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를 나뭇잎 모양으로 만들어 전력을 발생시키는 솔라트리

태양광 관련 신기술 만나고 싶으세요?

태양전지를 나뭇잎 모양으로 만들어 전력을 발생시키는 솔라트리 서울시는 오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2015 서울 태양광 미니엑스포(Solar Energy Mini Expo Seoul 2015)`를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합니다. 서울 태양광 미니 엑스포에는 태양광 관련 26개 기업 연구소가 참여해 태양광 점검용 드론, 창문에 바르면 햇빛을 받아 전기를 만들 수 있는 연료감응 태양전지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서울 태양광 미니엑스포에서는 이미 일상생활 속에 녹아 있는 태양광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태양광 리빙존(Solar Living Zone)’, ‘태양광 레저존(Solar Leisure Zone)’, ‘태양광 하우징존(Solar housing Zone)’ 등으로 나누어 운영합니다. 일상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온 태양광 아이템들을 접할 수 있는 리빙존에서는 휴대용 태양광 충전기, 압축쓰레기통을 비롯해 전원공급 없이 사용 가능한 태양광 발전식 자전거 공기주입기, 태양광 충전 휴대폰케이스, 미니선풍기 등의 제품들이 전시됩니다. 레저존에서는 드론을 통한 태양광발전소 관리기술 및 수상 태양광 발전소, 태양광 인버터, 유연한 필름 형태의 태양전지를 활용한 태양광 램프 모자, 태양광 백팩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차세대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염료감응 태양전지 적용 태양광 창문 등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하우징존을 통해 태양광 가로등, 태양광 발전패널뿐만 아니라 쉽게 휘어지는 박막형 태양전지를 나뭇잎 위치에 배치에 전력을 발생시키는 솔라트리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시는 생활 속 곳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태양광 기술을 소개하는 이번 `2015 서울 태양광 미니엑스포`를 통해 시민들의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 사업 동참을 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권민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새로운 형태의 태양광 제품은 물론 최첨단 기술이 한 자리에 모이는 엑스포가 될 것”이라며, “이번 ...
발전소

‘예상 수익률 4.18%’ 서울시, 태양광 시민펀드 출시

발전소 설치 부지 현황(좌:고양시 지축차량기지, 용량 2000kw, 우:서울시 강서구 개화차량기지, 용량 1000kw) 서울시가 시민이 태양광 발전소 건설 비용을 전액 출자하고 운영수익을 가져가는 국내 최초 '태양광 시민펀드'를 출시합니다. 이번 '태양광 시민펀드' 출시는 그간 1개 기업이 출자하고 수익을 가져가던 대규모 태양광 사업을 다수 시민이 출자하고 수익을 가져가는 공유형 태양광 사업으로 전환하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8월까지 철도차량기지 4개소에 4.25MW 제1호 서울햇빛발전소 건설 시민펀드로 건설되는 `제1호 서울햇빛발전소`는 서울시 소유 공공부지인 철도차량기지 4개소에 4.25MW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를 위해 올해 3월 참여사간 협약을 체결하고 각 사의 역할을 분담하여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만들어 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사업구조 모형도 서울시는 부지 임대 및 제1호서울시민햇빛발전소(주) 관리, ㈜GS ITM은 발전소 시공 및 REC 확보, KB투자증권과 KB자산운용은 펀드 판매와 운용, ㈜도화엔지니어링은 발전소 관리운영으로 역할을 구분했습니다. 현재 지축, 개화 차량기지 3MW는 건설을 완료하였으며 도봉, 고덕 차량기지 1.25MW는 8월말 준공 예정입니다. KB투자증권 전국 지점과 온라인, 모바일에서 동시 선착순 판매, 1인당 최대 1,000만원 투자 가능 ☞ 크게보기 이미지 클릭 이번에 출시되는 시민펀드의 공식명칭은 `KB 서울햇빛발전소 특별자산투자신탁(대출채권)`이며,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KB투자증권 전국 지점과 온라인(www.kbsec.co.kr), 모바일에서 동시 판매합니다. 모집금액은 82.5억 원입니다. 1인당 최소 100만 원 이상, 최대 1,000만 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기간은 약 3년입니다.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가입이 가능하고, 모집금액이 제한되어 선착순 마감될 수 있으므로, 가입을 원할 경우 판매 개시일인 8월 10일 이전에 ...
태양광 시설을 부착한 제로에너지 주택 외부

태양열 먹고 사는 ‘제로에너지 주택’

태양광 시설을 부착한 제로에너지 주택 외부 제로에너지를 실현하는 미래형 녹색 복지 주택이 나왔다 해서 노원구 하계동 골마을근린공원에 세워진 실험용주택에 직접 방문해 보았다. 이 건물은 제로에너지주택 실증단지 건립의 목적을 알리고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대응에 대한 관심과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세워진 견본주택이다.​ 현재, 학생과 지역 주민 대상으로 교육 및 방문을 실시하는​ 이곳은 열문 ,열교차단, 폐열회수환기장치, 태양광발전 및 지열복합 에너지 시스템 등 제로에너지 주택의 에너지 적용기술을 소개하며 주택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제로에너지 주택 주방 및 내부 모습 약 26평으로 만들어진 제로에너지 실험용 주택(Mock​-up)은  미래형 표본이라 할만하다. 외부단열 시공과 3중 유리시스템과 창호시설이 잘 설치돼있다.  또, 가스레인지 대신 하이브리드 쿡탑을, 렌지후드 대신 열교환기를 천장에 설치하고 있는데  그 외관도 나무랄데 없이 깔끔하고 좋다. 지붕과 외벽에는 일체형 태양광 전지판 26장을 설치해 시간당 7.4khw 연간 5,200khw를 생산할 수 있고, 25평 가정집에서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연간 3.600khw보다 발전량도 많아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기도 한다. 이 곳 제로하우스에는 난방을 위해 나뭇가지와 폐목재를 톱밥으로 만들어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펠릿보일러를 설치해 에너지 경감에 좋은 교훈이 된다. 서울시와 명지대 산학협력단 공동 주관으로​ 추진하는 '제로에너지주택 실증단지'는 약 5,370평 총 121세대 규모로 노원구에 첫 조성예정이라 한다. 제로에너지주택 실증단지 조성이 추진중이다 날로 황폐해져가는 우리의 주변을 아름다운 환경으로 되살리기 위해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에너지 절약 운동이 필요하다. 각종 환경 오염물질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은 물론 제로에너지 주택들도 많이 건립되어야 하겠다. 앞으로 화석연료 안 쓰는 에너지자립 미래형 녹색주거단지가 잘 조성되길 기대해본다.​ ...
태양열

햇빛이 주는 월 7천 원의 혜택

하루에 해를 몇 번 정도 보시나요? 해 볼 일이 별로 없으시다고요? 맞아요, 평소에 한결같이 우리를 비춰주는 해를 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올해엔 해를 아예 집으로 끌어다 놓는 건 어떨까요? 시민들은 전기 요금을 아낄 수 있고, 사업자는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서울시는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올릴 수 있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서울시 태양광발전소 사업"을 통해서 말이죠! 시가 올해 우리집 태양광발전소 사업에 32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태양광 발전소, 어떻게 신청하면 되고,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에 32억 원 규모로 선착순 지원  - 용량에 따라 26만 4,000원에서 63만 원까지 지원 범위 확대  - 안정성 입증된 제품만 사용하고 설치 후엔 5년 동안 A/S 서울시는 가정에서도 에너지 생산이 가능한 1인 발전소, 미니태양광 발전소 보급을 위해 설치용량과 공동설치 가구수에 따라 32억 원 규모로 선착순 지원합니다. 시는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공동주택 중심이었던 시범사업(총 420kW, 1,777가구 보급)에서 단독주택을 포함한 모든 유형의 건물로 확대하여 2018년까지 10,000kW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즉, 아파트 베란다, 주택 옥상, 사용하지 않는 공터 등 서울시내 곳곳의 모든 공간이 잠재적인 '태양광 발전소'가 될 수 있습니다. 2014년 시범사업 시 설치 가구당 30만 원씩 일률적으로 지원했던 방식을 제품 용량 및 형태 등을 다양화하여 발전용량(W)당 지원액을 차등 조정하는 방식으로 바꿔, 용량에 따라 26만 4,000원(160W)에서 63만 원(500W)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합니다. ■ 2015년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조금 지원기준 구분 200W이하 200W초과 ~ 500W이하 500W초과 지원액 1,650원/W 1,000원/W(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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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처럼 간편하게 사용하는 태양광 발전기

서울시가 짧은 일조시간과 높은 임대료 및 공사비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소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정책을 내놨다. 소형 햇빛발전소는 주로 건물 옥상에 설치되어 전기를 생산해 판매한다. 핵심은 용량 50kW 이하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이 1kWh를 생산할 때마다 50원씩, 즉 발전 실적에 따라 보조금을 지원하는 '서울형 발전차액 지원제도'다. 아울러 SK 등 발전사가 최대 100개 태양광 발전 사업자의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를 책임지고 구매하기로 하기도 했다. 아울러 시는 개인 단위의 햇빛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서울 지역 모든 건물과 주택의 옥상에 대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가능 여부와 용량을 알려주고 옥상 임대 신청까지 가능하게 해주는 '서울시 햇빛지도'를 공개한다. 한편 아파트 발코니에도 간편하게 설치 가능한 '미니 태양광 발전시설'을 100가구에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 이번에 시가 공개한 '서울시 햇빛지도'(http://solarmap.seoul.go.kr)는 발전사업자뿐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태양광 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서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집 옥상, 학교 옥상, 아파트 옥상 등 모든 건물과 주택의 옥상에 대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가능여부와 발전용량을 찾아 볼 수 있다.  발전시설 설치 시 연간 수익, 온실가스 감축량 등도 파악 가능하다. 이런 정보를 통해 시민들은 자신의 옥상에 발전시설을 직접 설치할 지, 임대를 해야할 지 판단 할 수 있다. 옥상을 발전사업자에게 임대하고자 하면 사이트를 통해 임대 신청도 가능하다. 임대 신청이 접수되면, 태양광 발전사업을 하고자 하는 업체에서 견적을 보내고, 건물주는 견적 비교를 통해 가장 좋은 조건의 업체를 골라 임대사업을 할 수 있다. 이미 태양광 발전 시설이 옥상에 있는 경우 직접 사이트에 등록할 수도 있다. 시는 향후에는 태양광 설비 고장 시 A/S 신청도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태양광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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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세요! 신재생에너지로 바꿀 기회

서울시, 정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재생에너지 보조금 2억 4천만원 지원 서울시가 정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태양광, 태양열, 연료전지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정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고 에너지관리공단의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2012년까지 시행된 그린홈 100만호 사업이 지식경제부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지원 등에 관한 규정>개정에 따라 명칭이 변경된 것이다. 정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한 보조금액은 총 2억 4천만 원으로, 태양광이 최대 120만원(40만원/kW), 태양열이 최대 80만원(4만원/㎡), 연료전지는 70만원/kW, 지열은 정부지원금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한다. 시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추가 보조금을 2008년부터 해마다 지원해오고 있다. 2012년 현재까지 정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지원을 받은 가구는 총 1038가구로 에너지원별로 태양광 840가구(총 3,104kW), 태양열 15가구(총 331㎡), 연료전지 181가구(총 181kW), 지열 2가구(총 35kW)이다. 시는 올해부터는 에코마일리지(ecomileage.seoul.go.kr) 가입자에 한해 정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한 사업 보조금 지원이 가능토록 추진한다. 그러므로 아직 에코마일리지 회원이 아닌 경우에는 에코마일리지 가입 신청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이는 에코마일리지 회원의 에너지 사용량을 수집하여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효과 분석 자료로 사용하고 마일리지 적립을 통해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보조금 신청서 접수는 12월 13일까지 가능하다. 신재생에너지 설비 준공 후 보조금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시청 녹색에너지과로 신청서를 구비하여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 녹색에너지과 02-2133-3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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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도시 서울 … 1만여 개 건물옥상에 태양광발전 설치

서울시가 '에너지 수요 절감, 신재생에너지 생산 확대'를 주요 골자로 한「원전하나줄이기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원전 하나 줄이기'는 에너지 절약과 생산 확대를 종합해 원자력발전소 1기분의 전력생산량을 대체하겠다는 것으로, 이는 원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현재 상태에서 벗어나 에너지 자급률을 높이겠다는 서울시의 의도가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현재 2.8%에 그치는 전력 자급률을 2014년 8%, 2020년 20%까지 올릴 계획이다. 「원전하나줄이기 종합대책」의 10대 핵심 사업은 ▴햇빛도시 건설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 ▴건물 에너지효율 향상 ▴LED를 통한 스마트조명도시 구현 ▴도시계획 심의 강화 ▴신축건물 에너지총량제 ▴수송체계의 친환경 고효율화 ▴녹색일자리 4만 개 창출 ▴에너지절약 시민 실천문화 형성 ▴녹색에너지재단 등 설치·운영이다. 1. 햇빛도시 건설 … 1만여 건물 옥상·지붕에 태양광발전소 설치 서울시는 서울 전체 주요 건물 옥상 및 지붕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는 '햇빛도시' 건설, 1자치구 1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을 통해 중앙집중식 전력 공급이 불러올 수 있는 전력대란에 대비하고 서울의 전력 자급 능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4년까지 공공청사, 학교, 주택, 업무용 건물 등 1만여 공공·민간 건물의 옥상과 지붕에 290MW의 <햇빛발전소>를 설치하는 한편, 지역공동체나 협동조합이 발전사, 공익법인 등과 함께 공공시설 26개소에 <나눔발전소> 30MW를 설치한다. 신재생에너지를 자체 생산, 외부로부터 받는 에너지를 최소화하는 <에너지 자립 마을>은 동작구 성대골, 마포구 성미산마을 등 2014년까지 자치구별로 1개소 이상씩 25개소를 조성한다. 2. 에너지 자립 …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131개소 설치 대규모 비상 정전에도 도시기반시설이 마비 없이 운영되도록 자체 상시 전력 공급이 가능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131개소 건립된다. 또 작은 낙차에서도 발전 가능한 <소수력 발전소>를 5개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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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이 7만 원에서 6천 원으로~

간혹 지붕 위에 커다란 금속판을 이고 있는 집을 볼 수 있다. 바로 태양광주택인데, 이는 태양에너지를 전기로 변환시키는 태양광 모듈을 지붕이나 옥상, 창호 등에 설치해 발생하는 전기를 직접 이용하는 집이다.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에 이와 같은 태양광주택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을 설치하면 설치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하는 민간주택 578가구에 총 16억 3천 3백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서울시 자체 태양광 설치 지원 시범사업(총 410가구, 9억 8천 4백만 원), 정부 그린홈 100만 호 보급사업과 연계한 지원 사업(총 168개소, 6억 8천 9백만 원) 두 가지다. 우선 서울시가 자체 시행하는 ‘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은 설치 수요가 많은 태양광 설비를 주택에 시공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범 실시하는 것.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240만 원(3kW 설치 기준)이며 이를 태양광 보급 규모로 계산하면 총1,230kW이다. 월 전기요금이 70,500원 정도 나오는 집을 태양광 설비로 바꾸면 6,600원 정도로 줄어 91%나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주택용 전력(저압)은 누진제라서 전력 사용량이 많은 가정일수록 전기요금 절감효과는 더욱 크게 나타난다. 오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1차,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2차, 이렇게 두 번에 걸쳐 태양광 설비 시공업체로부터 지원신청서를 접수해 심사로 최종 지원 대상가구를 선정하며 태양광설비 설치가 완료되면 가구주의 계좌로 직접 보조금을 지급한다. 단 1차 지원신청서 접수결과 확보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2차 신청은 받지 않는다. 두 번째로 서울시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그린홈100만 호 보급사업’과도 연계해 서울지역 대상 주택인 총 1백68개소(단독주택 166곳, 공동주택 2개소)에 설치비 총 6억 4천 9백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그린홈100만 호 보급사업은 정부가 전국 신재생에너지주택 100만 호를 목표로 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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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지구가 병에 걸렸나요?”

“여러분 지구가 점점 더워지는 병이 걸렸어요. 혹시 학생들 중에 이 병의 이름을 아나요?” “선생님, 지구온난화 아닌가요?” “네. 맞아요. 우리가 쓰는 화석연료에서 나온 이산화탄소들이 온실가스를 만들어 지구를 아프게 하고 있어요. 우리가 지구를 지켜주고 보살펴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아요.” 2011년 1월 5일 오후2시, 서울 수유3동에 위치한 강북구청 4층 대강당에는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한 체험교실이 열렸다. 바로 ‘강북구 어린이 기후변화 체험교실’이다. 강북구청 환경과는 7년 전부터 강북구에 위치한 학교 등 단체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기후교실을 운영해왔다. 이번엔 개별 신청을 받았다. 1일 어린이 기후변화 체험교실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강북구 지역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기후교실 담당자인 강북구청 환경과 주무관 이상효씨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환경문제와 에너지절약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함께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체험시간을 가지면서 자연스레 환경공부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진행된 기후변화 체험교실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강의와 신재생에너지인 태양열을 이용한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지구온난화의 강의를 맡은 녹색위원회 지정 체험학습연구개발협회 서혜승씨는 지구온난화에 관한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그 심각성을 설명했다. 서혜승 강사는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의 화석연료 사용 후 나오는 이산화탄소가 온실가스를 만들어 지구가 더워지는 지구온난화가 생긴다고 이야기했다. 지구가 계속 더워지면 남극에 사는 펭귄과 북극에 사는 북극곰들은 더 이상 지구상에서 볼 수 없다고 말하자, 이 이야기를 듣던 아이들의 표정이 심각해졌다. 서 강사는 지구온난화를 줄이기 위해서는 에너지절약에 힘쓰고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하고 사용해야한다고 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일본이나 영국, 프랑스 등의 나라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에너지를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