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차량기지 발전소 전경

시민펀드로 만든 태양광발전소, 3억대 매출

개화차량기지 발전소 전경 시민공모펀드로 건설한 ‘제1호 서울시민햇빛발전소’가 10월 17일 가동 100일을 맞이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공모펀드를 통해 82억 5,000만 원을 모아 지축(고양시)·개화(강서구)·도봉(의정부시)·고덕(강동구) 등 지하철 차량기지 4개소에 제1호 서울시민햇빛발전소를 건설, 7월 10일 지축 발전소부터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총 4.242MW 규모로 건설된 이들 발전소에서는 연간 약 5,420MWh의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는 서울시 4인 가구를 기준으로 약 1만 7,700가구가 1개월 사용할 수 있는 전기량입니다(2014년 서울시 가구당 월평균 전기사용량 : 306kWh). 100일 동안 실제 생산된 발전량은 약 1,342MWh로 약 4,300가구가 1개월 사용할 수 있는 전기량이며, 이를 한국전력거래소와 한국남동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를 통해 판매하여 약 3억 4,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시민공모펀드로 모은 비용 전액으로 4.242MW 태양광발전소 건설 완료 시는 전국 최초로 시민이 생산과 수익에 참여하는 시민공유형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위해 시민공모펀드(KB서울햇빛발전소 특별자산투자신탁)를 금융상품으로 개발, 지난 8월 10일부터 17일까지 모바일,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 바 있습니다. 시민공모펀드 판매 결과, 총 가입자수는 1,044명, 1인당 평균 가입액은 약 79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업취지를 고려하여 1인당 가입금액을 1,000만 원 이하로 제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뜻을 함께 했습니다. 가입 지역은 서울이 69%, 그 외 지역이 31%로 나타나 지방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가입 연령은 40대가 29%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24%, 50대 23%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간 약 14억 원 매출 발생, 수익의 1%를 에너지 약자에게 지원 4개 발전소에서 연간 생산된 전기를 판매할 경우 연간 약 14억 원의 매출이 발생되며, 펀드 가입기간이 만료되는 3년이 되면(2018년 7월) 약...
발전소

‘예상 수익률 4.18%’ 서울시, 태양광 시민펀드 출시

발전소 설치 부지 현황(좌:고양시 지축차량기지, 용량 2000kw, 우:서울시 강서구 개화차량기지, 용량 1000kw) 서울시가 시민이 태양광 발전소 건설 비용을 전액 출자하고 운영수익을 가져가는 국내 최초 '태양광 시민펀드'를 출시합니다. 이번 '태양광 시민펀드' 출시는 그간 1개 기업이 출자하고 수익을 가져가던 대규모 태양광 사업을 다수 시민이 출자하고 수익을 가져가는 공유형 태양광 사업으로 전환하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8월까지 철도차량기지 4개소에 4.25MW 제1호 서울햇빛발전소 건설 시민펀드로 건설되는 `제1호 서울햇빛발전소`는 서울시 소유 공공부지인 철도차량기지 4개소에 4.25MW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를 위해 올해 3월 참여사간 협약을 체결하고 각 사의 역할을 분담하여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만들어 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사업구조 모형도 서울시는 부지 임대 및 제1호서울시민햇빛발전소(주) 관리, ㈜GS ITM은 발전소 시공 및 REC 확보, KB투자증권과 KB자산운용은 펀드 판매와 운용, ㈜도화엔지니어링은 발전소 관리운영으로 역할을 구분했습니다. 현재 지축, 개화 차량기지 3MW는 건설을 완료하였으며 도봉, 고덕 차량기지 1.25MW는 8월말 준공 예정입니다. KB투자증권 전국 지점과 온라인, 모바일에서 동시 선착순 판매, 1인당 최대 1,000만원 투자 가능 ☞ 크게보기 이미지 클릭 이번에 출시되는 시민펀드의 공식명칭은 `KB 서울햇빛발전소 특별자산투자신탁(대출채권)`이며,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KB투자증권 전국 지점과 온라인(www.kbsec.co.kr), 모바일에서 동시 판매합니다. 모집금액은 82.5억 원입니다. 1인당 최소 100만 원 이상, 최대 1,000만 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기간은 약 3년입니다.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가입이 가능하고, 모집금액이 제한되어 선착순 마감될 수 있으므로, 가입을 원할 경우 판매 개시일인 8월 10일 이전에 ...
에너지 절약

안 쓰는 코드 뽑고, 인증샷 “찰칵!”

에너지 절약 인증사진이 3천장 모일 때마다 태양광 발전기 1대를 기부하는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기업 캠페인’이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6월부터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함께 여름철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아껴진 에너지 요금에 기부금을 더해,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에너지가 부족한 마을에 태양광 발전기를 기부하는 나눔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 시민, 세븐일레븐 임직원과 편의점, 가정 및 사무실 등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인증사진 3천장을 모으면 에너지가 부족한 곳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해주는 새로운 에너지 캠페인입니다. 이를 위해 세븐일레븐은 임직원 1,200여명은 사무실과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전국 7,400여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도 여름철 에너지 절약에 힘을 모으게 됩니다. 세븐일레븐 착한 편의점 홍보물 부착 모습 이중 서울 시내에 위치한 1,800여개 세븐일레븐 편의점은 ‘에너지 아끼는 착한 편의점’ 캠페인에 동참하여 ▲대기전력 차단 ▲불필요한 조명 끄기 ▲냉·난방시 문닫기 등을 중점적으로 실천하고, 에너지 절약 활동을 독려하는 홍보물을 부착, 배포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기 원하는 시민은 ‘에너지히어로’ 홈페이지(www.energyhero.kr)나, 구글플레이스토어·애플앱스토어에서 ‘에너지 히어로’를 검색해 앱을 설치하고, 에너지 절약 인증사진을 올리면 됩니다. 사진 1장 당 1WP(와트포인트)가 적립되고, 총 3천장의 사진이 모이면 3kW용량의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 기부하게 됩니다.  에너지 절약 인증 사진 예시 에너지 절약 방법은 ①걷자(계단 및 도보) ②끄자(미사용 전등 및 모니터) ③뽑자(미사용코드) ④타자(대중교통) ⑤들자(1회용 컵 대신 텀블러) ⑥쓰자(양면인쇄, 이면지) ⑦입자(시원한 옷차림) ⑧닦자(종이타월 대신 손수건)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총 8가지 입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
태양열

햇빛이 주는 월 7천 원의 혜택

하루에 해를 몇 번 정도 보시나요? 해 볼 일이 별로 없으시다고요? 맞아요, 평소에 한결같이 우리를 비춰주는 해를 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올해엔 해를 아예 집으로 끌어다 놓는 건 어떨까요? 시민들은 전기 요금을 아낄 수 있고, 사업자는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서울시는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올릴 수 있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서울시 태양광발전소 사업"을 통해서 말이죠! 시가 올해 우리집 태양광발전소 사업에 32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태양광 발전소, 어떻게 신청하면 되고,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에 32억 원 규모로 선착순 지원  - 용량에 따라 26만 4,000원에서 63만 원까지 지원 범위 확대  - 안정성 입증된 제품만 사용하고 설치 후엔 5년 동안 A/S 서울시는 가정에서도 에너지 생산이 가능한 1인 발전소, 미니태양광 발전소 보급을 위해 설치용량과 공동설치 가구수에 따라 32억 원 규모로 선착순 지원합니다. 시는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공동주택 중심이었던 시범사업(총 420kW, 1,777가구 보급)에서 단독주택을 포함한 모든 유형의 건물로 확대하여 2018년까지 10,000kW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즉, 아파트 베란다, 주택 옥상, 사용하지 않는 공터 등 서울시내 곳곳의 모든 공간이 잠재적인 '태양광 발전소'가 될 수 있습니다. 2014년 시범사업 시 설치 가구당 30만 원씩 일률적으로 지원했던 방식을 제품 용량 및 형태 등을 다양화하여 발전용량(W)당 지원액을 차등 조정하는 방식으로 바꿔, 용량에 따라 26만 4,000원(160W)에서 63만 원(500W)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합니다. ■ 2015년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조금 지원기준 구분 200W이하 200W초과 ~ 500W이하 500W초과 지원액 1,650원/W 1,000원/W(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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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처럼 간편하게 사용하는 태양광 발전기

서울시가 짧은 일조시간과 높은 임대료 및 공사비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소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정책을 내놨다. 소형 햇빛발전소는 주로 건물 옥상에 설치되어 전기를 생산해 판매한다. 핵심은 용량 50kW 이하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이 1kWh를 생산할 때마다 50원씩, 즉 발전 실적에 따라 보조금을 지원하는 '서울형 발전차액 지원제도'다. 아울러 SK 등 발전사가 최대 100개 태양광 발전 사업자의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를 책임지고 구매하기로 하기도 했다. 아울러 시는 개인 단위의 햇빛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서울 지역 모든 건물과 주택의 옥상에 대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가능 여부와 용량을 알려주고 옥상 임대 신청까지 가능하게 해주는 '서울시 햇빛지도'를 공개한다. 한편 아파트 발코니에도 간편하게 설치 가능한 '미니 태양광 발전시설'을 100가구에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 이번에 시가 공개한 '서울시 햇빛지도'(http://solarmap.seoul.go.kr)는 발전사업자뿐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태양광 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서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집 옥상, 학교 옥상, 아파트 옥상 등 모든 건물과 주택의 옥상에 대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가능여부와 발전용량을 찾아 볼 수 있다.  발전시설 설치 시 연간 수익, 온실가스 감축량 등도 파악 가능하다. 이런 정보를 통해 시민들은 자신의 옥상에 발전시설을 직접 설치할 지, 임대를 해야할 지 판단 할 수 있다. 옥상을 발전사업자에게 임대하고자 하면 사이트를 통해 임대 신청도 가능하다. 임대 신청이 접수되면, 태양광 발전사업을 하고자 하는 업체에서 견적을 보내고, 건물주는 견적 비교를 통해 가장 좋은 조건의 업체를 골라 임대사업을 할 수 있다. 이미 태양광 발전 시설이 옥상에 있는 경우 직접 사이트에 등록할 수도 있다. 시는 향후에는 태양광 설비 고장 시 A/S 신청도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태양광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