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건축문화제 2020’가 10월 16일~31일까지 서울건축문화제 공식홈페이지(www.saf.kr)에서 열린다.

‘틈새건축’의 매력에 빠져볼까? 서울건축문화제 31일까지

‘서울건축문화제 2020’가 10월 16일~31일까지 서울건축문화제 공식홈페이지(www.saf.kr)에서 열린다. 서울에는 도시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매력적인 건축물이 많습니다. 서울의 다양한 건축과 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서울건축문화제’ 어떠세요? 10월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위주로 운영됩니다. 서울시 건축상 수상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아이디어 넘치는 건축상 대학생 부문 작품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건축설계 분야 취‧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건축속(in)터뷰’와 도시재생, 틈새건축 등을 깊이있게 배울 수 있는 ‘열린강좌’, ‘건축가 대담’도 진행되니 관심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서울건축문화제 2020’가 '틈새건축(Architecture in Between)'을 주제로 10월 16일~31일까지 서울건축문화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위주로 진행되며, 개막/시상식, 건축문화투어 등 일부 대면 행사 역시 온라인으로 업로드하여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0월 16일 개막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수상/시상자 등 50명 이내 참여로 개막선언과 함께 ‘제38회 서울시 건축상’, ‘여름건축학교(SAF 대학생 공모)’ 시상을 진행한다. 수상작품은 생생한 현장과 설계자 인터뷰를 담은 영상으로 온라인 전시된다. 2020년 제38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작 ‘클리오 사옥’ ‘건축상’ 시상은 올해 대상을 차지한 ‘클리오사옥’을 비롯하여 최우수상 5작품, 우수상 14작품에 대해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각각 상장과 기념동판을 수여하며 시공이 우수한 건축명장 1작품은 시공자에게 상장을 수여한다. ‘건축상 대학생 부문’은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생과 멘토(지도) 건축전문가가 팀을 이루어 기획스튜디오인 여름건축학교에서 3주간 아이디어를 구체화 한 5개 ...
돈화문 나들이 포스터

이런 공연은 처음! 답사·국악 동시에 ‘돈화문 나들이’

돈화문 나들이 포스터 답사와 공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찾아온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10월 한 달간 ‘국악로 투어콘서트-돈화문나들이’를 진행한다. ‘돈화문나들이’는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개발한 국내 최초의 국악로드콘서트로, 돈화문로에 담겨있는 역사·문화적 소재를 발굴해 답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국악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에 총 12회 800여 명이 참가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위치한 ‘돈화문로’는 조선시대 왕이 걸었던 거둥길로서 왕과 백성이 만나는 소통의 장소였으며, 궁중 물류와 문화가 드나들어 다양한 문화예술이 꽃피었던 곳이었다. ‘돈화문 나들이’ 출연진이 서울돈화문국악당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돈화문나들이’에서는 1930년대 인력거꾼으로 변신한 배우가 돈화문로를 직접 안내하며 돈화문, 옛 국립국악원 터, 조선성악연구회 터, 운당여관 터, 종묘 돌담길 등에 얽힌 국악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이동백, 박귀희 명창, 신여성을 대표하는 ‘단발랑 강향란’ 등 다양한 역사 속 캐릭터들을 투어 코스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투어를 마친 뒤 이어지는 돈화문국악당 공연장에서는 궁중 무용 ‘춘앵무’를 시작으로 가야금 병창, 판소리, 다함께 부르는 민요까지 한자리에서 다양한 국악의 묘미를 선사한다. 공연에는 가객 하윤주, 소리꾼 조엘라, 정윤형 등이 출연한다. ‘돈화문나들이’는 오는 10월 2일~31일 평일 오전 10시, 오후 2시, 토요일 오전 11시에 진행하며, 서울돈화문국악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어린이 1,000원, 성인 5,000원이며, 청소년 20인 이상 단체 예약 시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어린이는 만 11세 이상 참여 가능하다. 예약 : 서울돈화문국악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문의 : 서울돈화문국악당 02-3210-70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