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물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 지원대상 범위가 건물 벽면, 지상 등 모든 공간으로 확대된다

주차장·벽면에도 태양광 설치하세요…지원대상 확대

‘주택·건물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 지원대상 범위가 건물 벽면, 지상 등 모든 공간으로 확대된다 소형 용량(1kW 이상)까지 보조금 지원...주택 70만원/kW, 건물 80만원/kW 서울시가 ‘주택·건물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그동안 건축물의 옥상과 지붕에 설치하는 태양광에만 지급하던 보조금을 건물 벽면, 지상 등 모든 공간으로 확대하고 지원 용량 범위도 늘렸다. 이에 따라 건축물 또는 건축물에 부속된 어떤 공간이든 서울시 및 한국에너지공단의 시공기준에 맞춰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표면에 설치하는 일반지상형, 외벽에 밀착하여 설치하는 건물부착형, 건축 부자재 역할을 하는 건물일체형 등이 주요 확대 대상이다. 설치 보조금 단가 설치 보조금 단가는 기존과 동일하다. 주택 소유주가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kW당 70만원을 지원하며, 건물 소유주에게는 kW당 80만원을 지원한다. 건물 태양광 용량범위를 기존 3kW에서 1kW 이상으로 변경하였으며 지원 상한용량이 없기 때문에 신청자는 설치 가능한 공간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단, 단독주택은 가구에서 사용하는 전력 대비 과대한 설치를 방지하기 위해 기존 용량범위(1~3kW)를 유지한다. 서울시는 이번 확대를 통해 ▴건축물의 주차장・벽면, ▴마트・전통시장 등 대규모 상점 ▴주유소 등 유휴공간이 충분하지만 기존 사업으로는 참가하기 어려웠던 곳에서 신청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자가용 태양광도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제도(FIT)를 신청하는 경우 5년간 생산 발전량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민간 태양광 보급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택·건물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신청은 기존 선정한 15개 보급업체 중 한 곳을 선택해 유선으로 문의,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 또는 햇빛지도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에너지공사 미니태양광센터(070-8858-60...
서울시가 근무환경이 열악한 아파트 경비실에 무상으로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에 나선다.

찜통 경비실에 미니태양광 무상 보급…6월 5일까지 신청

서울시가 근무환경이 열악한 아파트 경비실에 무상으로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에 나선다. 누군가에겐 ‘집’은 안락한 쉼의 공간이 되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겐 땀이 가득 베인 삶의 현장이자 노동의 현장입니다. 바로 아파트 경비노동자 분들인데요, 아파트 경비노동자를 포함해 우리가 ‘집’이란 공간을 온전히 유지하고 할 수 있게 불철주야 애써주시는 모든 공동주택 노동자들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서울시가 아파트 경비실 미니태양광 무상 보급 사업을 시작합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입주자대표회의)에서 6월 5일까지 자치구 에너지 관련 부서(환경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아파트 관리주체의 동의가 필요한 만큼 아파트 주민, 관리사무소 등에서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올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서울시가 근무환경이 열악한 아파트 경비실에 무상으로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에 나선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공동주택 경비실의 냉‧난방 설비 사용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미니태양광을 무상으로 보급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경비실 1,000개소에 태양광 모듈 총 2,000장(경비실 당 2장씩)을 설치·지원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경비실은 면적이 대략 2~6평 내외로, 미니태양광 2장을 설치하면 6평형 벽걸이 에어컨 및 전기스토브는 하루 3시간 이상, 선풍기는 하루 종일 가동이 가능하다. ※ 에어컨, 전기스토브는 소비전력 약 650W 제품 기준 냉·난방기를 가동하는 여름철이나 겨울철 외에 생산되는 전기는 아파트 공용전기로 소모돼 공동주택 에너지 절약에도 효과가 있다. 공동주택 경비실 미니태양광 설치 사례 사업 신청시 공동주택에서 별도로 부담하는 비용은 없다. 제조사가 기존 공급단가보다 인하된 가격으로 보급업체에 자재를 공급하고, 보급업체는 설치인력과 기술을 무상으로 제공, 5년간 무상 A/S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경비실 태양광 설치를 완료한 보급업체에 보조금(일반세대 미니태양광 지원금과 동일 수준)을 지원할 계획이다. ...
주택형‧건물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보조금 선착순 지원

전기료 절감! 주택·건물형 ‘미니태양광’ 선착순 접수 시작

주택형‧건물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보조금 선착순 지원 3kW 주택형 미니태양광으로 전기요금을 1년에 75만 원까지 아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서울시는 전기요금 절약에 온실가스도 줄여주는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저렴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추가로 자치구별 보조금까지 지원받으면 자부담 비용은 50% 미만까지 줄어듭니다. 주택과 건물 옥상 등 선착순 750개소를 지원하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 서둘러 신청해보세요! ‘주택‧건물형 미니발전소’ 750개소 지원, 베란다형과는 달라 서울시가 2020년 주택형 및 건물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올해 지원규모는 주택형 500개소, 건물형 250개소 총 750개소로, 설치 보조금 예산 총 24억 원을 지원한다. 단, 주택형과 건물형에 대한 보급물량은 예산 범위 내에서 상호 조정하여 탄력적으로 지원한다. 주택형 및 건물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1kW 이상의 태양광 모듈을 주택 또는 건물의 옥상이나 지붕에 설치해 자가용으로 사용하는 소규모 태양광 발전설비이다. 생산된 전기는 실시간으로 소비되고, 쓰고 남은 전기는 상계처리 되어 전기요금이 감면된다. 주택형 및 건물형은 계량기 연결형이다. 주택이나 건물의 발코니 난간 또는 옥상에 설치하고 가정 내 콘센트에 꽂아 사용하는 1kW 미만의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와는 구별된다. 주택형(좌) 및 건물형(우)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사례 월 407kWh 쓰는 가정, 3kW 미니태양광 설치하면 1년간 75만 원 절감 3kW 주택형 미니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한 달 평균 288kWh의 전기를 생산한다.(하루 발전시간, 3.2h x 발전일수 30일) 월 407kWh의 전기를 사용하는 가정의 경우, 1년에 약 75만 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 태양광 발전은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온실가스와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에너지로서, 3kW 설치 시 1년에 약...
암사정수장 태양광발전시설

폭염에 태양광 발전량 크게 증가! 전기료 절감효과는?

암사정수장 태양광발전시설 작열하는 햇빛이 고마운 때가 있네요. 기록적인 폭염 속에 서울지역 태양광 발전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2018년 7월까지 서울시청사와 마포자원회수시설, 암사아리수정수센터, 중랑물재생센터 등 4곳의 태양광 발전시설 발전량을 모니터링한 결과, 일조량 증가로 지난 7월 태양광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4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 올 여름, 전기요금 얼마나 나올지 ‘후덜덜’ 해지는데요. 태양광 발전이 누진제 대안이 될 수 있을까? 태양광 설치 시 전기요금 절감효과에 대해 '내 손안에 서울'이 알아봤습니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시청사 ▴마포자원회수시설 ▴암사아리수정수센터 ▴중랑물재생센터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 4개소 발전량을 모니터링한 결과, 일조량 증가로 지난 7월 태양광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4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30만 400㎾h이던 발전량은 올해 7월 43만 4,441㎾h를 기록해 13만 4,041㎾h를 더 생산해냈다. 이는 일반 가정의 월평균 전력 사용량을 296㎾h로 봤을 때 약 453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발전시간도 지난해 7월 평균 2.57시간에서 올해 7월은 3.64시간으로 1.07시간 늘었다. 시는 통상적으로 태양광 발전량은 5·6월 피크를 기록한 후 장마가 시작되는 7월 큰 폭으로 감소하지만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7월에도 일조량이 증가해 전력 생산이 전년보다 늘어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암사정수장 태양광발전량 예컨대, 암사아리수정수센터의 경우엔 7월까지 태양광 발전량을 비교해 보면 폭염기간인 금년 7월에 생산한 전력량이 5~6월 피크치의 96%에 달할 정도로 많은 전력을 생산하였음을 알 수 있다. 〔2017년 : 5월(100%) > 4월(95%) > 6월(93%) > 7월(59%) → 2018년 : 6월(100%) > 5월(97%) >...
태양광 미니발전소 그것이 궁금하다!

[카드뉴스] Q&A로 알아보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 태양광 미니발전소 그것이 궁금하다! # 보조금은 얼마나 지급할까? A/S는 가능할까? 수명은 얼마나 될까?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하고 싶지만, 궁금한 점이 많아 망설이셨다고요? 지금부터 여러분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 Q. 설치비는 어느 정도인가요? 보조금은 얼마나 지원하나요? A. 베란다형 설치비 : 260W 한장 설치시 2018년 기준 534,000원~670,000원 선 보조금 : 260W 한장 설치시 2018년 기준 364,000원 자치구에서도 추가 보조금 지원 (주택·건물형은 추후 공지 예정) # Q. 한달에 전기가 얼마나 생산되나요? A. 베란다형 260W 한장 설치시 월 평균 약 25kwh (900리터 냉장고를 한달 가량 가동 가능한 전기량) 주택·건물형 3kw 설치시 월평균 약 288kwn # Q. 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A. 태양광 발전모듈의 수명*은 15~20년 정도이며, 인버터는 7~10년 정도입니다. *제조시점에서 성능이 20% 하락하는 기간 # Q. 세입자인 경우에도 가능한가요? A. 세입자인 경우에도 설치 가능합니다. (벽체 구멍 뚫기 등이 필요한 경우 주택소유자와 세입자간 사전협의 필요) # Q. 이사할 때 가지고 갈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이전 설치 비용은 10만원 정도이며, 설치 확인일로부터 5년 이내 이전할 경우 해당 구청에 신고해야 합니다. # Q. 고장이 났는데요, A/S가 가능한가요? A. 설치확인일로부터 5년 이내 고장이 날 경우, 무상 A/S가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www.sunnyseoul.com 태양광콜센터 1599-0494 월~금 09:00~21:00, 공휴일 제외 # 알쏭달쏭 궁금했던 태양광 미니발전소의 궁금증이 속 시원히 해소되셨나요? 한번 설치로 20년 동안 전기요금도 절약하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태양광 미니발전소로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려보세요. ...
미세먼지DOWN! 전기료 절감효과 UP! 태양광 미니발전소

[카드뉴스] 우리집에 설치할 ‘태양’ 미니발전소

#1. 미세먼지 DOWN! 전기료 절감효과 UP! 태양광 미니발전소 #2. 탄소배출 걱정없고, 전기요금 절감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태양광! 우리집에도 태양광 미니발전소, 한번 설치해볼까요? #3. 태양광 미니발전소란? 태양광 발전기를 베란다나 옥상 등에 설치할 수 있는 크기로 제작한 것입니다. 햇빛이 닿는 자투리 공간 어디든 발전이 가능해요. #4. 전기요금 절감효과 월 304wh 사용 가구에서 베란다형 260W 설치 시 월 5,350원 가량의 절감 효과가 있어요. #5. 요금 절감 효과의 원리는? 태양광 생산전기는 실시간으로 바로바로 사용되는데요, 집이 비어있는 경우에도 계속 가동되는 냉장고나 대기전력에 우선 소모되므로 전기요금이 절감됩니다. #6. 비용과 지원금액은? 베란다형의 경우 260W 한 장 설치 시 534,000원~670,000원 선의 설치비가 드는데요, 이 중 서울시에서 364,000원을 지원합니다. 자치구별 5~10만원 추가보조금 지급(시 구 모두 선착순 지원 마감) #7. 설치신청 기간 : 2018.11.30(금)까지 선착순 접수방법 : - 태양광 온라인 플랫폼(4월말 오픈 예정) - 태양광콜센터(1566-0494,월~금 09:00~18:00, 공휴일 제외) - 보급업체, 자치구에 전화신청 #8. 태양광 생애주기 원스톱 서비스 서울에너지공사 '태양광지원센터'에서 신청부터 설치, A/S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어요. 태양광콜센터와 5개의 권역센터 운영 도심권센터(종로), 동북권센터(노원), 동남권센터(송파), 서북권센터(은평), 서남권센터(동작) #9. 전기요금도 아끼고 온실가스, 미세먼지 걱정없는 1석 2조의 효과! 친환경 재생에너지 생산에 함께 동참하기를 원하신다면 지금 바로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신청해주세요! ...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카드뉴스] 태양광 미니발전소 지금 신청하세요~

태양광 미니발전소로 전기요금은 내리고 만족도는 높여요 #1 태양광 미니발전소란? 서울시가 2014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보급을 시작한 200W이상~1kW 미만급 태양광 발전기로, 옥상이 없거나 전월세 거주로 이사가 잦은 서울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발전시설입니다. #2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해야 하는 이유 서울에서 사용하는 전기의 95% 이상이 타지역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거대한 에너지 소비도시인 서울을 지탱하기 위해 많은 발전소가 세워진 다른 지역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며, 우리도 에너지 자립을 이루어야 합니다. #3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후 전기요금 비교 태양광 미니발전소가 만드는 월평균 20~30kWh 전력량은 전기요금 누진구간을 낮춥니다. 누진구간이 낮아지면, 전력량 요금뿐 아니라 기본요금도 낮아집니다. #4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로 얻는 효과 서울시에서 지급하는 설치 보조금을 활용한다면 절약된 전기요금으로 약 3년이면 설치비 회수가 가능하며, 20년 환산 시 45만원~600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제품수명: 약 20년) #5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및 보조금 신청 방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업체나 120다산콜센터로 연락하여 신청 후 보조금을 제외한 실 설치비만 업체의 안내에 따라 지불하시면 됩니다. (단, 보조금 선착순 접수 중) #6 햇빛지도로 우리집 에너지 발전량 확인 우리집에 내리쬐는 태양광 에너지를 확인하고 싶거나, 설치 장소와 각도별 태양광 발전량을 계산해보고 싶다면, 서울시 햇빛지도를 이용해 보세요! (solarmap.seoul.go.kr) #7 함께 설치해보세요~ 즐거움도 혜택도 커집니다 서울은 현재 에너지자립마을, 친환경아파트 등 수많은 시민들의 모임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에 많은 주민이 동참하고 에너지 절감에 노력하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최대 1,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2017년 서울시 아파트 에너지절약 경진대회 ecom...
미니발전소 카드뉴스

[카드뉴스] 우리집은 전기를 직접 만들어 쓴다!

2011년 3월 11일 일본 토호쿠 지방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가 손상되면서 태평양지역은 대규모 방사능에 노출되었다. 후쿠시마의 사고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2016년 9월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 한반도 관측 이래 최대 규모였다. 경주와 인근한 동해안과 부산 일대는 월성, 고리, 한울 등 원자력발전소가 밀집되어 있어 국민들의 불안감은 증폭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5년 전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떠올렸다. 원자력 발전은 우리나라 전기수용의 30%를 감당하고 있다. 원자력발전으로 1kWh를 생산하는데 드는 비용은 약 40원, 신재생에너지 평균 240원에 비해 6배 저렴하다. 하지만 원자력발전소의 수명은 30년이다. 이후 발생하는 해체비용은 약 1조원, 기간은 10년에 달한다. 방사성 폐기물로 인한 2차 피해까지 포함한다면 결코 저렴하지 않다. 1인 가구의 증가, 대형가전 수요 급증으로 300kWh를 넘는 가구의 비중은 1998년 5.8%에서 2015년에는 29.5%로 급증했다. 원자력 발전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감당하려면 원자력 발전 밖에 없다고 한다. 하지만 각 가정에서 전기를 만들어 쓴다면? 그것도 무한한 친환경 재료로 말이다.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늘어난 전력수요만큼 가정에서 자체 생산을 한다면 후쿠시마의 악몽은 재현되지 않을 것이다. "햇빛을 받아 직접 생산한 전기로 과일주스를 만들어 마신다면 이것보다 좋은 체험교육이 또 있을까요?" 개그맨 김미화씨는 카페에 설치한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통해 직접 전기를 생산해 과일주스를 만들고 있다. "학교에서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수 있는 무한 에네지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는 아이에게 태양광이 무엇인지 직접 느끼게 해주고 싶어 설치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계측기를 통해 얼마나 전기가 발생되는지도 볼 수 있었습니다." - 광진구 광장동 김정현님 - 지금, 서울시 태양광 미니발전소 지원금 선착...
태양광 미니발전소 베란다형

보조금 더 늘린다…태양광 미니발전소 신청하세요

태양광 미니발전소 베란다형 가정용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해 직접 에너지 생산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지난해 기준으로 2만 가구를 돌파했다. 서울시는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자체사업으로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을 시작한데 이어 2014년부터는 지자체 최초로 아파트 베란다에 쉽게 설치할 수 있는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도입했다. 그 결과 작년 말 기준 총 2만 1,823가구에서 2만 5,226kW 규모의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가동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여름철 극심한 폭염으로 냉방기구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기요금 누진제 폭탄을 피하기 위해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한 가구가 늘었다. 260W 베란다형의 경우 월 25kWh를 생산하는데 이는 900L 양문형 냉장고를 한 달 동안 가동할 수 있는 만큼의 전력량이다. 시는 올해 지원액을 국비 포함 총 50억 원으로 책정, 보조금을 높이고 AS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 공고문 자세히 보기 특히 빠른 시간 내에 설치비를 회수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기존 50%에서 최대 75%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260W의 경우 2.8년 이내에 설치비 회수가 가능하다. 월 304kWh 전력을 소비하는 일반 가구가 260W 용량 베란다형을 설치하면 보조금이 36만 원에서 49만 원으로 늘어난다. 설치비 회수 비용은 3.1년에서 2.8년으로 단축된다. 주택형 3kW는 시 자체 지원으로 작년에는 210만 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정부 주택지원 사업 보조금의 10%를 추가 지원돼 자부담을 더욱 낮출 계획이다. 주택형 3kW 2016년 → 2017년 지원방법 서울시 자체지원 정부 주택지원 사업 연계지원 보조금(비율) 210만원(30%) 최대 50%(정부) + 정부 지원금의 10%(서울시) 지원대상 월평균 500kWh 이하 소비가구 월평균 600kWh 이하 소비가구 건물형 3kW 이상의 경우에도 공동주택 태양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