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유시민대학 강의를 집에서 온라인으로 듣는 모습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해볼까?

몇 해 전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 ‘예술지도사 역량 과정’을 이수하고 초등학교에서 창체(창의적체험활동) 시간에 강의를 맡아 진행할 수 있었다. 또한 박물관에서 도슨트로 활동하면서 배움을 통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었던 기분좋은 경험이 있다. 몇 달간 진행된 강의를 들으며 과제와 발표 등을 수행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배우고 싶었던 공부를 하며 일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는 것은 성취감 있는 도전이었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의 온라인 강의를 신청했다. ⓒ김은주 그렇게 필자에게 새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 서울자유시민대학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전환되고 있다.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책임지고 늘 수강생들로 북적이던 교육장들이었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내가 있는 장소에서 들으며 개인적인 역량을 키우고 전문분야의 지식을 쌓는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서울자유시민대학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 강의 ⓒ김은주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평생학습기관이다. 서울 전역에 62개 학습장에서 연간 580여 개 강좌가 운영되어 왔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서울평생학습포털에서 원하는 강의를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문학, 서울학, 시민학, 사회경제학, 문화예술학, 미래학, 생활환경학 등의 세분화되고 전문적인 강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민간이나 기업, 대사관과 연계된 네트워크 시민대학, 시민학위제인 시민석사 공통과정까지 다양하고 풍성한 강의와 커리큘럼이 마련되어 있다. 비대면강의로 전환된 서울자유시민대학의 강의를 집에서 듣는다. ⓒ김은주 현재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되기에 개설된 일부 강의들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서울자유시민대학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ro-AYtwS44DLBjfZIZVGaw)에서는 집에서 역사, 천문학, 음악 등 온라인으로 인문학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유튜브 채널에는 근대 팝아트 로이 리히텐슈타인, 멀티 페르소나, 패션으로 철학하기,...
서울주거포털, 우리동네키움포털, 서울일자리포털, 평생학습포털 등 서울시 포털 정보만 알아도 서울생활이 든든하다

보기만 해도 생활에 도움! 서울 포털 총정리

서울주거포털, 우리동네키움포털, 서울일자리포털, 평생학습포털 등 서울시 포털 정보만 알아도 서울생활이 든든하다 세상은 넓고 포털은 많습니다. 서울시 안에도 다양한 포털이 존재하는데요. 시민의 편의를 위해 만들었지만, 미처 알지 못해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오늘은 서울생활에 꼭~ 필요한 서울시 포털 사이트들을 모아봤습니다. 서울주거포털, 우리동네키움포털, 서울일자리포털, 평생학습포털 그리고 소통포털인 ‘내 손안에 서울’까지. 이 포털들만 알면 서울생활 든든합니다. 서울주거포털 housing.seoul.go.kr 주거지원, 몰라서 놓치는 일 없도록 | 서울주거포털 housing.seoul.go.kr 공공임대·분양, 금융지원 정보들, 이제 서울주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2월 3일 오픈한 ‘서울주거포털’은 중앙정부를 포함해 공공의 모든 주거정보를 망라한 온라인 허브 플랫폼으로, 주요 서비스는 ▴자가진단 ▴서울주거정책 ▴임대‧분양정보 ▴온라인 상담 등이다. 그동안 청년‧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신청은 ‘서울청년주거포털’, 주거 관련 상담은 ‘e-주택종합상담실’, 임대주택 정보는 ‘SH‧LH공사’ 등 사이트마다 방문해야 했다면 이제는 ‘서울주거포털’에서 모든 정보‧상담‧신청이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내게 딱 맞는 주거복지 혜택과 금융지원 서비스를 바로 확인하고 신청까지 할 수 있다. SH공사(서울시)와 LH(중앙정부)에서 분양‧임대하는 서울 전역의 공공주택 공고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주거 관련 사이트는 ‘서울청년주거포털’, ‘공동체·사회주택플랫폼’, ‘e-주택종합상담실’,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등이 있다. 이중 ‘서울청년주거포털’과 ‘e-주택종합상담실’은 서울주거포털에 통합됐으며, 나머지 사이트는 연계돼 주요 정보를 서울주거포털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_공공주거정보 총망라 ‘서울주거포...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참여해보세요!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토론회·특강 신청하세요!

서울시가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토론회 참가자 모집을 10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시가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이란 주제로 ‘2019 주민자치주간 기념행사’를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자치분권의 문제점과 해법을 토론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을 주제로 한 ‘시민·전문가와 함께하는 대토론회’ ▴자치분권 감수성 증진을 위한 ‘서울자치분권 릴레이특강’ ▴자치분권 관련 서울시 정책을 홍보하는 ‘지역상생 박람회’다. 먼저, 시민‧전문가와 함께하는 대토론회는 온라인토론과 현장토론으로 이뤄진다. 온라인토론장은 현재 페이스북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페이지(www.facebook.com/seoulautonomy)에서 진행되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 접속해 ‘자치경찰제가 시행되면, 지방세 비율이 높아지면, 그리고 조례 제정범위가 확대되면 내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라는 토론주제에 대한 의견을 댓글로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분석해 구체적인 주제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현장토론은 1차 사전토론(10.25, 14~17시, 서울시청 대회의실)과 2차 심화토론(10.31 10:30~17:30, 서울시청 다목적홀)으로 나눠 열린다. 1차는 주제별 자치분권 현 실태를 진단한 후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차는 사전토론에서 나온 해결방안을 구체화하고, 팀별로 발표 시간으로 진행된다. 시민·전문가 10명씩, 10개 원탁에서 총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토론회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시민들의 자치분권 감수성 증진을 위한 ‘서울자치분권 릴레이특강’은 주말을 제외한 평일 4일간(10.25.~30.) 시민청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다. 자치분권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10월 18일까지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서울시 자치...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Q&A로 알아보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의 모든 것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3월 1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제1회 명예시민학위수여식’이 열렸다. ‘명예시민학위’란 서울자유시민대학 강좌를 일정 시간 이상 이수하면 서울시장 명의로 학위를 수여하는 것으로, 전국 지자체 중 서울시가 최초로 시행하는 제도이다. 서울자유시민대학 이상훈 시민대학사업팀장에게 자유시민대학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았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은 2013년 시작해 2018년까지 총 1,398개 강좌에 6만5,196명의 시민이 참여한 서울시의 대표적인 평생학습제도이다. 서울자유시민대학 이상훈 시민대학사업팀장을 만나 서울자유시민대학에 대해 보다 자세히 물어보았다. Q. 서울자유시민대학을 아직 잘 모르는 시민들에게 간략하게 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A.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시민들의 인문교양 향상과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배움터입니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든 서울 전역에 있는 34개 학습장에서 인문교양 중심의 다양한 강좌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올해는 530개 강좌가 준비돼 있습니다. Q. 명예시민학위는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나요? A. 명예시민학위는 고등교육법상의 학위는 아닙니다. 서울시민들이 서울자유시민대학에 와서 학습을 하면, 그 학습에 대해 인정을 해드리는 겁니다. 서울시에서 인정하는 학위증을 받으면 성취감도 더 느낄 수 있겠죠. 이번에는 학사수여식을 진행했는데, 계속적으로 동기부여하여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게 석사, 박사과정까지 마련할 예정입니다. 명예시민학위는 학사, 석사, 박사마다 기준이 있습니다. 학사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의 정규강좌에 100시간 이상 참여하시면 됩니다. 정규강좌란 본부, 학습장, 대학에서 상·하반기 제공하는 강좌를 의미합니다. 프로그램 북 내에 있는 학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명예시민학위 수업 시간에 해당되지 않는 민간연계학습도 있는데,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지 않아서 아직 수업시간에는 포함하지 ...
시민청 태평홀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대학

흔히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들 하지요. 학창시절에는 그렇게 싫었지만, 지나고 나면 두고두고 아쉽고 후회스러운 것이 바로 공부가 아닐까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직도 배움에 대한 갈증이 남아있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서울시민이기만 하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교육들을 모아봤는데요. 인문학부터 자격증, 창업 교육까지 다양하고 유익한 강좌들을 잘 활용해서 3월을 더욱 알차게 시작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인문학부터 창업까지, 서울에서 평생 배우기  - 예술, 역사, 철학 등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주는 '시민청 시민대학'  - 9개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살린 '권역별 시민대학' 만족도 높아  - 수요자 중심의 강좌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제안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진행 중 인문학을 배워보고 싶다면, 시민청으로 언젠가부터 '인문학'은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되어 왔습니다. 여러 매체와 서점가 등에서도 인문학 열풍은 여전히 식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맞춰 '시민청 시민대학'은 소통과 배려, 인문적 성찰, 삶의 터전 서울을 공부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올해는 특별히 제 2시민청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강남SBA컨벤션센터에서도 인문학 강좌가 열릴 계획이어서 참여의 폭을 더 넓혔습니다. '유럽과 서울의 아고라', '그림으로 철학하기', '내 삶의 역사, 자서전 쓰기' 등 흥미로운 주제의 강좌들이 가득한 이번 2015년 1기 1차 시민청 시민대학은 3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강의는 오는 17일부터 5주 동안 주 1회 2시간씩 진행됩니다. 서울시는 시민청 외에 또 '은평학습장'에서도 시민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고용 및 취업, 학점은행제 등 전문가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인문교양과정도 개설되어 있는 한편, 이미 평생교육사, 인문독서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분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도 10~12주간 진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