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주요 창업지원시설인 ‘서울창업허브’ 모습

시제품부터 종잣돈까지 ‘신기술 창업지원’ 서비스들

서울시의 주요 창업지원시설인 ‘서울창업허브’ 모습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28) 서울시의 기술혁신 창업지원 정책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봇, 빅데이터, 핀테크, 블록체인을 넘나드는 새로운 혁신·융합산업이 미래 유망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같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경제 혁신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요구된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경제 체질을 개선하고 경제지도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미래 유망 신기술 창업, 혁신 창업을 적극 지원해나가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신기술에 과감히 투자해 서울 경제의 체질을 바꿔나간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서울시민 입장에서, 특히 신기술 창업에 관심 있거나 준비 중인 시민 입장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창업 후 초기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창업 전 생애를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권한과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한다는데, 지원 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았다. ① 창업카페부터 창업보육공간, 시제품제작소까지 창원 지원 공간들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창업 지원 공간이 있다. 각종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교류하는 ‘창업 카페·꿈​터’부터, 창업 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창업보육기관’,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장비 및 공간, 교육 등을 제공하는 ‘시제품제작소’ 등이 있다. 1995년부터 하나씩 생기기 시작해 현재 45개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안내 지도 이러한 서울시의 창업지원시설 어떻게 골라 이용하는 것이 좋을까? 일단, 창업에 대해 전혀 모르거나, 고민이 깊지 않은 시민이라면 ‘창업카페’부터 들르는 것이 좋다. 임대료 부담 없는 입주공간을 찾고 있다면 ‘창업보육기관’ 중에서 적당한 곳을 골라보자. 임대료를 받는 곳도 있지만 약간의 공공요금만 받는 곳이 많다. 창업보육기관은 바이오, IT...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 위치도 및 개념도

세계 최초 ‘5G융합자율주행차’ 공개…무료 탑승체험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 위치도 및 개념도 순수 국내 기술로 구축한 ‘5G 융합 자율주행차’가 6월 상암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서울시는 6월 22일 국토부와 공동으로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은 ‘5G로 연결되는 미래교통’이라는 주제로 상암 누리꿈스퀘어 앞 보도, 월드컵북로 등에서 열리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4월 3일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한 우리나라의 앞선 5G를 미래교통과 융합해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연 돋보이는 것은 세계 최초로 일반 도로에서 선보이는 5G․V2X 융합 자율협력주행기술이다. 5G를 통해 차량과 차량 주변의 모든 것을 연결하는 진정한 커넥티드 카(V2X, Vehicle to Everything) 기술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기술적 한계로 차량과 차량, 차량과 인프라의 연결에 그쳤던 것과 달리 이번에 선보이는 5G, V2X 기술은 차량과 사람(V2P) 차량과 자전거(V2B)까지 5G로 연결한다. 서울시는 삼성전자와 함께 우리 기술로 5G, V2X를 선보여 세계의 이목을 상암으로 집중시킬 계획이다. 이날 시민들은 자율주행 버스와 승용차를 탑승해볼 수 있다. 총 7대 차량(버스 4대, 승용차 3대)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월드컵북로(약 1.1km)를 달리며,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자율주행차 탑승 신청은 6월 3일 서울시 홈페이지와 TOPIS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일부 가능하다. 이밖에도 어린이들이 미래교통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잠수함‧열기구 VR 체험, 나만의 교통카드 만들기 같은 놀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교통 통제 구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울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 당일인 6월 22일 오전 5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월드컵북로 월드컵파크6단지교차로~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