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월 중 자동배차콜택시와 여성전용택시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달라지는 서울시 택시! ‘자동배차·여성전용’ 운행

서울시는 2월 중 자동배차콜택시와 여성전용택시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르면 2월 중 서울시내에서 승객 골라 태우기가 불가능한 자동배차콜택시 ‘웨이고 블루(Waygo Blue)’와 여성전용택시 ‘웨이고 레이디(Waygo Lady)’를 만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타고솔루션즈가 4,500여 대 택시를 모집하여 시에 신청한 택시운송가맹사업 면허를 2019년 2월 1일자로 부여해 택시업계에 새 바람을 예고했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르면 택시 4,000대 이상을 확보하고 서비스 지역의 시·도지사의 심사를 통과하면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가능한 택시가맹사업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타고솔루션즈는 빠르면 2월 중 ‘웨이고 블루’, ‘웨이고 레이디’를 출시하고, 3개월 간 시범운행 기간을 갖는다. 승객 골라 태우기가 불가능한 자동배차콜택시 ‘웨이고 블루택시’. 서울시 승인 후 디자인 적용 예정이다 ‘웨이고 블루 택시’는 승객 호출에 따라 자동으로 가장 가까운 거리의 차량이 배정된다. 운전자는 승객을 태울 때까지 목적지를 알 수 없으며 배차를 거부할 수 없다. 가맹택시가 여러 개의 콜앱을 사용하며 골라 태우기를 할 경우 등에 대비하여 서울택시정보시스템(STIS)에 모니터링 체계를 갖춰 구조적으로 승객 골라 태우기를 막는다. 또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가맹택시에 전문 서비스 교육을 이수한 운수종사자를 배치하고, 차량 내부에 시트커버, 전용 방향제, 스마트폰 충전기 등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여성전용 예약제 콜택시 ‘웨이고 레이디’는 손님도 운전자도 모두 여성이다. 단, 초등학생까지는 남자아이도 탑승 가능하다. 시범서비스 기간부터 국내 최초로 영·유아용 카시트도 제공한다. 시범서비스 기간 모니터링을 통해 향후 주니어 카시트 추가 도입을 검토하고, ‘웨이고 블루’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웨이고 레이디’는 20대 규모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뒤, 2020년까지 500대, 운전자 1,000명 규모로 확대해 여성 고용창출에 기여할 것으...
택시를 잡는 사람들

“택시 승차거부 없앤다” 15일부터 서울시 직접 단속

택시를 잡는 사람들 승차거부 택시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서울시는 이달 15일부터 ‘택시 승차거부 처벌권한’을 자치구로부터 전부 환수해 직접 처분하고, 삼진아웃제를 엄격하게 적용해 승차거부를 근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민원 신고 건에 대한 택시기사 처분과 택시회사 1차 처분권한은 자치구에 위임되어 있는데, 이에 대한 처분권까지 전부 환수해 시가 처벌을 전담하는 ‘초강수’를 둔다는 것. 서울시는 작년 12월, 자치구로부터 승차거부 현장단속으로 적발된 택시기사에 대한 처분권을 가져왔고, 앞으로 민원신고 건도 시가 직접 처분한다는 계획이다. 택시회사에 대한 처분도 시로 일원화한다. 승차거부를 한 택시기사 뿐 아니라 지도감독을 소홀히 한 택시회사까지 시가 처음부터 처분함으로써 회사차원에서도 노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 대상별 행정처분 권한 (환수 전후) 현 행 ▶환수 후 개 선('18.11.15~) 종사자 현장 단속건 처분 서울시 종사자 현장 단속건 처분 서울시 민원 신고건 처분 자치구 민원 신고건 처분 사업자 1차(사업일부정지) 사업자 1차(사업일부정지) 2차(감차) 서울시 2차(감차) 3차(사업면허취소) 3차(사업면허취소) 택시 승차거부를 단속하는 '삼진아웃제'는 택시기사, 택시회사 모두 2년 동안 위반행위를 누적해 3차 위반 시 각각 자격취소나 면허취소 처분까지 가능한 제도다. 그러나 지금껏 처분 권한이 자치구에 위임된 탓에 제대로 처벌이 이뤄지지 못하면서 택시 승차거부는 최근 3년간 택시 불편신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고질적 문제가 됐다. 실제로 작년 연말 현장단속 건 처분권 환수 이후 처분율을 87%까지 끌어올린 바 있다. 이 기...
시내버스 89개노선 막차시간이 연장된다ⓒ뉴시스

‘새벽 1시까지는 괜찮아’ 연말 버스 막차시간 연장

시내버스 89개노선 막차시간이 연장된다 '올해가 가기 전에 만나자!' 약속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 아직 일주일 남아있습니다. 혹시 즐거운 연말 모임 후 늦은 시간 귀갓길을 걱정하고 계신가요? 그건 새벽 1시까지 막차시간이 늘어난 89개 버스와 심야전용 올빼미버스를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 오랜만에 갖는 소중한 시간을 조금 더 여유롭게 즐기기 위한 연말교통팁, 지금 전해드려요. 89개 버스노선 막차시간 연장...1월 1일 새벽까지 서울시가 12월 18일부터 31일 밤(1월1일 새벽)까지 14일간 서울시 주요 지점을 경유하는 89개 버스노선의 막차시간을 새벽 1시까지 연장한다. 심야시간까지 유동인구수가 높은 11개 지점(서울역, 종로2가, 명동, 구로, 영등포, 여의도, 신촌, 홍대입구역, 강남역, 역삼, 건대입구)이 선정됐으며, 해당지점에서 새벽 1시까지 탑승가능하다. 단, 차고지부터 주요 지점까지 운행 시간을 고려하여 401번은 서울역 기준 01:45분 까지, 707번은 신촌역 기준 02:00 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대상노선은 서울역 3개 노선, 종로2가 12개 노선, 명동 4개 노선, 강남역 10개 노선 등 총 89개 노선이다. (하단 표 참조) 특히, 종로 일대를 경유하는 101·103번 등 15개 노선은 '제야의 종' 타종 행사로 12월31일 밤, 즉 1월1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될 계획이다. 서울시는 기존 올빼미버스 9개 노선 및 12월 8일부터 운행 중인 연말 맞춤형 올빼미버스가 서울시 주요 거점 사이를 연계하고, 연말 막차 연장 노선이 시내 구석구석을 이어, 심야시간대 서울 전역의 교통수요 해갈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의 : 버스정책과 02-2133-2283) 올빼미버스 노선도 택시 승차거부 당하셨나요? 신고는 120 한편, 서울시는 연말에 더 기승을 부리는 택시 승차거부를 단속하기 위해 예년보다 단속 공무원을 4배나 늘리는 초강수를 뒀다. 택시이용불편 신고가 빈번한 강남역, 홍대입구, 종로 ...
13일부터 서울택시 승무복 착용 실시ⓒnews1

서울택시기사 13일부터 ‘청색체크셔츠 유니폼’ 입는다

13일부터 서울택시 승무복 착용 실시 밝은 청색 체크무늬 셔츠와 검정색 조끼. 앞으로 서울택시에서 만날 수 있는 기사 유니폼입니다. 지난 2011년 자율화 된 후 지금까지 반바지나 슬리퍼, 모자 등 불량복장에 대한 승객 민원이 많았는데요. 승무복 부활에 대한 논의는 있었지만 비용 부담으로 미뤄지다 이번에 실현된 것입니다. 아울러 택시기사의 복장뿐 아니라 열악한 처우도 개선할 예정입니다. 서울택시의 달라진 점, 자세히 살펴보시죠. 13일부터 서울택시 운수종사자들이 6년 만에 부활한 승무복을 입고 승객을 맞는다. 총 255개 법인택시(3만5,000명)의 경우 지정 승무복장 착용을 연내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의무 착용하고, 개인택시의 경우 권장복장을 자율적으로 착용하게끔 유도할 예정. 지난 2011년 11월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으로 택시기사 복장이 자율로 바뀐 이후, 반바지, 슬리퍼, 본인확인이 어려운 모자착용, 혐오감을 주는 금지복장 착용으로 승객들의 불만족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후 택시노사도 서비스 혁신을 위해 지정된 승무복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렇듯 계속되는 승객민원과 택시노사의 지원요구에도 비용 부담 문제로 난항을 겪어왔던 복장개선사업은 이번에 시비 16.1억 원을 확보·시행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택시 운수종사자 노사 간 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시행 첫해인 올해는 서울시가 복장개선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추후 택시업계에서 자체적으로 비용을 마련하기로 했다. 과거(2009~2011년) 택시기사 복장 - 법인택시(왼쪽에서 1,2번째), 개인택시(왼쪽에서 3,4번째) 택시 승무복장 최종 선정은 255개 법인택시 업체와 노동조합의 의견 수렴 과정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상의는 밝은 청색 체크무늬 셔츠(동·하절기 공통)와 검정색 조끼(동절기)다. 하의는 정장 형태의 바지를 착용하도록 권장한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에서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수종사자 한명 당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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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택시 이용…편리함과 불안함 사이

서울 택시 나는 평소 택시를 거의 타지 않는다. 택시는 약속 시간에 늦을 것 같을 때, 마땅한 교통편이 없을 때, 밤이 너무 늦어 막차가 끊겼을 때 아주 유용한 수단이다. 하지만 그러한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택시 타기를 주저하게 되는 이유가 있다. 버스나 지하철보다 2~3배 비싼 요금도 요금이지만, 직접 겪거나 주변에서 전해 들은 불쾌한 경험들 때문이다. 숨 막히던 그 시간 여자 셋이서 작은 도시로 여행을 떠난 적이 있다. 저녁을 먹기 위해 유명한 식당에 가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숙소로 떠나려고 했는데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차로 1~20분 정도 거리에 야경이 예쁜 호수가 있다고 해서 다 같이 가보기로 했다. 가려고 한 건 좋았는데, 외딴 곳이라 그런지 교통편이 마땅치 않았다. 10시가 다 된 늦은 시간이라 좀 불안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셋인데 무슨 일이 있으랴 싶어 택시를 탔다. 술집이 많은 곳이라 택시를 타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았다. 택시 기사는 우리들에게 어디서 왔는지, 학생인지, 대학 생활은 어떤지 이것저것 물어보았다. 우리가 서울에서 온 대학생이라고 답하자 그때부터 기사는 기나긴 이야기를 시작했다. 두서가 없었고, 앞뒤가 맞지 않았던 이야기를 정리하자면 ‘웃으며 살자’, 뭐 그런 거였다. 이야기가 길고 재미없기만 했다면 차라리 나았겠다. 우리를 불쾌하게 한 것은 말 중간 중간에 농담을 가장해 성희롱이 섞여 들어갔다는 것이었다. 택시 기사는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했던 모양이지만, 우리는 점점 기분이 나빠졌다. 하지만 차마 표현할 수가 없었다. 우린 길을 전혀 몰랐고, 주변은 어둡고 차도 별로 없었고, 조수석에도 친구가 타고 있는 상황이었다. 우린 그저 핸드폰으로 ‘택시 아저씨 때문에 기분이 나쁘다’ 같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얼른 도착하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었다. 택시에서 내렸을 때, 겨우 20분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정말 숨 막히는 시간이었다. 불쾌해도 말하지 못하는 이유 누군가는 말...
택시ⓒ뉴시스

카드 선승인·앱으로 택시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택시,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까. 서울시는 ‘카드 선승인 제도’나 ‘앱 택시’를 이용하면 보다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카드 선승인 제도’는 택시 출발 후 택시 운전기사와 조수석 사이에 설치된 패드형 카드단말기에게 신용카드를 대기만 하면 승차시간과 차량정보가 해당 카드사에 저장되어 택시 범죄 예방 효과가 있는 시스템이다. 일반 카드 결제 절차 선승인 카드 결제 절차 또한 스마트폰 앱 택시도 승하차 정보를 등록한 번호로 전송하는 안심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 택시의 경우 안심귀가서비스 이용이 하루 평균 6만 건(2016년 10월 기준)에 달하는 등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택시 위치정보, 결제요금 등 택시의 모든 운행기록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서울시 택시정보시스템’을 통해 서울택시가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하고 있다. ‘서울시 택시정보시스템’은 택시의 실시간 속도, RPM, 브레이크 등의 운행기록 뿐만 아니라 GPS를 기반으로 한 위치 정보, 요금 등 택시의 모든 운행기록을 저장하는 시스템이다. 아울러 2013년 말부터 서울 택시에 도입된 ‘택시운전자실명제’로 택시영수증에 차량번호와 사업자 연락처, 이용시각, 거리 등 상세한 승하차 정보가 영수증에 기재됨에 따라 더욱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영수증을 보관해두면 분실물 찾기 등 유사시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이러한 대체 서비스가 활성화 되고 있는 가운데, 2014년부터 제공한 ‘NFC 택시안심귀가서비스’는 사업초기에 비하여 이용 건수가 매년 감소하고 있어 2월 11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택시에 부착된 NFC(근거리무선통신) 칩의 택시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수신해 보호자에게 전달하는 NFC 안심귀가서비스는 2014년부터 SK플래닛이 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택시에 무상 제공하였으며, 현재는 SK텔레콤에서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 사업초기인 2014년에는 일평균 이용건수가 900...
통계로 본 서울시민의 대중교통이용

[그래픽뉴스] 한눈에 보는 서울시민 대중교통 이용실태

통계로 본 서울시민의 대중교통이용 서울의 많은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일평균 대중교통 이용인원, 대중교통 접근시간, 환승횟수, 환승시간, 월평균 대중교통 비용 등을 통해 서울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실태를 살펴본다. ◆ 교통수단별 통행 분담률, 지하철·철도 39.0%로 가장 높아 - 2014년 서울의 교통수단별 통행 분담률은 지하철·철도가 39.0%로 가장 높았고, 이어 버스 27.0%, 승용차 22.8%, 택시 6.8%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남. ◆ 지하철 1일 이용 인원, 7,234,000명 - 2015년말 기준, 지하철의 1일 이용 인원은 7,234천여명, 시내버스는 4,403천여명, 택시의 1일 이용건수는 1,273천여건으로 나타남. ◆ 지하철 2호선이 이용 인원 가장 많아 - 지하철 노선별 이용인원(2015년말 기준)은 2호선 2,087천명, 7호선 1,026천명, 5호선 845천명 등의 순으로 나타남. 이용인원이 가장 적은 호선은 8호선으로 하루 244천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남. ◆ 통근통학 평균 소요시간, 36분 - 2015년 기준, 통근통학에 걸리는 평균 소요시간은 36분으로 나타남 - 교통수단별 통근통학 평균 소요시간은 ‘버스+지하철’이 50분으로 가장 길고, ‘지하철(철도)’ 45분, ‘승용차’ 37분, ‘버스(환승포함)’ 30분 등으로 나타남. ‘도보’와 ‘자전거’ 통근통학은 각각 16분, 19분인 것으로 나타남. ◆ 대중교통 접근 평균 소요시간, 8.69분 - 집에서 대중교통을 타러 가는데 걸리는 평균 시간은 8.69분임. 구간별로는 ‘5~10분’ 42.6%, ‘10~15분’ 31.1%, ‘5분 미만’ 14.3% 등으로 나타남. ◆ 대중교통 환승 이용 시민 89.2%, ‘1회 환승’ 56.9% - 전체 대중교통 이용자 중 89.2%가 환승을 이용함. - 전체 대중교통 이용자 중 환승을 한번 하는 시민은 56.9%, 두 번 이용자는 24.4%, 세 번 이상자는 7.9%임. ◆ 대중...
택시ⓒ뉴시스

‘택시 해피존’에서 승차거부 없는 택시 타요~

각종 송년회 및 모임으로 심야시간 택시 잡기가 어려운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이용수요가 급증하는 연말 심야시간대 택시승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종로 일대에 ‘택시 해피존’을 운영하고, 콜버스·올빼미버스 등 대체 여객운송수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승하차 지역에서는 승차거부 등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단속도 병행한다. 종각~종로3가 임시 승차대 ‘택시 해피존’ 운영 우선 12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0시~2시, 종각~종로3가 650m 구간에서 택시 새치기, 승차거부 없는 임시 승차대 '택시 해피존' 5개소를 운영한다. '택시 해피존'에는 발광형 에어간판을 설치해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하고, 줄 서 있는 순서에 따라 차례대로 택시에 탑승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강남역~신논현역 강남대로 구간에 ‘택시 해피존’을 설치, 운영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2017년에는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택시 해피존’을 제도화 할 계획이다. 종로 `택시 해피존` 위치 종로3가역→종각역 방면 종각역→종로3가역 방면 낙원상가→남산 방면 ① YMCA앞(공항버스 정류소) ② 국일관앞(택시승차대) ③ T프리미움앞(가로등 2-2) ④ 육의전빌딩앞(택시승차대) ⑤ 젋음의 거리 입구 - ‘콜버스’ 운행 활성화, ‘올빼미버스’ 확대 또한 서울시는 심야 택시 승차난 완화를 위해 ‘콜버스’ 운행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현재 강남 단일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방식을, 홍대·종로 등 거점을 확대해 다중거점방식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것이다. ‘콜버스’는 스마트폰을 통해 목적지 및 경로가 비슷한 승객을 모아 여객을 운송하는 서비스로, 지난 7월 29일부터 전국 최초로 13인승 고급 승합차량 17대가 평일 23시~익일 4시(일요일, 공휴일 미운행), 강남구 등 13개 구에서 운행 중이다. 콜버스 운행 지역 확대 안내 ■ ‘콜버스’ 이용방법 안내 ① ‘콜버...
택시ⓒ뉴시스

택시불편신고 감소 추세…올바른 신고요령은?

서울시는 작년부터 택시 불편 신고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2년간 신고율이 37%까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시에 접수된 택시 불편 신고는 1만 9,308건으로 2014년 같은 기간 대비 12%(2만 1,785건)줄고, 2013년과 비교해 37%(3만 306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는 올해부터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택시발전법)’이 시행되면서 택시 불법 영업에 대한 처벌규정이 강화된 데다 시 차원에서 ‘택시 민원 전담제’를 도입, 불편신고를 밀착 관리해오면서 신고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택시발전법은 승차거부 2년 내 3회 위반 시 과태료 60만 원 및 운전가격 취소 등 기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보다 강력한 처분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올해 접수된 전체 택시 불편 신고 중 개인택시 신고는 37%, 법인택시는 63%를 차지했습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이 17.9%, 금요일이 16% 순으로 가장 많고, 시간대는 자정에서 새벽 1시까지가 14.5%, 오후 11시에서 자정까지가 11% 순으로 많았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현재 교통 불편신고의 70%를 차지하는 ‘택시 불편 신고’를 체계적으로 종합적으로 관리해, 2018년에는 2014년 신고 건수 대비 50%까지 신고율을 낮추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시는 승차거부, 골라 태우기 등 불편신고 상습 발행지역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수시로 단속을 벌이는 한편, 택시업체가 자발적으로 서비스 개선 노력을 할 수 있도록 택시 회사 평가 지표에 ‘택시 서비스 및 민원 관리’를 중점적으로 반영할 계획입니다. 한편, 시는 “택시 불편신고를 바르게 접수해야 적절한 처분이 가능하다”며 “신고 시, 육하원칙에 따라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상세하고 설명하고 특히 녹취·녹화 등 증거를 함께 제출하면 처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
택시ⓒ뉴시스

강남역에 승차거부 없는 ‘택시 해피존’ 운영

오는 10월 23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금요일 밤 강남역~신논현역 구간(770m)에 택시 새치기와 승차 거부 없는 임시 승차대 ‘택시 해피존’이 운영됩니다. 서울시와 법인, 개인 택시조합은 자정 이후 강남대로에서 택시 승차를 둘러싸고 생기는 승객 골라 태우기, 승차 새치기 등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시 승차대를 마련했습니다. 시는 ‘택시 해피존’의 운영으로 ▲택시 새치기 ▲심야시간 부족했던 택시 공급 ▲승차거부·골라태우기 근절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남역~신논현역 사이 6개소, 줄 서는 차례로 탑승할 수 있도록 지원 강남역 ‘택시 해피존’은 택시를 타려는 시민이 강남역~신논현역 구간 임시승차대 6개소에서 줄을 서서 대기하면 순서에 따라 차례로 택시에 탑승할 수 있도록 승차를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승차난이 가장 심각한 금요일 심야 오후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만 운영됩니다. 강남역~신논현역 구간 내 방향별 3개소 씩, 양 방향 총 6곳에 위치해있으며, 야간에도 시민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발광형 에어간판을 세울 예정입니다. 강남역→신논현역 방면 신논현역→강남역 방면 ① 준오헤어 앞(미디어폴 21번) ② 파고다 앞(가로등 8번) ③ CGV 앞(미디어폴 12번) ④ 지오다노 앞(가로등 10번) ⑤ 롯데시네마 앞(미디어폴 7번) ⑥ 백암빌딩 앞(가로등 23번) 다만 ‘택시 해피존’ 내에서 콜택시 호출은 불가능하며, 사업구역 외 영업문제로 인해 타 시· 도 택시는 승객을 태울 수 없습니다. 원활한 택시 공급 및 승차지원 위해 인력 투입, 불법 영업도 단속 서울시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심야에 택시 승차난이 나타나는 가장 큰 원인은 수요 대비 절대적으로 부족한 공급 때문입니다. 특히 서울 시내 전체 택시 7만 2천여 대 중, 5만 여대에 이르는 개인택시 중 30%는 한 달에 한번도 심야(자정~새벽 2시)운행을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법인·개인택시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