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 모집 포스터

‘테스트베드 서울’ 사업 기업 모집…최대 5억원 지원

2020년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 모집 포스터 서울시는 지하철, 도로, 학교 등 각종 시설물과 현장에서 최장 1년간 사업을 테스트할 기회와 최대 5억 원의 실증 사업비를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서울’에 참여할 기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실증 후에는 결과를 평가하고 실증 확인서를 발급해 기업에서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레퍼런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2년 간 서울시는 총 39개의 혁신 기술을 선정해 시정 현장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155억 원의 실증 비용을 지원한바 있다. 올해는 현재까지 부정주차 단속 인공지능, 수질 모니터링을 위한 스마트센서, 화재 시 피난구 유도등, 노후 기반시설 재난대응 모니터링 시스템, 딥러닝 얼굴합성 기술 등 5건의 기술이 선정돼 최장 1년간 실증에 들어간다. 지자체 최초로 시작해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테스트베드 서울’은 크게 2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소·벤처기업만 참여 가능하며 실증장소, 비용을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하는 ▲R&D 지원형과, 대기업·중견기업도 참여 가능하며 비용 지원 없이 실증 장소만 제공하는 방식의 ▲기회 제공형으로 나뉜다. 또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기술의 실증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정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사전에 조사해 총 20건의 수요과제를 신기술접수소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20개 수요과제 자세히 보기(클릭) ■ 2020년 혁신기술 수요과제 분류 계\분류 인공지능 AR/VR IOT 빅데이터 드론 블록체인 로봇 신재생에너지 자율주행 클라우드 20 4 4 3 2 2 1 1 1 1 1 기존에는 기업 측에서 자사의 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 서울시의 해당 부서, 현장을 스스로 조사해 실증을 제안하는 방식으로만 이뤄졌지만, 수요 기관이 필요한 혁신 기술을 공개해 이에 맞는 기업이 지원하는 방식을 추가해 기술 적용성을 높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