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슨트와 함께하는 시청사 문화예술 프로그램 ‘숨은그림찾기’

겨울방학 무료 체험 ‘서울시청사 예술투어’ 신청

도슨트와 함께하는 시청사 문화예술 프로그램 ‘숨은그림찾기’ 서울시는 2월 3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 시청사 내 설치된 예술작품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서울시청 예술작품 투어 프로그램 ‘숨은그림찾기’를 운영한다. 전문해설자(도슨트)와 함께 서울시청사 곳곳에 설치되어있는 예술작품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는 무료 예술체험 프로그램이다. ‘숨은그림찾기’ 프로그램은 1층 로비의 시립미술관 소장품 전시를 시작으로 3층과 8층의 복도갤러리 전시 ‘서울산수’, ‘예술둘레길 프로젝트’를 감상하며 마무리한다. 20m 가량의 긴 복도를 활용하여 서울을 표현한 작품 등 총 10점의 이색적인 예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시청사 예술 투어는 시청사 투어 프로그램 통통투어의 인기코스도 함께 둘러볼 수 있으니 더욱 좋은 기회이다. 업무공간인 시청의 역동적인 모습과 함께 다채로운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본 투어는 2월 3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 14시, 16시부터 약 40분 동안 진행한다. 오는 1월 23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 통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사전신청(매회 최대 20명 선착순) 후 이용할 수 있다. ■ 도슨트와 함께하는 시청사 문화예술 프로그램 ‘숨은그림찾기’ ○ 장소 :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 안내데스트 ○ 참가비 : 무료 ○ 대상 : 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어린이 참여 가능)/ 선착순 20명 (회당)※ 단체관람 사전 전화 문의 필수 ○ 신청 :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 ○ 문의 : 총무과 02-2133-5641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서울신청사 9층에 가면 행복플러스카페가 있다

시청 나들이 왔다면 제로페이 할인 커피 어때요?

서울신청사 9층에 가면 행복플러스카페가 있다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이 있는 시청역은 나들이하기 좋은 곳이다. 덕수궁과 서울시립미술관, 다양하게 활용되는 서울광장, 언제나 행사로 풍성한 시민청, 책과 친구하기 좋은 서울도서관 등이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하나 더 더해본다면 서울시청이다. 특이한 외관을 자랑하는 서울시청은 들어서자마자 또 한번 놀라게 만든다. 식물들이 탁 트인 공간 속에서 수직으로 자라는 모습 때문이다. ‘서울시청사 통통투어'를 비롯해 시민들의 시청 투어를 위한 여러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으니 한번쯤 참여해 보는 것도 좋겠다. 시청 9층, 탁 트인 공간에 마련된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시청 나들이를 왔다면 꼭 가봐야할 곳이 있다. 바로 9층에 마련된 행복플러스카페와 8층의 갤러리(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다. 커피 한 잔 가격이 밥 한끼 값과 비슷한 주변 시세에 비하면 이곳은 저렴하고 맛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다. 의외로 시청 안에 카페가 있는지 알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다. 시청 입구로 들어와 오른쪽으로 가면 9층 행복플러스카페까지 가는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다. 엘리베이터(평일 07:30~18:00 운행)를 타고 9층까지 올라가면 널찍한 공간에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카페가 나온다. 이 카페는 서울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에서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장애인과 일반인이 함께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도 판매하고 있다. 종류별로 잘 구비된 수공예품은 선물용으로 구입하기 좋다. 다양한 커피와 음료수, 쿠키와 빵을 비롯해 장애인들이 만든 수공예품도 전시 판매하고 있다 행복플러스카페는 통유리로 된 창가를 따라 테이블이 놓여져 있어 언제나 밝고 환하다. 공간도 꽤 넓다. 카페에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커피 종류는 거의 대부분이 다 구비되어 있고, 과일주스와 에이드, 스무디와 아이스티, 각종 차와 아이스크림, 쿠키와 빵, 샌드위치까지 있어 가볍게 식사로도 이용할 수 있다. 행복플러스카...
시청에 비치된 ‘통통투어와 시민청‘ 안내책자

통통투어, ‘시청사 둘러보기’라고 생각하면 오산!

시청에 비치된 ‘통통투어와 시민청‘ 안내책자 오래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서울시청의 곳곳을 문화해설사와 함께 둘러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 ‘통통투어’를 다녀왔다. 서울시청사 ‘통통투어’에는 주제별로 다양한 코스가 준비돼 있다. 그 중에 전체 투어인 ‘서사의 길’이 인기 코스다. 서사의 길 코스는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시작해 ▲옛 흔적 전시실 ▲하늘뜰 ▲옛 시장실 ▲수직정원 ▲군기시 유구 지층 ▲시장실 로비 ▲메타서사-서벌 코스로 진행된다. 코스 순서는 상이할 수 있으며, 진행시간은 약 1시간 10분이 소요된다. 지하 1층에는 ‘시민청’이 있다. 시민청에서는 연중 플리마켓, 콘서트, 살림장, 결혼식 등 각종 이벤트부터 토론회, 강좌, 워크숍, 전시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민청에서 ‘청’은 ‘관청 청(廳)’이 아닌 ‘들을 청(廳)’으로, 이름처럼 경청과 소통의 공간임을 알 수 있었다. ‘수직정원’과 ‘메타서사-서벌’이 한 눈에 보이는 시청사 본관 2012년 10월 새롭게 태어난 시청사는 한국 전통가옥의 처마를 재해석하고 태양열, 지열 등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한 건축물이다.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이용률은 약 28%에 달한다고 한다. 본관에 들어서면 기네스북에 등재된 푸른 수직정원과 역동적, 희망, 시민과 소통하는 서울을 상징하는 전수천 작가의 작품인 ‘메타서사-서벌’이 가장 먼저 맞이한다. 시청사는 직원들이 근무하는 행정사무 공간인 동시에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었다. 지금의 청사에서 가장 좋은 위치를 가지고 있는 곳은 시장실이 아닌, 시민들을 위한 공간인 하늘정원과 다목적홀이라고 해설사 분께서 말씀해주셨다. 새로 지어진 신청사에서 옛 청사로 넘어오게 되면 서울시 대표 도서관인 ‘서울도서관’을 만날 수 있다. 서울시가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최초의 도서관으로서 일반적인 공공도서관의 기능 이외에도 서울지역 도서관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정책도서관 역할도 수행...
일제강점기 경성총독부로 지어진 서울시청사는 현재 도서관으로 변신했습니다

“여기 가보셨어요?” 미처 몰랐던 서울시청 구석구석

일제강점기 경성총독부로 지어진 서울시청사는 현재 도서관으로 변신했습니다 호호의 유쾌한 여행 (82) 옛 서울시청사 서울도서관 서울의 중심 시청광장에는 옛 서울시청사가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건립된 이 건물은 서울의 상징으로 꼽힙니다. 실제 시청업무는 오래 전부터 주변 건물로 이관되었고 유리로 지어진 신청사가 실제 서울시청으로 통하지만 옛 서울시청사 건물은 여전히 서울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시청 주변은 비즈니스의 중심부이자 서울 여행의 1번지이기도 합니다. 많은 고궁과 역사적인 장소, 문화예술 명소, 식도락 명소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서울 나들이 하면 이곳을 먼저 떠올리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서울의 상징이지만 서울시청은 사실 특별한 목적이 있지 않으면 들어가기 쉽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서울 광장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것처럼 옛 서울시청사 건물도 시민들이 누구나 손쉽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현재 이 건물은 서울도서관으로 사용 중입니다. 서울도서관 열람실 1~4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자료들이 자료실 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누구나 자료와 책을 열람하고 서울시민이면 빌려갈 수도 있습니다. 서울시에 대한 다양한 자료가 많아 서울시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 꼭 들러보아야 할 곳입니다. 한류스타 싸이의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하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열람실은 책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게 만드는 곳입니다. 누구나 입장은 자유롭기에 주변 이곳 저곳을 다니다가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습니다. 서울도서관 옥상에서 바라본 광화문 풍경. 경복궁과 청와대, 북악산 능선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도서관의 책 속에 파묻혀도 좋지만 잠시 서울 하늘을 보러가는 건 어떨까요? 서울 도서관 옥상이 봄을 맞아 다시 시민들에게 돌아왔습니다. 옥상 정원 형태로 꾸며져 벤치와 꽃나무들이 들어선 이곳은 가장 서울 하늘을 잘 볼 수 있는 명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서울도서관 옥상테라스 전경입니다....
사진과 역사

서울 보는 안목을 넓힐 수 있는 기회!

2015 서울 사진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도서관’ 지난 1일, 서울도서관에서 ‘2015 서울 사진 축제’(☞ 사진 500장으로 만나는 '광복 70년')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전시회를 방문했다. 서울 사진 축제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도서관 외에 서울시청 신청사 로비,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서울 도서관에 도착하기 전, 서울시청 신청사 로비에 먼저 들렀다. 이곳에서는 ‘당신의 서울을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국제 사진공모전 당선작 작품 전시가 열리고 있었다. 이번 국제 사진공모전은 국내외에 거주하는 시민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1945년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서울에서 촬영된 사진을 응모 받아 구성한 시민 참여형 공모전이다. 광복 이후 70년 동안 기억된 서울의 모습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있었다. 이번 국제 사진공모전은 원래 서울도서관 1층부터 4층까지 전시될 예정이었으나, 안전점검으로 불가피하게 장소가 변경되었다고 한다. 이후 ‘도서관 속 사진가의 열린 서재’를 주제로 사진 도서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번 사진 도서전은 대한민국 원로사진가의 첫 번째 사진집 34권과 광복 이후 국내에서 출판된 사진집 400여 권, 사진 전문인의 사진 책 추천사로 구성됐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사진가의 열린 서재에서 기자의 눈에 띄었던 책은 고 전몽각 선생의 사진집 ‘윤미네 집’이었다. 사진집 윤미네 집은 전몽각 선생의 큰딸 윤미가 1964년 태어나 시집가는 날까지 26년간 찍은 사진을 모은 책으로 기자가 시민기자 교육에서 처음 알게 된 책이다. 이 책은 소박하고 평범한 가족의 이야기이지만, 역사적인 기록물로서 매우 가치 있는 사진집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가의 열린서재에는 윤미네집 사진집 외에도 다양한 사진가들의 책을 한꺼번에 접할 수 있었다. 서울의 기억이 머무는 곳, ‘서울기록문화관과 옛 시장실 복원공간’ 기자는 서울도서관 2층 일반자료실을 거쳐 3층까지 둘러보며...
2014052910460072_mainimg

시청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와!' 서울시 신청사에 들어서면 눈을 잡아 끄는 것이 있다. 바로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수직정원. 그러나 그것 뿐이 아니다. 청사 내에는 놓치면 아쉬운 멋진 구경거리가 많다. 이 멋진 것들을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서울시 청사투어인 통통투어를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청사투어인 통통투어는 청사 곳곳에서 발견되는 옛 흔적부터 기네스북에 오른 수직정원, 옛 시장실 복원 공간 등 청사와 시민청, 도서관 곳곳을 서울시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투어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특히 20세기 초반 모습을 간직한 도서관 3층의 시장실은 옛 자재들을 훼손하지 않고 그대로 복원하여 주목을 받는다. 역대 시장들의 흔적을 느끼고 시장실 의자에 앉아 체험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시민청의 군기시유적전시실은 학생들의 현장체험 학습장으로 유익하다. 군기시유적전시실은 청사 건설 공사 중 발굴된 유구와 유물을 그대로 전시한 공간으로, 보물 제861-2호로 지정된 불랑기자포를 볼 수 있다. 또 통통투어객 만이 방문할 수 있는 특별한 곳이 있다. 일반적으로 개방되지 않는 곳, 시장이 일하는 6층 집무실 앞이 바로 그곳이다. 이곳에는 시장실 내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다양한 전시물이 마련돼 있다.  투어를 원하는 시민이나 관광객은 서울도보관광(http://dobo.visitseoul.net)에서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투어신청 : 서울도보관광(http://dobo.visitseoul.net)문의 : 서울시청 총무과 청사운영2팀 02-2133-5639    ...
2014021011420639_mainimg

전시장, 카페, 갤러리가 한 곳에 모였다

1층 로비와 하늘갤러리에서 1년 내내 다양한 전시회 펼쳐져 딱딱하고 문턱 높은 곳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하고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 바로 서울시가 꿈꾸는 새로운 신청사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서울광장, 도서관, 시민청과 더불어 청사 내 시민이용공간을 전시공간으로 확장하여 올해 연간 총 50회 이상의 전시를 무료로 선보일 계획이다. 청사의 첫 번째 관문이자 항상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1층 로비에서는 시민공모 수상작 및 시정 자료 전시가 30여회 연중 진행된다. 먼저 3~4월에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일환으로 시민들이 쉽게 생활주변의 물품을 재활용하여 꽃과 나무를 식재할 수 있는 아이디어 등을 전시하고, 서울 내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한 '숲에서 온 선물'은 목공예품 100점을 소개한다. 또한 5월에는 친환경 중소기업 제품 30여점을 소개하는 '지구를 살리는 녹색제품展', 9월에는 '2014 서울시 좋은 간판展' 등 시민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전시들이 기다린다. 신청사 하늘광장에는 개청 이후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장소인 작은 갤러리가 숨어 있다. 하늘광장 8층에 자리 잡은 '하늘광장 갤러리'는 약 220㎡ 규모의 전문적인 전시공간으로서, 그동안 오영욱, 김광성, 조정구, 이장희 작가 등 건축, 만화, 일러스트와 같은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개최되었다. 2014년에는 신진예술가들에게 더 많은 전시기회를 제공하고자 처음으로 전시작품 공모를 실시하였다. 총 47건의 포트폴리오가 접수되었고, 김진우 작가의 '서울, 유토피아展'과 김성대 작가의 '만리시장 찍사프로젝트' 등 8건이 최종 선정되었다. 서울의 역사, 지역,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한 작가들의 깊이있는 작품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또한 청사 주변 야외공간에는 꽃과 도시영농작물 등 계절에 맞는 테마 조경공간을 연중 상시 조성한다. 개나리 꽃길(4월), 토피어리(5월), 장미(6~7월), 무궁화(8월), 국화(10월~11월) 등 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