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린 `생애주기와 함께 하는 협동조합 모음전`ⓒ이현정

협동조합 특례보증 최대 8억원으로 확대

작년 10월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린 `생애주기와 함께 하는 협동조합 모음전` 서울시가 오는 5일부터 사회적가치는 크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소재 협동조합에 조합당 최대 8억 원의 ‘협동조합 희망나눔 특별보증’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협동조합 특례보증이 운영되고 있으나, 보증한도가 최대 3,000만 원으로 낮고, 협동조합의 재무상황 외에 사회적 가치를 평가 할 수 있는 기준이 없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번 ‘협동조합 희망나눔 특별보증’ 상품은 협동조합 사업의 사회적 가치 및 영향력을 평가할 수 있는 평가시스템을 도입, 유망 협동조합에 자금조달 기회를 확대한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단, 보증한도는 5,000만 원 이하 보증시 출자금 범위를 초과할 수 없고, 5,000만 원 초과 시 출자금 3배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로 하되, 최대 8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대상자는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한 협동조합으로, 심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와 영향력이 인정되면 보증비율 85%, 보증료율 연 1%로 사업운영자금에 대한 보증을 실시합니다. 신용보증재단은 서류가 접수된 협동조합을 방문하여 재무상황 외에도 조합규모, 사회적 기여도, 지속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하는 협동조합 사회적 가치 평가시스템을 통해 협동조합 고유의 특성과 가치를 평가합니다. ‘협동조합 희망나눔 특별보증’ 관련 문의는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seoulshinbo.co.kr)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1577-6119)로 하면 됩니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협동조합은 사업성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조직인 만큼 경제, 복지, 일자리에 기여 할 수 있다”며 “서울시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협동조합이 사업비가 부족해 뜻을 펼치지 못하는 일 없이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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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자영업자 1인당 2,000만원까지 특례보증

5개 시중은행과의 특별업무협약으로 재단 무방문 및 금리 추가인하, 실부담금리 연 2.3% 이내 서울시는 경기회복 지연 및 금융기관의 리스크관리 강화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자영업자들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24일(수)부터 사업자 1인당 최고 2,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영세자영업자 특례보증'을 개시했다. 이를 통해 자영업자들은 현재보다 2%p 낮은 대출금리로 사업자금을 빌려 쓸 수 있다. 재단은 생업에 바쁜 자영업자들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특례보증 전담팀'을 구성하고, 영세자영업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증료도 보증지원 금액의 연 1.0%로 고정 적용한다. 또한 국민·우리·신한·하나·농협은행 등 5개 시중은행과 특별업무협약을 체결, 재단 방문 없이 은행 방문만으로 보증상담부터 대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도록 했다. 특별협약은행은 특례보증 대출금리를 연 0.5%p 추가 인하, 사업자가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특례보증 전국 최저 수준인 연 2.3% 이내(현재 CD금리 기준)이다. 결혼이민자, 새터민, 한부모가정, 골목상권 피해 자영업자 우대 지원대상자는 서울시 중소기업 중 보증신청 접수일 현재 3개월 이상 사업을 해온 사업자로서 신용등급이 7등급 이상이어야 하며, 다른 신용보증기관에서 지원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단 내국인과 혼인한 적이 있거나 혼인관계에 있는 결혼이민자, 새터민, 한부모가정의 사업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는 사업 경력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며, 대기업 대형마트·기업형슈퍼마켓(SSM)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심사기준이 추가 완화된다. 이번 특례보증은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영세자영업자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전국의 자영업자들에게 총 1조원이 지원되며, 서울신용보증재단은 그 중 30%에 해당하는 3,000억 원을 공급한다. '영세자영업자 특례보증' 관련 문의는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seoulshinbo.co.kr)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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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라면 주목하세요!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젊은 인재들의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청년 전용 창업 특례보증'을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청년전용 창업 특례보증'을 통해 고부가가치산업인 지식서비스업과 문화콘텐츠업, 제조업 등 고용창출 효과가 큰 특화된 분야를 중점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로 창업 후 3년 이내의 기업이어야 하며, 다른 신용보증기관에 보증거래 중인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1개 기업 당 방송·영화·출판 등 지식서비스업과 문화콘텐츠사업은 7천만 원 이내, 제조업은 1억 원 이내의 자금을 보증 지원한다. 또한, 청년 사업가들이 창업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 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보증 비율을 100%로 상향 조정함으로써 일반기업보다 우대된 조건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증료율도 기존 1.2% 수준에서 최저 보증료율인 0.5%로 적용하여 비용부담을 최소화 했다. 또한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보증심사를 간소화하고, 보증금액도 산출 금액의 최고 200%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특례보증은 중소기업은행과 우리은행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상환 조건은 최초 1년은 이자만 내고 나머지 2년 동안 원금과 이자를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청년전용 창업 특례보증'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전담창구 (전화 1577-6119)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서울신용보증재단 기획전략부 02)2174-5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