림픽 성화는 지난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서울 전역 곳곳을 누볐다. 4일간 4개 코스, 총 103km 구간을 600여 명이 나눠 달렸다. 성화봉송 주자들(좌)과 이를 환영하는 시민들(우) 성화봉송 주자는 일반 시민을 비롯해 사회 각계각층 유명인사들이 참여했다. 박용택 LG트윈스 선수, 전 농구 국가대표 서장훈, 축구 영웅 차범근 등 전·현직 운동선수들부터 배우 박보검, 모델 한혜진, 가수 전소미 등 연예인들, 어르신, 장애인 등 서울시 추천 주자 42명까지 남녀노소 다양하게 참여했다. 대부분 성화봉송 주자들은 흔치 않은 기회라는 점에서 매우 기쁜 나머지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김말복 씨는 “성화봉송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평창동계올림픽이 남북이 ...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구현주

서울사람, 평창올림픽 원정 간다면 ‘이것만은 꼭’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 KEB하나은행 평창올림픽 하우스-지도에서 보기 ◈ 2월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이 시작된다. 2월 25일 폐회식까지, 평창 올림픽은 전 세계가 함께 어울리는 잔치의 장이 될 것이다. 동계올림픽 많은 경기 중 ‘동계올림픽의 꽃’이라 불리는 종목은 바로 피겨 스케이팅이다. 기자 또한 직접 피겨 경기를 보러 갈 계획이어서 사전 예매를 했다. 그런데 아뿔싸, 피겨 경기는 아침 10시부터 시작이다. 올림픽 주변 숙소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데, 당일 출발해서 서울에서 강릉 경기장까지 시작 전에 여유롭게도착할 수 있을까. 또 경기 관람 후 당일에 돌아오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교통편을 조사해보았다. 교통편 이용과 관련해 이번 평창올림픽 현장 관람시 꼭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올림픽기간이 설연휴(2월15~18일)과 겹친다는 점이다. 귀향 수요만으로 기차와 고속버스 등 이 시기 대중교통편을 구하기 힘들다는 난관이 기다린다. 이에 더해 자가 차량을 이용한다고 해도 도로 사정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기간에 경기를 관람하고자 한다면, 입장권 구매에 앞서 대중교통 수단을 먼저 해결해야겠다. 2017년 12월 KTX 경강선이 개통되면서 서울에서 강릉까지 이동이 편리해졌다 ◈ KTX-지도에서 보기 ◈ 피겨 스케이팅 관람에 최적화된 KTX 활용법 한국 동계올림픽 인기종목인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컬링, 피겨 스케이팅 경기장은 강릉에 있다. KTX로 강릉까지 이동할 경우 소요 시간은 2시간 이내이다. 서울역에서 강릉역까지, 요금은 일반실 기준 2만 7,600원이다. 첫차는 서울역 출발 오전 6시, 청량리역 오전 6시 40분, 상봉역 오전 7시이다. 기차 대신 고속버스를 이용할 경우 강릉 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하면 된다. 서울경부 고속터미널에서 강릉까지 소요 시간은 3시간이며, 우등 고속버스 탑승 시 요금은 2만1,500원. ■ 피겨 스케...
박원순 서울시장이 행사 참석 내빈들과 성화대에 불을 붙이고 있다.

서울 광화문광장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온 날

박원순 서울시장이 행사 참석 내빈들과 성화대에 불을 붙이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월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입성 기념 축하행사’에 참석했다. 또 1월14일에는 서울시 자치구청장들과 함께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평창을 방문했다. 서울시 성화 봉송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4개 코스, 총 103km 구간을 600여 명이 나눠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입성 기념 축하행사`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 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 세계에 서울을 알리고 국내의 올림픽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평창동계올림픽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마지막 성화봉송자는 드론 레이싱 챔피언 김민찬 선수로 박 시장은 김민찬 선수가 가져온 성화를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 황창규 kt회장과 함께 점화했다. 14일 박원순 시장은 구청장들과 함께 평창을 방문, 올림픽 성공 개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시장은 1월14일 오전 10시30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대회 준비상황에 대해 듣고 서울시 특별지원대책을 설명했다. 이어 개‧폐막식이 개최될 '평창올림픽 스타디움' 현장을 찾아 현장 준비상황을 둘러봤다. 5대 특별지원대책은 ①관람권 완판 및 소외계층 올림픽 경기관람 지원 ②인적‧물적 자원 최대 지원 ③대대적 홍보로 막바지 붐업 ④관광객 특별환대 ⑤교통 편의 지원이다. 박원순 시장이 `평창올림픽 스타디움`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박 시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은 전국민적 노력으로 유치한 국가적 행사인 만큼, 이번 올림픽이 지향하는 사회통합과 남북관계 개선의 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서울시의 행정력과 인적‧물적자원을 총동원하고자 한다”며 “세계시민과 사회적 우정을 나누고 평화와 번영을 함께 만드는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대형현수막

2018년 2월 그 순간을 당신은 누구와…?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대형현수막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2월9일)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서울에서도 지난 주말부터 1월16일 화요일까지 4일간 성화 봉송이 진행돼 올림픽이 가까워졌음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올림픽은 이와 같이 우리 국민 모두의 축제입니다. 서울시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서울 시민들이 평창동계올림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또 올림픽 관람을 위해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을 친절히 맞이해 한국과 서울에 대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20여 일 앞두고 서울시와 자치구가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서울시는 사실상 강원도와 올림픽을 공동 개최한다는 마음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을 지원키로 하고, 15일 ‘서울시 5대 특별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올림픽 입장권 완판을 위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입장권 총 4만 2,000장을 구매해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의 올림픽 경기관람을 지원한다. 또 올림픽 기간 중 공무원 연가사용과 워크숍 개최 등을 장려해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같이 입장권 판매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종목 위주로 경기관람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도 최대로 투입한다. 안전하고 차질 없는 대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시·구 공무원, 소방인력, 자원봉사자, 응원단 등 총 7,500여 명의 인력을 올림픽 현장에 파견한다. 이는 이번 올림픽 전체 자원봉사자의 약 30%에 해당한다. 제설차량, 저상버스, 장애인콜택시도 총 100여 대 규모로 지원한다. 붐업을 위한 집중홍보도 펼쳐진다. 오는 18일부터 두 달 간 평창동계올림픽 광고 래핑을 한 시내버스 달리고, 버스와 택시, 승용차 등에도 홍보스티커를 부착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남단에는 돔 형태의 ‘겨울스포츠 체험공간’을 설치, VR(가상현실)로 스키점프, 눈썰매 같은 겨울스포츠...
10월 24일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신전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뉴시스

평창올림픽 성화 13일부터 서울곳곳에…우리동네는?

10월 24일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신전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세계인의 축제 평창동계올림픽이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작에 앞서 13일 올림픽 성화가 서울에 입성하는데요. 성화는 13일~16일 4일간 4개 코스, 총 103km 구간을 600여명이 나눠 달리는 방식입니다. 올림픽 성화가 서울에서 불을 밝히는 건 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인데요.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곳곳에서는 축제가 펼쳐집니다. 자, 이제 즐길 준비 되셨나요? 작년 10월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는 11월1일 인천공항에 도착, 이후 제주, 부산, 광주, 대전, 세종, 대구, 경기(남부), 인천을 거쳐 서울에 도착한다. 서울을 떠난 성화는 이후 경기 북부를 거쳐 강원도에 도착, 개막식 당일인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점화한다. 국내 성화 봉송의 총 거리는 2018km로, 101일간 7500명의 주자가 참여한다. 서울 성화봉송 주자로는 이상민 서울 삼성 썬더스 감독, 박용택 LG트윈스 선수, 배우 박보검, 모델 한혜진 등과 일반시민이 참여한다. 서울 성화봉송 첫날인 13일은 상암 DMC를 출발해 신촌∼동대문역사문화공원∼용산전쟁기념관∼서울역~광화문광장까지 28.3km를 달린다. 14일에는 광화문광장에서 대학로∼흥인지문∼종로∼신설동∼왕십리∼서울숲을 거쳐 잠실 종합운동장까지 23.2km를, 15일은 잠실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신사역∼강남역∼양재역∼예술의전당을 거쳐 국립중앙박물관까지 23.5km를,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현충원∼남부순환로∼구로·금천 디지털단지∼목동∼국회대로∼63빌딩을 지나 여의도 한강공원까지 33.3km를 달린다. 성화 봉송 구간엔 정식 코스 외에 차량이 들어가지 못하는 지역에 주자만 뛰는 봉송인 스파이더 봉송이 포함된다. 전 세계에 관광도시 서울의 매력과 볼거리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 스파이더 봉송 코스는 ‘서울로7017’, ‘북촌 한옥마을’, ‘한양도성(낙산공원)’, ...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동계올림픽 가상스포츠 체험존에서 알파인 스키 가상체험을 즐기는 시민ⓒ최은주

[가자!평창] 스톤 쥐고 컬링체험 어때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동계올림픽 가상스포츠 체험존에서 알파인 스키 가상체험을 즐기는 시민 ◈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지도에서 보기 ◈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치러지는 동계올림픽이니 제대로 알고 즐기며 우리 선수들을 열심히 응원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다. 올림픽이라는 축제를 즐기기에 좋은 다양한 이벤트들도 여기저기 마련되어 있으니 맘만 먹으면 축제의 열기 속으로 뛰어들어 다채로운 경험을 하기 좋은 때다. 지난 주말 청계천에 갔다가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야외광장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마련한 컬링체험 행사를 만났다. 평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청계천과 광화문 근처여서인지 추운 날씨였지만 관광객이나 시민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었다. 1998년 일본 나가노동계올림픽에서 정식 채택된 컬링은 빙판에서 무게 약 20㎏의 둥글고 납작한 스톤을 미끄러뜨려 둥근 과녁처럼 생긴 하우스 중앙에 가장 가깝게 넣어 득점을 겨루는 경기다. 스톤의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기 위해 빗자루처럼 생긴 브룸(Broom)으로 빙판을 닦는 재미난 동작 덕분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앞, 컬링 체험 이벤트에 참여 중인 중국인 커플 이번 컬링 체험 이벤트는 빨강과 파랑 스톤을 가지고 대결방식으로 진행됐다. 두 번의 스톤을 밀어 하우스 중앙에 더 가깝게 넣은 사람이 이기는 방식이다. 둥근 과녁이 그려진 빙판에서 스톤을 힘껏 밀기만 하면 되니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스톤만 쥐면 진지해졌다.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던 커플들도 막상 경기에 임하면 상대방보다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넣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상대방을 이기려 애쓰며 나오는 온갖 표정과 포즈 덕에 주변에서 지켜보는 사람들도 박장대소를 했다. 스톤을 던져 보니깐 묵직하게 잘 미끄러졌다. 그리고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2층, 수로랑 반다비랑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컬링대결에서 승리하니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안에...
`미리 만나는 2018 평창` 전시체험 행사장

서울에서 만난 평창동계올림픽 ‘Again 1988’

`미리 만나는 2018 평창` 전시체험 행사장 지난 12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일대에는 ‘미리 만나는 2018 평창’ 전시체험 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해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정신을 함께 누리고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22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회 개막 50일을 앞두고 평창동계올림픽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쇼케이스(경기, 전시, 이벤트) 행사를 통해 국민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였다. 평화의 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들이 이뤄졌다. 평창동계올림픽 메달과 성화봉 등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전시 존을 포함해 봅슬레이, 바이애슬론 등 7개 동계올림픽 종목들을 체험하는 곳들도 마련됐다. 또, 사회복지재단과 협력기업 등이 나눔의 장을 열어, 강원도 대표 음식들을 맛볼 수 있었다. 아이스링크에서는 다양한 빙상종목 체험이 가능하다. 올림픽공원 아이스링크에는 빙상종목 체험 및 다양한 경기가 진행됐다. 김동성, 전다혜, 최민경 등 전 국가대표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직접 가르쳐주는 스케이트 강습과 대한민국 여자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경기 등을 즐길 수 있었다. 이외에도 점등식, 패션 콘테스트, 응원 댄스 플래시몹 등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된 문화 이벤트들이 다양하게 진행됐다.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이 올림픽공원을 찾아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은 재미있는 체험을 하느라 추운 날씨 속에서도 즐거움이 떠날줄 몰랐다. 엄마와 함께 온 초등학생은 “영화로 봤던 스키점프를 여기서 VR을 통해 간접체험할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라고 말했다. 안내원의 도움을 받아 바이애슬론을 체험하는 외국인들 외국인, 장애인들도 안내원의 도움을 받아 동계스포츠를 즐겼다. 안내원의 친절한 설명과 도움으로 바이애슬론을 체험한 한 외국인은 “신기한 체험이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음...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장소들을 상징한 `평창, 강릉, 정선 그리고 겨울` ⓒ최은주

미술관으로 간 평창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장소들을 상징한 `평창, 강릉, 정선 그리고 겨울` 전 세계인의 겨울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예술포스터전’이 열리고 있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공모전에서 선정된 총 8점의 예술포스터와 함께 작품의 원작, 모티브가 된 작품 실물, 작가의 창작과정과 작업 의도, 역대 올림픽 포스터 등을 전시하고 있다. 공모전에는 디자인, 미술, 공예 등 여러 분야의 대학생,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등 다양한 연령대의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예술포스터 평창 동계올림픽 예술포스터로 어떤 작품이 선정되었을까 직접 가보았다. 전시실에 들어서자 시원스레 걸린 포스터들이 눈에 들어왔다. 파란 바탕에 하얀 스티치로 눈과 얼음, 나무, 오륜기를 표현한 작품 ‘겨울 스티치’는 단순한 색과 선으로 동계올림픽을 표현했다. 포스터와 함께 디자인 모티브가 된 작품 실물, 영상을 통해 창작과정까지 같이 전시를 하니 작품을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됐다. 그 외에도 수백 개의 천 조각을 전통방식으로 이어 조화를 상징한 ‘조각한글이음보’나 캘리그라피로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장소들을 상징적으로 그려낸 ‘평창, 강릉, 정선 그리고 겨울’ 등 한국적인 멋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돌아보는 재미가 있었다. 두 마리의 말이 달항아리 표면을 봅슬레이로 내려오는 ‘안녕, 달!’이라는 작품에 눈길이 머물렀다. 유려한 선의 달항아리도 멋졌지만 항아리를 타고 내려오는 봅슬레이는 얼굴에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250여 점의 역대 올림픽 포스터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전시해 놓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예술포스터 8점 외에도 역대 올림픽 포스터 복제본 250여 점도 함께 선보였다. 1912년 스톡홀름 하계올림픽 이후, 올림픽이 인류 화합을 추구하는 스포츠대회뿐 아니라 문화를 강조하면서 공식 포스터와는 별개로 예술포스터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대회마다 개최국 재량에 따라 작품을 선정해 ...
서울에서 빛으로 보는 평창올림픽

[영상] ‘서울빛초롱축제’에서 만난 평창동계올림픽

서울에서 빛으로 보는 평창동계올림픽 - 소원등 달기 소망등 띄우기 - 서울,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 - 평창동계올림픽을 주제로 한 조명이 반짝반짝! - 겨울스포츠,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 -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뽀로로, 타요, 폴리, 슈퍼윙스까지 야경명소에서 눈호강하기~! 2017년 11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서울빛초롱축제’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청계천 일대는 '빛축제'가 한창! by 권석현_서울시영상크리에이터 #서울빛초롱축제 #청계천 #빛축제 #가을축제 #11월축제 #데이트 #야경명소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뽀로로 #로보카폴리 #타요 #슈퍼윙스 ...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은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서울에서 스키리조트, 아이스링크, 실내 스노우 파크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쇼핑 할인에 평창올림픽 체험까지 ‘2018코리아그랜드세일’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은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서울에서 스키리조트, 아이스링크, 실내 스노우 파크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재)한국방문위원회(이하 방문위)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을 2018년 1월 18일부터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겨울철 외래관광객 방한 촉진과 소비지출 증대를 위해 매년 개최해왔다.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스페셜 겨울 축제’를 콘셉트로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 ▲한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 홍보 ▲중소상공인 참여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행사기간 중에는 동계스포츠, 나이트라이프, K컬처, K푸드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및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서울 명동, 동대문쇼핑몰, 남대문시장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을 중심으로 스키리조트, 아이스링크, 실내 스노우 파크 등 동계스포츠 체험존을 운영한다. 방문위는 위원사인 ‘구글코리아’와 함께 중소상공인을 위한 무료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진행해 이들의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찜질방·노래방·카페·골목맛집 등 중소상공인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해 한국에서만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적극 알리고 외국인 대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위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여행자 서비스센터(Tourist Service Center)’는 강원도 올림픽 개최지를 중심으로 지역축제와 관광지를 순회하며, 외국어 통역 및 기타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은 “2018 코리아그랜드세일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과 겹치는 만큼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쇼핑뿐만 아니라 스포츠, 관광,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한국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서울을 쇼핑으로 찾은 외국인 관광객도 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이색 경험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