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된 VisitSeoul(www.visitseoul.net) 화면

서울 여행의 모든 것 “여기 다 있네!”

개편된 VisitSeoul(www.visitseoul.net) 화면 매력적인 장소와 맛집이 가득한 서울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계획을 짜기가 어려우셨나요? 인터넷을 검색해 나온 방대한 정보로 인해 떠나기도 전에 지친 경험 있으실 텐데요.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서울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VisitSeoul(www.visitseoul.net)’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서울시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공식 관광정보 웹사이트 ‘VisitSeoul’의 개편을 완료해 2월 한 달간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전과 비교해 어떤 것들이 바뀌었을까요? 보기 편하게, 이용하기 쉽게! 기존 텍스트 중심에서 사진·영상을 중심으로 보다 입체적으로 바뀌었고 소셜 로그인 기능을 추가해 정보들을 SNS로도 쉽게 공유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합, 이제 스마트폰으로도 PC에서와 동일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심 정보를 SNS로 공유할 수 있다 서울시가 추천하는 특별한 여행코스 정보를 명소·맛집·숙박 등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사전처럼 나열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추천 여행코스’, ‘테마별 여행지 TOP10’ 등 관광객들이 스토리를 갖고 서울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재구성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VisitSeoul에 접속할 경우 사용자의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명소를 중심으로 관광정보를 볼 수 있게 하는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또 국내외 거주 외국인과 서울시민이 직접 찾아낸 숨은 명소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사이트 내 공간을 개설하고 2월 중 오픈할 예정입니다. 태국어 등 7개 언어 서비스 제공 그동안 국문·영문·중문간체·중문번체·일문 등 5개 언어로 제공되던 다국어 번역 서비스는 3월부터 태국어와 러시아어 번역이 추가됩니다. 아울러 사이트와 구글 번역기를 연결해 더욱 편리하게 다양한 언어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게 됩니다. 이외에도 사이트 내 클릭 한 번으로 여행후기, 숙박예약 등 서비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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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행 재미가 2배 더~

관광객들에게 지하철이란 참으로 편리한 존재가 아닐 수 없다. 우선 교통정체가 없다. 교통정체 때문에 관광지를 보고 느낄 귀중한 시간을 길에서 허비한다면 이보다 아까운 일은 없다. 또한 요금이 저렴하다. 택시나 자가용의 높은 비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마지막으로 테마여행이 가능하다. 지하철 노선을 잘 골라서 이용하면 각 역의 가까운 곳들을 모아 원하는 주제로 맞춤 여행이 가능하다. 이러한 '지하철 여행'을 육성하고자 서울지하철을 운영하는 양 공사가 두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지하철 여행 활성화의 핵심 열쇠는 바로 '스탬프'. '명승지나 행사를 기념하기 위한 고무도장'이란 뜻의 스탬프(Stamp)는 관광산업에서 중요한 아이템이다. 흔히 '남는 건 사진 밖에 없다'는 말을 하는데, 관광지를 방문하여 받는 스탬프는 사진보다 찍기가 쉽고, 표준화된 크기로 관리가 가능하며, 마치 우표수집과 같이 수집의 즐거움도 얻을 수 있다. 이 때문에 많은 관광지에서는 스탬프를 운영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관광지를 방문하고 난 후 기념으로 스탬프를 찍어가며, 이는 관광지를 방문했다는 증거가 됨은 물론이거니와 관광지를 상징하는 다양한 모양은 보는 즐거움까지도 준다. 철도분야에서도 스탬프 운영은 예외가 아니라서, 우리나라의 많은 철도역들은 고유의 스탬프를 갖고 있으며 이는 철도여행의 재미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스탬프가 철도여행문화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이다. 이번에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운영하는 스탬프는 총 8개 코스가 각각의 스탬프를 갖고 있다. 참가자는 각 코스를 구성하는 여러 개의 관광지를 방문하여 사진을 찍고, 코스별로 정해진 2~5개의 역을 방문하여 역무원에게 사진을 보여준 후, 정해진 리플릿에 스탬프를 받으면 된다. 위의 사진은 필자가 지난 토요일 '지하철 여행 제 6코스: 힐링'에 참가한 결과이다. 제 6코스를 구성하는 올림픽공원과 석촌호수를 방문하여 관광을 마친 후 사진을 찍었고, 이를 8호선 석촌역에 방문하여 역무원에게 보여줌으로서 스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