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월정사 전나무숲길은 겨울에 찾기 좋은 곳이다. 눈이라도 오면 더 멋지겠지만 겨울 해가 길게 내려앉은 오후도 좋다.

설 연휴 스트레스 날려줄 국내여행, 어디가 좋을까?

평창 월정사 전나무숲길은 겨울에 찾기 좋은 곳이다. 눈이라도 오면 더 멋지겠지만 겨울 해가 길게 내려앉은 오후도 좋다. 호호의 유쾌한 여행 (125) 평창 월정사 전나무숲길 평창으로 겨울여행을 떠났습니다. 작년 이맘 때 겨울 올림픽으로 뜨거웠던 곳입니다. 서울에서 조금 멀게 느껴졌던 이곳은 올림픽을 계기로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청량리역에서 KTX만 타면 1시간30분이면 평창역 또는 진부역에 닿아 평창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금강교를 사이에 두고 일주문까지 순환하는 코스가 가장 대중적인 전나무숲길이다. 2km 남짓한 짧은 코스라 누구든 부담없이 걸을 수 있다. 평창의 겨울은 스키나 스노보드 등 겨울 레포츠를 누구나 먼저 떠올립니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평창만큼 좋은 곳은 또 없을 겁니다. 그런데 스키나 겨울 스포츠를 즐길 줄 모르는 이들에게 평창의 겨울은 어떨까요? 다른 계절이야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여행지이지만 겨울의 평창은 조금 낯설게 느껴집니다. 너무 춥지는 않을까, 산과 들판이 너무 헛헛하지는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약 1,800그루의 전나무가 일주문과 월정사 사이에 있다. 막상 가본 겨울의 평창, 평창은 평창이었습니다. 겨울의 한가운데 겨울을 느끼기에 제격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곳은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이었습니다. 사실 큰 기대 없이 갔습니다. 일행들이 한나절 스키를 즐겼고 스키 이후엔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가볍게 산책이나 하자고 찾아갔습니다. 그러다 키 큰 전나무 숲 사이로 비집고 들어온 긴 겨울 햇살에 그만 마음이 빼앗겼습니다.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은 겨울에 소개하고픈 평창 최고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오대천을 사이에 두고 약 2km를 순환하여 걷는다 사시사철 푸른 전나무숲이니 언제 걸어도 좋겠지만 겨울에는 겨울만의 정취가 넘칩니다. 월정사 주차장에서 금강교를 사이에 두고 바로 건너가서 왼쪽 낮은 언덕을 오르면 바로 월정사가 나옵니다. 전나무숲길은 ...
평창 올림픽프라자 버스 정류소에 서울 시내버스가 서 있다.

평창에서 서울 버스 만난 사연은?

평창 올림픽프라자 버스 정류소에 서울 시내버스가 서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는 자그마치 2,000여 대의 셔틀버스가 투입되어 많은 관중들과 미디어, 선수들을 실어 나르는 역할을 했다.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버스 안의 네온사인을 통해 한국 버스 특유의 ‘흥’을 알기도 했고, 독일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경기 승리 후 버스 안에서 춤추는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인기를 끌기도 했다. 그런데 외국인들만 버스를 보고 놀란 것이 아니다. 눈이 하얗게 내려앉은 대관령을 지나는 관중용 셔틀버스를 보고 놀라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 버스를 자세히 보니 바로 서울시의 시내버스가 아닌가. 서울 안팎을 돌며 승객들을 실어야 할 시내버스가 멀리 200km 넘게 떨어진 평창과 강릉 한복판을 제 집처럼 돌고 있으니, 꽤나 놀라운 풍경이다. 서울시 시내버스가 ‘7212’번, ‘강남역’이라고 쓰인 표지판을 단 채 평창 한복판을 자기 집처럼 누비는 이유는 무엇일까. 서울시의 시내버스 중 저상버스로 운행되는 44대의 버스가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관람하러 온 노약자나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관중 셔틀버스로 운행되기 때문이다. 이들 44대 버스는 서울시 저상버스 376대 중 업체의 운행에 지장이 없는 수준에서 평창에 21대, 강릉에 23대가 도입돼 운행 중이다. 각 경기장과 기차역, 환승주차장 사이를 오간다. 저상버스는 노약자나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많은 버스들 중 서울시의 버스가 선정된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서울시가 가장 높은 비율의 저상버스를 운행하기 때문이다. 2016년 말 기준으로 서울시의 버스 중 저상버스는 40.4%로 전국 17개의 시도 중 가장 많다. 더욱이 서울시 모든 버스가 CNG를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며 IOC의 ‘환경 친화적 올림픽’이라는 미션에도 알맞다. 한 버스 기사님은 “평소 서울의 교통정체 속에서 바쁘게 운행하다가 평창과 강릉의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여유롭게 운행할 수...
을지로 하나은행본점 로비에 전시된 올림픽기념 전시부스. 장애인 스키복과 장비가 전시되어 있다.

알면 더 감동적인 동계 패럴림픽 이야기

을지로 하나은행본점 로비에 전시된 올림픽기념 전시부스. 장애인 스키복과 장비가 전시되어 있다. 하나 된 열정으로 온 국민에게 환희와 감동의 드라마를 선물했던 평창올림픽이 16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2월 25일 막을 내렸다. 그러나 더 감동적인 또 하나의 올림픽이 3월 9일 시작되어 10일간의 축제를 펼치고 있다. 바로 장애인들의 지구촌 최대 겨울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이다. 패럴림픽이 시작된 배경을 알면 더 감동적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척수손상은 사망선고와 같았다. 전쟁으로 제대로 된 치료법도 없었고, 오랜 침대생활로 건강이 악화되면 3년 이내 사망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는 것이 ‘운동을 통한 재활’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영국 런던 국립척수장애센터 소장인 스토크맨더빌병원 루드비히 구트만 박사(신경외과의사)였다. 그는 몇몇 환자에게 재활운동 치료를 본격적으로 적용했고 이것이 효과를 보았다. 젊은 생명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방안을 생각하던 그는 운동경기를 하면서 선의의 경쟁심을 유도하는 대회를 착안, 실행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점차 그 규모를 확대하여 선수단까지 만들게 되었다. 드디어 1948년 런던에서 장애인 선수들이 경쟁을 펼치는 ‘스토크 맨 데빌’ 경기를 개최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매년 경기를 가졌는데 1952년에는 네덜란드의 장애인 양궁팀이 참가함으로써 국제경기대회의 성격을 갖추게 되었다. 이것이 패럴림픽의 모태가 되었다. 문화역서울 284에 전시된 인공지능(AI) 콜센터.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해 AI 안내도우미가 경기, 교통, 관광 정보 등을 응답해준다. 이후 횟수를 거듭할수록 점차 참가국과 인원이 많아졌다. 1972년에 열린 하이델베르크 대회에서는 참가 범위가 척수장애인에서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되었다. 1988년 서울 올림픽부터는 패럴림픽에서도 성화봉송을 하게 되었고, 하계 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이 열린 도시에서 패럴림픽을 함께 여는 것으로 결정했다. 패럴림픽의 로고 ‘아지토스(Agitos : 나는...
성화봉송 오프닝행사로 뮤지컬 '서울의 밤' 등이 공연하고 있다.

또 하나의 감동 ‘평창 패럴림픽’ 성화봉송 현장

성화봉송 오프닝행사로 뮤지컬 '서울의 밤' 등이 공연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막을 내렸지만 이제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시작한다. 3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평창과 강릉, 정선에서 49개국 570명이 참가해 6개 종목 240개 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패럴림픽(Paralympics)’은 ‘Paraplegia(척수장애)’와 ‘Olympics(올림픽)’의 합성어다. 제2차 세계대전 참전한 영국의 상이군인을 위한 대회로 시작되었으나, 규모가 커져 1960년 로마올림픽대회 때부터 장애인올림픽을 동반 개최하게 된 것이 국제 관례로 이어져 오고 있었다. 그러다가 2000년 시드니 장애인올림픽대회 기간 동안에 IOC와 IPC간의 협약에 따라 올림픽 대회를 유치한 국가는 반드시 장애인올림픽 대회를 개최해야 한다는 것에 협약하고, 하계대회는 2008년 대회부터 동계대회는 2010년부터 시행하게 된 것이다. 특히 올해는 올림픽과 같이 패럴림픽 남북 선수단이 개회식에서 공동 입장한다. 북한 장애인선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첫 출전한다. 올림픽경기와 마찬가지로 평창에서는 개·폐회식과 설상경기인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가 개최되며, 강릉에서는 빙상 종목 전 경기가, 정선에서는 알파인 스키와 장애인 스노보드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은 6개 전종목에 36명의 선수를 파견한다. 세계 최초로 전원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이 ‘꿈속의 고향’을 열연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패럴림픽을 밝힐 성화봉송 축하행사가 3월 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해서 방문해 보았다. 현장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였다. 사전공연행사로 슈가슈가밴드, 청울림, 여우와 곰돌이가 나와 식전분위기를 띄웠고, 패럴림픽 응원 퍼포먼스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성화는 3월 2일 제주 들불축제장 새별오름을 비롯해 고창, 논산, 청도, 안양 5개 지역에서 채화해, 3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하나로 합화된 불꽃이다. 오늘 청계광장으로 이...
2017년 10월 평창올림픽 대비 실전 테스트 중인 윤성빈 선수

‘윤성빈 선수 경기관람’ Go평창앱으로 준비하기

2017년 10월 평창올림픽 대비 실전 테스트 중인 윤성빈 선수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스켈레톤’ 종목 금메달을 꿈꾸는 한국인이 있다. 윤성빈 선수는 세계 랭킹 1위로 ‘스켈레톤의 천재’라 불리고 있다. 한국인에게 생소한 종목인 스켈레톤은 선수들이 썰매에 엎드려서 경사진 1,200m 이상 구간 얼음 트랙을 고속으로 질주하는 경기다. 남자 스켈레톤 경기 일정은 2월 15일, 16일 오전이며 16일 오전 9시 30분 3차, 10시 45분 4차 질주 후 금메달 주인공이 결정된다. 기자는 이 스켈레톤 종목에 대해 알게 된 후, 경기 관람을 위해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까지 가기로 결심했다. 올림픽 슬라이딩센터까지 어떻게 가고 셔틀버스는 몇 번인지 확인이 번거로울 즈음, ‘GO 평창’ 앱이 등장했다. 지난달 말 출시된 ‘Go 평창’은 올림픽 경기장까지 어떻게 갈 수 있는지 방법을 가르쳐주는 앱이다. 실제 기자가 이용해보니 KTX 및 고속버스·시외버스 어플과 연동되고, 셔틀버스 노선 확인이 가능하여 매우 유용하였다. 이를 원활히 이용하려면 ‘Go 평창’ 앱을 이용에 앞서 미리 코레일톡, 고속버스 모바일, 시외버스 모바일 앱을 깔아두는 것을 추천한다. 롯데백화점 본점 앞 2018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및 굿즈 소개 전시관 기자는 서울시청에서 올림픽슬라이딩센터까지 가는 방법을 검색해보았다. 2월 16일 경기 당일이 설날 연휴인 관계로 KTX표는 매진이었지만 대신 시외버스 좌석은 아직 남아 있었다. GO 평창 앱은 시외버스로 횡계 버스터미널까지 이동한 후, 셔틀버스를 타는 노선을 추천했다. 서울특별시청에서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까지 소요 시간은 총 4시간이며, 비용은 1만4,250원으로 나왔다. 또한 화면 ‘예약하기’ 버튼을 누르자 바로 ‘시외버스 모바일’ 앱으로 연결되었다. 이렇게 ‘Go 평창’ 앱을 통하여 KTX 등 승차권을 예약하는 경우, ‘예약조회’를 통해 예매 내역 확인이 가능하다. `Go 평창` 앱이 소개하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올...
3월 18일까지 서울올림픽기념관에선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특별전이 열린다.

‘서울올림픽기념관’에서 즐기는 평창올림픽

3월 18일까지 서울올림픽기념관에선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특별전이 열린다 ◈ 서울올림픽기념관-지도에서 보기 ◈ 2018 평창동계올림픽까지 10여 일을 앞둔 시점에 ‘서울올림픽기념관’을 방문했다. 이곳에선 지금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특별전-하나된 열정, 하나된 대한민국’이 열리고 있다. 특별전이 열리는 올림픽기념관 1층 전시교육실과 로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 및 마스코트, 기념주화세트 등을 보기 위해 모인 방문객들로 가득 찼다. 그 중에서도 체험존이 열리고 있는 부스에서는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컬링을 체험하려는 시민들이 줄을 지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선 하얀 눈 위에서 펼쳐지는 설상종목 7종목과 시원한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빙상과 슬라이딩 종목 8종목, 총 15종목이 펼쳐진다. 설상경기는 평창을 중심으로, 빙상 및 슬라이딩 경기는 강릉을 중심으로 열린다. 서울올림픽기념관에선 다양한 동계올림픽 종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컬링 체험에 직접 도전해 보았다. 가상의 얼음판 위에 서서 돌을 표적 안에 밀어 넣었다. 신이 난 아이들은 점수와 상관없이 즐거워보였다. 실제 경기에서는 브롬(broom)이라고 하는 빗자루 모양의 솔을 이용하여 스톤의 진로와 속도를 조절하며, 목표 지점에 최대한 가깝게 멈추게 한다. 스코틀랜드에서 유래된 컬링은 1998년 제18회 동계올림픽경기대회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다음은 봅슬레이를 체험했다. 썰매에 타자 마치 눈 위를 내려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봅슬레이는 19세기 후반 스위스에서 스포츠의 형태로 자리를 잡았으며, 1924년 제1회 동계올림픽경기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봅슬레이와 나란히 썰매처럼 생긴 것이 보였다. 스켈레톤이다. 조심스럽게 썰매 위로 엎드렸는데, 썰매에 굴곡이 있어 엎드리는 것도 쉽지 않았다. 빙상트랙을 엄청난 속도로 활강하기 위해 선수들이 얼마나 노력하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1928년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켈레톤은 중단...
청량리역에 설치된 스페셜 헬프센터,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평창올림픽 관람, 서울 스페셜 헬프센터가 도와드려요

청량리역에 설치된 스페셜 헬프센터,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서울 스페셜 헬프센터-지도에서 보기 ◈ 서울시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관광 편의를 지원하는 ‘스페셜 헬프센터(Special Help Center)’를 설치, 운영한다. 고정형 5개소(인천공항 2개, 김포공항, 서울역, 용산역)는 1월 18일부터 3월 18일까지, 이동형 2개소(청량리, 상봉역)는 1월 26일부터 3월 18일까지 운영하며 동계올림픽에 대한 안내 및 체험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부스를 설치하는 ‘고정형’ 5개소(인천공항 2개, 김포공항, 서울역, 용산역)와 관광안내사가 이동하는 ‘이동형’ 2개소(청량리, 상봉역)로 운영된다.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을 포함한 두달 동안 운영된다. 움직이는 안내소인 청량리역과 상봉역에는 9명의 레드엔젤이 파견되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그 중 청량리역에 설치된 이동형 스페셜 헬프센터를 찾아가 보았다.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제공은 물론, 평창·강릉·정선 등 강원도 일대 및 수도권 주변과 타 시도를 연계한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안내를 지원하며, 그 외 관광통역안내전화(1330), bbb 코리아(1588-5644) 등 다국어 언어채널을 연결하여 모든 국적의 언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주요 입국 지점을 기점으로 서울 시내 관광안내소, 정보센터를 연계하여 교통, 숙박, 관광지 등 올림픽 관련 정보 제공 및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 안내도 제공한다. 개별 관광객이 많은 올림픽 기간에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유실물센터, 야간교통편, 올림픽과 서울 관련한 종합정보가 수록된 ‘웰컴킷’을 배부한다고 한다. 청량리역, 평창 공식 상품점에서는 올림픽 관련 다양한 기념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하나된 열정! 세계인의 축제, 제23회 동계올림픽대회가 강원도 평창에서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20...
무료 셔틀버스 `평창e버스`예약 사이트(www.ebusnvan.com)

이건 꼭 타야해! 평창 무료 셔틀버스…26일부터 예약

무료 셔틀버스 `평창e버스`예약 사이트(www.ebusnvan.com) 평창동계올림픽까지 2주 정도 남았습니다. 경기 티켓을 예약하거나 숙소를 잡는 등 많은 이들이 동계올림픽을 현장에서 즐기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을 텐데요. 오늘 반가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서울시가 ㈜위즈돔과 손잡고 올림픽기간동안 서울광장과 평창·강릉 올림픽경기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평창e버스`를 운행키로 했습니다. 올림픽 경기 티켓이나 평창·강릉에서 열리는 문화올림픽 공연 티켓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탑승할 수 있는데요. 사전예약은 26일 오전 11시부터 평창e버스 예약 사이트(www.ebusnvan.com)에서 할 수 있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2.10~2.25 *2.9 개회식 당일 제외)과 패럴림픽(3.9~3.18) 기간 동안 서울광장과 평창·강릉 올림픽경기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평창e버스’가 운행된다. 서울시는 모바일 기반 버스 공유 플랫폼 운영사인 ㈜위즈돔과 24일 서울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과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을 오가는 관람객의 교통 편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무료 셔틀버스 `평창e버스` 올림픽 경기 티켓이나 평창·강릉에서 열리는 문화올림픽 공연 티켓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스마트폰(모바일 전용)으로 선착순 사전예약 후 탑승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며, 포털사이트에서 `평창e버스`를 검색하거나 직접 예약 사이트(www.ebusnvan.com)에 접속 후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무료 셔틀버스는 총 4개 노선으로, ▲서울발 강릉행(오전 9시 서울광장 출발) ▲서울발 평창행(오전 9시 30분 서울광장 출발) ▲강릉발 서울행(20시30분 안목카페거리 출발) ▲평창발 서울행(20시20분 월정사 출발) 로 운행된다. 사전 예약 현황을 고려해 1일 최소 10대~최대 30대까지 운행한다. `평창e버스` 노선도 ■ 노선계획(안) - 운행시간은 사정에 따라 다소...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와 올림픽 슬라이딩센터. 오는 2월 9일부터 25일까지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린다. ⓒnews1

[가자!평창!] 동계올림픽 더 즐겁게 응원하는 길!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와 올림픽 슬라이딩센터. 오는 2월 9일부터 25일까지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린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03) 평창동계올림픽 교통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드디어 오는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강원도가 근 20여 년간을 준비해 온 역사적인 축제이다. 이미 30년 전 올림픽을 개최했었던 선배도시 서울시는 이번 동계올림픽을 강원도와 공동개최한다는 각오로 적극적인 후원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입장권 구매, 인력과 물자,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교통 분야에서는 저상버스 44대를 지원하는 게 눈에 띈다. 저상버스는 바닥면이 낮고 계단이 없어 노약자와 장애인은 물론 일반인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버스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서(2억 원 이상) 지방에서는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이에 대규모 시내버스망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저상버스를 보유하고 있는 서울시가 이를 통 크게 지원함으로써, 동계올림픽을 방문하는 교통약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계올림픽이 점점 다가오고 관심이 커지면서, 어떻게 동계올림픽을 보러 갈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사실 동계올림픽에서는 올림픽 경기만 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열린다. 또한 올림픽이 열리는 시군에서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관광지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단순히 경기를 TV로만 보는 것이 전부는 아니며, 직접 가보는 것도 의미가 클 것이다.(☞ 평창동계올림픽 문화행사 안내) 따라서 이번 호에서는 서울에서 평창동계올림픽에 어떻게 찾아갈 수 있는 지를 알아보자. 평창동계올림픽은 대중교통으로 가자 서울에서 평창동계올림픽에 가는 방법은 3가지로 철도, 버스, 자가용이다.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대중교통이 권장된다. 대중교통은 동일 면적에 더 많은 사람을 실어 나를 수 있다. 버스와 철도는 터미널과 역까지만 가므로 불편하다고 생각될 수 있다. 그래서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경기장 주변...
평창올림픽 마스코트가 새겨진 서울 시내버스

타요만큼 귀여워요 ‘수호랑 반다비’ 버스

평창올림픽 마스코트가 새겨진 서울 시내버스 평창올림픽 성공개최 염원을 담은 수호랑·반다비 래핑 시내버스가 18일부터 두 달 간 서울시내 간선도로를 달린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에도 평창올림픽 홍보를 위해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수호랑 반다비 캐릭터버스’ 50대를 운행한 바 있다. 스키, 컬링 등 동계스포츠를 즐기는 수호랑·반다비와 서울시 응원문구가 버스 전체를 감싼 래핑버스 69대. 차량 옆면, 뒷면에 홍보물을 부착한 버스 31대가 거리를 누빌 예정이다. 광화문, 서울역, 강남역, 동대문, 여의도 등 시내 주요 간선도로를 경유하는 143번 등 50개 노선 총 100대가 대상이다. 평창올림픽 마스코트가 새겨진 래핑버스 측면 평창올림픽 연계 기차역·버스터미널, 시내버스 심야 연장 운행 평창 올림픽 개최 기간 중 10일간은 서울 주요지점 버스 막차시간을 익일 새벽 2시대까지 연장해 밤늦게 서울로 오는 관람객들의 이동편의를 돕는다. 막차 연장은 서울역 등 주요 역 및 터미널을 경유하는 11개 노선이 대상이다. 2월 9일 개막 당일을 비롯해 심야 수도권 이동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에 운수종사자 인력 여건을 감안해 최대한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 연장 운행 노선 ○ 262, 405, 504, 604, 9401, 9701, N13상계, N26강서, 360, 643, N61상계  ※서울역, 상봉역, 고속터미널, 동서울터미널 등을 경유하는 11개 노선 (주요지점 기준 익일 2시대까지) ○ 연장 운영일 : 2월 9, 10, 12, 14, 17~21, 25일 택시도 개최기간 중 주요역사와 터미널 집중배차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서울과 강릉을 잇는 시내 광역교통 연계 5개 지점별(서울역, 청량리역, 상봉역, 고속터미널, 동서울터미널)로 담당 운송사업자를 지정하는 당번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하철과 시내버스는 시설 내 모니터 총 3만 여대를 통해서 평창올림픽 홍보영상을 방영하고, 택시는 차량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