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프라자 버스 정류소에 서울 시내버스가 서 있다.

평창에서 서울 버스 만난 사연은?

평창 올림픽프라자 버스 정류소에 서울 시내버스가 서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는 자그마치 2,000여 대의 셔틀버스가 투입되어 많은 관중들과 미디어, 선수들을 실어 나르는 역할을 했다.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버스 안의 네온사인을 통해 한국 버스 특유의 ‘흥’을 알기도 했고, 독일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경기 승리 후 버스 안에서 춤추는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인기를 끌기도 했다. 그런데 외국인들만 버스를 보고 놀란 것이 아니다. 눈이 하얗게 내려앉은 대관령을 지나는 관중용 셔틀버스를 보고 놀라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 버스를 자세히 보니 바로 서울시의 시내버스가 아닌가. 서울 안팎을 돌며 승객들을 실어야 할 시내버스가 멀리 200km 넘게 떨어진 평창과 강릉 한복판을 제 집처럼 돌고 있으니, 꽤나 놀라운 풍경이다. 서울시 시내버스가 ‘7212’번, ‘강남역’이라고 쓰인 표지판을 단 채 평창 한복판을 자기 집처럼 누비는 이유는 무엇일까. 서울시의 시내버스 중 저상버스로 운행되는 44대의 버스가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관람하러 온 노약자나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관중 셔틀버스로 운행되기 때문이다. 이들 44대 버스는 서울시 저상버스 376대 중 업체의 운행에 지장이 없는 수준에서 평창에 21대, 강릉에 23대가 도입돼 운행 중이다. 각 경기장과 기차역, 환승주차장 사이를 오간다. 저상버스는 노약자나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많은 버스들 중 서울시의 버스가 선정된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서울시가 가장 높은 비율의 저상버스를 운행하기 때문이다. 2016년 말 기준으로 서울시의 버스 중 저상버스는 40.4%로 전국 17개의 시도 중 가장 많다. 더욱이 서울시 모든 버스가 CNG를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며 IOC의 ‘환경 친화적 올림픽’이라는 미션에도 알맞다. 한 버스 기사님은 “평소 서울의 교통정체 속에서 바쁘게 운행하다가 평창과 강릉의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여유롭게 운행할 수...
을지로 하나은행본점 로비에 전시된 올림픽기념 전시부스. 장애인 스키복과 장비가 전시되어 있다.

알면 더 감동적인 동계 패럴림픽 이야기

을지로 하나은행본점 로비에 전시된 올림픽기념 전시부스. 장애인 스키복과 장비가 전시되어 있다. 하나 된 열정으로 온 국민에게 환희와 감동의 드라마를 선물했던 평창올림픽이 16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2월 25일 막을 내렸다. 그러나 더 감동적인 또 하나의 올림픽이 3월 9일 시작되어 10일간의 축제를 펼치고 있다. 바로 장애인들의 지구촌 최대 겨울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이다. 패럴림픽이 시작된 배경을 알면 더 감동적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척수손상은 사망선고와 같았다. 전쟁으로 제대로 된 치료법도 없었고, 오랜 침대생활로 건강이 악화되면 3년 이내 사망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는 것이 ‘운동을 통한 재활’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영국 런던 국립척수장애센터 소장인 스토크맨더빌병원 루드비히 구트만 박사(신경외과의사)였다. 그는 몇몇 환자에게 재활운동 치료를 본격적으로 적용했고 이것이 효과를 보았다. 젊은 생명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방안을 생각하던 그는 운동경기를 하면서 선의의 경쟁심을 유도하는 대회를 착안, 실행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점차 그 규모를 확대하여 선수단까지 만들게 되었다. 드디어 1948년 런던에서 장애인 선수들이 경쟁을 펼치는 ‘스토크 맨 데빌’ 경기를 개최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매년 경기를 가졌는데 1952년에는 네덜란드의 장애인 양궁팀이 참가함으로써 국제경기대회의 성격을 갖추게 되었다. 이것이 패럴림픽의 모태가 되었다. 문화역서울 284에 전시된 인공지능(AI) 콜센터.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해 AI 안내도우미가 경기, 교통, 관광 정보 등을 응답해준다. 이후 횟수를 거듭할수록 점차 참가국과 인원이 많아졌다. 1972년에 열린 하이델베르크 대회에서는 참가 범위가 척수장애인에서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되었다. 1988년 서울 올림픽부터는 패럴림픽에서도 성화봉송을 하게 되었고, 하계 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이 열린 도시에서 패럴림픽을 함께 여는 것으로 결정했다. 패럴림픽의 로고 ‘아지토스(Agitos : 나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3.1절까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연장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6일 저녁 9시30분까지 동계패럴림픽 체험 부스 운영 서울시가 성황리에 폐막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열기가 패럴림픽 성공 개최로 이어질 수 있도록 26일 하루 ‘2018 평창패럴림픽 붐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 마련된 컬링경기장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이색 컬링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나선 8명의 컬링 선수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 서울시체육회에 근무하고 있는 강윤미 전 선수,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팀 국가대표 상비군 민병석 선수(서울시청 소속), 지체장애를 딛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우창윤‧박마루 서울시의원 등이다. 또한, 한국 여자 컬링팀의 활약으로 컬링의 인기가 높아진 가운데 이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는 시민 누구나 컬링 경기를 체험해볼 수 있다. 또 올림픽 최초 남‧북 단일팀으로 전 국민적 관심과 응원을 받았던 아이스하키의 열기를 서울광장으로 이어와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시범 경기도 펼쳐진다. 26일 열리는 ‘2018 평창패럴림픽 붐업 페스티벌’은 ▲장애인 아이스하키 시범경기(14:30) ▲휠체어컬링 이벤트 경기(15:00) ▲동계패럴림픽 홍보부스 및 시민체험 프로그램(16:00~21:30)으로 진행된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3월1일가지 특별 연장 또 당초 25일 폐장 예정이었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3월1일까지 4일간 특별 연장 운영한다. 특히 연장기간 중에는 지체장애인들도 스케이트를 탈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의자모양의 장애인용 스케이트를 무료로 타볼 수 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시간은 평일 10:00~21:30, 공휴일 10:00~23:00으로 기존과 같다. 이용료도 기존과 동일하게 1회 1시간 1,000원이다. 다만, 26일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붐업 페스티벌’ 개최로 일반 스케이트장 이용은 ...
2017년 10월 평창올림픽 대비 실전 테스트 중인 윤성빈 선수

‘윤성빈 선수 경기관람’ Go평창앱으로 준비하기

2017년 10월 평창올림픽 대비 실전 테스트 중인 윤성빈 선수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스켈레톤’ 종목 금메달을 꿈꾸는 한국인이 있다. 윤성빈 선수는 세계 랭킹 1위로 ‘스켈레톤의 천재’라 불리고 있다. 한국인에게 생소한 종목인 스켈레톤은 선수들이 썰매에 엎드려서 경사진 1,200m 이상 구간 얼음 트랙을 고속으로 질주하는 경기다. 남자 스켈레톤 경기 일정은 2월 15일, 16일 오전이며 16일 오전 9시 30분 3차, 10시 45분 4차 질주 후 금메달 주인공이 결정된다. 기자는 이 스켈레톤 종목에 대해 알게 된 후, 경기 관람을 위해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까지 가기로 결심했다. 올림픽 슬라이딩센터까지 어떻게 가고 셔틀버스는 몇 번인지 확인이 번거로울 즈음, ‘GO 평창’ 앱이 등장했다. 지난달 말 출시된 ‘Go 평창’은 올림픽 경기장까지 어떻게 갈 수 있는지 방법을 가르쳐주는 앱이다. 실제 기자가 이용해보니 KTX 및 고속버스·시외버스 어플과 연동되고, 셔틀버스 노선 확인이 가능하여 매우 유용하였다. 이를 원활히 이용하려면 ‘Go 평창’ 앱을 이용에 앞서 미리 코레일톡, 고속버스 모바일, 시외버스 모바일 앱을 깔아두는 것을 추천한다. 롯데백화점 본점 앞 2018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및 굿즈 소개 전시관 기자는 서울시청에서 올림픽슬라이딩센터까지 가는 방법을 검색해보았다. 2월 16일 경기 당일이 설날 연휴인 관계로 KTX표는 매진이었지만 대신 시외버스 좌석은 아직 남아 있었다. GO 평창 앱은 시외버스로 횡계 버스터미널까지 이동한 후, 셔틀버스를 타는 노선을 추천했다. 서울특별시청에서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까지 소요 시간은 총 4시간이며, 비용은 1만4,250원으로 나왔다. 또한 화면 ‘예약하기’ 버튼을 누르자 바로 ‘시외버스 모바일’ 앱으로 연결되었다. 이렇게 ‘Go 평창’ 앱을 통하여 KTX 등 승차권을 예약하는 경우, ‘예약조회’를 통해 예매 내역 확인이 가능하다. `Go 평창` 앱이 소개하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올...
독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슈타인마이어 독일대통령, 서울 명예시민 되다

독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 및 독일 선수단 격려를 위하여 2월 7일~11일 국빈 방문 중인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2월9일 서울시를 방문했다. 독일은 2018년 평창올림픽에는 아이스하키, 봅슬레이, 알파인스키, 스노우보드 등 총 14개 종목에 선수 156명이 출전한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2017년 기민·기사연합과 사민당 공동 후보로 추대되어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그는 앞서 외교장관 재임시절 한국 통일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독일 통일 경험이 한국 통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바 있다. 이번 슈타인마이어 대통령 서울시 명예시민증 수여는 국가원수급으로는 22번째다. 또 2015년 요아힘 가우크 (Joachim Gauck) 전 독일 대통령에 이어 2번째다. ...
을지로입구역 인근에서 볼 수 있는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서울-강릉 평창e버스 무료셔틀 예약해보니…

을지로입구역 인근에서 볼 수 있는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평창 올림픽 개막식까지 어느덧 일주일 남짓 남았다. 현재까지 평창올림픽 입장권 판매율은 70%를 넘어섰으며, 2018평창겨울음악제 등 문화올림픽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꺼이 입장권을 구매한 서울시민들은 다른 고민거리가 생겼다. 바로 ‘교통편’ 이다. 서울에서 경기장 인근역까지 KTX요금은 편도 당 2만원을 훌쩍 넘으며, 왕복 이용 시 5만 원가량 비용이 소요된다. 이러한 비용부담도 부담이지만, 더 큰 고민은 인기 경기가 몰리는 날에는 사전예매 또한 ‘명절연휴’ 못지않게 치열하다는 점이다. 서울시가 이 두 가지 고민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무료 셔틀버스 ‘평창e버스’를 준비했다. ‘평창e버스’는 올림픽 경기나 문화올림픽 공연 티켓 소지자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다. 평창동계올림픽(2.10~2.25, 2.9 개회식 당일 제외)과 패럴림픽(3.9~3.18) 기간 동안 서울광장과 평창ㆍ강릉 올림픽경기장을 오간다. 평창 e버스 노선도 셔틀버스는 총 4개 노선으로, ▲서울발 강릉행(오전 9시 서울광장 출발) ▲서울발 평창행(오전 9시 30분 서울광장 출발) ▲강릉발 서울행(20시30분 안목카페거리 출발) ▲평창발 서울행(20시20분 월정사 출발) 으로 운행된다. 사전 예약 현황을 고려해 1일 최소 10대~최대 30대까지 운행한다. 이미 1월 26일부터 셔틀버스 예약이 시작되었으며, 이 소식을 들은 기자가 직접 예약 사이트(www.ebusnvan.com/모바일 전용)에 접속 후 예약을 해보았다. 평창e버스 예약 일정 안내문 우선 셔틀버스 예약을 위해 필요한 것은 예약금 9,900원과 평창올림픽 혹은 문화올림픽 입장권 이 두 가지다. 셔틀버스 예약에 앞서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미리 해야 한다. 홈페이지 왼쪽 상단에 위치한 ≡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기자의 경우 회원가입을 미리 하지 않았더니 회원가입 후 다시 처음부터 예약을 진행해야 했다. 서울시가...
3월 18일까지 서울올림픽기념관에선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특별전이 열린다.

‘서울올림픽기념관’에서 즐기는 평창올림픽

3월 18일까지 서울올림픽기념관에선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특별전이 열린다 ◈ 서울올림픽기념관-지도에서 보기 ◈ 2018 평창동계올림픽까지 10여 일을 앞둔 시점에 ‘서울올림픽기념관’을 방문했다. 이곳에선 지금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특별전-하나된 열정, 하나된 대한민국’이 열리고 있다. 특별전이 열리는 올림픽기념관 1층 전시교육실과 로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 및 마스코트, 기념주화세트 등을 보기 위해 모인 방문객들로 가득 찼다. 그 중에서도 체험존이 열리고 있는 부스에서는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컬링을 체험하려는 시민들이 줄을 지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선 하얀 눈 위에서 펼쳐지는 설상종목 7종목과 시원한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빙상과 슬라이딩 종목 8종목, 총 15종목이 펼쳐진다. 설상경기는 평창을 중심으로, 빙상 및 슬라이딩 경기는 강릉을 중심으로 열린다. 서울올림픽기념관에선 다양한 동계올림픽 종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컬링 체험에 직접 도전해 보았다. 가상의 얼음판 위에 서서 돌을 표적 안에 밀어 넣었다. 신이 난 아이들은 점수와 상관없이 즐거워보였다. 실제 경기에서는 브롬(broom)이라고 하는 빗자루 모양의 솔을 이용하여 스톤의 진로와 속도를 조절하며, 목표 지점에 최대한 가깝게 멈추게 한다. 스코틀랜드에서 유래된 컬링은 1998년 제18회 동계올림픽경기대회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다음은 봅슬레이를 체험했다. 썰매에 타자 마치 눈 위를 내려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봅슬레이는 19세기 후반 스위스에서 스포츠의 형태로 자리를 잡았으며, 1924년 제1회 동계올림픽경기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봅슬레이와 나란히 썰매처럼 생긴 것이 보였다. 스켈레톤이다. 조심스럽게 썰매 위로 엎드렸는데, 썰매에 굴곡이 있어 엎드리는 것도 쉽지 않았다. 빙상트랙을 엄청난 속도로 활강하기 위해 선수들이 얼마나 노력하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1928년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켈레톤은 중단...
청량리역에 설치된 스페셜 헬프센터,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평창올림픽 관람, 서울 스페셜 헬프센터가 도와드려요

청량리역에 설치된 스페셜 헬프센터,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서울 스페셜 헬프센터-지도에서 보기 ◈ 서울시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관광 편의를 지원하는 ‘스페셜 헬프센터(Special Help Center)’를 설치, 운영한다. 고정형 5개소(인천공항 2개, 김포공항, 서울역, 용산역)는 1월 18일부터 3월 18일까지, 이동형 2개소(청량리, 상봉역)는 1월 26일부터 3월 18일까지 운영하며 동계올림픽에 대한 안내 및 체험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부스를 설치하는 ‘고정형’ 5개소(인천공항 2개, 김포공항, 서울역, 용산역)와 관광안내사가 이동하는 ‘이동형’ 2개소(청량리, 상봉역)로 운영된다.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을 포함한 두달 동안 운영된다. 움직이는 안내소인 청량리역과 상봉역에는 9명의 레드엔젤이 파견되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그 중 청량리역에 설치된 이동형 스페셜 헬프센터를 찾아가 보았다.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제공은 물론, 평창·강릉·정선 등 강원도 일대 및 수도권 주변과 타 시도를 연계한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안내를 지원하며, 그 외 관광통역안내전화(1330), bbb 코리아(1588-5644) 등 다국어 언어채널을 연결하여 모든 국적의 언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주요 입국 지점을 기점으로 서울 시내 관광안내소, 정보센터를 연계하여 교통, 숙박, 관광지 등 올림픽 관련 정보 제공 및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 안내도 제공한다. 개별 관광객이 많은 올림픽 기간에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유실물센터, 야간교통편, 올림픽과 서울 관련한 종합정보가 수록된 ‘웰컴킷’을 배부한다고 한다. 청량리역, 평창 공식 상품점에서는 올림픽 관련 다양한 기념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하나된 열정! 세계인의 축제, 제23회 동계올림픽대회가 강원도 평창에서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20...
무료 셔틀버스 `평창e버스`예약 사이트(www.ebusnvan.com)

이건 꼭 타야해! 평창 무료 셔틀버스…26일부터 예약

무료 셔틀버스 `평창e버스`예약 사이트(www.ebusnvan.com) 평창동계올림픽까지 2주 정도 남았습니다. 경기 티켓을 예약하거나 숙소를 잡는 등 많은 이들이 동계올림픽을 현장에서 즐기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을 텐데요. 오늘 반가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서울시가 ㈜위즈돔과 손잡고 올림픽기간동안 서울광장과 평창·강릉 올림픽경기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평창e버스`를 운행키로 했습니다. 올림픽 경기 티켓이나 평창·강릉에서 열리는 문화올림픽 공연 티켓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탑승할 수 있는데요. 사전예약은 26일 오전 11시부터 평창e버스 예약 사이트(www.ebusnvan.com)에서 할 수 있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2.10~2.25 *2.9 개회식 당일 제외)과 패럴림픽(3.9~3.18) 기간 동안 서울광장과 평창·강릉 올림픽경기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평창e버스’가 운행된다. 서울시는 모바일 기반 버스 공유 플랫폼 운영사인 ㈜위즈돔과 24일 서울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과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을 오가는 관람객의 교통 편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무료 셔틀버스 `평창e버스` 올림픽 경기 티켓이나 평창·강릉에서 열리는 문화올림픽 공연 티켓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스마트폰(모바일 전용)으로 선착순 사전예약 후 탑승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며, 포털사이트에서 `평창e버스`를 검색하거나 직접 예약 사이트(www.ebusnvan.com)에 접속 후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무료 셔틀버스는 총 4개 노선으로, ▲서울발 강릉행(오전 9시 서울광장 출발) ▲서울발 평창행(오전 9시 30분 서울광장 출발) ▲강릉발 서울행(20시30분 안목카페거리 출발) ▲평창발 서울행(20시20분 월정사 출발) 로 운행된다. 사전 예약 현황을 고려해 1일 최소 10대~최대 30대까지 운행한다. `평창e버스` 노선도 ■ 노선계획(안) - 운행시간은 사정에 따라 다소...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와 올림픽 슬라이딩센터. 오는 2월 9일부터 25일까지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린다. ⓒnews1

[가자!평창!] 동계올림픽 더 즐겁게 응원하는 길!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와 올림픽 슬라이딩센터. 오는 2월 9일부터 25일까지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린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03) 평창동계올림픽 교통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드디어 오는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강원도가 근 20여 년간을 준비해 온 역사적인 축제이다. 이미 30년 전 올림픽을 개최했었던 선배도시 서울시는 이번 동계올림픽을 강원도와 공동개최한다는 각오로 적극적인 후원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입장권 구매, 인력과 물자,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교통 분야에서는 저상버스 44대를 지원하는 게 눈에 띈다. 저상버스는 바닥면이 낮고 계단이 없어 노약자와 장애인은 물론 일반인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버스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서(2억 원 이상) 지방에서는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이에 대규모 시내버스망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저상버스를 보유하고 있는 서울시가 이를 통 크게 지원함으로써, 동계올림픽을 방문하는 교통약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계올림픽이 점점 다가오고 관심이 커지면서, 어떻게 동계올림픽을 보러 갈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사실 동계올림픽에서는 올림픽 경기만 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열린다. 또한 올림픽이 열리는 시군에서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관광지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단순히 경기를 TV로만 보는 것이 전부는 아니며, 직접 가보는 것도 의미가 클 것이다.(☞ 평창동계올림픽 문화행사 안내) 따라서 이번 호에서는 서울에서 평창동계올림픽에 어떻게 찾아갈 수 있는 지를 알아보자. 평창동계올림픽은 대중교통으로 가자 서울에서 평창동계올림픽에 가는 방법은 3가지로 철도, 버스, 자가용이다.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대중교통이 권장된다. 대중교통은 동일 면적에 더 많은 사람을 실어 나를 수 있다. 버스와 철도는 터미널과 역까지만 가므로 불편하다고 생각될 수 있다. 그래서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경기장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