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광복~촛불집회 “광장이 있었다”

[영상] 광복~촛불집회 “광장이 있었다”

광화문 광장 가득 펄럭이던 태극기 72년 전 뜨거웠던 여름, 광복 잃어버린 조국을 찾은 기쁨에 맨발로 뛰어나간 사람들 그들이 바라던 것은 오직 한 가지 잘못된 질서를 바로잡는 것 부정선거와 독재, 1960년 4.19혁명 계엄과 폭력진압, 1980년 5.18민주화운동 부조리 앞에 숨지 않았던 자랑스러운 시간들 하나가 되어 모일 때마다 놀라운 일들을 이뤄온 우리 그리고 지난겨울 작은 촛불로 만들어낸 또 하나의 역사 "광장민주주의" 불의 앞에 상식이 무너지지 않도록 스스로 나선 시민들 그리고 그 곁에서 함께 했던 서울 다시 돌아온 광복절 자랑스러운 그 시간들을 기억하며 서울시가 함께 하겠습니다. I · SEOUL · U ...
[영상] 올바른 태극기 게양법 아세요?

[영상] 올바른 태극기 게양법 아세요?

#1 호국보훈의 달, 6월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감사하는 기간 - 은 ‘나라를 보호한다’는 의미의 호국과 ‘공훈에 보답한다’는 보훈이 합쳐진 뜻 -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현충일, 6·25 한국전쟁, 6·29 제2연평해전의 기념식을 개최하며 6월을 추모의 기간(1~10일), 감사의 기간(11~20일), 화합과 단결의 기간(21~30일)로 나눠 호국보훈 행사를 진행 - 추모식에 참석하여 호국영령을 기리며 감사한 마음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2 국립서울현충원 :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는 호국 추모공원 -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현충원을 방문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생을 느껴보아요 - 가는 방법 : 지하철 4·9호선 ‘동작역’ 2·4·8번 출구 - 개방 시간 : 정문·동문 오전 6시~오후 6시 - 멀어서 방문하지 못하는 유가족 및 일반인들은 온라인 ‘사이버 참배’로도 참여 가능해요. - 또한 추념뿐만 아니라 견학 및 강연회 등 다양한 문화·교육 행사를 진행하니 홈페이지에서 신청 #3 용산 전쟁기념관 : 전쟁의 아픈 상처를 추모하고 평화를 기원 - 전쟁 역사를 볼 수 있는 실내 상설전시실과 전쟁 무기, 유물 등을 직접 만지고 볼 수 있는 옥외 전시장 - 6월에 국군 군악·의장행사 및 6·25전쟁 67주년을 맞아 기념관 내·외부에서 호국문화행사가 열리니 참고! - 또한 어린이, 학교단체, 가족, 일반인 참여가 가능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들이 다양하니 홈페이지에서 신청! - 가는 방법 : 지하철 4·9호선 ‘삼각지역’ 11·12번 출구 - 관람 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4 호국보훈 기념 공연 및 전시 : 보훈 정신 함양을 위한 국민 모두 참여 가능한 행사 - 호국보훈의 달에는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 및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는 사실! - 6월 8일(목)~6월 10일(토) :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진...
3·1절 역사의 함성, 잊지 말아요

3·1절 역사의 함성, 잊지 말아요

삼일절 타종행사 목숨 받쳐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그 날의 함성을 떠올려 봅니다. 땅을 울리고 하늘을 울렸던 간절한 외침을 되새겨 봅니다. 제98주년 3·1절을 맞아 그 날의 뜨거운 함성을 직접 체험하며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3월 1일,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삼일절 기념 행사와 함께해 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보신각 ‘3·1절 기념 타종’ 행사 3월 1일 정오, 보신각에서는 제98주년 3.1절을 기념하는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을 비롯하여 독립유공자 후손, 3·1운동 정신 계승활동 인물 등으로 구성된 12명의 타종인사들이 4명씩 3개조로 나누어 각각 11번씩 모두 33번의 종을 친다. 특히 올해 타종인사로 선정된 9명은 독립유공자의 후손과 3·1운동계승 및 유관순열사의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활동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분야별로 선정했다. 타종식 개최 전에는 종로구립합창단의 합창공연 및 그날의 의미를 기리는 3·1만세의 날 태극기 물결행진이 남인사마당에서 보신각까지 재현된다. 태극기 물결 행진은 민족대표 33인과 함께 3·1만세 운동 당시의 의상을 입은 청소년 자원봉사자 500여 명이 태극기를 흔들며 남인사마당에서 출발해 종로2가, YMCA 앞을 지나 보신각까지 약 0.6km를 20분 동안 행진한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 행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선 3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 행사가 열린다. 특히 삼일운동의 감동을 그대로 느껴보는 ‘3·1독립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는 이날의 하이라이트로,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열린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역사관 내 특설 무대에서 연극배우들이 일제에 대한 저항과 독립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를 펼치고, 33명으로 구성된 서대문역사어린이합...
무더위 속 단비 같은 연휴! 광복절에 뭐하지?

무더위 속 단비 같은 연휴! 광복절에 뭐하지?

서울신청사 외벽에 설치되는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한창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TV에서 태극기를 자주 보게 됩니다. 태극 마크를 단 우리나라 선수들, 그리고 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등장하는 대형 태극기, 관중석의 응원전에서도 태극기는 펄럭이고 있습니다.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태극기, 지금은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71년 전에는 품안에서 태극기를 꺼내는 것조차도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올해로 우리나라는 광복 7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다가오는 광복절,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애국지사들을 기억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 보시면 어떨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태극기가 서울시청에 '완전 독립을 위해 노력하자', '조국을 위해 희생하자', '굳세게 싸우자', '우리의 독립은 단결이다', '자주자립'… 일제강점기 조국을 위해 싸운 광복군 70여명의 독립에 대한 염원과 조국에 대한 사랑을 담은 서명과 다짐이 빼곡하게 적힌 대형 태극기(18m☓13m)가 서울시청 외벽에 걸린다. 서울시는 제 71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등록문화재 제389호)를 서울시청 본관 정문 상단 외벽에 래핑한다. 태극기는 시가 독립기념관의 승인을 받아 원본과 동일한 이미지로 제작했으며 하단에는 '국기에 대한 맹세문'이 적혀있다.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는 광복군 제3지대 제2지구대에서 활동하던 문웅명(본명 문수열) 대원이 1945년 2월 경 동료 이정수 대원에게 선물 받은 것으로, 이듬해 문 대원이 다른 부대로 옮기게 되자 동료들이 태극기 여백에 글귀와 서명을 적어 주었다. 이 태극기는 1986년 독립기념관에 기증돼 보관 중이다. 시민청에서 영화 무료 상영 태극기 래핑 외에도 서울시는 광복절을 기념해 다채로운 시민 체험·참여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15일 낮 12시에는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독립운동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이 공연되...
3월, ‘시청’ 오면 놓치지 말아야 할 ‘두 가지’

3월, ‘시청’ 오면 놓치지 말아야 할 ‘두 가지’

거칠게 잘린 단발머리, 꼭 움켜쥔 손, 발꿈치가 들린 맨발로 의자에 앉아 있는 작은 소녀. 소녀가 말없이 묻습니다. “나를 잊으셨나요?” 97주년 3·1절을 맞아 서울시는 지난 달 28일 서울광장 앞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사진과 ‘위안부’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의 ‘나를 잊으셨나요?’ 친필 문구를 게시했습니다. 시는 평화의 소녀상과 역사의 산 증인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메시지로 일제강점기 고난의 자화상을 표현하고, 그 시대의 아픔을 현 세대와 공유하고 공감하기 위해 이번 꿈새김판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 평화의 소녀상 상징 의미 '거칠게 잘린 머리카락' : 가족과 고향의 품을 떠나 단절되어야 했던 아픔을 상징 '어깨 위의 새' : 돌아가신 할머니들과 현재의 우리를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상징 '움켜쥔 두 손': 일본정부의 책임 회피에 맞서는 분노이자 함께하겠다는 다짐을 의미 '발꿈치가 들린 맨발' :그동안 겪었던 고난과 죄인인양 살아야 했던 시간을 의미 '빈 의자' : 돌아가신 할머니들의 빈자리이자 지금 우리가 소녀와 함께 앉아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 꿈새김판은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의 대형 글판(19m×8.5m)으로, 시민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시민들의 순수 창작 글귀가 게시되고 있습니다. 한편, 시는 신청사 정문 외벽에  ‘대한독립만세’라는 문구와 함께 어린이가 대형 태극기를 들고 있는 퍼포먼스 래핑 게시물을 설치했습니다. 시민들은 정문 앞에서 어린이와 함께 태극기를 맞잡고 있는 모습으로 인증샷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97주년 3·1절 맞이 꿈새김판과 태극기 래핑 게시물은 오는 3월 20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김영환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이번 기획을 통해 서울시민 모두가 그 시대의 아픔과 대한독립을 염원했던 간절한 마음을 되돌아 보고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
[포토] 광복절 앞두고 “태극기 바람이 분다~”

[포토] 광복절 앞두고 “태극기 바람이 분다~”

7일 오후 `대형 시민태극기` 퍼레이드에서 참가자들이 종로구 청계광장 방향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서울광장에 걸린 `대형 시민태극기`, 광복 70주년을 맞아 시민 2015명이 직접 바느질해 만든 이 태극기는 청계천 배오개다리 난간에 걸리게 되며 15일까지 공개된다 광화문 앞에 설치된 바람개비 모양의 태극기가 힘차게 돌고 있다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 설치된 바람개비 모형 태극기 용산구 용산구청 광장에서 어린이들이 태극기가 설치된 조롱박 터널을 지나고 있다 서울시가 광복 7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6일부터 7일까지 ‘대형 시민태극기(가로 21m×세로 14m)’를 만들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7일 오후엔 완성된 태극기를 들고 퍼레이드를 펼쳤는데요, 그 모습을 사진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2015명의 시민이 한 땀 한 땀 꿰매어 완성된 이 '대형 시민태극기'는 7일부터 15일까지 청계천 배오개다리 난간에 걸립니다. 시는 이 기간 중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하지 않도록 태극기 아래 통행로에 야간 조명을 설치하고 24시간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현재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서울 곳곳에서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가만 보고 있노라니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노래가 절로 떠오르는데요, 오늘은 "태극기가 펄럭이는 바람에"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됐네요. 어느 해보다 특별하고 의미있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