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몽 버스

뿌까, 타요에 이은 코코몽 버스 한 달간 운행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 마음까지 사로잡은 타요, 뿌까 버스에 이어 인기 애니메이션 코코몽 버스가 2월 한 달간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서울시는 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오늘 3일부터 29일까지 ‘코코몽 캐릭터 래핑버스’ 100대를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냉장고 나라에 사는 원숭이 캐릭터 코코몽은 인기리에 방영된 국산 애니메이션으로, 버스 외부 좌·우 측면에 주인공 코코몽과 토끼 아로미, 당나귀 케로, 악어 아글이 복주머니를 안고 새해인사를 하는 모습으로 래핑됐습니다. 코코몽 캐릭터 래핑버스는 143번, 402번, 505번 등 강남대로·서울역·명동을 비롯한 시내 주요 지역을 경유하는 30개 노선에서 운행합니다. (☞코코몽 버스노선 확인하기)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친숙한 코코몽을 활용해 2016년 새해 인사와 함께 용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캐릭터 버스 운행을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상훈 버스정책과장은 “새해를 맞아 평범한 일상 속에서 승객들이 잠깐이나마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게끔 색다른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버스 서비스를 제공 할 뿐 아니라 일상 속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서울 시내를 누비는 타요 버스

산타할아버지, 타요버스 타고 오시네~

서울 시내를 누비는 타요 버스 서울 시민이 뽑은 ‘2014년 서울시 10대 뉴스’ 1위이자, 서울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타요버스’는 지금도 서울 시내를 달리며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올 겨울, 타요버스를 거리가 아닌 체험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다.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체험하는 ‘타요버스’ 타요버스 전시·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는 `서울 어린이 대공원` 기자는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타요버스를 상설 전시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공원을 직접 방문해 봤다. 타요버스는 서울 어린이대공원 정문에서 직진으로 약 200m 거리에 있는 음악분수대 옆 공터에 자리 잡고 있었다. 정문에서 타요버스가 보일 정도로 거리가 가까웠다. `타요`, `라니`, `가니` 3대 버스가 하나 언니와 함께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버스는 ‘타요’, ‘라니’, ‘가니’ 총 3대였다. 특수 제작한 화면으로 4D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타요버스는 이용요금이 3,000원이고, 교통안전교육을 제공하는 ‘라니’ 버스와 휴식 공간 ‘가니’ 버스는 무료로 이용 가능했다. 특히, 타요버스는 훈민정음을 형상화한 한글버스로 디자인되어 친근함을 더했다. 이곳에서 만난 시민 박덕순 씨는 “아이들이 타요버스를 좋아해서 자주 오고 있다”며 “타요버스를 아이들이 실제로 타 볼 수 있어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더 좋아한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노란색 `가니` 버스에 방문한 가족이 재활용 의자에서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다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전시 중인 타요버스는 운행이 오래된 노후 시내버스를 재활용하여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어린이들에게 업사이클링 의미와 소중함을 알리고자, 버려진 바퀴와 에어필터를 재활용하여 6개월 간 버스 내부를 꾸몄다. 실제로 버스에 탑승한 어린이들은 재활용한 에어필터 의자에서 애니메이션을 관람하기도 했다. 하나 누나 복장을 한 직원 또한,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에 등장하는 하나 누나를 실제로 타요버스에서 만날 수 있...
유치원생에게 인기가 많은 캐릭터 `타요버스`음수대는 성북초등학교 유치원에 설치했다.

[포토] ‘라바’와 ‘타요’로 변신한 아리수 음수대

유치원생에게 인기가 많은 캐릭터 `타요버스`음수대는 성북초등학교 유치원에 설치했다. 염강초등학교에 설치한 `라바` 음수대. 서울시가 아리수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유치원 및 초등학교 6곳에 ‘타요버스’와 ‘라바’ 캐릭터 음수대를 설치했습니다. 시는 어린이들이 아리수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인기 캐릭터를 활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8거리 광장에는 ‘아리수’ 글자를 본뜬 조형물 음수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제작자 이제석 소장(이제석광고연구소)은 수돗물을 각 가정에까지 깨끗하게 공급하는 상수도관에서 영감을 얻어 한글로 디자인했다고 전했습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장에 설치된 `아리수 음수대` 한국영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들이 수돗물에 거부감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독특한 아리수 음수대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타요

[서울시민의 눈] 이젠 마을버스도 타요버스

은 한 주 동안 화제가 됐던 서울시 SNS 콘텐츠를 만나는 코너입니다. 왜 타이틀이 서울시민의 '눈'이냐고요? 한글 '눈'을 영문 키보드로 치면 'SNS'가 되거든요. 현재 많은 시민분들이 서울시 대표 SNS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반응하고 공감하며 소통하고 계십니다. 그 안에서 속닥속닥 풀어내는 이야기가 곧 시민들의 눈, 시선이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서울시민의 눈' 코너!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최근에 마을버스에도 타요버스가 속속히 도입되고 있습니다. '미니' 타요버스가 등장한 것이죠. '미니' 타요버스는 높은 언덕을 오르고 작은 도로를 지나는 등 시내버스가 하기 어려운 일을 수행하고 있어 같은 타요버스라도 새로운 진풍경을 보여줍니다. "날 보고 웃어주는 거야?" 미니 타요버스와 함께 한 출근길 이야기, 놓치셨다면 지금 한번 챙겨 보세요~ 한편, 매주 수요일 서울시 SNS와 함께 하는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에도 많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서울시 페이스북 바로 가기(☞ 클릭) 우리 마을엔 '타요버스'가 산다(☞ 클릭) 서래섬 유채꽃 축제 개막☞클릭 역사가 살아있는 서울, 도보관광으로 만나보아요☞클릭 오늘은 스승의 날!!☞클릭 오랜만에 심쿵 in 서울☞클릭 ...
타요버스

우리 마을엔 ‘타요버스’가 산다

즐거운 타요버스의 앞모습 작년 4월 서울시에 혜성 같은 인기를 불러온 '타요버스'는 100여대의 시내버스에 적용되어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현재는 랩핑이 제거된 버스도 있지만 운행 1년째를 맞은 지금도 여전히 타요버스를 운행하는 노선이 존재한다. 최근에 마을버스에도 타요버스가 속속히 도입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와 자세히 알아보았다.  마을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 그간 서울시 타요버스는 시내버스에만 적용되었고 마을버스로는 운행하지 않았다. 또, 주요 노선의 시내버스에만  적용되어 주요 도로가 아닌 곳에서 타요버스를 보기 어렵다는 형평성 문제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부터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는 소외된 외곽지역의 마을버스에도 타요버스가 도입됐다. '미니' 타요버스가 등장한 것이다.   타요버스로 운행되고 있는 마을버스 마을버스의 특성상 운행도로와 수요에 따라 차량 크기가 크게 상이해지는데 주로 구로, 양천, 강서, 종로 지역의 일부 마을버스에는 '미니' 타요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특히 '미니' 타요버스는 높은 언덕을 오르고 작은 도로를 지나는 등 시내버스가 하기 어려운 일을 수행하고 있어 같은 타요버스라도 새로운 진풍경을 보여준다. 기존 타요버스에 비해 크기가 작아 더 귀엽고, 아이들의 눈높이에도 더 잘 맞출 수 있다. 타요버스로 운행되고 있는 마을버스 한편 서울시 마을버스 금천03번, 강동01번, 노원02번 등 에서는 중,대형 타요버스가 운행되고 있고 구로07번, 종로08번, 강서03번 등 에서는 소형 타요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총 150대의 마을버스에 차량 앞, 뒷면에 타요버스 랩핑이 되어있으며 내부도 약간 꾸며져 있다. 또한 마을버스는 시내버스에 비해 요금도 저렴하고 같은 거리를 이동하더라도 빙 돌아가거나 순환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시내버스보다 천천히 운행해서 안전하고, 정류소에서 승객을 기다려 주기도 하니 좀 더 여유 있게 타요버스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앞으로 더 많은 마을버스 노선에 타요버스가 운행되어...
타요

첫돌 맞은 ‘타요버스’, 우리에게 남긴 세 가지

타요버스(좌)와 일반버스(우) '뽀통령'의 뒤를 잇는다고 할 정도로 아이들의 관심을 뜨겁게 받고있는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의 캐릭터가 실사화 된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동심에 빠져들게 만든 '타요버스'는 운행 첫날부터 많은 인기를 한 몸에 받아왔다. 그 동안 우리에게 많은 것을 남긴 특별한 버스, 타요버스의 1년을 되돌아본다. 한 사람의 상상이 현실이 되어 큰 인기를 끌기까지 우선 타요버스는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 바로 한 사람의 상상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임진욱 동아운수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2006년 '꼬마버스 타요' 애니메이션이 TV에서 방영됐을 때부터 줄곧 버스 캐릭터가 실사화되는 상상을 해왔었다. 머릿 속에 그런 상상을 담고 있었던 그는 2014년 4월 서울시 대중교통의 날(25일) 행사 준비기간에 그 상상을 아이디어로 제안했다. 서울시는 바로 OK 사인을 냈고 기획, 제작 작업의 대부분을 도맡았던 그는 마침내 눈동자와 코, 입이 그려진 상상 속의 타요버스를 완성시켰다. 단순히 운송수단으로만 여겨진 시내버스가 새로운 변신을 한 순간이었다. 타요버스를 타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룬 사람들 이러한 변신은 다른 사람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줘 운행 전부터 SNS와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운행 시작 후 차고지는 타요버스를 보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였고 지방에서 서울로 새벽부터 올라온 사람까지 있을 정도로 그 인기가 하늘을 찔렀다. 날이 갈수록 치솟는 인기에 힘입어 서울시는 타요버스를 당초 4월 한 달간 운행하려는 계획을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연장하는가 하면 4대 뿐이었던 타요버스를 100대로 확대하기에 이른다. 그럼에도 부족했던지 기한을 무기한 연장하는가 하면 한글 타요버스, 루돌프 타요버스 등 새로운 버전의 타요버스를 만들어냈다. 또한 각종 행사장은 물론이고 소외이웃 봉사활동에도 등장할 정도로 타요버스의 인기는 정말 뜨거웠다.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 타요버스가...
루돌프 타요(뉴시스)

2014년 서울 10대 뉴스 1위는 ‘타요’

서울시민이 직접 뽑은 올해 '서울시 10대 뉴스'는 뭘까?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포장하고 서울의 도로를 누볐던 '타요버스 운행'이 9.7%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012년부터 2014년 11월까지 총 296개소를 늘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이 2위, 당초 목표보다 6개월 앞당겨 200만 TOE를 절감한 미래 세대를 위한 서울시 에너지 정책 '원전하나줄이기'가 3위로 뒤를 이었다. 이어서 ▲4위 임대주택 8만호 공급 달성(주택) ▲5위 서울둘레길 전 구간 조성(생활) ▲6위 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교통) ▲7위 초미세먼지 20% 줄이기(환경) ▲8위 저소득 위기가정 발굴·지원(복지) ▲9위 여성안심택배(여성) ▲10위 시민청 운영(생활) 등 시민 일상과 맞닿아 있는 체감형 정책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올 한 해 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한 주요 정책 가운데 「시민이 뽑은 2014년 서울시 10대 뉴스」를 이와 같이 발표했다. 10대 뉴스 선정은 지난 11월 3일(월)부터 30일(일)까지 약 4주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이뤄졌다. 시민과 시 직원 총 6,584명이 참여해 시가 1차로 선정해 제시한 30개 주요 정책 가운데 순위와 관계없이 1인당 3개를 선택하는 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투표수는 1만 7,547표였다. 「시민이 뽑은 2014년 서울시 10대 뉴스」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나 포털사이트 Daum(http://www.daum.net)에서 '서울시'를 검색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1위(1,705표, 9.7%)를 차지한 타요버스는 지난 3월 26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기념해 시내버스 4대로 시작됐다가 어린이들로부터 폭발적 인기를 얻어 세 차례 노선을 연장, 현재는 79개 노선에 115대가 서울 전역을 누비고 있고, 서울을 넘어 광주광역시, 성남시 등 다른 지자체에도 전파, 서울버스의 이미지를 높인 일등공신으로 손꼽힌다. 올겨울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눈동자...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버스

엄마! ‘타요’에 뿔났어요!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버스 기존에 서울 시내를 달리던 '타요 버스'가 연말을 맞아 '깜박깜박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버스'로 업그레이드돼 한층 더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시민과 만난다. 서울시와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아이코닉스는 기존에 운행 중인 타요버스 26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버스'로 제작해 8일(월)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눈동자 구현상황 등의 테스트를 위해 이미 10월부터 동아운수 1165노선의 시내버스 1대(차량번호: 74사3815)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로 제작해 시범운행 해 왔다. 26대는 10일(수)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움직이는 눈동자는 기존 타요차량의 눈동자 스티커를 LED방식을 사용한 기판으로 교체․부착해 약 10여 가지 눈동자 움직임 표출이 가능하며, 여기에 연말을 맞아 빨간 코, 사슴 뿔, 종 등도 부착해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버스'로 제작했다. 1165번 차량의 LED방식의 눈동자 이미지 앞으로 루돌프 타요버스는 약 한 달 여간 각 노선 운행은 물론, 주말에는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산타 타요(가칭)' 행사도 진행해 따뜻한 2014년 연말을 선물할 예정이다. 13일(토)엔 서대문구 구세군후생원과 강서구 지온보육원 2곳을, 20일(토)엔 강동구 암사재활원, 노원구 다운복지관 2곳을 방문해 대중교통 안전교육과 타요공연, 산타마술쇼 등을 진행한다. 행사 기관은 11월 꼬마버스 타요 페이스북을 통해 접수받아 선정 완료했다. 루돌프 타요버스 운행차량 총 26대 (전체 22대, 부분 4대)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아이코닉스는 사회공헌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행사내용은 '꼬마버스 타요' 페이스북(www.facebook.com/tayotayobus) 내 행사공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운영부(02-415-4103) 또는 (주)아이코닉스(031-8060-256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