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의 날

대중교통 타고 야구장 가면 행운이 팡팡!

대중교통 이용의 날복잡한 도심을 오고갈 땐 대중교통만큼 편리한 게 없습니다. 차 막힐 걱정도, 주차장 찾느라 뱅뱅 도는 일도 없으니까요. 이제 매월 넷째 주 수요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 만큼은 운전대를 놓고 서울의 구석구석을 빠르게 연결해주는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보세요. 이번 달은 바로 오늘(24일)이 ‘대중교통 이용의 날’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만 해도 따라오는 혜택을 지금 확인하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8월 24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맞이해 서울시가 프로야구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대중교통을 타고 8월 25일(넥센:LG, 고척스카이돔)과 26일(두산:롯데, 잠실야구장)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이 대상이다. 당일 대중교통이용 여부를 확인한 후 T머니 교통카드, 에코백 등을 선착순으로 나눠주고, 대중교통 관련 퀴즈, 다트 던지기 등의 이벤트를 통해 백화점상품권, 외식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8월 24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에는 지난 7월에 이어 청사주차장을 폐쇄하고 시·산하기관·자치구 전 임직원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을 실천한다.시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인 ‘대중교통 이용의 날’만큼이라도 시 전 직원과 청사를 찾는 시민들이 함께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청사 주차장을 폐쇄하고 있다.지난달 넷째 주 수요일인 27일에는 시민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시·산하기관·자치구 주차장 이용률이 평상시보다 48.9% 줄어들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최창식 중구청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이성 구로구청장, 이창우 동작구청장 등 자치단체장들이 지하철, 버스, 자전거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에 앞장서기도 했다.한편, 서울시가 스마트교통복지재단과 함께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우리는 타타타(지하철 타고, 버스 타고, 한 달 교통비 타자)’ 이벤트도 연말까지 이어진다.‘우리는 타타타’ 이벤트는 티머니 교통카드를 사용해 수도권 대중교통을 이용한 탑승객 중 추첨을 통해...
Eventⓒ서울메트로

“쇼미더머니!” 티머니 카드로 교통비 벌기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63) 높은 마일리지 적립에 한번만 등록하면 자동 응모 교통카드에는 선불카드와 후불카드가 있다. 선불카드는 미리 카드에 금액을 충전해두는 것이고, 후불카드는 신용카드에 연결하여 쓰는 것이다. 승객 입장에서는 잔액에 신경 쓸 필요가 없고 나중에 결제하니 후불카드가 편리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특히 신용카드 포인트도 쌓을 수 있고, 대중교통 요금을 할인해주는 카드도 있는 등 혜택도 커 보인다. 하지만 선불카드라고 손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 사실 서울시 선불카드인 티머니를 운영하는 ㈜한국스마트카드는 최대주주가 다름 아닌 서울시이다. 대중교통 운영자 입장에서 선불카드는 여러 가지 장점이 많은 카드다. 충전금액이 먼저 들어오므로 실제 사용 시기까지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고, 교통카드 충전이나 정기권(선불카드의 일종) 판매를 분석하면 수요 예측도 가능하다. 서울시가 주주로서 주도권을 갖고 있으므로 수수료 조건에서도 유리하다. 이 때문에 티머니에서는 선불카드 수요확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데, 특히 요즘 들어 다양한 이벤트가 쏟아지고 있어서 이를 잘 이용하면 대중교통 이용 시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일단 모든 이벤트 참여의 전제조건은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마일리지 회원으로 가입하는 것이다.(www.t-money.co.kr) 당첨상품이 마일리지이기 때문이다. 1마일리지는 1원에 해당한다. 회원가입을 하면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티머니 마일리지를 조회할 수 있고, 비밀번호도 설정할 수 있다. 마일리지가 1000점 이상 쌓인 후 서울지하철역 역무실에 방문하면 적립된 마일리지를 카드에 금액으로 충전할 수 있다. 첫째 이벤트는 티머니로 충전 및 사용 시 2.2%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것이다. 올해 초부터 시작하고 있는데 충전시 2%, 대중교통 사용 시 0.2%가 적립된다. 한 달 적립한도는 1500마일리지이다. 사용분에는 적립한도가 없으므로 계속 적립이 가능하다. 아울러 충전 적립은 편의점이나 가판대가 아닌, 자동발매기나 ATM을 통한...
티머니이벤트

티머니 쓰고 교통비 받자…50만원 교통카드 증정

서울메트로는 한국스마트카드사와 함께 5월부터 오는 연말까지 티머니 사용자를 대상으로 총 1,500만 원 상당의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벤트는 선불카드(티머니)로 서울메트로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티머니 카드로 서울메트로 1~4호선 120개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무인충전기에서 충전한 후 서울메트로 또는 한국스마트카드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응모하면 됩니다. 지하철역에 부착되어 있는 이벤트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해도 응모할 수 있습니다. 응모기간 중 한 번만 응모하면 5월 1일부터 매월 사용한 실적을 자동으로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메트로는 5월 한 달 간 응모한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50만 원이 충전된 티머니 카드를 증정합니다. 또 연말까지 매월 30명을 추첨하여 교통비로 사용할 수 있는 T마일리지 5만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당첨 기회는 전월 사용 실적을 기준으로 부여됩니다. 평소 서울메트로 1∼4호선을 많이 이용하고 티머니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이번 이벤트가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충전 또는 사용횟수가 많아질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지며, 티머니를 충전만 해도 T마일리지가 적립(충전금액의 2%를 1개월 최대 1,500원 적립)되고 사용금액에 대해서는 0.2% 적립됩니다. 또한 적립된 T마일리지는 티머니로 전환할 수 있어 편의점, 카페, 전통시장 등 다양한 전국 티머니 제휴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의 : 서울메트로 1577-1234 ...
티머니 카드 ⓒ뉴시스

티머니 마일리지를 가장 많이 쌓는 ‘팁’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54) 충전시 2% 적립 최대한 활용하기 서울시의 첨단 교통카드인 티머니(T-money). 티머니는 홍콩의 옥토퍼스(Octopus)나 런던의 오이스터(Oyster)처럼 대중교통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다. 특히 티머니는 순수 민간사가 운영하는 게 아니라, 서울시가 대주주(지분 36%)인 회사인 ㈜한국스마트카드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 구조는 교통카드 운영에 적절한 공공성을 유지하게 해주며, 특히 서울시의 교통 정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티머니 카드 마침 서울시에서는 대중교통 활성화와 교통카드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난 2014년 말부터 두 번의 시범서비스를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티머니 마일리지를 확대 제공하기 시작했다. 쉽게 말하면 티머니를 이용할 때 신용카드와 마찬가지로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데 그 적립률이 크게 높아진 것이다. 원래 티머니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포인트를 쌓을 수 있었다. 티머니에서는 이를 마일리지라고 부르며 1마일리지는 1원에 해당한다. 지하철 역무실을 방문하면 쌓은 마일리지로 티머니 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 그러나 0.2%에 불과한 낮은 적립률이 항상 아쉬웠다. 대중교통 500번을 이용해야 무료승차권 1장을 받는 셈이었다. 서울시는 지난해 ‘월 40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시 1.3% 추가적립’, ‘월 30회 이상 이용시 1.8% 추가적립 + 충전시 2% 추가적립’ 등으로 2차례의 실험을 거친 후에, 올해부터는 ‘충전시 2% 마일리지 추가적립’ 혜택을 상시적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신용카드와 달리 교통카드는 어차피 늘 써야 하는 수단임을 생각해보면 2%는 매우 높은 적립률이다. 특히 이용실적이나 사용처와 무관하게 적립된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2016년 티머니 마일리지 추가적립 안내문 단, 대중교통 사용시 0.2%만큼 쌓이는 마일리지는 적립한도가 없지만, 추가 적립인 충전시 2%씩 적립해주는 마일리지는 한도가 있다(1,500마일리지까지). 따라서 적립 혜택을 가장 ...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0.2%, 티머니 충전금액의 2%를 T마일리지로 적립해주는 티머니 교통카드ⓒ뉴시스

티머니 충전만 해도 2% 돌려받는다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0.2%, 티머니 충전금액의 2%를 T마일리지로 적립해주는 티머니 교통카드 가계부에서 늘 빠지지 않는 지출항목이 있다면 바로 ‘교통비’일 겁니다. 대중교통도 매일 이용하면, 아무리 저렴한 버스, 지하철 요금이라도 적지 않은 부담이 되는데요. 올해부터 사용자가 쓴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최대 2.2%를 마일리지로 되돌려주는 ‘티머니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가 상시 서비스로 제공돼 주목됩니다. 꽁꽁 얼어붙은 여러분의 호주머니 사정을 녹여줄 따뜻한 손난로 같은 정보! ‘티머니 활용법’을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0.2%, 티머니 충전금액 2% 적립→최대 2.2% 혜택 서울시는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고, 티머니 교통카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진행했던 '티머니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올해부터 상시 서비스로 전환하고 대중교통 이용 시 0.2% 적립, 충전 시 충전금액의 2% 적립 혜택을 제공합니다. 대중교통 마일리지를 적립하기 위해서는 티머니 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타야하며, 버스·지하철 이용금액의 0.2%가 마일리지로 적립됩니다. 또, 티머니 충전 마일리지의 경우, 지하철역 무인충전기·은행 ATM·모바일기기를 이용해 티머니를 충전하면 충전 금액의 2%가 마일리지로 적립됩니다. 단, 충전 마일리지는 최고 월 1,500마일리지까지만 적립할 수 있습니다. ■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 구 분 계 마일리지 구분 대중교통 이용금액 적립 티머니 충전금액 적립 적립조건 -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 지하철역내 무인충전기 ∙ 은행 ATM ∙ 모바일기기를 이용 적립율(%) 2.2% 0.2% 2% 적립상한 (마일리지/월) - 없음 1,500 티머니 선불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에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T마일...
내년부터는 티머니 전국호환교통카드로 광주, 강원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뉴시스

내년부터 ‘광주‧강원’도 티머니카드 된다

내년부터는 티머니 전국호환교통카드로 광주, 강원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내년부터는 '티머니 전국호환교통카드' 한 장으로 전국 어디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2016년 상반기부터 그간 사용이 제한됐던 광주를 비롯해 속초·평창 등 강원지역, 영광·장흥 등 전남 일부 지역에서도 교통카드 호환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입니다. 지난 14일 체결된 에 따라 광주에서는 내년 1월부터 전국호환교통카드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앞으로는 광주·대구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는 교통카드 ‘한페이’와 ‘원패스’가 발급하는 전국호환교통카드로도 서울 포함 수도권 모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광주(2016년 1월 30일)를 시작으로 강원·전남 등 티머니 전국호환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없었던 나머지 지역도 2016년 상반기 중에 서비스 개통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국내 거의 모든 지역(99%)에서 전국호환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티머니 전국호환교통카드 사용지역 전국호환교통카드는 버스·지하철·기차·고속버스·고속도로 등 전국의 모든 교통수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로 작년 6월 출시됐습니다. 지난해 전국 주요 지자체 교통카드 사업자 간 협약을 통해 서울·경기·부산·대구·강원·전라 등 국내 대부분 지역(96%)에서 전국호환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지만 일부 지역은 사업자 간 협약 및 시스템 개발이 늦어져 지금까지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 대중교통 이용가능 현황(대중교통 교통카드시스템 설치규모 기준) 구 분 수도권 광역시 기 타 비 고 현 재 서울,인천,경기 부산,대구,대전,울산 강원,충청,경상,전라 96% 2016년1월 - 광주 - 98% 2016년상반기 - - 강원(고성,속초,양양,화천,철원,양구,홍천,동해,정선,영월,삼척,평창,태백,인제),전남(영광,장흥,곡성,진도) 99% 2016년이후     경남(김해_버스) 100% ...
신형 티머니 카드

티머니카드가 ‘먹통’ 됐을 때 대처법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43) 티머니카드 환불받는 방법 구형 교통카드(좌), 신형 티머니 카드(우) 2004년 서울시에 새로 도입된 선불식 교통카드 ‘티머니’(T-money). 종래의 카드가 보안성이 취약한 구형카드였다면, 새로 나온 티머니는 보안성이 높고, 점차 넓어지는 수도권 전철망에 대응할 수 있을 뿐더러, 유통 지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하는 등 그 기능이 강력해졌다. 이제는 말레이시아와 몽골 등 해외에까지 진출하는 등 티머니는 우리나라 IT기술과 서울시를 알리는 자랑거리이다. 하지만 이렇게 티머니를 사용하다가 ‘멘붕’의 순간을 겪을 때가 있다. 바로 알 수 없는 이유로 카드가 작동하지 않을 때이다. 카드를 단말기에 대었을 때 아무 반응이 없거나 평소와 다른 이상한 반응이 나오는 상황이 대표적이다. 다른 사람들은 제대로 카드를 쓰고 있으니 단말기 문제는 아니고 내 카드가 문제임을 알 수 있다. 잘 쓰던 카드가 이렇게 되면 당황하게 된다. 특히 카드에 많은 돈이 들어있을 때는 돈이 날아가는 게 아닌가 싶어 겁부터 덜컥 난다. 돈이 들어있던 지갑에 돈이 안보이고, 돈이 들어있었다는 사실을 남에게 증명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온몸에 소름이 돋을 만하다. 하지만 당황할 필요는 없다. 티머니는 환불절차가 잘 구비되어 있으므로 이대로만 따르면 돈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다. 티머니 카드 고장 시, 환불전용봉투를 편의점이나 역무실에서 받아 본사로 보내는 절차가 필요하다 일단 카드가 고장 났으므로 카드 단말기가 있는 편의점, 지하철역, 은행ATM기 등에서는 얼마가 남았는지 확인할 수 없다. 일단 인식이 되어야 잔액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티머니 운영을 담당하는 ㈜한국스마트카드 본사로 고장난 카드를 보내는 절차가 필요하다. 티머니 카드는 실물이므로 우편을 이용해야 하는데, 아무 봉투나 이용하는 게 아니고 환불전용봉투를 이용해야 한다. 그리고 이 봉투는 편의점이나 지하철역 역무실에서 받을 수 있다. 티머니 고장카드 환불봉투를 ...
티머니 카드를 이용한 T마일리지 적립 안내 포스터 ⓒ한국스마트카드

알면 알수록 돈이 되는 ‘티머니 활용법’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40) 파격적 적립혜택의 티머니 마일리지 활용하기 티머니 카드를 이용한 T마일리지 적립 안내 포스터 요즘 우리 경제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은 바로 ‘저금리 시대’일 것이다. 이자율이 매우 낮은 수준으로 떨어져서 은행에 돈을 예금하는 게 점점 의미가 없어져가고 있다. 이제는 은행이자가 아닌 다른 수익을 찾아봐야 할 때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시가 눈에 번쩍 띄는 서비스를 들고 나왔다. 바로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티머니 카드 마일리지 추가 적립 서비스이다. 티머니 카드 사용 시 사용액의 2%를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는 게 핵심이다. 이 서비스는 저금리 시대 재테크 수단으로 손색이 없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첫째로 적립율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보통 신용카드인 후불교통카드를 쓰면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어서 좋다고 하지만, 실제 적립되는 포인트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신용카드들의 포인트 적립율은 대체로 0.5% 전후이다. 일부 포인트 적립율이 높은 카드는 많은 연회비나 많은 사용실적, 많은 건당결제금액 등을 요구하며, 그나마 특정 업체나 업종에 대해서만 높은 적립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티머니 카드는 연회비 없이 한 달에 30번 이상만 사용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니 훨씬 관대하다. 여기서 이용 횟수는 환승을 유무와 관계없이 출발부터 도착까지를 1회로 본다. 즉, 주 5일 근무자가 왕복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3주 만 다녀도 30번이 넘으니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한 것이다. 적립은 한 달에 최고 1,500 마일리지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티머니를 편의점 같은 유통 부문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적립이 되지 않는 것은 주의할 점이다. 본 마일리지 추가적립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제도이기 때문이다. 둘째로 사용할 때뿐만 아니라 충전 할 때도 마일리지가 쌓인다. 신용카드로 치면 결제(사용)시 뿐만 아니라, 다음 달 말에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납부할 때도 그 만큼 포인트가 쌓인다는 소리이다. 신용카드에서는 찾기 힘든 놀라운 혜...
티머니

티머니 충전할 때도 마일리지 적립된다

서울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티머니 선불교통카드를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확대합니다. 앞으로 티머니 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것은 물론 교통카드 충전 시에도 마일리지가 적립됩니다. 그동안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2%를 마일리지로 적립하던 것을 충전 시에도 2% 적립되도록 개선한 것입니다. 티머니 선불교통카드로 마일리지 적립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티머니 홈페이지(www.t-money.co.kr)에서 티(T)마일리지 서비스를 사전에 등록해야 합니다. T마일리지 서비스 등록 및 마일리지 사용 방법 티머니 교통카드를 사용하여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월 30회 이상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의 2%가 마일리지로 적립되며, 최고 월 1,500마일리지까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티머니 충전금액 마일리지 적립은 충전 금액이나 횟수와 관계없이 적용됩니다. 단, 지하철역 무인충전기나 은행 ATM 또는 모바일기기를 이용할 경우에만 가능하며, 충전금액의 2%가 마일리지로 적립되고 최고 월 1,500마일리지까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되면, 이용금액과 충전금액 마일리지 적립을 통해 한 달에 총 3,000마일리지까지 적립이 가능해집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티머니 가맹편의점이나 지하철 역사서비스센터에서 티머니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단, 티마일리지 서비스 등록 시 입력한 충전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 1마일리지는 1원으로 전환되어 충전되며, 마일리지 전환으로 충전된 티머니는 기존 충전금액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편의점, 카페, 전통시장 등 전국의 티머니 제휴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서울시 이원목 교통정책과장은 “선불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주로 초·중·고 및 대학생 등 학생층 임을 감안하여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혜택이 돌아가도록 개선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게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이용자들의 반응에 따라 적립율을 조정하는 등 사소한 불편함까지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2011062911405620_mainimg

티머니카드 마일리지 적립율 높아진다

교통카드 충전선수금이란?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와 티머니카드 발행 기관인 (주)한국스마트카드가 협의를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티머니카드 충전선수금에서 발생하는 이자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2010년 말까지 모인 티머니카드 충전선수금은 884억 8,700만원으로 거기서 발생한 이자는 27억 100만원이었다. 2011년도 예상 이자는 약 12억 9,700만원이다. 이제까지 매년 증가해왔듯이 이 금액은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이다. ‘교통카드 충전선수금’이란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시민이 교통카드를 충전하면서 지급하는 금액을 말한다. 교통카드에 금액을 충전해 놓고 대중교통에 사용하기 전까지 예치되어 있는 금액에서 이자가 발생하는데 바로 그것이 ‘충전선수금 이자’다. 전자금융거래법에서 충전선수금은 카드발행사의 소유로 규정해 놓고 있으므로 그 이자수익 또한 카드 발행사의 적법한 영업외 수익이라 할 수 있지만, 여러 차례의 협의를 통해 서울시와 한국스마트카드 양측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이자 전액을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에 환원하기로 한 것이다. 마일리지 적립율 상향 조정 및 행복나눔 기부 먼저 교통카드 이용시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방식으로 7월 1일부터 마일리지 적립율을 티머니카드 사용금액의 0.1%에서 0.2%로 높이기로 했다. 이로서 티머니카드 등록회원 250만 명이 마일리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며, 시민들의 티머니카드에 적립되는 금액은 약 5억 1,4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충전선수금으로 발생하는 이자 중 연간 약 5,000만원을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행복나눔 N 캠페인’에 매년 기부하여 저소득층 청소년의 교통비를 지속적으로 지급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2007년부터 매년 스마트카드사 영업이익의 2% 범위 내에서 출연해오던 대중교통발전기금도 늘리기로 했다. 현행 기본 출연금액에다 충전선수금이자 중에서 위에서 언급한 마일리지 적립금과 행복나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