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

“자연에서 마음껏 뛰놀자” 생태친화 어린이집 생긴다

야외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 아이들에게 놀이는 밥과 같습니다. 신나게 마음껏 놀았을 때 몸도 마음도 쑥쑥 자랄 수 있는데요. 실내활동이 많은 우리나라 어린이집과 달리 핀란드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이 실내든 실외든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곳에서 놀 수 있습니다. 아예 바깥과 안을 담당하는 선생님이 나눠져 있는데요. 서울에도 영유아의 생태체험과 놀 권리를 보장하는 어린이집이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2022년까지 자치구별 5개소, 125개소를 만들 계획입니다. 우선 올해 4개구 20개소에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교실 안 학습교재‧교구 중심의 보육과정을 탈피, 영유아의 생태체험과 놀 권리를 보장하는 거점형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2022년까지 자치구별 5개소, 총 125개소를 조성‧운영한다. 그동안 국공립어린이집을 획기적으로 확충해 보육 인프라를 늘려왔다면, 이제는 보육의 질적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어린이집은 정해진 보육일정에 따라 학습과 수업중심의 일과에 맞추어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정해진 시간과 정해진 공간, 연령구분 및 교재교구 활동 등 교사의 통제에 따라 일과를 진행하다보니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우기 어렵거나 아이주도적 놀이시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늘 이어져왔다. 야외에서 비누방울 놀이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마침 정부도 놀이‧유아중심 교육과정의 다양화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누리과정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가 지난 4월 보육교직원 및 부모 2,0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태보육 관련 설문조사 결과, 생태친화 보육에 대한 정책적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태친화형 보육에 대해 교사, 원장, 부모 모두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90%가 넘었으며, 놀이공간 조성(35.9%), 생태친화형 프로그램 개발 보급(32.1%)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시가 조성‧운영하는 생태친화 어린이집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두지 않고 자연‧아이‧놀이...
서울도시농업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주제관

도시농업박람회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텃밭 가꿔볼까

서울도시농업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주제관 도시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것 중 하나가, 은퇴하면 고향에 내려가서 조그만 텃밭이나 가꾸며 살아볼까? 하는 생각이다. 그러려면 귀농이나 귀촌을 해야 하는데 생각만 하다가 꿈을 접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귀농, 귀촌을 하지 않더라도 도시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귀가 솔깃해질 것이다.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낙성대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관악구 낙성대공원 일원에서 제8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열렸다. 도시농업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자리였다. 주말을 맞아 찾아간 박람회장은 활기가 넘쳤다. 시람들은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도시에서 기를 수 있는 작물 전시를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을 하느라 분주했다. 서울도시농업박람회에선 상자텃밭, 자루텃밭, 파이프텃밭, 수직텃밭 등 다양한 소형 텃밭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푸르른 식물들이 눈길을 끈 도시농업홍보관 도시농업홍보전시관은 누구라도 그냥 지나칠 수 없을 만큼 푸릇푸릇한 초록 식물들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리나 상추, 케일과 래디쉬, 아삭이 상추도 보였다. 시민들은 텃밭에 어떤 식물들을 심으면 좋을까 이야기 했다. 아삭한 맛이 일품인 아삭이 상추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단의 필터를 통해 맑은 공기를 배출하는 원리의 미세먼지 안심텃밭 상추를 심어놓은 화분인가 했는데 옆에 팬이 달려있다. 미세먼지 안심텃밭이란다. 실내공기를 흡입하여 식물의 광합성 작용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저감하고 흡입된 미세먼지는 하단의 필터를 통해 맑은 공기를 배출하는 원리의 텃밭이다. 농업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인데 실용적 이아디어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경진대회 수상작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따라해 보고 싶은 아이디어들도 많았다. 도시농업 주제관에는 좁은 공간에서 할 수 있는 실내텃밭이 조성돼 있었다. 상자텃밭, 자루텃밭, 공중에 매달린 원통텃밭, 수직텃밭 등 텃밭 본연의 기능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비한 텃밭들이었다. 거실 벽 ...
thumb_597x377_6_1

직접 키운 상추로 삼겹살파티! 이 맛에 도시농부한다

김현미 씨는 강남구에서 조성한 텃밭 한 구역을 분양받아 도시농부가 되었다. 강남구 대치동에 사는 김현미 씨는 틈이 날 때마다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텃밭으로 달려간다. 강남구가 수서역 인근에 조성한 텃밭 한 구역을 분양 받아 도시농부가 되었기 때문이다. 구는 넓은 밭을 구획별로 나눠 임대해 주는 방식으로 190가구를 선발했다. 모종 심는 요령 등 농사에 필요한 교육은 물론 농기구나 농사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갖춰져 있어 초보자도 농사에 도전해 볼 수 있다. 텃밭을 관리하고 있는 도시농부 김현미 씨 텃밭을 관리해 줄 물뿌리개가 놓여있다. 비록 3평짜리 작은 밭이지만 자연을 체험하며 직접 가꾼 친환경 먹거리로 건강한 밥상을 차리는 즐거움이 크다. 물뿌리개로 물을 주고 상추의 흙을 털고 정성스레 잎을 보듬는다. 퇴비를 뿌리고 흙을 뒤집은 게 엊그제 같은데 푸릇푸릇 자란 상추와 작물들을 보는 게 즐겁다. 김현미 씨는 이제 막 수확한 상추를 봉지에 담으며 "이런 속도로 상추가 자란다면 돌아오는 주말엔 이곳에서 수확한 상추로 삼겹살 파티를 열어도 될 것 같다"고 말한다. 텃밭엔 이제 막 모종을 심기 시작하는 다른 초보 농부도 있었다. 김현미 씨는 서슴없이 다가가 한 달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종 심는 법을 자세히 일러주며 잘 자랄 거라고 격려했다. 그 모습에서 도시농부의 자부심이 느껴졌다. 수확한 상추들이 푸릇푸릇하다 모종을 심는 초보 도시농부의 모습 얼마 전까지만 해도 농사는 농촌에서 하는 것이라 도시에서 농사를 짓는 일은 생각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이제 도시농부란 단어가 우리에게 친숙하다. 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농산물을 직접 키우면서 자연과 소통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김현미 씨와 같은 도시농부가 크게 늘었다. 텃밭뿐만 아니라 베란다나 옥상에서 상추나 토마토와 같은 식물을 기르고 지자체에서 분양하는 텃밭에서 각종 채소를 어렵지 않게 기를 수 있다. 또 도시양봉이나 미세먼지 저감식물 등 여러 분야로 넓어지고 있다. 이제 도...
2017년도 대상 ‘노원구 당고개공원길(학교길)’

예쁘게 가꾼 골목정원 뽐내요! ‘꽃피는 서울상’ 공모

2017년도 대상 ‘노원구 당고개공원길(학교길)’ 서울시는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개최를 위해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시민 녹화우수사례를 5일부터 1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는 서울시내 동네(골목길‧자투리땅), 학교, 건물‧상가, 공동주택(아파트) 등 생활공간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우수사례에 대해 시상하고 전시하는 행사이다. 공모대상은 골목길이나 자투리땅 등 동네, 학교, 건물·상가나 공동주택(아파트, 빌라) 등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면 특별한 제한은 없다. 정원 조성, 텃밭 가꾸기 등 꽃과 나무를 심어 푸르게 가꾼 사례면 된다. 오는 9월 16일까지 시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또는 (재)서울그린트러스트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flower@greentrust.or.kr)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우편 접수를 원한다면, 참가신청서 작성 후, (재)서울그린트러스트(서울시 성동구 서울숲길 53 심오피스 3층, 02-498-7432)으로 16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오는 10월 23일에 열릴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에서 시민녹화 우수사례 26개소를 발표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꽃피는서울새내기상’ 3개팀, ‘아름다운경관상’ 10개팀, ‘꽃피는이야기상’ 10개팀, ‘으뜸가꾸미상’ 3개팀 등 총 26개팀에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되며, 시상금은 총 3,000만 원이다. 또한 수상하지 못하더라도 일정 요건에 부합한 대상지에 한해서는 상징적인 인증물을 수여할 계획이다. 2016년도 대상 ‘강북구 인수봉숲길마을’ 한편, 서울시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꽃 피는 서울상’ 수상지로 선정된 97곳 중에서 현재까지 아름답게 운영·유지되고 있는 일부 장소를 방문하는 ‘꽃 피는 서울 투어’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
서울어린이대공원 텃밭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1년에 5만원’ 어린이대공원 텃밭 신청 24일 마감

서울어린이대공원 텃밭프로그램에 참여할 130가족 모집 어린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주말마다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고민되시죠. 그럴 땐 아이들에겐 놀이터가 되고, 부모님에겐 건강한 먹거리 창고가 되는 텃밭 하나 가꿔보시면 어떨까요. 가까운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들을 대상으로 텃밭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신청해보세요. 농사 경험이 없어도 농작물 재배교육과 도와주는 멘토들이 있어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신청일정과 방법,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11월까지 운영, 가족당 참가비는 5만원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어린이대공원(광진구 능동) 텃밭에서 채소를 심고 가꿀 참여자 130여 가족을 19일부터 모집한다. 서울어린이대공원 텃밭 프로그램은 서울에 거주하는 가족 중 적어도 자녀 1명의 나이가 만 13세 이하(2004년 3월 19일 이후 출생자)인 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다. 텃밭은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후문 입구에 있으며, 가족당 1구획(8m²)의 텃밭을 제공받게 된다. 밭농사를 처음 지어보는 사람은 자원활동가가 재배 기술을 지도해 줄 수 있다. 참가비는 5만원이다. 참여한 가족은 4~11월 동안 쌈채소, 배추 등의 작물을 재배해 수확할 수 있고, ▴텃밭 팻말 꾸미기 ▴농작물 재배교육 등 다양한 계절별 체험프로그램(6회)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공원에서 활동하는 자원활동가들(도시농부들)이 텃밭 멘토로서 기초 농경지식과 텃밭재배 노하우도 전수할 예정이다. 어린이대공원 꿈마루 2층 방문접수, 모집은 24일까지 텃밭 분양은 참가 희망자 중 3세대 동거가족(1순위)과 자녀가 3인 이상인 다둥이 가족(2순위)에게 우선 분양하고, 기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분양 대상을 선정한다. 참가자 모집은 어린이대공원내 꿈마루 2층 서울어린이대공원 시설팀 사무실에서 현장접수로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19일부터 24일까지, 방문 가능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현장 접수 시 ...
다둥이가족농장 참여 모습

어르신·다둥이·다문화 가족에게 텃밭 분양

다둥이가족농장 참여 모습 도시농부를 꿈꾼다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텃밭농장을 신청해보자.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실버, 다둥이, 다문화 등을 위한 텃밭농장 6개소 1,050구획을 분양한다. 1구획(6.6㎡)당 참가비가 1만 원으로 저렴하다. 모집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로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텃밭농장은 실버농장, 다둥이가족농장, 다문화가족농장, 다사랑농장으로 참여대상이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실버농장은 65세이상 어르신 ▴다둥이가족농장은 3자녀이상 다자녀가정(13세이하 자녀를 포함) ▴다문화가족농장은 다문화가정 ▴다사랑농장은 소외계층과 사회적약자를 대상으로 한다.  실버농장은 서초구 내곡동과 강서구 개화동 2개소 750구획을 운영하며, 모집일 기준으로 만65세 이상(1953.2.1.이전 출생)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1인당 6.6㎡의 텃밭면적이 제공되며, 참여기간은 4월 6일부터 11월 중순까지이다. 3자녀 이상이라면 다둥이가족농장에 지원할 수 있다. 농장 위치는 서초구 내곡동과 강서구 개화동으로 한가족 당 6.6㎡의 텃밭이 주어진다. 총 200가족을 모집하며 참여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중 자녀 한명의 나이가 만13세 이하인 가정이다.  '초보농부' 위해 텃밭 가꾸는 법도 교육 다문화가족을 위한 농장도 50가족에게 분양된다. 우리나라 사람과 외국인이 결혼한 서울 거주 다문화가정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2017년도부터 운영하고 있는 다사랑농장은 50구획 운영한다. 다사랑농장 위치는 서초구 내곡동이다. 참여대상은 시설보호아동, 저소득계층, 한부모가정 등이며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텃밭참여와 함께 월 1~2회 텃밭 힐링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다사랑농장 참가비는 무료다. 텃밭농장 참여자들에게는 기본적인 종자와 모종도 제공되고 초보농부는 전문지도사의 재배기술 지도도 받을 수 있다. ...
제주 귀촌 7년차인 필자의 집에서 바라 본 일출. 아파트나 빌딩의 담벼락만 보고 살았던 예전과 비교하면 풍경화 같다

[The 아이엠피터] 귀농·귀촌 최대 난관은 돈이 아니라 ‘아내’였다

제주 귀촌 7년차인 필자의 집에서 바라 본 일출. 도시에서 아파트나 빌딩의 담벼락만 보고 살았던 예전과 비교하면 지금 제주에서는 풍경화 같은 일상이 펼쳐져 있다 서울시 정책 알게 쉽게 풀어드려요 (2) 서울시 도시농부·귀촌·귀농 교육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으며 아침에 일어납니다.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다가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마시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낮에는 소일거리 삼아 텃밭을 가꿉니다. 저녁이면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 텃밭에서 딴 상추와 함께 먹습니다. 밤에는 비처럼 쏟아지는 별빛을 맞으며 잠이 듭니다." 상상만으로 너무 행복한 모습입니다. 실제로 이런 낭만적인 삶을 꿈꾸며 귀농이나 귀촌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베이비붐' 세대 은퇴가 가속화되면서 귀농이나 귀촌 인구가 많이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해마다 늘어나는 귀농·귀촌 인구, 그러나 대부분 1인 가구 2015년 귀농가구는 1만1,959가구로 전년의 1만758 가구보다 1,201가구(11.2%)가 증가했습니다. 귀촌도 늘어 전년 대비 1만8,052가구 증가(6.0%)한 31만7,409가구로 조사됐습니다. 그런데 귀농인과 귀촌인 주요 연령대를 살펴보면 그 양상이 확연하게 다릅니다. 귀농 가구주는 50대가 40.3%로 가장 많았으며, 50~60대가 64.7%를 차지합니다. 귀촌 가구주는 30대가 26.2%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19.9%, 50대 18.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는 다르지만 귀농,귀촌 가구는 대부분 1인 가구입니다. 귀농가구를 보면 1인 귀농가구가 전체의 60%, 1인 귀촌가구는 전체 귀촌가구의 70.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귀농·귀촌 가구 60~70%가 1인 가구이며 남성이 70%에 가깝다는 통계는 결국 남편 혼자서 귀농이나 귀촌을 많이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7년째 제주에 사는 필자 집 싱크대와 이불 속에서 나온 지네, 욕실 바닥 도마뱀, 벽과 옷장 속 거대한 바퀴벌레들. 그 가운데 가장 무서운 것은 자고 있는...
지난해 축하상자텃밭

선물로 상자텃밭 어때요? 20일부터 선착순 신청

지난해 축하상자텃밭 특별한 날,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축하상자텃밭’을 추천한다. ‘축하상자텃밭’은 가정에서도 쉽게 상추 등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으로, 누구에게나 쉽게 선물이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3월 20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축하상자텃밭’ 선물 보내기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누구나 신청 가능하지만 1인당 최대 5개까지 가능하며, 신청 후 48시간 내에 비용을 납부해야 신청이 완료된다. 수령인은 서울시민으로 주소는 서울시에 한해서만 배송이 가능하다. 신청 시 신청인과 수령인의 주소 등 기본적인 인적사항이 필요하고 배송일자를 지정해야 한다. 공휴일은 제외되며, 4~7월말 사이의 지정한 날에 수령인의 주소지로 배송하며 배송 전에 문자를 통해 안내한다. 축하상자텃밭 일반형(좌), 스마트형(우) 축하상자텃밭은 ① 일반 상자텃밭 ② 스마트 상자텃밭 두 가지 종류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일반 상자텃밭은 쌈채소 3종으로 구성돼 있다. 본체에 있는 물통 뚜껑에 일반 페트병에 물을 담아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 심지판, 칸막이, 심지 등으로 구성돼 있고 바퀴도 부착돼 있다. 개당 1만 5,000원이다. 스마트 상자텃밭에는 바질씨앗이 제공된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센서와 앱을 통해 “물이 부족합니다”, “춥습니다”, “광합성이 필요합니다”와 같은 안내를 제공해 좀 더 손쉽게 키울 수 있게 해준다.개당 3만 5,000원이다. 문의 : 다산콜센터(120), 금천도시농업네트워크(02-809-6070), 서울시 도시농업과 (02-2133-5346) ...
텃밭프로그램을 통해 흙과 생명의 씩씩함을 직접 체험하는 가족들

어린이대공원 텃밭 가꿀 100가족 모집

텃밭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가족들 서울어린이대공원은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우리가족의 텃밭에서 먹거리 채소를 심고 가꿀 100여 가족을 모집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가족 중 적어도 자녀 1명의 나이가 만 13세 이하(2003년 3월 6일 이후 출생자)인 가정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텃밭은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후문 입구로 가족당 8m²의 텃밭을 제공받는다. ‘텃밭프로그램’ 참가비는 5만 원으로 밭농사를 처음 지어보는 가족에게는 전문지도사가 재배 기술을 지도해 준다. 4월부터 11월 기간 동안 직접 키운 쌈채소, 배추 등의 작물을 수확할 수 있고, 텃밭프로그램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텃밭 팻말 꾸미기’, ‘농작물 재배교육’ 등 다양한 테마의 계절별 체험프로그램을 6회에 걸쳐 제공한다. 자원활동가들(도시농부들)이 텃밭 멘토로서 기초 농경지식과 텃밭재배 노하우도 전수할 예정이다. 가족과 함께 텃밭을 일구어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텃밭프로그램 참가신청은 3월 10일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꿈마루 2층 시민상담실에서 현장접수로 받는다. 참가자 선정 1순위는 3세대 동거가족, 2순위 다둥이 가족이며, 3월 17일 오후 5시에 추첨을 통해 발표한다. 현장 접수 시엔 신분증과 우선순위를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동거인 포함)을 지참해야 한다. 서울시설공단은 3월 25일 분양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관련문의는 전화(02-450-9322)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어린이대공원 어린이 텃밭 분양' 공고 바로가기) 문의 : 서울어린이대공원 02-450-9322 ...
농사체험

“삼시세끼 서울편을 꿈꾸며” 도시텃밭 분양

금연, 다이어트, 외국어 공부 등 새해가 되면 다짐 하나 정도는 하기 마련이죠. 올해는 도시농부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떠세요? 땀 흘려 직접 가꾼 채소들을 식탁에 올리는 것만큼 뿌듯한 일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서울시는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함께서울 친환경농장’과 함께 실버, 다둥이,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텃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텃밭은 서울 안에 위치해 있어서 관심이 더욱 높은데요. 2월 8일까지 접수를 받으니 관심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이와 함께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 귀촌을 하고자 하는 서울 시민을 위해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좀 더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실버·다둥이가족·다문화가족 등 텃밭농장 1,300구획 참여자 모집 서울시는 1992년부터 도시텃밭을 운영 중이며 ▲65세 이상 실버농장 ▲3자녀 이상 다둥이가족농장 ▲다문화가족농장 ▲소회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다사랑농장으로 구획이 나뉘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텃밭농원 8개소 1,300구획을 운영할 참여자 3,000여 명을 2월 1일부터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받는다. 운영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운영자는 전자추첨으로 선정한다. ■ 농장위치 구분 주소 계 실버 다둥이 다문화 다사랑 계 3개구역 8개농장 1,300구획 900구획 300구획 50구획 50구획 서초구 서초구 헌인릉1길 75 (내곡동 1-890 등) 450구획 300구획 100구획   50구획 송파구 송파구 방이동 436-17 280구획 170구획 110구획     강서구 강서구 개화동로2길 120 (개화동 497-2) 570구획 430구획 90구획 50구획   ‘실버농장’은 모집일 기준으로 만65세 이상(19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