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잡담의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고 있는 회의장 모습

빅데이터와 통계의 시대, 취업 궁금증 타파!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다양한 서울청년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청'은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현직자가 멘토가 되어 진로 고민이 있는 청년들을 도와주는 갭이어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설명회에 찾아가 직무 궁금증을 해소하기 어려운 요즘에는 원격 화상 프로그램을 이용한 만남을 통해 청년들의 고민을 해소해 주고 있다. 지난 8월 26일과 28일에는 'LG헬로비전과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 잡(job)담(talk)'이 진행됐다.  LG헬로비전과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서울시자원봉사센터 8월 26일에 진행된 첫 번째 잡담에는 경영지원, 인사, 사업기획 및 관리, 온라인 콘텐츠 기획, 경영기획 및 사업전략 수립, 재무(회계)가 참여했다. 두 번째 잡담에는 재무(금융), 빅데이터/통계, CSR, IT, 미디어 기획, 언론 홍보로 6개 팀이 참여했다. 각 잡담에는 현직자가 추천하는 학과를 참고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신청은 자신의 학과와 무관하게 최대 3개까지의 잡담에 신청할 수 있었다. 그중 빅데이터/통계 잡담에 신청했다. 현직자 1명과 청년 5명이 모인 소규모 회의방에서 온라인 멘토링이 시작되었다. 프로보노는 LG헬로비전에서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팀에서 근무하고 계신 분이었다. 각자 제출한 사전질문을 프로보노가 답해주는 시간을 가지고, 추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청년들은 모두 통계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전공과 채용 스펙 등에 대한 문답이 주로 이루어졌다.  온라인 직무 멘토링은 매달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잡담을 시작하기에 앞서 LG헬로비전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LG 헬로비전은 전국 24개의 권역에서 415만 가입가구에게 다양한 지역 특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대규모 방송 통신 사업자임을 알 수 있었다. 일상 속에서 흔히 듣게 되는 '디지털 케이블 TV', '초고속 인터넷'이라는 기술의 중심에...
누구나 볼 수 있는 서울시의 정보. 이곳에서 확인하자

누구나 편하게 보는 ‘공공데이터’ 여기서 찾으세요

프로젝트나 투자 등 신중한 결정을 위해서 객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 실생활에서도 각종 정보를 참고해 결정을 내린다. 날씨를 보고 입을 옷을 정하고, 운전할 때도 복잡한 도로를 피해 경로를 정하는 것처럼 말이다. 작든, 크든 계획을 짜기 위해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을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이처럼 데이터는 우리가 지금껏 어떤 길을 밟아왔으며, 앞으로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알려준다. 또한 같은 정보를 보고도 어떤 관점을 가지는 데에 따라, 데이터를 해석하는 방향이 달라지기도 한다. 공공데이터는 우리 사회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데 좋은 참고자료가 되어준다.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통해 발전하는 서울의 현주소와 최신이슈를 살펴보자. 1. 도시 발전이 궁금하다면⋯서울연구원 서울연구원 홈페이지 메인화면 ⓒ서울연구원 요즘 서울에서 중요시되는 이슈 및 사업이 궁금하다면 서울연구원 홈페이지(https://www.si.re.kr/)를 검색해 보자. 서울연구원은 도시계획, 건설, 교통, 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여, 지역성장 및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을 마련한다. 월 별로 특집 주제를 정해, 집중적으로 관련 데이터를 소개, 분석하기도 한다. 코로나19 사태에 관한 서울연구원 정책리포트  ⓒ서울연구원 홈페이지 내 ‘정책리포트’ 코너에서는 최근 코로나19가 큰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것을 반영해 해당 이슈를 다루었다. 리포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전 세계가 경제적인 타격을 받은 까닭에 서울 경제, 소상공인, 관광업이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최근에 게시된 3월 ‘서울이슈크리에이터’에서는 서울시 내 안전사고 현황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방안을 소개하였다. 내진설계 의무 대상 확대, 빅데이터 기반 재난예측 시스템 등 안전사고에 대한 방안과 원인 분석 자료를 보여준다. 1인 가구 식생활을 그래프로 보여주는 서울인포그래픽스 ⓒ서울연구원...
공공데이터를 볼 수 있는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아파트관리비, 지하철공기질까지 ‘공공데이터’ 전면 개방

공공데이터를 볼 수 있는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서울시·산하기관의 공공데이터가 2020년까지 전면 개방된다. 시는 2012년 5월부터 본청, 사업소, 투자출연기관, 자치구의 공공데이터를 순차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2018년에는 공공데이터 전수조사를 통해 개방대상 423개 시스템을 선정했고, 2018년 하반기 80개 시스템, 2019년 170개 시스템, 2020년 173개 시스템을 연차별로 개방하여 2020년까지 서울시 공공데이터 전체 개방을 완료할 예정이다. 올해는 시민이용 선호도가 높은 공공자전거, 공동주택, 실내환경 등 80개 시스템 122개 공공데이터에 대해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을 통해 우선 개방한다. 올해 개방하는 주요 데이터는 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분야인 교통분야 ‘공공자전거, 장애인콜택시, 교통안전시설물’, 환경분야 ‘소음측정, 실내공기질, 수질측정, 태양광발전’, 주택건설분야 ‘아파트 관리비’, 일반행정분야 ‘시민참여예산’ 등 실시간 데이터를 포함한 122종이다. 시는 오픈 에이피아이(Open API) 등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 에이피아이(Open API)는 서비스, 데이터, 정보 등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기 위해 미리 만들어 놓은 표준화된 단위 기능을 말한다. 특히 센서에서 수집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사물인터넷(IOT) 데이터를 다수 개방하여 4차산업 혁명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요 개방 실시간 사물인터넷(IOT) 데이터는 지하철 역사 내 실내공기질, 태양광발전량, 수질측정, 공공자전거 이동경로, 장애인콜택시 이동경로, 기상관측 데이터 등으로 빅데이터 분석, 앱개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기대된다. 또한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시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아파트관리비, 주거복지 등의 데이터도 개방된다. 아파트단지 및 아파트 회계내역(관리비, 재무재표...
2017 내 손안에 서울 사진공모전 수상작ⓒ이성우

서울의 하루가 궁금해? ‘통계로 보는 서울’

2017 내 손안에 서울 사진공모전 수상작 잠시 2016년의 어느 하루를 소환해보겠습니다. 그날 서울에서는 206명이 태어나고, 119명이 사망했습니다. 157쌍이 부부가 된 반면, 49쌍의 부부는 이혼을 했습니다. 781만 명이 지하철에, 428만 명이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작년 하루 평균 서울에서 일어난 일들을 숫자로 표현해 보았는데요. 이처럼 서울의 일상을 숫자와 그래프 등으로 가늠해볼 수 있는 ‘2017 서울통계연보’가 발간됐습니다. 서울의 인구, 경제, 교육, 교통 등 20개 분야의 342가지 통계를 통해 궁금했던 서울의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2016년 말 기준 서울시 총인구는 1,020만 4,000명으로 전년(2015년)에 비해 9만 3,081명이 줄었다. 인구 감소에 따라 인구밀도도 1㎢당 1만 6,861명으로 낮아졌다. 서울시 등록 외국인 수는 27만 3,000명으로 전년대비 감소했으며, 서울시 전체 인구의 2.7%를 차지했다. 출생 및 사망 현황 서울시 평균연령은 41.1세로 전년 40.6세보다 높아졌다. 유소년 인구는 감소하고, 어르신 인구는 증가한 까닭이다. 65세이상 어르신은 130만 1,000명으로 전년보다 3만 3,314명 증가했다. 이중 5명중 1명인 28만 9,000명(22.2%)이 홀몸 어르신이었다. 저출산 추세에 따라 어린이집 보육 아동 수는 23만 7,000명으로 전년보다 1,000명 감소했다. 국‧공립과 직장 내 어린이집은 각각 149개, 32개소 증가했지만 전체 어린이집 수는 6,368개소로 전년(6,598개소)보다 줄었다. 의료기관 수도 281개가 늘었다. 따라서 2016년 의사 1인당 인구수는 387명이 되었다. 그밖에 의료인 1인당 인구수는 치과의사 1,506명, 한의사 2,293명, 간호사 239명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지수는 5년 전에 비해 8.1% 올랐다. 담배가 80.8%로 크게 올랐고, 도시철도료는 35%, 시내버스료는 29.5% 올랐다. 반면 휘발유는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