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몽땅 여름축제가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11개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열기구, 킹카누…이번 주말 한강몽땅에서 놀자!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11개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겨우 반 왔네’ 수요일을 지나 ‘숨이 턱턱’ 목요일과 ‘하루만 참자’ 금요일을 지나면 주말이 다가옵니다. 이번 주말 어디로 떠나실 계획인가요?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7월 19일부터 시작됩니다. 그동안의 스트레스, 한강몽땅 여름축제서 시원하게 풀어버리세요. 특히 이번 주말엔 육해공을 아우르는 즐길거리가 가득! 그 중에서 놓치면 후회할 베스트 3를 소개합니다. 열기구 체험, 킹카누 원정대, 진도닻배와 뱃놀이. 무엇을 골라도 ‘후회없이 잘 놀았구나’ 하실 거예요. 한강몽땅 여름축제에서는 7월 19일~7월 21일까지 ‘부여군과 함께 하는 한강 열기구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베스트 1 | 한강 열기구 체험 이번 주말 한강에서 열기구 체험을 할 수 있다. ‘부여군과 함께 하는 한강 열기구 체험’ 은 7월 19일~7월 21일까지 3일간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 열린다. 열기구는 지면에서 10~30m 높이의 상공까지 도달할 수 있으며, 발아래로 펼쳐진 한강의 풍경을 360도 각도로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이다. 한강 열기구 체험은 시민 누구나 현장 방문을 통해 참가 가능하며, 1인당 1만 원의 이용료가 든다. 다만 우천, 풍속 등에 따른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바뀔 수 있으므로 당일 운영상황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한강 킹카누 원정대’는 반포대교와 잠수교를 넘나들며 한강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베스트 2 | 한강 킹카누 원정대 한강의 수상에서도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한강 킹카누 원정대’는 12명까지 동시 탑승이 가능한 킹카누를 타고 반포대교와 잠수교를 넘나들며 반포한강공원의 경치를 물위에서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7월 19일~8월 18일까지 매일 총 4회 운영되며 반포한강공원 서래나루에서 진행된다. 폭염시간대를 피해 주간 1회, 야간 3회 (10:00...
여의도 쪽으로 붉게 물드는 석양을 바라 보며 카누를 타는 시민들

한강 노을 색다르게 감상하는 법 ‘킹카누 투어’

여의도 쪽으로 붉게 물드는 석양을 바라 보며 카누를 타는 시민들 서울의 날씨가 38도까지 치솟았던 어제는 휴가였다. ‘휴가를 알차게 보내는 방법이 없을까?’ ‘가마솥 불별 더위를 오히려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하다 한강이 떠올랐다. 한강에서 할 수 있는 수상레포츠에 생각이 미치고 무릎을 쳤다. 그래서 결정한 것이 킹카누 체험이었다. 검색을 해보니 한강 여름축제인 ‘한강몽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래섬에서 킹카누를 탈 수 있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낫고, 고속터미널역서 서래섬까지 왕복하는 셔틀버스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우선 시간이 되는 친구들을 모으고 고속터미널역 6번 출구에서 5시 셔틀을 탔다. 셔틀버스가 지하철역에서 바로 연결되어 무척 편하고 시원했다. 서래섬에 도착하니 구름이 예술이었다. 날은 뜨거웠지만 하늘은 더없이 멋져서 바로 기분이 업되었다. 저녁 6시로 예약을 했기 때문에 시간 여유가 있어서 반포한강공원을 한 바퀴 돌았다. ‘너를 위한 작은별 B612’에서 행사도 하고 있었다. 어린왕자가 그려진 버스 앞에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세빛섬 주변은 젊은이들로 북적였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야경을 즐기는 사람, 자전거 라딩을 하는 사람, 삼삼오오 모여 싸온 음식을 먹는 사람 등 이열치열 더위를 즐기는 분위기가 폭염에 지친 도심 풍경과는 사뭇 달라보였다. 킹카누를 타기 전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먼저 약 10분간 물에 빠졌을 때 대처법 등 안전교육이 있었다. 그런 다음 패들(노) 사용법 및 방향전환, 전진 후진, 정지 방법 등 킹카누 기본교육도 받았다. 한강철교 너머로 석양이 지고 있다. 멋진 투어를 기대하며 드디어 킹카누에 승선했다. 회차 별 킹카누 투어 참가인원은 33명이다. 킹카누 2대가 같이 출발했다. 출렁이는 한강의 물결에 몸을 맡기고 색다른 서울을 구경했다. 한강에서 낙조 감상하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반포한강공원답게 서쪽으로 넘어가는 태양빛이 황홀했다. 남산타워, 세빛섬, 수상택시, 한강변의 아파트 불빛들...
서래섬 킹카누 투어는 해질녘 서울의 모습과 야경까지 덤으로 선물해준다.

특별한 여름선물, 킹카누 투어에 몸을 맡기다

서래섬 킹카누 투어는 해질녘 서울의 모습과 야경까지 덤으로 선물해준다.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무언가 특별하면서도 색다른 활동을 원한다면 ‘한강몽땅 서래섬 킹카누 투어’가 제격이다. 그 시원하고 짜릿한 순간을 소개해본다.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 한강몽땅 프로그램 중 하나인 ‘서래섬 킹카누 투어’는 반포 서래섬과 세빛섬 인근을 12인승 킹카누로 투어하고 한강수상관광택시를 타고 노들섬을 투어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8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반포 서래나루 킹카누 탑승장(좌),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패들의 동작과 안전수칙을 익혀본다 저녁 6시가 되니 서울공공예약서비스로 신청한 이들이 하나 둘 반포한강공원 서래나루로 모여들었다. 킹카누 트래킹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반포한강공원 서래나루는 신반포역에서 도보로 10분,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15분이 소요된다. 킹카누 투어의 1회차 시간인 6시가 되자, 다같이 모여 교관의 안내에 따라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수칙과 물에 빠졌을 경우에 대비한 대처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킹카누를 타기 위해서는 기본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자세연습과 함께 방향전환 및 전진과 후진, 정지 방법에 대해 익혀보는 시간을 가진다. 강사의 지시에 맞춰 패들을 저으며 킹카누에 몸을 맡긴다 드디어 패들을 들고 킹카누에 탑승을 한다. 맨 뒷자리엔 든든한 강사 선생님이 앉고 그 앞으로 투어에 참여한 이들이 앉고 나니 드디어 출발! 반포 서래섬을 둘러보고 반포대교 아래를 지난다. 서래섬 주위로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있는 사진가도 보이고, 한강 둔치에 앉아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과 소리내어 인사한다. 40여 분간 킹카누를 타고 한강에서 한강 밖의 세상을 바라보니 그 시간들이 추억이라는 공간속에 멋지게 저장이 된다. 특히 해가 지고 나면 카누 아래부분에 있는 LED 등이 켜져 더욱 더 멋진 분위기를 연출하며 즐길 수 있다. 반포대교 아래로 킹카누를 타며 바라보는 서울의 풍경이 아름답다 킹카누 탑승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