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365패션쇼가 7월 20일 독립문에서 열렸다

BTS가 입었던 한복도 선보여…서울365패션쇼 현장

서울365패션쇼가 7월 20일 독립문에서 열렸다 7월 20일 저녁 8시 역사적 장소인 독립문에서 한국의 얼과 미(美)를 담은 서울365패션쇼가 열렸다. 서대문에 위치한 ‘독립문’은 파리의 개선문을 본뜬 건축물로 독립협회가 주도가 되어 1898년 완공된 석조문이다. ‘서울365패션쇼’는 ‘서울을 365일 언제 어디서나 런웨이로!’라는 목표로 2016년부터 서울 주요명소에서 진행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입어서 유명해진 백옥수 디자이너의 옷 독립문에서 진행된 365패션쇼는 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해 마련됐다 이번 패션쇼는 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해 마련됐다. 시는 3.1운동의 정신이 시민들의 삶과 가슴에 생생하게 살아있는 역사가 될 수 있도록 이번 ‘독립문 패션쇼’를 특별 기획했다. 이번 쇼에는 한복과 태극문양이 담긴 의상 80여벌이 무대에 소개됐고, 특별히 독립유공자 가족 및 후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쇼에는 한복과 태극문양이 담긴 의상 80여벌이 무대에 소개됐다 1부에서 백옥수 디자이너는 근대 100년을 지금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옷을 선보였다 이 날 패션쇼는 총 2회로 진행됐다. 1부는 ‘한국의상 백옥수’의 백옥수 디자이너의 작품이, 2부는 ‘슬링스톤’의 박종철 디자이너의 작품이 무대에 올랐다. 1부에서 선보이는 백옥수 디자이너는 3대째 한복명가를 이어오고 있는 디자이너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여 그 시대의 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였다. 패션쇼에 오르기 전 리허설 모습 최근 방탄소년단(BTS)이 뮤직비디오(IDOL)에서 백옥수 디자이너의 개량한복을 선보여 전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2부에서는 독립열사의 얼을 되새기고자 태극문양 등을 접목한 ‘박종철’ 디자이너 패션쇼가 이어졌다 박종철 디자이너는 태극 문양, 한글 등 한국적인 소재를 접목해 감각적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1930년대부터 196...
서울패션위크가 열린 삼청각의 모습 ⓒ김수정

고즈넉한 삼청각, 패션으로 물들다

서울패션위크가 열린 삼청각의 모습 패션 피플들이 가장 주목하는 서울패션위크(SFW) 시즌이 돌아왔다.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이벤트로 SS/FW 시즌으로 나뉘어 일 년에 2회, 3월과 10월에 개최된다. 패션산업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꽃 중의 꽃으로 지난 2000년 시작되어 한국 패션산업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뉴욕, 파리, 런던, 밀라노에 이은 세계 5대 패션위크로 도약하기 위해 매 시즌 전략적인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만큼은 가장 영향력 있는 컬렉션이다. 분주한 패션위크 대기실의 모습 서울패션위크는 대한민국 최상급 디자이너들이 모인 비즈니스 행사이자 디자이너 패션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신진 패션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 ‘제너레이션 넥스트’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제너레이션 넥스트는 독립 브랜드 1년 이상에서 5년 미만의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컬렉션으로 독특한 시각과 참신한 발상으로 선보이는 차세대 디자이너의 등용문 역할을 한다. 지난 3월 29일 저녁 8시 30분, 한옥을 배경으로 꽃잎이 흩날리듯 붉은 치맛자락을 휘날리며 모델의 워킹이 시작되었다. 서울패션위크의 주 무대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이지만 오프쇼로 진행하는 무대는 서울의 곳곳에서 진행 중이다. 그 중 성북구 삼청각 일화당에서는 ‘BNB 12’ 브랜드가 멋진 의상을 선보였다. BNB 12는 디자이너 박정상, 최정민의 닉네임과 심볼인 불나방의 약자 BNB와 All, Everybody, AM12, PM12 등을 의미하는 숫자 12를 합성한 브랜드명으로 디자이너의 자유로운 생각을 맘껏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삼청각 일화당의 모습 BNB12 디자이너들의 모습 BNB12는 평소 남녀 2535세대를 아우르는 유니섹스 스트릿 패션으로 너무 지루하지도 너무 화려하지 않은 섬세한 디테일과 위트들이 숨어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미키마우스였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월트 디즈니의 세계적인 캐릭터 ...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헤라서울패션위크 2017`이 열리고 있는 DDP 일대 ⓒ고함20

올해 뜨는 패션, ‘서울패션위크’에서 즐기자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헤라서울패션위크 2017`이 열리고 있는 DDP 일대 ‘동대문’이라는 장소는 한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세계인들에게 ‘패션의 메카’로 알려진 곳이다. 산업화 붐이 일던 60~70년대부터 수많은 의류 공장들이 동대문을 중심으로 가동되어왔고, 이후 밀리오레, 두타 등의 의류 백화점을 통해 한국 패션의 흐름을 선도하는 중심지가 되었다. DDP가 들어선 이후로는 단순히 한국 패션의 중심을 넘어, 세계 패션의 흐름을 확인해 볼 수 있는 패션의 메카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렇게 떠오르는 패션의 메카 동대문에서, 올해의 세계 패션의 흐름과 다음 세대 패션의 흐름을 느껴 볼 수 있는 가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열린다. 그 첫 날, DDP 현장을 찾아가 보았다. 많은 패션피플들과 그들을 촬영하고 있는 시민들. 오프닝 패션쇼가 시작되기 한참 전인데다, 비가 조금씩 오다 말다 하는 날씨임에도 행사 장소인 DDP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나이와 성별 상관없이 자신의 패션을 뽐내는 패션피플들, 그들을 앵글에 담고자하는 사진사들이 행사의 열기를 돋우고 있었다. ‘패알못’(패션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은 기가 죽을지도 모를 지경이었다. 다양한 패션 소품들을 전시, 판매하는 `Fashion of Craft` 마켓 입구 행사장 내부에서는 ‘Fashion of Craft’라는 마켓이 열리고 있었다. 패션과 연계된 다양한 공예 아이템을 제안하고 선보이는 이곳에서는, 34명의 작가들의 은, 가죽, 실크 등 다양한 재료들로 이루어진 다양한 공예품들이 전시 및 판매 되고 있었다. 북적이지는 않지만 많은 이들이 작품 하나하나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Fashion of Craft’는 패션위크 기간 내내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고 한다. 행사장 한 켠에 전시된, 디자인이 예쁜 푸드트럭 프로토타입 모델들 행사장 외부 한 켠에서는 음식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부스들이 운영 준비에 힘을 쓰고 있었다. 서울디자인재단이...
29일 세운상가에서 진행된 서울 365 패션쇼

도심 속 런웨이 ‘서울365패션쇼’, 4월 무대는 어디?

29일 세운상가에서 진행된 서울 365 패션쇼 남대문 시장, 서울역 고가, 세운상가 등 서울의 명소가 런웨이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오는 11월까지 서울시내 곳곳에서 ‘서울 365 패션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365 패션쇼’는 일상 가까이에서 복합패션문화를 접할 수 있는 패션문화축제다. 서울의 명소를 무대 삼아 ‘패션과 문화’, ‘패션과 사람’의 융합을 주제로 연중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예비·신진 디자이너들에게는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무대를 꿈꾸는 모델 지망생에게는 패션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도 있다. 서울의 관광·패션 명소, 다양한 유통망 등 연계한 패션쇼 50여회 진행 올해는 29일 세운상가를 시작으로 연간 총 50여회의 패션쇼가 진행된다. 서울시 주요 시정 현장과 인접 유통상권을 연계해 지역을 활성화하고 신진 디자이너·중소의류 상인을 돕는 데 주안점을 둔다. 5월에는 서울역 고가공원 개장을 기념해 도심 속 휴식·자연을 테마로 한 ‘서울로 사람길을 걷다’ 패션쇼를 진행하고, 남대문 시장 개장 120주년을 맞아 남대문 시장의 아동복 특화거리에서 ‘남대문 아동복 패션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연인들의 데이트 명소인 남산서울타워에서 진행되는 ‘남산서울타워 웨딩패션쇼(4월)’, 대한민국 패션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신세계 분수광장 패션쇼(5월)’, 한강함상공원 개장식을 기념해 군함 위에서 펼쳐지는 ‘밀리터리룩 패션쇼(10월)’ 등 이색적인 런웨이가 진행된다. 패션상권 활성화를 위해 동대문, G밸리 등을 거점으로 ‘G밸리패션지원센터 패션쇼(6월)’, ‘동대문 쇼룸 「차오름」 패션쇼(7월)’, ‘G밸리위크 패션쇼(9월)’도 개최된다. 신진·중진 디자이너와 대형 유통상권(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이 협력한 패션쇼(9월, 11월)도 있다. 특히 10월에는 러시아에서 ‘러시아 모스크바 패션쇼’를 개최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류 패션의 명성을 드높일 예정이다. 상세 일정 및 자세한 내...
패션쇼ⓒ뉴시스

무더위 스트레스 안녕, 난 ‘문화’로 몸 좀 풀게~

더우시죠? 선풍기, 에어컨 없이 하루를 견디기 힘들만큼,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마트, 은행, 백화점을 전전하며 시원한 곳을 찾아다니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오늘은 더위를 잠깐 잊게 해 줄 패션쇼와 콘서트를 모아 소개합니다. 주말에 어디갈까 고민이라면 오늘 기사에 주목하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 청계천 수상패션쇼 16일 저녁 8시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 청계천 수상무대에서 ‘7월 청계천 수상패션쇼’가 열린다. 이번 수상패션쇼는 여름철 해변에서 입는 비치웨어 패션쇼로 진행되며, 오후 8시부터 약 90분간 래쉬가드, 비키니, 원피스 수영복 패션쇼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는 비가 올 경우 연기될 수 있다. 한편 청계천 수상패션쇼에는 일반 시민들도 모델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sisulong@sisul.or.kr)로 제출하면 된다. 청계천 수상패션쇼는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을 패션 명소로 부각시키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다. (02-2290-6807) 나도 모델 해볼까? | 서울 365패션쇼 `서울 365패션쇼`의 다음 무대는 DDP. 7월 22일, 23일 DDP 야시장과 함께하는 한여름밤 패션쇼를 만날 수 있다. 22일 금요일(오후 6시, 8시)에는 서울 6개 대학연합 패션쇼와 문정옥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준비돼 있고, 23일 토요일(오후 5시, 6시 30분, 8시)에는 풍기인견 패션쇼와 디자이너 11명이 함께하는 OFF패션쇼 등이 마련돼 있다. 서울 365패션쇼는 완성도 높은 패션쇼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은 물론 무대가 필요한 모델지망생에게는 무대 경험을, 디자이너에게는 무대를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와 함께 패션쇼에 참여할 서울365패션모델 2기를 모집하고 있...
슬라이드 더 시티

‘한강여름축제’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16가지

슬라이드 더 시티한강몽땅 여름축제!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캠핑, 수영장, 수상레포츠부터 야간 마라톤, 한여름밤 다리밑 영화감상까지. 놀거리가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뭐부터 할 지 고민되는 분을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16가지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한강몽땅과 함께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2016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오는 7월 15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8월 21일까지 11개 한강공원에서 일제히 펼쳐진다.2013년 시작한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올해 '놀이로, 예술로 다가오는 한강'이라는 주제 아래 3가지 테마, 총 80여 개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3개 테마는 시원 한강(물놀이·수상레포츠), 감동 한강(공연·영화·음악), 함께 한강(휴식·환경·생태체험)이다.올해는 작년(65개 프로그램)보다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찾아온다. 그 중 31개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서울시는 올해 프로그램 가운데 놓치면 후회하는 인기·신규 프로그램 ‘must go 16선’을 소개한다.■ 놓치지 말아야 할 ‘한강몽땅 여름축제’ 16선 ①한강여름캠핑장 ②한강거리공연페스티벌 ③한강다리밑영화제 ④한강물싸움 축제 ⑤한강종이배경주대회 ⑥한강나이트워크 42K ⑦슬라이드더시티 ⑧한여름밤의 재즈 ⑨한강푸드트럭100 ⑩한강이색달리기-일렉트로대쉬 ⑪한강달빛서커스 ⑫한강전통연희마당 ⑬한강이불영화제 ⑭한강자전거한바퀴 ⑮웨이크보드월드시리즈 ⑯서울스토리패션쇼 다리 밑 영화제한강 여름 캠핑장은 뚝섬·잠원·여의도한강공원 3개소 총 430개 동이 마련된다. 이용 요금은 텐트 1개동에 주말(금,토,일), 공휴일은 2만 5,000원이며, 평일은 1만5,000원이다. 사전예약은 한강 여름캠핑장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1544-1555)한강 거리공연 페스티벌은 여름밤에 찾아간다. 어쿠스틱공연, 이색 형광퍼포먼스,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한강에서 펼쳐진다.7월 16일부터 8월 20일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개 한강다리(...
지난 5월 7일에 열린 세계민속의상패션쇼

서울 명소를 런웨이로, ‘서울365패션쇼’

지난 5월 7일에 열린 세계민속의상패션쇼서울의 명소가 365일 패션쇼 런웨이로 변신합니다. 서울시는 공원, 광장, 보행전용거리, 청계천 등 서울의 명소를 패션쇼 런웨이로 삼아, 일상 속에서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365패션쇼를 연중 계속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서울365패션쇼는 지난 5월 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계민속의상패션쇼를 시작해 11월까지 총 100여회 이상 개최될 예정이며 동대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광화문광장, 청계천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를 중심으로 무대를 열 계획입니다.신진 디자이너에게는 패션쇼와 패션바자를 통해 자립 기회 제공서울 365패션쇼는 신진, 스타트업 디자이너에게 패션쇼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대상 홍보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신진 디자이너들은 야외 패션쇼 무대와 장비, 모델, 헤어메이크업 지원을 통해 비용부담을 낮출 수 있으며, 의상을 바자 형태로 시민에게 현장 홍보하고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서울365패션쇼에 참여를 원하는 디자이너 및 디자이너 지망생은 서울 365 홈페이지(seoul365fashion.kr)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365 패션쇼 백스테이지 모습뉴딜일자리 및 지역경제 활성에도 기여한편, 서울365패션쇼는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모델학과나 모델학원을 졸업했으나 아직 전문모델로서의 데뷔기회를 갖지 못한 모델지망생을 선발하여 아시아모델협회의 전문교육과정을 통해 실제 패션쇼 모델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또, 패션쇼 주제와 콘셉트에 따라서는 어린이, 연인, 부부, 시니어 등 시민모델이 참여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입니다.아울러 서울의 패션명소 외에도 패션기업이 집적되어 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G밸리, 광장시장 한복상권 등 지역상권을 찾아 패션쇼, 패션바자, 문화공연을 펼치고, 국가기념일에 맞춰 한글사랑, 한복입기 패션쇼 등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서울시 서동록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은 아시아와 세계 속에서 유행을 선도하는...
16일 DDP에서 열린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KIMSEORYONG 컬렉션 현장 ⓒ뉴시스

전세계 패션피플이 서울을 주목하는 이유

16일 DDP에서 열린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KIMSEORYONG 컬렉션 현장 최근 한류의 인기와 함께 서울의 패션산업도 나날이 성장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동대문 일대는 외국인관광객들이 꼭 들러야하는 쇼핑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서울시는 DDP, 발빠른 생산 시스템 등 여러 잠재력을 갖춘 동대문 지역을 중심으로 서울 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을 화려한 패션도시, 서울의 새로운 모습을 소개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일자리대장정 10일차 : 고부가가치 패션산업 일자리 창출 모색  - 신진디자이너 발굴 오디션, 창작스튜디오 업그레이드 등 차세대 패션인력 양성  - 패션쇼+박람회 트레이드쇼 개최, 패션위크 국제화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  - 해외바이어 지원, 쇼룸 설치, 쇼핑연계 관광콘텐츠 개발 등 동대문 활성화 패션산업은 전기·전자기기분야에 비해 2배 이상의 고용유발효과가 있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하지만 최근 제조업체의 해외이동, 명품 브랜드 수입 및 해외 SPA기업 국내 점유 증가 등으로 위기를 맞았고,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시점입니다. 이에 서울시는 20일 ▲차세대 패션인력 양성 ▲서울 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동대문 패션상권 활성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을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① 차세대 패션인력 양성 먼저, 서울 패션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신진디자이너를 집중적으로 발굴해 육성합니다. 이를 위해 고강도 오디션 ‘서바이벌 패션 K’를 개최하고, 수상자들의 해외진출, 홍보 마케팅 등 적극적인 데뷔를 지원합니다. 이외에도, 만 18세 이상 33세 미만의 현업종사자와 패션관련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 모델리스트(패턴사) 콘테스트도 실시하여, 국내 패션 대기업 인턴십을 비롯해 해외패턴 전문학교 연수 등 맞춤형 취업 알선을 지원합니다. 5년 미만 신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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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테러리스트에서 벗어나는 방법, 알려드릴까요?

동대문 롯데 피트인에서 8월 16일부터 매주 토요일 국내 유망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와 함께 내년 1월까지 동대문 롯데 피트인 5층 런웨이에서 상설패션쇼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일부를 위한 쇼가 아닌 모두가 즐기는 패션쇼 이 패션쇼는 앞으로의 트렌드와 한류스타, 다채로운 공연을 보는 1석 3조의 패션쇼로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소소한 사치'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패션 대중화를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기존의 일부를 위한 쇼에서 벗어나 디자이너와 소비자 모두 함께하기 위한 패션쇼로 꾸며진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패션쇼에 한류스타, 인디음악, 비보이 등 동적이고 다양한 공연을 더하여 보는 이의 시선을 잡을 예정이다. 그 뜨거운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16일 롯데 피트인으로 향했다. 입구에서 나눠주는 좌석 번호표를 한 장 받아 들고 패션쇼장으로 들어갔다. 행사 첫 날이어서 그런지 쇼룸은 다소 긴장되고 분주한 분위기였다. 곧 다가올 가을 남성복 쇼를 시작으로 박종철 디자이너의 '슬링스톤(Sling Stone)을 입은 한류스타 2AM의 임슬옹 씨가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쇼에는 국내 실력파 디자이너 브랜드인 슬링스톤(Sling Stone), 이머전시(EMERZENCY), 포스트바이재즈(post by jazz), 엔쥬반(ENZUVAN), 심바이심(SIM BY SIM), 부이(VUI), 뮤트퀘스천(MUET QUESTION) 등이 참여했다. 한 시간 정도의 쇼가 끝난 후, 유명 패션디자이너 이상봉 씨와 가수 임슬옹 씨는 쇼룸에 남아 팬들을 위해 함께 사진을 찍었다. 신진 디자이너를 위한 패션쇼 무대도 마련 이와 함께 패션쇼 무대를 꿈꾸는 신진 디자이너를 위한 무대가 준비된다.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는 8월 19일부터 9월 9일까지 홈페이지(http://www.cfdk.org)를 통해 세계적 디자이너를 꿈꾸는 신진 디자이너를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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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시원차림` 완성 노하우 알려드려요!

서울시가 무더위 극복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하(夏)·하(日)·하(一) 캠페인>을 시작한다. <하(夏)·하(日)·하(一) 캠페인>은 평년보다 일찍 시작된 긴 여름과 무더위를 건강하고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하루에 한 가지 에너지 절약행동을 즐기자'라는 의미가 담긴 시민 캠페인이다. 서울시는 5일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여름철 에너지절약 및 업무효율 향상을 위한 반바지 등 '시원차림' 에 대한 스타일링 방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패션쇼'와 실내외 시원차림 착용 시 유의사항 교육 프로그램과 패션쇼, 적정 실내온도(26~28℃) 유지를 위한 1인 1부채 만들기 등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후 4시 30분에는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박연주 사무국장이 올 패션트렌드에 맞는 '시원차림' 스타일링 방법을 소개한다. 오후 5시 10분부터는 시민과 서울시 직원들이 모델로 등장하는 시원차림 패션쇼가 펼쳐진다. 참여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1인 1부채 만들기, 생활 속 소음 등을 재미있는 퍼포먼스로 표현하는 '부추라마'팀의 환경공연 등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5일 하루 동안 <하(夏)·하(日)·하(一) 캠페인>의 의미를 담아 이상봉 디자이너와 정고암 새김예술가가 재능기부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부채를 1,000명에게 선착순 제공하며 7월 8일부터 '에너지의 날'인 8월 22일까지 서울시 신청사 및 서소문청사를 방문하는 시원차림 시민들에게는 안내데스크에서 매일 100개 '에너지절약 다짐부채'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문의 : 기후환경본부 환경정책과 02-2133-3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