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0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발표했다

2020년 하반기 서울생활 이렇게 달라집니다

서울시는 ‘2020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발표했다 벌써 2020년 하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올해가 숨 가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금 새 끝날 것 같은 코로나19는 아직 진행 중이고, 우리는 달라진 일상에 조금씩 적응해 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반기엔 어떤 부분이 달라질까요? 서울시는 ‘2020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발표했습니다. 4개 분야 26개 사업으로 구성되는데요. 특히 올 하반기에 개장하는 공공공간·시설들이 눈길을 끕니다. 서울 곳곳에서 달라진 모습들을 경험하고 향유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이 조금이라도 위로받기를 바랍니다. ‘2020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 e-book ☞바로가기 안전한 도시 |세종대로 1.5km '서울대표 보행거리' 조성 ...2020.12. 시행 |퇴계로 보행친화공간 재편 완성 ...2020.10. 시행 |지하철 5호선 연장 '하남선' 개통 ...2020.12. 시행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및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 ...2020.8. 시행 |안전속도 5030 서울전역 확대 ...2020.7. 시행 오는 12월쯤이면 1.5km 세종대로 구간(광화문사거리~서울시청~숭례문~서울역)이 서울대표 보행거리 로 다시 태어난다. 차로를 현행 9~12차로를 7~9차로로 축소하고 보행공간 확충, 전 구간 자전거도로 조성, 공유차량 주차공간 설치, 세종대로 가로숲 조성이 핵심 내용이다. 세종대로 대표 보행거리 조감도 서울시는 2025년까지 녹색교통지역 22개 주요 간선도로를 걷고 싶은 보행 환경으로 개선하는 도로공간재편 사업을 추진해 ‘걷는 도시 서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퇴계로, 을지로, 세종대로, 충무로, 창경궁로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중이다. 퇴계로는 2018년 4월에 1단계 구간(서울역고가~퇴계로2가)이 이미 완공되었고, 이번에 2단계 구간까지 완공되면 퇴계로 전 구간 재편이 완성된다. 12월에는 서울도심에서 ...
서울시는 보행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을지로, 세종대로, 충무로, 창경궁로에 대한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추진중이다.

더 넓어지는 보행길! 을지로·퇴계로 여유있게 걸어요

서울시는 녹색교통지역 전역에 대한 도로공간 재편사업을 추진 중이다. 살랑거리는 가을 바람을 느끼며 도심 곳곳에 걷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요. 사대문 안 도로다이어트가 본격화 되면서 도심 걷기가 더욱 편해집니다. 서울시는 도로를 줄이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내년 5월 퇴계로 6~8차로→4~6차로 사업이 완공되고, 보행로 확대,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 등이 추진됩니다. 이제 좁은 보행도로를 걷다가 어깨를 부딪치는 일은 그만. 서울이 차보다 사람이 우선인 도시로 거듭납니다. 서울시는 녹색교통지역 전역에 대한 도로 공간 재편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을지로 ▴세종대로 ▴충무로 ▴창경궁로 사업에 대한 구체적 추진계획을 밝혔다. ‘도로공간재편사업’은 도로의 수나 폭을 줄이고, 이를 통해 확보된 공간에 보행안전시설 및 편의시설, 자전거와 같은 녹색교통 및 공유교통 공간 등을 조성해 자동차 중심의 교통 환경을 사람중심으로 혁신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7년 전 ‘보행친화도시 비전’을 선포하고 녹색교통지역 내 ‘보행-자전거-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도로공간재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핵심적으로 을지로 시청삼거리~동대문역사문화거리에 이르는 2.5km 구간은 6차로가 4차로로, 세종대로 교차로~서울역 교차로 1.5km 구간 10~12차로가 6~8차로로, 차도 몸집을 축소한다. 일방통행으로 운영 중인 충무로(1.0km), 창경궁로(0.9km)도 1개 차로를 축소한다. 을지로3가~5가의 경우 양측 3개 차로는 조업주차공간으로 운영되고 있고, 지하도 진출입부 환기시설, 배전함, 불법적치물 등으로 보행여건이 열악한 지역이나, 금회 공간재편을 통해 보행친화적 공간으로 거듭난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양한 식재를 활용한 띠 녹지를 배치한다. 지하철 환기구 및 한전기기 등 보도 위 지장물을 제거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가 보장되는 무장애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을지로 도로 ...
서울로 7017에 식재중인 수목들의 야경

‘살아있는 식물도감’ 개봉박두!

서울로 7017에 식재중인 수목들의 야경 오는 5월 20일 정식 개장을 앞둔 ‘서울로 7017’에 마무리 식재 작업이 한창이다. 특히 50과 228종 24,085주 수목을 가나다순으로 식재하며 ‘살아있는 식물도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1,024m 메인 보행길은 시작점부터 종점까지 645개의 원형화분으로 가득 찬다. 어린이 셋이 두 팔 벌려 껴안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부터 12명 이상이 안아야 할 정도의 초대형 화분까지 다양한 화분을 설치했다. 서울로 식재수종 및 배치현황 퇴계로(회현역 5번 출구)에서 만리동 방향으로 가면서 가나다순으로 식재돼 있어 걸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수목의 이름을 알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하는 교육 현장으로도 그만이다. 바닥에는 ‘과’ 구분선과 명판(식물: 한글, 학명: 라틴어)을 설치하고 각 화분에는 QR코드와 NFC태그가 부착된 ‘종’ 명판을 달아 한 과에 속한 나무의 이름, 특성, 차이점‧유사점 등을 알 수 있도록 했다. 향후 출시될 '서울로 7017' 앱을 이용하면 QR코드 등을 통해 각 수목에 대한 정보 등 폭 넓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3m 높이의 ‘호기심 화분’에선 구멍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영상과 소리로 느낄 수 있고, 벤치 겸용 화분에선 산책 중 잠시 앉아 쉴 수도 있다. 화분 하부에는 원형 띠조명이 설치돼 있어 야간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종을 선정하기 위해 서울시 조경 담당 공무원과 감리가 전국에 작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전국을 돌면서 유명한 수목원, 식물원, 나무농장 등 30여 곳에 달하는 수목 재배지를 직접 찾아갔고, 최종 선정은 '서울로 7017'의 조경 설계자인 MVRDV의 벤 카이프(Ben Kuipers)가 함께 직접 국내 농장을 방문해서 이뤄졌다. 마무리 식재 작업이 한창이 서울로 7017 현장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꽃과 나무로 가득찬 ‘서울로 7017’은 도심 속에서 만나는 살아있는 식물도감이자 공중공원으로서 휴식은 물론 교육적 장소”라며...
퇴계로 보행길-남산육교 연결 엘리베이터 조감도

남산육교에 엘리베이터 생긴다

퇴계로 보행길-남산육교 연결 엘리베이터 조감도 서울역고가 공원화 사업인 `서울역 7017 프로젝트`와 관련해 문화재 심의 2건이 마무리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9일, 남산육교 엘리베이터 설치와 관련한 ‘서울 한양도성 현상변경 심의’가 ‘굴착 시 시굴조사 실시’를 조건으로 문화재청 제3차 사적분과위원회에서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심의는 서울시가 서울역 7017 프로젝트 사업 일환으로 조성되는 퇴계로 방면 보행길과 남산육교를 아래 위로 연결하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기 위해 요청했으며, 한양도성의 역사성을 보존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면 퇴계로 방면 보행길과 남산 소월길이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서울역 서부(청파동, 서계동 등)와 서울역 광장 쪽에서 한양도성과 남산으로 접근하기가 편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은 퇴계로에서 남산 입구까지 가려면 오르막을 올라 육교를 건너 400미터 가량을 걸어가야 했습니다.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의 내용은 크게 ▲남산육교에 엘리베이터 설치 ▲굴착 시 시굴조사, 진동·분진 대비 ▲한양도성 멸실구간인 남산육교 하부에 바닥흔적표시 등입니다. 우선 서울시는 엘리베이터가 한양도성 원형구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문화재보호구역 밖 한양도성 멸실구간에 있는 남산육교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공사지점이 한양도성과 근접해 있는 만큼 굴착 시 시굴조사를 실시해 문화재 유무를 철저히 확인하고, 공사 시 방진포, 진동관리시스템 설치로 한양도성에 미치는 진동과 분진 등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한양도성 바닥흔적표시 방안 이밖에도 한양도성의 역사성 보존을 위해 한양도성 멸실구간인 남산육교 하부 퇴계로 구간에 흥인지문, 광희문과 같이 ‘한양도성 바닥흔적표시’도 실시합니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이번 심의 통과로 서울역고가와 한양도성, 나아가 남산공원까지 연결하는 역사문화 보행네트워크 조성공사를 차질 없이 시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역 7017 프로젝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내년 봄...
피규어ⓒ뉴시스

홍설과 유정선배가 명동에 떴다!

지난 2014년 큰 인기를 끌었던 tvN 드라마 ‘미생’과 방송 직후부터 끊임없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 사상 최다 관객을 기록하고 있는 ‘내부자들’까지... 이들 모두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는 물론, 게임, 공연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웹툰이 드디어 명동에 들어섰습니다. 지난 1일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만화의 거리에 웹툰 복합문화공간 ‘웹툰공작소’의 문을 연 것인데요. 웹툰공작소는 명동과 남산을 잇는 퇴계로 20길에 웹툰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입니다. 마니아들을 위한 한정판 피규어 제품 전시를 비롯해 3D 프린팅을 이용해 인기 캐릭터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제작 공간, 웹툰 갤러리, 카페 등이 조성됐습니다. `마음의 소리`, `놓지마 정신줄` 등 인기 웹툰 관련 상품이 전시돼 있다 최근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웹툰 ‘마음의 소리’(조석), ‘신의탐’(SIU) 피규어와 관련 상품 공개를 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한편, 웹툰공작소는 사회적배려대상자를 위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연계 견학프로그램, 유료 체험프로그램의 50%할인 및 무료 카페이용권 등 다양한 문화체험서비스와 일자리 우선제공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산업진흥원 박보경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최근 국내외로 성장 중인 웹툰 콘텐츠 상설 공간 ‘웹툰공작소’의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창작자와 소비자, 콘텐츠기업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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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는 변경된 교통 정보

대중교통 및 우회경로 안내서울역고가의 안전 D등급 판정….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2015년 12월 13일 0시부터 서울역고가의 통행이 금지됩니다. 달라지는 서울교통시스템,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영상으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1. 자동차를 이용한다면?① 만리재로-퇴계로 방면으로 통행하실 때는 서울역교차로에서 직진차로가 신설되어 퇴계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② 숙대입구에서 한강대로로 진입하는 좌회전 1차로가 설치되어 만리재로 > 청파로 > 숙대입구 > 교차로 > 한강대로를 통해 퇴계로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③ 반대방향인 퇴계로-만리재로 향하시는 경우, 퇴계로에서 직접 통일로로 진입하여 만리재로 향할 수 있도록 교차로가 개선됩니다.2.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① 공덕-서울역-회현사거리를 잇는 순환버스 8001번을 신설 운행합니다.② 편도운행하던 104, 463, 507, 7013A, 7013B번 버스는 왕복으로 조정합니다.③ 퇴계로를 미경유하던 705, 9701번 버스가 퇴계로를 경유합니다.④ 6001 공항버스도 퇴계로를 경유합니다. ⑤ 서울역 주변 지하철 1,2,4,5,6호선은 출퇴근시간에 맞춰 추가운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