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지원센터를 찾아 소규모제조업 긴급자금신청을 하고 있다

담당자에게 직접 물어본 ‘제조업 긴급자금’ 신청방법!

코로나19로 인해 사회가 경제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제조업의 경우 불황으로 인하여, 3월과 4월에는 6만 7천여 명의 종사자가 감소하는 등 고용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러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서울시에서는 ‘서울시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을 실시했다. ‘서울시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감소 등 피해를 입은 서울 소재 50인 미만 제조업체에 대해 사업체별 최대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급하는 정책이다. 서울시 소규모제조업 긴급자금지원 포스터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지원은 지난 6월 5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의류 봉제, 수제화” 업종은 6월 5일부터 19일까지, ‘인쇄’ 업종은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기계 금속’ 업종은 6월 15일부터 6월 29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접수하는 방식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긴급자금 접수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의류 및 수제화 부문은 동대문패션비즈센터, 인쇄 부문은 서울인쇄센터, 기계 금속 부문은 영등포구청에서 접수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서울시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에 대해 더욱 자세한 정보와 신청 방법을 알기 위해, 동대문패션비즈센터 ‘긴급자금지원센터’의 이진주 대리를 만나, 상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긴급자금 접수지원센터가 있는 동대문 패션비즈센터 ©염윤경 Q. 소규모 제조업 긴급자금이란 무엇이고, 그 취지는 무엇인가요? 매출액 120억 미만, 50인 미만의 직원이 계시는 사업장에 한해서 지원을 드리는 사업입니다. 서울 소재 제조업체 의류 및 신발 제조업, 금속 가공제품, 인쇄 기록 매체 소기업 소상공인 분들을 대상으로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Q. 지원자격, 필요 요건 등이 있나요? 매출액 120억, 종사자 50인 미만의 소기업, 상시 근로자 수 10명 미만의 소상공인만 해당합니다. 일반 과세자 개인 사업자 다 가능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반드시 서울시에 사업장이 있어야 합니다....
중랑 패션위크 입구. 업사이클링 의류가 전시되어 있다.

‘중랑 패션위크’ 코트가 원피스로, 원피스가 할로윈옷으로

  업사이클링 의류가 전시되어 있는 '2019 중랑 패션위크' 입구 ©위지혜 버려진 우산, 폐현수막, 의류폐기물이 패션위크에 등장했다. 지난 9월 21부터 22일까지 서울시 중랑구 면목천로변에서 이뤄진 ‘2019 중랑 패션위크’다. 이번 패션위크는 ‘업사이클링 패션’을 주제로 중랑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주최했다. 환경친화적 패션을 장려하고 중랑구 소속 봉제협회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업사이클링'이란 기존 제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여 새로운 방식, 용도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폐플라스틱을 이용해 운동화를 만들고, 재고 의류로 새옷을 만드는 것 등이 업사이클링 패션이다. ‘중랑 패션위크’에서는 거리 패션쇼, 패션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의류·가방 리폼 행사, 공방 체험 프로그램, 패션 봉제 플리마켓이 열렸다.   신혜영 디자이너의 트렌치코트 원단의 원피스(좌), 하동호 디자이너의 화이트 블라우스(우) ©위지혜 트렌치코트가 원피스로, 여름 원피스가 할로윈 코스튬으로 패션위크의 꽃은 단연 ‘오솔길 런웨이’였다. 신혜영, 남노아, 하동호 디자이너, 그리고 5명의 신진 디자이너들이 ‘업사이클링 패션’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해 새롭게 선보였다. 신혜영 디자이너는 트랜치코트 원단을 원피스로 변형했다. 하동호 디자이너는 화이트 블라우스는 니트와 매치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의 원피스를 제작했다. 여름용 원피스를 이용한 할로윈 코스튬이 눈에 띄었다  ©위지혜 ‘꼬마 뱀파이어 코스튬’ 또한 눈에 띄었다. 여름 아동 원피스는 한복 패티코트를 덧대고 검정 망토와 마스크를 착용해 가을 할로윈 코스튬으로 재탄생했다. 아이들은 빠르게 성장하기 때문에 아동복은 지속성이 낮다. 때문에 여름에 입은 옷을 내년 여름에 입지 못할 수도 있지만 여러 의복의 조합을 통해 가을 할로윈 복장으로 재활용한 것. 업사이클링 패션의 범위를 단순한 원단 재활용을 넘어 조합을 통한 의복 재활용으로 해석한 최수랑 디자이너의 작품이다. ...
작은가게 페스티벌

‘별게 다 있네!’ 작은가게 페스티벌 28일 개최

작은가게 페스티벌 홈페이지(smallmarket.modoo.at)5월 28일 청계광장에서 '작은가게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서울시와 네이버가 함께 주관하는 이 행사는 모바일 홈페이지 플랫폼(모두!)에서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분야는 패션 액세서리, 푸드, 리빙, 문구, 공방 등 200여 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특히 인형, 양초, 디저트 , 공예품 등 판매자들이 직접 만들고 가공한 제품들이 많아서 눈길을 끕니다.행사에는 '삼치와이기리', '정흠밴드', '잔나비' 등의 버스킹 공연과 아이들과 함께 오는 가족들을 위해 천원문방구, 길거리 마술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됩니다. 스탬프 이벤트로 받을 수 있는 에코백스탬프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스탬프는 당일 가게를 투어하고 3곳 이상 물건 구매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경품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에코백을 지급합니다. 또 송은이, 김준호, 김대희, 홍윤화, 정명훈 등 개그맨들이 함께 참석하여 작은 가게들을 응원할 예정입니다.‘작은가게 페스티벌’에 참여할 가게와 행사 프로그램, 일정 등은 '작은가게 페스티벌' 홈페이지(smallmarket.modoo.at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문의 : 다산콜센터 120...
플랫폼 창동61

컨테이너 61개로 만든 ‘플랫폼 창동61’ 개장

서울의 대표적인 베드타운이자 문화 불모지였던 창동·상계 지역에 29일 '플랫폼 창동 61'이 개장합니다. '플랫폼 창동61'은 '음악과 공연'을 핵심으로 음식, 패션, 사진 같은 트렌디한 콘텐츠를 총망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61개의 컨테이너로 이뤄져 있습니다. 특히 기타리스트 신대철, 셰프 최현석, 모델 한혜진, 사진작가 조세현 등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이끌 예정이라 주목 받고 있는데요. 구체적인 내용 알려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서울시는 '플랫폼 창동61'을 서울 동북권의 핫플레이스이자 떠오르는 문화발신지로 만들어 이 일대의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나갈 전초기지로 삼는다는 계획입니다.이번 사업은 1천 개 기업, 8만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17년부터 단계별로 문화공연시설, 지식형 R&D, 특화산업단지, 복합환승센터 등을 조성하는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의 마중물 사업입니다.'플랫폼 창동61'은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주민 관심도를 높이고 서울 동북4구(강북·성북·도봉·노원)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며, 최신 문화·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만들어 가기 위한 붐업(Boom-up) 시설물입니다.이곳에선 국내 최초 컨테이너 전문공연장인 '레드박스'를 중심으로 매월 록, 일렉트로닉, 힙합 등 장르음악을 중심으로 한 시리즈 공연,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중심의 연합 콘서트 등이 연중 열리게 됩니다.또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최현석 등 스타 셰프의 레시피, 모델 한혜진 등 패션피플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고, 신진 사진작가들과 출사도 나가고 내가 찍은 사진으로 전시도 하는 포토 클래스도 연중 진행합니다.'플랫폼 창동61'은 창동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환승주차장 내 3층 규모(건축면적 2,241.98㎡, 연면적 2,456.73㎡)로 건립됐습니다. 외관은 화려한 원색을 사용, 회색빛 주차장과 대비를 이루면서 활력과 역동성이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

[1년 전 오늘, 서울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베일을 벗다

1년 전 오늘,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을 소개하는 코너로서, 1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미리 가 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기사 자세히 보기 ☞ 클릭) 지난해 3월 21일 동대문디자인프라자(이하 DDP)가 개관했습니다. DDP는 영국의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작품인데요. 전체면적 8만 6,574㎡로 축구장 세 배가 넘는 규모에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센터 내부는 알림터, 배움터, 살림터, 디자인장터 등 5개 시설, 총 15개 복합공간으로 전시, 공연, 패션쇼, 컨벤션 등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창조산업센터이자 관광명소로 정비됐습니다. 실제로 DDP는 지난 1년간 837만 명(3월 15일 기준)이 다녀갈 정도로 서울의 대표 '핫 플레이스'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즈는 DDP를 '2015년 꼭 가봐야 할 세계 명소 52곳' 중 한 곳으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또 간송문화전, 서울 공감의 도시건축전 등 다양한 전시 등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1년간 전시 49건, 아트페어 7건, 포럼 16건, 런칭쇼 8건, 이벤트 37건 등 총 117건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17일부터는 DDP의 첫 돌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전시 '함께 36.5 디자인'전을 열고 있습니다. 서울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는 DDP, 가보지 않으셨다면 올 봄에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2015 SEOUL FASHION WEEK

[1년 전 오늘, 서울엔?] 봄의 시작은 ‘서울패션위크’

1년 전 오늘,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을 소개하는 코너로서, 1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패셔니스타를 흥분시키는 이것은?(자세히 보기 ☞ 클릭) 봄은 패션에서부터 시작되는 듯싶습니다. 올 한해 유행을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2015년 추동(F/W)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립니다.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패션 비지니스 이벤트로 SS/FW 시즌 년 2회 3월, 10월에 개최되며 뉴욕, 파리, 런던, 밀라노에 이은 세계 5대 패션위크로의 도약을 위해 매 시즌 전략적인 비지니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지춘희, 정혁서 & 배승연, 고태용, 홍혜진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서울컬렉션'과 '제너레이션 넥스트' 등 총 79회의 패션쇼가 진행되고요, 특히 이번 글로벌 패션도시로서 서울의 위상을 알리고, 국내 디자이너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수주상담회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20일부터 시작되는 서울패션위크에서 올해 패션 센스를 미리 챙겨 패셔니스타로 거듭나보세요~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 : www.seoulfashionweek.org/ 문의 : 02-3448-5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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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패션도 좀 더 자신있게!

외모지상주의.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 속에 학연, 지연, 인맥보다 강하게 뿌리내린 사상이다. 참 속 타는 일이다. 실력도 있고 재능도 있고 심성도 반듯한데, 외모가 안 따라주어 그 어떤 것도 못하는 이 상황은 참으로 우스꽝스럽다. 하지만 옛어른들이 늘 해오던 '얼굴 뜯어먹고 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라는 말이 피부 깊숙이 느껴질 때가 있다. 여러 조사결과에 따르면, 그 사람을 판단하는 가장 큰 기준은 첫인상이라고 한다. 그러나 첫인상도 평소 자신이 가꾸고 유지해 온 얼굴 표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이제부터는 외모도 외모지만, 그 외모의 첫느낌을 전해주는 자신의 표정과 마음가짐, 옷매무새를 가다듬을 때다. 새봄에는 자신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캐닝해서, 보다 부드럽고 좋은 첫인상을 만드는 시간을 가져보자. Lookie - 스타일 큐레이션 서비스 루키무료 / 안드로이드, 아이폰 거울 앞에서 서는 일에 좀처럼 자신이 없는 사람, 스타일이 구려서 내 스타일이라고 할 것도 없는 사람, 열심히 차려입긴 하는데 폼 안 나는 사람. 이 어느 것 하나에 걸린다면, 스마트폰에 'Lookie'앱을 깔아놓고 개인 코디네이터로 활용해보길 적극 권한다. 패션이라는 것은 유행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체형이나 분위기, 취향을 모두 고려하여 내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적어도 센스있게 자신을 꾸미고 다니는 사람치고, 호감이 가지 않는 사람은 없다. 분명 외모와는 상관 없다. Lookie 앱은 간단히 말하면, 카테고리별 패션 아이템을 한곳에 모두 모아서 볼 수 있는 패션 SNS 서비스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아이템을 모아서 관리할 수 있고, 데님, 티셔츠, 안경, 네일 등 패션에 관련된 수없는 단어들을 태그로 만나고 검색할 수 있어 전세계 패션의 중심이라 해도 좋겠다. 그러니 패션 마니아라면 기본이고, 패션치라면 무조건으로 즐겨야 할 앱이다. 더불어 스타일 있게 옷 입는 법을 절로 배울 수 있으니, 살짝 따라쟁이가 되어도 즐거울 듯. 잇뷰티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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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변신해도 괜찮아!

가을이란 계절에 맞게 헤어스타일을 확 바꾸거나 버버리코트를 걸치고 폼을 잡는 건 운치있는 일이다. 게다가 부지런하고 자신을 가꿀 줄 아는 사람이다. 혹자는 모든 것이 귀차니즘 말기증상으로 도져, 집에 틀어박히거나 스스로에게 권태를 느끼기도 한다. 이른바 요런 증상은 가을을 타는 것이다. 이럴 때 자신의 주변에 색다른 포인트를 주거나, 아주 작은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게다가 간단하게 휴대폰으로 할 수만 있다면, 화려한 우리의 변신은 무죄가 된다. 왜? 공짜니까. Homestyler Interior Design무료 / 안드로이드, 아이폰 '홈스타일러 인테리어 디자인'은 외산앱이다. '음 영어겠군'이라며 코웃음을 치겠으나, 그림책이나 다름없다고 조건을 달겠소. 원래 계절이 바뀌면 집안의 인테리어부터 확 분위기를 바꿔 보고 싶으나, 슬프게도 여력이나 재력 모두 딸린다. 하지만 홈스타일러와 함께라면 걱정없다. 이 앱은 3D로 개성대로 집안을 인테리어 할 수 있는 시뮬레이팅 앱이다. 우선, 방의 형태를 입맛대로 고른 후 그 외의 모든 것을 하나씩 선택해 입체적으로 구성해 볼 수 있다. 소파부터 쿠션, 벽지, 페인팅, 기타 소품에 이르기까지 색상, 재질, 패턴 등을 선택하는 것은 기본, 실내 벽을 앞으로 밀거나 당겨 공간 사이즈까지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이 디자인한 완성본을 저장할 수 있고 다른 이들의 인테리어까지 엿볼 수 있다. 혹 새집으로 이사 갈 계획이거나 사무실을 새롭게 바꾸고 싶다면, 전문가에게 일임하는 것도 좋지만 홈스타일러를 이용해보자. 단언컨대, 실내 디자인은 이제 홈스타일러가 대세일 것이다! MNOP designs 디자인 마켓, 엠엔오피 디자인스무료 / 안드로이드, 아이폰 최근 우리 주변엔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이지만, 은근 아이디어가 넘쳐 쓰는 즐거움까지 더해주는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일테면 싱글족을 위한 팔베게 쿠션이라던가, 달리의 작품에서 영감은 얻은 녹아내리는 듯한 시계, 우산을 펼치면 파란 하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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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한 패션 하겠어요!

옷 잘 입는 사람들은 모른다. 누군가에겐 옷 입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라는 것을. 그러나 패션 조언자가 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오늘은 당신의 스타일을 업(up) 시켜줄 앱을 소개한다. 이 앱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다면 언제 어딜 가더라도 주눅 들지 않을 것이다. 다가오는 가을, 무뎌진 혹은 애초부터 없던 패션 감각을 키우고 싶다면 다음 세 개의 앱부터 깔아보자. 컨셉진 : 청춘공감 스타일 매거진 무료 / 안드로이드, 아이폰 아프지 않은 스무 살이 어디 있겠느냐만 유독 쓰리고 힘든 2013년의 청춘들이라면 패션 정보와 라이프 스타일까지 챙겨주는 컨셉진이 위로가 될 것이다. 백화점 마네킹이 입고 있는 풀 세트를 그대로 입고 싶은 게 최고의 욕망이었던 패션 테러리스트에게는 코디가 무엇인지, 믹스 앤 매치가 무엇인지 보는 것만으로 깨닫는 시간이 될 것이다. 현재 아홉 권이 나와 있고, 한 권마다 휙휙 넘겨도 두 시간을 넘지 않는다. 패션은 기본이고, 연애상담이 필요하다면 뒤쪽을 펼쳐보자. 패션 센스에 연애의 지혜는 덤이다. StyleShare(스타일쉐어) : 패션 SNS 무료 / 안드로이드, 아이폰 주목받는 패션피플이라고 날 때부터 감각을 타고났던 게 아니다. 이들 역시 촌스럽게 옷 입고 다니던 어린 시절이 있었을 테다. 이들에게 남들과 다른 무엇이 있다면 그건 바로 눈썰미다. 'StyleShare'는 120여 개국 사용자들이 스트리트 패션 사진을 보며 옷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패션 업계 사람들도 스트리트 패션을 보며 패션 감각을 유지한다고 하니, 패션 피플이 되고 싶다면 강추! 다만, 패션과 스타일에 관련된 사진만 올릴 수 있고, 잡지 한 쪽을 찍어 올리는 만행은 반기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 두면 좋겠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친구들과도 연동이 가능하다. 남자의 스타일 무료 / 안드로이드, 아이폰 출시 사흘 만에 오백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한 앱이라면, 분명 뭐가 있어도 있는 거다!! (참고로 웬만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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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유망직종 `모델리스트` 돼볼까?

서울시는 신진 패션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2013 서울모델리스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모델리스트(Modelist)란 디자이너에 의해서 구상된 스케치화를 바탕으로 소재, 디자인 특성을 반영한 옷본을 제작하는 전문가로 모델리스트의 옷본 제작방향에 따라 옷의 착용감, 스타일, 원·부자재 비용이 결정되므로 의류생산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미래 유망직종이다. 최종 7명 선발,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장 표창 및 상금 지급 <서울모델리스트 콘테스트>는 학생부 및 일반부로 구분하여 실시된다. 수상자  선정 방법은 평면·입체패턴 제작 및 실물 제작, 완성품 발표와 면접심사 등 3차에 걸쳐 진행되며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7명의 우수모델리스트를 선정한다.  모집 마감일을 기준으로 학생부는 만 18세 이상(석·박사 재학생 제외), 일반부는 1979년 이후 출생자로 패션에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의상 디자인과 제작에 필요한 기본능력을 가진 대한민국 국적자이면 지원 가능하다. 1차 시험은 오는 7월 6일 세종컨벤션센터 지하 2층 '컨벤션 Hall'에서 실시되며, 2차 및 3차 시험은 7월 20일과 8월 3일 한양대학교 의류학과 실습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3차의 콘테스트를 통해 최종 7명이 선정되고, 서울특별시장상 및 상금이 지급된다. ■ 시상내역 구 분 수상자 시상 내역 대 상 1명 서울특별시장상, 트로피 및 상금 1,000만 원 최우수상 2명(일반 1, 학생 1) 서울특별시장상, 트로피 및 상금 5,00만 원 우 수 상 2명(일반 1, 학생 1) 서울특별시장상, 트로피 및 상금 3,00만 원 장 려 상 2명(일반 1, 학생 1) 서울특별시장상, 트로피 및 상금 1,00만 원 참가 희망자는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서울모델리스트 콘테스트 홈페이지(http://seoulmodelistcontest.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수상자에게는 해외 유명 패턴전문가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