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버스 타요 ⓒ뉴시스

[1년 전 오늘, 서울엔?] ‘타요’가 서울광장에 떴다!

작년 3월, 서울광장 꼬마버스 타요 출정식에서 부모님과 아이들이 버스를 타보고 있다 엄마 나도 '타요' 탈래요~(자세히 보기 ☞ 클릭) 서울시가 운행 중인 '꼬마버스 타요'는 2014년 3월 26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기념해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아이코닉스 주관으로 시내버스 4대로 시작됐습니다. 이 날, 서울광장에서 출동식을 갖고 처음 선을 보였는데요, 시민들, 특히 어린이들로부터 폭발적 인기를 얻어 결국 세 차례 노선을 연장, 현재는 100여 대가 서울 전역을 누비고 있습니다. 아니 서울을 넘어 광주광역시, 성남시 등 다른 지자체까지 타요 버스가 달리고 있습니다. 또한 한글 캐릭터가 부착된 '한글 타요 버스', '눈동자가 깜박이는 타요 버스' 등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하면서 시민에게 즐거움을 꾸준히 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2014년 서울시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타요 버스에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편안하면서 펀(fun)한 시내버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라바 지하철

‘라바’를 ‘타요’, 어디서?

"타요가 뭔데 뭘 타?" '타요' 버스를 처음 만들 때 버스회사 사장님들이 이런 말씀을 하셨대요. 애니메이션 캐릭터이다 보니 어른들 중엔 잘 모르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아이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만화 주인공입니다. 작년 4월,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한 달 이벤트로 시작된 타요 버스는 인기에 힘입어 현재까지 서울 시내 도로를 동심(童心)을 퍼트리며 달리고 있습니다. '타요' 버스가 아이들에게 상상 이상의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듯 싶은데요, 그것이 바로 서울시가 이 버스를 운행하는 중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11월, 이번에 '타요' 버스에 이어 '라바' 지하철이 떴습니다. '라바'와 함께 서울시 지하철 여행 떠나보세요. 서울시의 편하면서도 '펀(fun)한' 대중교통 수단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꿈틀꿈틀' 그동안 텔레비전을 통해서만 보아왔던 애벌레 캐릭터 '라바'가 지하철에 떴습니다. 서울시가 11월부터 지하철 1편성 안팎을 라바 캐릭터로 전면 포장하고 운행을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지하철 2호선 1편성(10량)의 내·외부를 '라바' 캐릭터로 포장하고 11월 1일(토) 첫 운행에 들어갑니다. 첫 차는 오전 11시 22분 신도림역(시청 방면)에서 탈 수 있습니다. 라바 지하철을 기획한 서울시와 서울메트로는 올해 지하철 개통 4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특별 이벤트로 기획된 것입니다. 라바 지하철은 서울시와 서울메트로가 기획하고, 디자인 개발과 포장은 라바 캐릭터 제작사인 ㈜투바앤이 재능기부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라바 지하철 어디서 탈 수 있나요? 2호선 1편성(10량) 내·외부 포장…평일 8회, 공휴일 7회 순환운행 라바 지하철은 2호선 1편성(10량)의 안과 밖에 모두 다른 콘셉트로 포장됐습니다. 홀수칸에는 ▲라바와 친구들 ▲라바 카툰 세상 속으로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