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성평등 주간 기념 행사 홍보지

성평등, 나부터 시작하는 작은 변화

요즘 텔레비전을 틀면 여성이 주를 이루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보인다. 5년 전만 해도 여성만으로 구성된 TV 프로그램은 거의 없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만큼 시대가 변했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시대가 변한 만큼 사람들의 가치관도 많은 변화를 거쳤다. 우리 어머니 세대와는 다르게 지금 우리 세대는 성평등에 많은 관심을 가진다. 지난 9월 1일부터 9월 7일은 성평등 주간이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성평등 라이브 행사를 개최했다.  2020 성평등 주간 기념 행사 홍보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성평등 주간 기념 행사는 9월 7일 으로 막을 올렸다. 성평등 디자인 공모전은 지난 2020년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접수 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뉴노멀 시대, 성평등으로 서울의 기준을 만든다"이다. 시상식은 9월 7일 오후 2시에 유튜브에서 라이브로 진행되었다. 총 74개 팀의 응모작이 있었다. 그중 여성의 외모보다 활동성을 드러낸 일러스트, 성평등 직업군 등을 주제로 한 디자인 작품 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 공모전 수상작들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시상식 수상작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성평등 문화 콘텐츠 페이지(https://sfwf-contents.weebly.com)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위의 사진에서 맨 오른쪽 '2020 성평등 디자인공모전’을 클릭하면 수상작들을 보다 자세하게 감상할 수 있다. 공모전 대상을 받은 김민서 씨의 '버라이어티' ©서울시여성가족재단 5개의 수상작을 모두 감상했는데, 필자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대상을 수상한 김민서 씨의 ‘버라이어티’였다. ‘다양한 여성의 몸’이라는 주제로 여러 운동을 하는 사람을 그렸다. 운동의 대부분이 흔히들 남자가 잘하는 종목이라고 생각될 만한 것들이었다. 이 작품은 그런 편견을 깨고자 하는 것 같았다. 실제로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선수들을 보면 여자 선수들이 많이 있다. 운동을 잘하고 못하는 데에는 여자...
온국민 취미지원 캠페인 ‘실패한 취미부활전’이 열린다

‘실패한 취미부활전’ 안 쓰는 취미용품 대방출 파티!

예기치 않은 집콕 시대에 슬기롭게 몸과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즐거운 '취미생활'이 필수다. 문제는 취미라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남들이 좋아한다고 덩달아 같이 할 수도 없고 좀처럼 몸에 익히는 게 쉽지도 않다. 작심삼일하기 십상이다. 그러다보니 누구에게나 실패한 취미생활이 한둘 있기 마련이다. 취미도 나름이어서 큰맘 먹고 거금을 들여 장비를 구입하는 경우도 있다. 잘 써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면 좋은데 집안에서 고이 잠만 자는 실패의 흔적들도 적지 않다. 온국민 취미지원 캠페인 ‘실패한 취미부활전’이 열린다. ⓒ50플러스재단 50플러스 재단과 행정안전부가 ‘실패한 취미부활전’이라는 이름으로 실패의 흔적은 버리고 새로운 도전을 자극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바로 온국민 긴급 취미지원 캠페인 ‘실패한 취미부활전’이다. 실패한(안 쓰는) 취미용품을 나누고 필요한 사람에게 새로운 취미활동을 선사하는 기회를 통해 실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개선해보자는 취지로, 이 행사는 지난해 50플러스 중부캠퍼스 펼침스테이지에서 처음 등장했다. 원래 2018년부터 열린 ‘실패박람회’의 한 프로그램으로 조촐하게 열렸던 행사인데 올해는 행정안전부와 50플러스재단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취미생활을 위해 장만했다가 볼 때마다 실패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는 모든 것과 결별할 절호의 기회다. 먼지 쌓인 악기든 자리 차지하고 있는 운동용품이든 다 좋다. 내 실패는 버리고 다른 이들의 실패에는 격려를 보내는 취미부활전이다. 기증한 물품의 판매 수익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고 하니 이래저래 솔깃해진다. 실패한 취미부활전은 ‘2020 실패박람회’ 지역확산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집안을 둘러보며 이미 내 손과 내 마음을 떠난 취미용품을 꺼낸다. 50플러스 홈페이지에서 기증을 하거나 판매 의뢰한다. 물품은 의뢰인이 원하는 대로 경매 혹은 판매된다. 실...
서울 마이스 위크 2019의 심볼인 'SMA 2019'

‘굴뚝 없는 황금 산업’ 서울마이스위크 현장 속으로

2019 서울 마이스 위크의 심볼인 'SMA 2019' ©민정기 최근 들어 전시 이벤트나 전시 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MICE(마이스)’라는 용어가 자주 사용되고 있다. 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와 이벤트(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좁은 의미에서는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주축으로 한 유망산업을 뜻하며, 넓은 의미로는 참여자 중심의 보상 관광과 메가 이벤트 등을 포함하는 복합산업을 의미한다. 4년 연속, 세계 3위의 국제회의 개최도시로 선정된 서울시는 세계 최고 MICE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비전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서울 MICE 산업의 한 해를 돌아보는 행사인 ‘2019 서울 마이스 위크’가 11월 27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힐링의 재발견 : 지속가능 MICE길, 힐링에서 찾다' 라는 주제로 열린다. 첫째날인 27일은 ‘서울 MICE 토크콘서트’와 ‘서울 MICE 미래인재 FESTA’가 진행되었다.  그 현장 속으로 직접 가보았다. 2019 서울 마이스 위크 현수막 ©민정기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의 오프닝 연설로 시작된 ‘서울 MICE 토크콘서트’는 세 가지 분야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다. 첫 번째는 으로 현대인의 정신건강멘토,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가 진행했다. 주로 ‘을’의 입장에서 일하게 되는 마이스 업계 종사자들이 자존감을 느끼고 오래 근무할 수 있도록 ‘내 인생의 중심에 나를 두는 법’이라는 주제로 번아웃과 마음충전에 관해서 강연했다. 두 번째는 로 , 을 연출한 JTBC의 마건영 PD가 MICE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현지체험에 관해 얘기했으며, ‘마음을 움직이는 로컬 체험’이라는 주제로 공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지막은 로 월드DJ페스티벌과 내나라여행박람회의 총감독인 문화기획...
유현준 교수의 강의가 재미있었다.

네 돌 맞은 I·SEOUL·U…우리가 사랑한 서울 이야기

‘I·SEOUL·U (아이·서울·유)’ Ⓒ김윤경 이곳저곳에서 볼 수 있는 ‘I·SEOUL·U. 이제는 익숙한 서울브랜드  ‘I·SEOUL·U (아이·서울·유)’가 4살을 맞았다. 지난 10월 30일 서울시민청 다목적 홀 8층에서는 제4회 서울브랜드 포럼이 열렸다. 서울브랜드 포럼을 알리는 장소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시민들 Ⓒ김윤경 2015년 ‘I·SEOUL·U(아이·서울·유)’ 투표 현장 4년 전, 손글씨로 예쁘게 적은 초청장이 날아들었다. 서울시 브랜드를 투표하는 ‘천인회의’라는 시민심사단에 선발이 되었다는 편지였다. 2015년 10월 28일 몹시 춥던 서울광장에서 손발을 후후 불며 참여했다. 당시 사전 시민투표를 거쳐 최종 3개의 브랜드인 I·SEOUL·U(아이 서울 유), Seouling(서울링), SEOULMATE(서울메이트) 중에서 전자투표를 해 결정을 했다. 시민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브랜드 중 서울을 대표할 브랜드를 선택하느라 버튼을 누른 손이 떨릴만큼 긴장된 순간이었다. 이중  I·SEOUL·U(아이 서울 유)가 사전 시민투표 4만 9,189표(18.25%), 천인회의 시민 심사단 682표(14.96%), 전문가 심사단 9표(25%)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어 방탄소년단과 AOA 등의 공연이 서울광장을 뜨겁게 달궜다. 그렇게 탄생한 서울브랜드여서 그럴까. 더욱 궁금해 매년 서울브랜드 포럼에 참여를 했는데, 올해 포럼은 매우 역동적이었다. 2019년 제4회 서울브랜드 포럼 프로그램 오후 1시부터 시작한 서울브랜드 포럼 개회식에서는 축사와 기조연설이 있었고, 이어 세션1 학술발표와 세션2 특별발제, 세션3 토크콘서트 순서로 진행되었다. 무엇보다도 흥미를 끌었던 건 유현준 교수와 한젬마 콜라보 디렉터의 강연이 있던 세션2였다. 비보이즈 겜블러클루 Ⓒ김윤경 “저희가 창단한 지 18년 밖에 안 돼서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세션2 시작 전, 서울시 대표 B-boy단 갬블러클루가 나와 공연을 시작했다. ...
신혼부부‧청년주거지원을 토크콘서트가 7일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에서 18시 30분에 진행된다

신혼부부‧청년 “집 걱정 말아요” 7일 토크콘서트

신혼부부‧청년주거지원을 위한 토크콘서트가 7일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에서 18시 30분에 진행된다 서울시는 신혼부부와 청년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정책 당사자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집 걱정 말아요’ 토크콘서트를 7일 저녁 6시 30분부터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중구 삼일대로 363 장교빌딩 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서울시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 사업에 대한 소개, 시민들의 ‘집’에 대한 사연 소개 등을 시작으로 당면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현실에 대해 논의하고 실현가능한 주거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패널로는 정책당사자인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 청년주거 관련 청년활동가, 전문가, 박원순 시장이 참여한다. 시는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제시되는 신혼부부·청년 당사자 의견을 적극 검토해 추후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 확대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미래세대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주거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서울시의 역할이며, 이번 현장 토크콘서트를 통해 신혼부부·청년의 주거현실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 '집 걱정 말아요' 토크 콘서트 안내 ○일시 : 2019.10.7.(월) 18:30~20:00 ○장소 :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중구 삼일대로 363 장교빌딩 1층) ○주요내용 :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 확대 방안 의견 수렴 등 ○참석자 : 서울시장, 서울시 신혼부부·청년 주거에 관심 있는 시민 등 ○문의 : 02-120, 이메일 hj0892@seoul.go.kr ○참가신청 : ☞ 바로가기 클릭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가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또한 시민체험마당 행사가 19일부터 20일가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체험행사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행사 포스터 ‘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가 10월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하고 있는 플라스틱 사용문제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19일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언한 ‘플라스틱 프리 도시’의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될 것이다. 토크콘서트는 아나운서 김현욱, 개그맨 정성호의 사회로 진행되며 박원순 서울시장, 영화배우 박진희, KBS스페셜 ‘플라스틱 지구’ 송철훈 PD,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 등이 토크 패널로 출연한다. 이에 앞서 1부에서는 유미호 녹색위 자원순환분과위원장의 기조발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일상을 꿈꾼다’를 시작으로 1주일간 쓰레기 없이 살아가기,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장보기·카페, 쓰레기로 제품을 만드는 디자이너 등 시민이 직접 실천하는 다양한 사례를 듣는다. 순서 발표주제(내용) 발표자 소속단체 및 직위 1 1주일 동안 쓰레기 없이 살아가기 정승구 1회용품 시민 모니터링단 ‘어스’ 멤버 2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장보기 고금숙 알맹@망원시장 프로젝트매니저 3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카페 정다운 보틀팩토리 공동대표 4 쓰레기로 일상의 물건 만들기 이영연 져스트프로젝트 대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의 실천방안과 관련해 서울시 온라인 공론장 ‘민주주의 서울, 서울시가 묻습니다’를 통해 다양한 시민 제안도 올릴 수 있다. 또한 19일부터 이틀간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시민체험마당’에서는 서울새활용플라자 작가들...
구글

한국인 1호 구글러와 함께하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서울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내외 전문가 3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미래를 잇다. 청소년을 잇다’라는 주제로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다. 강연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광렬 정책기술연구소장,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윤종영 교수, 구글 본사 이준영 엔지니어(Software Engineering Director) 등 연구소·학교·기업의 분야별 전문가 3인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세 가지 주제를 다룬다. 기조강연은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청소년들의 미래’란 주제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술정책연구소 이광렬 소장이 진행한다. 이어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윤종영 교수가 ‘실리콘밸리-혁신과 인내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윤종영 교수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에서의 근무 경험과 실리콘밸리 한국인 개발자 그룹인 ‘Bay Area K-Group’ 대표로써의 활동 등을 바탕으로 한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마지막 강연은 ‘미래를 만드는 IT’라는 주제로 미국 구글 본사에서 근무하는 이준영 엔지니어(Software Engineering Director)가 맡는다. 이준영 엔지니어는 구글 본사에 한국인으로는 처음 입사한 한국인 1호 구글러로, 세계 IT 기술을 이끌고 있는 구글 기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 강연자들은 청소년 시기에 겪었던 방황과 고민, 그 시기를 겪고 난 뒤의 깨달음을 청소년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과학, 실리콘밸리, 기술, IT 등의 분야와 관련된 진로 고민을 나누는 ‘패널 Q&A’ 시간도 마련된다. ‘미래를 잇다. 청소년을 잇다’ 토크콘서트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20일까지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주용태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앞으로도 서울시는 청소년들...
명사특강! 토크콘서트 어깨동무

17일 청소년 위한 강성태·테일러 토크콘서트

◈ 서울시청 태평홀-지도에서 보기 ◈ 청소년을 위한 '명사특강! 토크콘서트 어깨동무’가 수능 다음날인 17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졸업과 사회진출을 앞두고 있는 전환기 청소년(중3·고3)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토크콘서트에는 공부의신 강성태와 뇌섹남 타일러 라쉬가 청소년들과의 토크와 강연을 진행한다. 우선 오후 4시 안전교육시간인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나의 학창시절'에 대한 첫 번째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공부의 신' 강성태가 '게임처럼 즐기는 공부를 통해 이루는 꿈' 이란 주제로 자신의 청소년 시절과 지금까지의 성장과정, 진로와 학업으로 고민했던 경험 등을 진솔하게 얘기한다. '꿈과 미래'라는 두 번째 토크콘서트에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 강연이 이어진다. 한국에서 방송·강연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은 타일러에게 듣는 '우리 미래와 진로준비의 모순'에 대한 이야기는 청소년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토크와 강연 사이에는 청소년들이 시원하게 스트레스를 풀고 즐기는 공연도 준비돼 있다. 평소 '선행 래퍼'라는 이름이 걸맞게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에 대한 강연을 해온 아웃사이더의 공연과 토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는 사전에 신청한 사람을 우선으로 하며 현장 방문자의 경우 잔여 좌석이 있을 때 입장 가능하다. 참가신청이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청소년활동사이트 유스내비(www.youthnavi.net) 또는 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www.sy0404.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별도의 신청서 작성 후 14일까지 이메일(noltoseoul@hanmail.net)로 발송하면 접수 완료된다. 문의 : 서울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02-835-0175 ...
용혜원 시인과 `서울미래유산` 토크콘서트 13일

용혜원 시인과 ‘서울미래유산’ 토크콘서트 13일

13일 시민청에서 용혜원 시인 문학 토크콘서트가 무료로 개최된다 용혜원 시인과 함께 문학 작품 속 서울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오는 9월13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개최된다. 무료로 진행하며, 온라인(☞ 온라인신청하기)을 통해 선착순 100명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서울미래유산’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시민참여 행사다. 용혜원 시인은 문학 토크콘서트에서 서울미래유산 문학작품 ▲심훈 그날이 오면 ▲현진건 운수좋은 날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밖에 서울도서관은 이달 9월24일까지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서울 미래유산 문학 기획전시전-광복 이전 서울을 문학으로 찾아가다’을 진행한다.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문학 작품 중 1950년 이전에 발표된 15편(시 4편, 소설 11편)을 활용하여 문학 작품 속 서울을 알린다. ‘서울미래유산’은 각종 개발 등 급격한 사회변화 속에서 서울시민 삶을 담고 있는 근현대 유산이 제대로 평가받기 전 소멸·훼손되는 것을 막고자 서울시가 지난 2013년부터 추진중인 프로젝트다. 현재까지 총 426개 유·무형 유산이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되었으며 시와 소설은 총 27편이다. 문의 : 문화정책과 02-2133-2549 ■ 서울도서관 ‘서울미래유산 기획전시전-광복 이전 서울을 문학으로 찾아가다’ 리스트 ○ 시: 독방62호실의 겨울(김광섭), 그날이 오면(심훈), 아스팔트(정지용), 왕십리(김소월) ○ 소설: 무정(김광수), 운수좋은날(현진건), 태평천하(채만식), 벙어리삼룡(나도향), 광화사(김동인), 삼대(염상섭), 천변풍경(박태원),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박태원), 달밤(이태준), 날개(이상), 별을헨다(계용묵) ...
`소통 123` 메인행사로 열린 `소통 123 헤르츠` 토크콘서트 모습 ⓒ최용수

시민과 함께 한 소통 잔치 ‘소통 123의 날’

`소통 123` 메인행사로 열린 `소통 123 헤르츠` 토크콘서트 모습 세종대왕은 ‘삼통’, 즉 뜻이 통하는 ‘지통(志通)’, 말이 통하는 ‘언통(言通)’, 마음이 통하는 ‘심통(心通)’을 강조하셨다고 한다. 지난 12월 3일, 서울시가 준비한 ‘소통 123의 날’은 세종대왕의 ‘삼통’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눈 특별한 소통 행사였다. 2016년 시정 성과를 일천만 시민들과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소통 123’의 슬로건인 ‘함께 듣다 만들다 누리다’에는 ‘경청 → 정책반영 → 공유·확산’의 소통 3단계를 담았다. 기획부터 실행에 이르기까지 시민을 대표하는 ‘서울소통파트너’와 협업하면서 더욱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소통파트너’는 시민기자, 시민작가, 서울미디어메이트, 명예시장, 크리에이터즈 싱크, 어린이 기자 등 시와 시민들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총 11개 시민소통그룹의 5,000여 명의 시민들을 중심으로 참여했다. ‘소통 123’ 행사는 ‘소통123 헤르츠(Hertz)’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시민 그룹별 활동성과 발표회 및 교육 등의 ‘그룹별 소통행사’, 다양한 전시 및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존’으로 구성되었다. 공감을 노래하다, ‘소통 123 헤르츠’ 토크콘서트 `수고 했어, 오늘도` 노래를 부르는 `옥상달빛` 모습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천만공감 주파수, 소통123 헤르츠’ 토크콘서트였다. ‘소통123 헤르츠(Hertz)’ 토크콘서트는 서울소통파트너 및 서울시 SNS 팔로워들과 즐기는 진솔한 강연과 대화, 멋진 공연이 한데 어우러진 공감의 자리였다. 오프닝 무대는 동갑내기 여성 싱어송라이팅 포크 듀오 ‘옥상달빛’이 열어주었다. 홍대 앞 놀이터 벼룩시장에서 처음 공연하기 시작했다는 옥상달빛의 , 등의 노래 선물은 힘들고 지친 참석자들에게 큰 위로송이 되었다. 소통의 약속 `핸드 프린팅` 모습 이어 깜짝 이벤트로는 ‘소통의 약속’을 다짐하는 핸드 프린팅 행사가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