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아파트에 태양광발전소가 설치되어 있는 모습

태양광발전소로 미세먼지 없는 서울 만들어요!

   태양광발전소가 설치되어 있는 한 아파트 전경 ⓒ조주호 ‘태양의 도시, 서울’을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가 태양광발전소 설치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서울시에 사는 3가구 중 1가구에 해당하는 100만 가구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 원전 1기 발전량 1GW의 전력생산을 계획한 바 있다. 목표대로 추진될 경우 2019년 말이되면 서울시에는 총 29만 가구에 태양광발전소가 가동된다. 태양광발전소의 형태는 다양하다. 주택에 설치하는 발전소만 해도 위치와 전력량에 따라 베란다형, 주택형, 건물형으로 나뉜다. 주거시설 이외에도 공공건물, 차량기지나 대형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에 설치할 수도 있다. 시민의 일상과 도시환경의 자연스런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태양광발전소를 보급하겠다는 것이 서울시의 방침이다. 올여름에는 폭염으로 고생하는 아파트 경비원들이 전기료 걱정 없이 냉방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아파트 경비실 900여 개소에 미니 태양광발전소를 무상으로 설치한 바 있다.  아파트 경비실 옥상에 태양광발전소가 설치되어 있다 ⓒ서울시  2019년 서울시의 태양광발전소 보급 목표는 12만4,000가구다.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서울시는 총 245억 원을 지원한다. 300W 미니태양광 설치 시 시와 자치구가 46만 7천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의 입장에서 보면 10만 원 정도만 부담하면 60여 만원 정도의 미니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는 것이다. 서울시는 ‘우리집’에 설치하는 태양광 발전설비의 운영관리에 대한 시민책임감 제고를 위해 2020년까지 보조금을 매년 약 10%씩 하향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려는 시민이 있다면 자치구의 보조금이 소진되기 전, 2019년이 가기 전에 신청하는 것이 좋다. 9월 말 기준으로 25개 자치구 중 5개 자치구의 보조금이 이미 소진된 상태다. 태양광발전소 설치절차 및 유지보수 요령을 몰라서 신청을 주저할 필요는 없다. 인터넷이나 전화 ...
경비원이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경비실 에어컨 전기료 걱정없게! 무료 태양광 신청하세요

경비원이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근 일부 아파트 주민들이 경비원들을 위해 에어컨을 설치하고 전기요금을 부담하기로 하면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그러나 여전히 많은 경비원들은 찜통더위 속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서울시는 전기료 부담 때문에 에어컨 가동이 어려운 공동주택 경비실에 미니 태양광을 무상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1,000개소, 2022년까지 4,500개소에 설치될 예정인데요. 무더위에 지친 경비원들에게 시원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비실 미니태양광 무상보급, 300세대 이하 공동주택 4,500개소 대상 서울시가 미니태양광 보급업체, 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 제조사와 손잡고 폭염에 취약한 300세대 이하 공동주택 단지의 경비실에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를 무상 지원한다. 이미 27개 경비실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8월부터는 공동주택 경비실을 에너지 취약시설로 분류해 미니 태양광을 무상으로 설치한다. 300세대 이하 소규모 공동주택 경비실을 대상으로, 2022년까지 경비실 4,500개소에 미니태양광을 무상 보급한다. 올해는 1,000개소 설치를 목표로 추진한다. 미니 태양광 발전소가 설치된 아파트 경비실 경비실 1개소에 설치되는 미니태양광은 300W급 2기로써 총 9,000개의 미니태양광이 설치될 예정이다. 여기에 소요되는 재원은 총 56억으로 보급업체의 기부, 원가인하 공급, 기업 및 단체 등의 에너지복지기금 등으로 마련하고, 시는 일반 공동주택 세대에 지원하는 동일수준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공동주택 경비실의 면적은 대략 6평 내외로, 미니태양광 300W급 2기를 설치할 경우 6평형 벽걸이 에어컨은 최대 4시간 이상, 선풍기는 하루종일 가동하기에 충분하다. 한편 공동주택 경비실 미니태양광 무상설치 사업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단체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올해 참여하는 업체는 미니태양광 보급업체인 ㈜솔라테라스,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등 8개 업체이며, 보급업체뿐만 아...
에너지 붕어빵 캠프

엄마아빠랑 태양광 제작 ‘에너지 붕어빵 캠프’ 인기!

가족이 함께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에너지 붕어빵 캠프'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에너지를 배우고 실천하는 ‘에너지 붕어빵 캠프’를 8월 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평일 오전10시~12시) 운영한다. ‘에너지 붕어빵 캠프’는 미니태양광, 쓰레기 분리배출방법, 미세먼지 등 다양한 주제로 만들기, 게임 등을 통해 에너지와 환경을 배우는 인기 방학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1주차 ‘태양광발전소를 우리집으로’, 2주차 ‘생활속 분리배출, 자원순환’, 3주차 ‘미세먼지, 넌 누구니?’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주차(8월 6~10일) ‘태양광발전소를 우리집으로’에서는 친환경에너지, 재생에너지에 대해 알아보고 미니태양광자동차 만들기 체험을 통해 태양광 발전 원리와 활용방법 등을 배운다. 2주차(8월 13~17일, 15일 제외) ‘생활 속 분리배출, 자원순환’을 주제로 무분별한 쓰레기로 인한 환경피해와 분리배출 고리 던지기 게임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배운다. 3주차(8월 20~24일) ‘미세먼지, 넌 누구니?’를 주제로 미세먼지 특징,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과 미세먼지 대처법을 알아본다. 또한 미세먼지 청소액을 만들며 깨끗한 공기를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배운다. 에너지 붕어빵 캠프 안내 포스터 에너지 전문 강사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수료 시 ‘에너지 지킴이 가정’ 임명장이 수여된다. 또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에너지 절약 실천과제를 수행하면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시간 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에너지 붕어빵 캠프’는 에너지 방학 프로그램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온라인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은 7월 30일부터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날짜별 24명 내외로 선착순 마감된다. 원하는 날짜에 교육을 받기 위해 서둘러 접수하시기 바란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석대상은 초등학생부터 중학...
미니 태양광을 설치하면 월평균 7~8천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다.

전기제품 이렇게 설정하면 전기료 아낄 수 있어요!

미니 태양광을 설치하면 월평균 7~8천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다. 본격적으로 찾아 온 더위는 냉방기기를 쉼 없이 돌아가게 한다. 다음 달 폭탄 맞을 전기세 고지서가 벌써부터 걱정되는 요즘, 에너지를 절감하면서 무더운 여름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지난 23일 열린 에서 ‘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 아파트들의 전기요금 절약 노하우’를 배워보았다. '아파트 태양광 설치 및 에너지절약 활성화 포럼', 전기요금 절약법 등을 배울 수 있었다 서울시는 ‘2022 태양의 도시 서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요즘 서울시내 주택가나 아파트에서도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한 가구를 자주 찾아볼 수 있다. 태양광 미니발전소 17대를 설치하면 경유차 한 대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만큼을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에너지 절약의 효과도 볼 수 있었다. 미니 태양광을 설치한 가구에선 전년도 대비 전기요금이 월 7,000~8,000원 정도 줄어드는 경제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태양광 미니발전소 외에 집에서 좀 더 쉽게 에너지를 줄일 수 있는 실천방법은 없을까? 서울시 아파트를 직접 방문하여 전기 절약 비법을 전수해주는 ‘아파트에너지보안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심재철 전문가에게 물었다. “우리는 지금껏 다양한 에너지 절약교육을 받아왔지만 커다란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왜일까요?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나와 가족이 고통을 감수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에어컨 대신 선풍기를 사용해야 한다거나, 무조건 코드를 뽑아 대기 전력을 줄인다거나, 냉온정수기는 쓰면서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지 말아야 한다는 교육은 사실 실용성이 떨어집니다.” 대신 심재철 아파트에너지보안관은 가족의 고통은 최소화하고 에너지 절약은 효율적으로 바꿀 수 있는 ‘3+1’ 전기제품 설정 방법을 권장한다. 한번만 전기제품 설정을 맞춰 놓으면 되니 실천법도 간편하다. 한번의 전기제품 설정만으로 큰 에너지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 첫째, 냉장고 온도를 적정 온도로 설정하자. 냉동실은...
뜨거운 여름, 전기요금 폭탄을 막는 에너지 절약 꿀팁7

전기요금 폭탄 피하는 에너지 절약꿀팁 7가지

# 뜨거운 여름, 전기요금 폭탄을 막는 에너지 절약 꿀팁 7 # 무더운 날씨로 인해 에너지 소비가 급증하는 7월, 전기요금 폭탄을 막는 에너지 절약 꿀팁 7가지를 소개합니다. # TIP1. 태양광 미니발전소 집에 태양광 미니발전소 하나 들이면 어떠세요? 전기요금도 줄이고 설치비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TIP2. 에너지 컨설팅 소상공인의 사업장에 직접 찾아가 맞춤형 에너지 절약방법을 알려드리고 절전제품도 제공해드립니다. # TIP3. 에코 마일리지 에너지(전기, 수도, 가스)를 절약한 만큼 마일리지 형태로 쌓아 상품권도 받고 기부도 할 수 있어요. # TIP4. 전기코드 뽑기 대기전력으로 가정의 전력이 6%나 낭비된다고 해요. 사용하지 않는 TV, 컴퓨터, 충전기 등의 플로그는 뽑아둡니다. # TIP5. 에어컨 필터 청소하기 먼지가 껴서 더러워진 에어컨 필터만 청소해도 냉방효율이 3~5% 증가합니다. # TIP6. ‘블라인드’와 ‘커튼’으로 빛 차단 햇빛이 강렬한 여름, 블라인드와 커튼을 치면 한낮의 뜨거운 직사광선을 차단하여 실내온도를 낮출 수 있어요. # TIP7. 냉장고 공간 비율 체크 냉장실은 냉기가 순환되도록 전체의 60%만 채우고, 냉동실은 반대로 냉기가 잘 보존되도록 꽉꽉 채워주세요. # 효과적인 에너지 절약법으로 올 여름을 더욱 알뜰하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
베란다형 미니발전소가 설치된 빌라 외벽

‘월 5,350원 절감’ 태양광 미니발전소, 6만6천가구 모집

베란다형 미니발전소가 설치된 빌라 외벽 베란다에 설치하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이젠 주택가에서도 종종 발견할 수 있는데요. 우리 집에도 설치할까말까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꽤 많으실 것 같습니다. 올해는 ‘태양의 도시, 서울’을 추진하는 첫해여서 서울시가 설치비 지원을 대폭 늘렸습니다. 이번 기회에 전기요금도 잡고, 환경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는 태양광 한번 설치해보시면 어떨까요? 신청방법 및 지원내용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2022년까지 태양광 미니발전소 100만 가구 설치 서울시는 올해 ‘2022 태양의 도시, 서울’ 추진 첫해를 맞아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사업에 297억 원(국비 포함)을 지원, 총 6만 6,000가구에 태양광을 보급한다. 올해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예산인 297억 원은 전년(91억 원) 대비 약 3배 증액된 규모로, 지난해 보급 사업이 사회적 관심과 수요 증대로 조기 마감된 것을 반영해 대폭 늘린 것이다. 설치 신청은 2018년 11월 30일까지 선착순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종류별 예산은 ▲베란다형(50W~1㎾ 미만) 217억 원, ▲주택형(1~3㎾) 14억 원, ▲건물형(3㎾ 초과) 66억 원으로 편성돼 있다. 왼쪽부터 베란다형(260W), 주택형(3kW), 건물형(50kW) 태양광 미니발전소 베란다형 설치비는 53만원~67만원, 보조금은 36만 4,000원 우선, 베란다형(260W) 미니태양광의 경우, 보조금은 36만 4,000원으로 2017년 41만 5,000원 대비 약 12% 인하됐다. 이는 원가하락 요인 등을 반영한 것으로, 시민 자부담금은 작년과 동일하다. 다만, 시 보조금 지원은 매년 단계적으로 낮출 계획으로 내년부터 시민 자부담은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보조금은 올해 선정된 18개 보급업체를 통해 설치한 경우만 지원되며, 베란다형의 설치비용은 개당 53만 4,000원~67만 원 선이다. ☞ 업체별 설치비용 확인하기...
아차산대교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다

강변북로에 새로 생긴 발전소? 태양의 도로

아차산대교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다 장애물 없이 탁 트인 한강에는 겨울에도 따뜻한 햇살이 쏟아집니다. 이에 태양의 도시 서울시는 강변북로 곳곳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햇빛발전소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안에 7곳에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인데요. 1년 동안 생산되는 전력량은 서울의 8,800가구가 한 달간 사용하는 전력량과 같습니다. 미세먼지 배출도 없는 기특한 햇빛발전소, ‘태양의 도로’를 소개해드립니다. 강변북로 도로변 6곳, 가로등주 1곳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서울시 강변북로가 교량부터 옹벽, 고가차도, 가로등까지 태양광 발전이 곳곳에서 일어나는 ‘태양의 도로’가 된다. 특히 교량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서울시는 강변북로 구간 내 서호교, 서빙고동앞 등 총 7곳에 올 연말까지 총 26.8km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다. 발전용량은 총 2,330kW로 연간 272만 k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서울지역 약 8,800 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이다. (연간 전력생산량 : 2,330kW(발전용량) × 3.2시간(일조시간) × 365일= 272만 kWh) 시는 태양광 설비는 미세먼지 배출이 전혀 없어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할 뿐만 아니라 연간 약 1,267톤의 CO2 저감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오염물질 배출계수, 2012) 태양광 설비가 설치되는 곳은 강변북로 ▴도로시설물 6곳(9.8km)과 ▴가로등주 1곳(17km)이다. 다만, 가로등의 경우에는 올 8월까지 0.9km를 시범설치 한 후 나머지도 추진할 계획이다. 교량의 경우 측면 방호벽에 설치한다. 서울시가 전국최초로 설치하는 교량 위 태양광 패널, 서호교 강변북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위치도 도로시설물 6개소 운영은 ‘서울에너지공사’가 맡아, 가로등은 하늘공원부터 시범사업 도로시설물 6개소는 시 산하 서울에너지공사와 협력 사업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강변북로...
우리집에 발전소를 세운다고

[영상] 연간 6만원 전기세를 절약하는 방법

우리집에 발전소를 세운다고? A : “헉, 이게 도대체 얼마야? 무시무시한 전기세 폭탄. 여름이 되면 더 심해질 텐데, 좋은 방법 없을까?” B : “있어! 집에다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세우는 거야!” A : “뭐? 집에다 발전소를 세운다고?” B : “그렇다니깐! 서울시에서는 내가 쓰는 에너지를 직접 생산할 수 있도록 ‘태양광 미니발전소’라는 사업을 시행 중인데 태양광 모듈을 콘센트에 꽂아만 주면 실시간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시스템이야.” A : “콘센트에 꽂기만 하면 발전소가 돌아가는 거야? 와! 그럼 얼마나 아낄 수 있는데?” B : “260W급 미니발전소를 설치하면 우리가 사용하는 양문형 냉장고의 전력량만큼을 생산할 수 있어! 서울시 월평균 전기사용량 기준 연 64,200원의 절감효과가 있다고 하니 설치할 만하지? - 생산 전 사용량 45,250원 (304kWh/월) - 생산 후 사용량 39,900원 (279kWh/월) B : ‘게다가 베란다나 옥상 등 햇빛만 잘 들어오는 곳이라면 작은 공간이어도 충분히 설치할 수 있도록 거치식(베란다 등 난간)과 이동식(옥상 및 마당), 고정식(벽면 부착) 총 세 가지 유형으로 준비되어 있어.” A : “내가 직접 전기를 만들어 쓰니까 전기료 부담도 덜고 환경도 지키고 너무 좋을 거 같긴 한데··· 설치비용이 너무 비싸진 않을까?” B: “비용도 걱정 하지마! 서울시에서 설치비의 최대 75%까지 지원해주니까! 게다가 5년간 무상 A/S와 생산물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된 제품이니 설치 후 관리도 안심할 수 있어! 혹시 세입자라 걱정이야? 에이,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에어컨이나 세탁기 같은 가전제품처럼 이전 설치가 가능해서 그 점도 걱정하지 않아도 돼! 건물의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건물형 상품도 따로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햇빛지도 홈페이지(solarmap.seoul.go.kr)를 참고해줘! 매일아침, 해가 뜰 때마다 우리 집에서도 에너지가 숑숑! 생긴다고 생각하면...
태양광발전소ⓒnews1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 키운다…보조금·융자 지원

서울시는 신재생에너지 생산 확대를 위해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서울형 발전차액 보조금 지원 및 태양광 설치비 융자 지원에 각각 8억 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2012년도부터 본격적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정책을 추진해 왔다. 발전량 1kWh당 100원씩 5년간 보조금 지원 서울형 발전차액 보조금 지원제도는 발전량 1kWh당 100원씩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서울시 소재 100kW 이하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로 지원기간은 60개월(5년)이다. 지원한 발전소의 누적 설치용량이 10MW가 될 때까지 모집하며, 2016년 11월 기준 누적 5.4MW의 태양광 발전소에 지원 중이다. 이 제도는 2012년 정부의 발전소 간 경쟁체제인 신재생에너지 의무 할당(RPS) 방식 도입 이후,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는 소규모 발전사업자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2013년 전국 최초로 시행됐다. 시는 지원대상 및 지원금을 확대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왔다. 특히 낮은 일조시간과 높은 부지임대료로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우나, 소규모 발전사업자가 많은 서울의 지역 환경을 고려한 도심형 태양광 지원책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보조금 신청은 연중 수시로 방문 접수 및 e-메일 접수가 가능하며, 각 분기별로 연 4회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보조금 신청 및 지급 절차 1.45% 이율로 설치비의 최대 80%까지 융자 지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 융자지원은 태양광 설치에 필요한 자금을 은행을 통해 융자해주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100kW 소규모 발전사업자 및 건물형 자가용 태양광 설치자로 지원금은 설치비의 80% 이내에서 1.45%이율로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상환조건은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 또는 8년 균등분할상환 2가지이다. 단, 본인 담보가 없는 경우,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아 은행에 제출해야 하며 이때 보증보험 요율은 별도로 연 1%...
개화차량기지 발전소 전경

시민펀드로 만든 태양광발전소, 3억대 매출

개화차량기지 발전소 전경 시민공모펀드로 건설한 ‘제1호 서울시민햇빛발전소’가 10월 17일 가동 100일을 맞이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공모펀드를 통해 82억 5,000만 원을 모아 지축(고양시)·개화(강서구)·도봉(의정부시)·고덕(강동구) 등 지하철 차량기지 4개소에 제1호 서울시민햇빛발전소를 건설, 7월 10일 지축 발전소부터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총 4.242MW 규모로 건설된 이들 발전소에서는 연간 약 5,420MWh의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는 서울시 4인 가구를 기준으로 약 1만 7,700가구가 1개월 사용할 수 있는 전기량입니다(2014년 서울시 가구당 월평균 전기사용량 : 306kWh). 100일 동안 실제 생산된 발전량은 약 1,342MWh로 약 4,300가구가 1개월 사용할 수 있는 전기량이며, 이를 한국전력거래소와 한국남동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를 통해 판매하여 약 3억 4,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시민공모펀드로 모은 비용 전액으로 4.242MW 태양광발전소 건설 완료 시는 전국 최초로 시민이 생산과 수익에 참여하는 시민공유형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위해 시민공모펀드(KB서울햇빛발전소 특별자산투자신탁)를 금융상품으로 개발, 지난 8월 10일부터 17일까지 모바일,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 바 있습니다. 시민공모펀드 판매 결과, 총 가입자수는 1,044명, 1인당 평균 가입액은 약 79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업취지를 고려하여 1인당 가입금액을 1,000만 원 이하로 제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뜻을 함께 했습니다. 가입 지역은 서울이 69%, 그 외 지역이 31%로 나타나 지방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가입 연령은 40대가 29%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24%, 50대 23%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간 약 14억 원 매출 발생, 수익의 1%를 에너지 약자에게 지원 4개 발전소에서 연간 생산된 전기를 판매할 경우 연간 약 14억 원의 매출이 발생되며, 펀드 가입기간이 만료되는 3년이 되면(2018년 7월)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