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생산학교` 체험 모습

“청소년 ‘도시농부’ 체험 프로그램 참여해보세요”

`꿈생산학교` 체험 모습 도시농업관리사, 도시농업문화기획자, 텃밭디자이너, 퇴비전문가, 식물의사...도시농업을 포함한 농생명분야 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미래세대에게 도시농업분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꿈생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중·고등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25명 내외 단체를 구성해 프로그램에 참여해 볼 수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오후 중에 선택할 수 있고, 총 3시간 동안 ▲도시농업 ▲문화기획자 ▲텃밭디자이너 ▲도시농업 관리사 ▲식물의사 ▲먹거리 창업 등 6개 분야 직업을 체험하게 된다. 참가비는 1인 5,000원. 모든 교육과정은 도시농업분야 진로탐색 교육을 받은 전문강사가 멘토가 되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관련 직업을 설명하며 체험을 진행한다. 송파구 가락몰 하늘길에 조성된 859㎡(260평) 규모 옥상텃밭과 가락몰 내 식문화전문도서관, 그리고 서울먹거리창업센터 등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진로탐색 체험이 진행된다. 도시농업문화기획자 영역에서는 텃밭그림책 전시물과 식문화전문도서관 관람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식물의사 영역에서는 텃밭에서 병해충의 피해를 입은 식물 찾아보기, 진딧물과 텃밭벌레 찾기, 병충해 공격을 이겨내는 4단계 면역반응을 설명한다. 이와 함께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화학 살충제를 대체하는 익충, 칠성무당벌레를 찾아보는 체험도 진행한다. 텃밭디자이너 영역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오물조물텃밭’, ‘자원순환웃는텃밭’ 관람과 ‘24절기 칼레이도 사이클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조경, 원예 분야와 도시재생, 그린디자인, 주거복지, 심리치유 등과 접목 가능하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농업 해설, 교육, 지도 및 기술보급을 담당하는 직업이다. 이 영역에서는 레드치커리 직접 심고, 키워보는 기회를 통해 도시농업관리사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퇴비전문가 과정에서는 낙엽·풀 퇴비 뒤집기, 지렁이와 분변토 만져보기, 커피찌꺼기로 퇴비만들기 등을 통해 도시 선순환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