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온쉼표 “그의 하루” 관람권

천원으로 만끽하는 예술 ‘온쉼표’가 돌아왔다

6월 온쉼표 ‘그의 하루’ 관람권 ⓒ정인선 ‘온쉼표’는 1,000원으로 만끽하는 온전한 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온쉼표는 지난 2007년에 시작한 이래 13년간 지속되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이다. 클래식, 뮤지컬, 무용,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단돈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에게 문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공연장 문턱을 낮추는데 기여해 왔다. 세종문화회관은 매달 1~2회에 걸쳐 문화회관이 직접 기획한 우수한 공연을 온라인 추첨 방식으로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해왔다. 2020년 상반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진행되지 못했고, 6월 '그의 하루'를 시작으로 다시 재개해서, 하반기에 30회에 걸쳐 온쉼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극 ‘그의 하루’ 포토존 ⓒ정인선 ‘그의 하루’는 인형극과 팬터마임을 합한 연극이다. 대사 대신 인형과 오브제, 배우의 마임으로 이미지를 구성한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장르의 공연이다. 일상에 지친 어른들을 위로하는 동화 같은 연극이다. 주인공은 평범한 회사원이다. 직장에서 얻은 피로를 술로 풀어서 코가 빨개진 주인공이지만 꿈속에서는 행복한 꿈을 꾼다. 꿈속의 장면을 인형극, 마임으로 표현해 대사가 없으니까 더 집중해서 관람하게 되고, 많은 상상력이 발휘되면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주인공은 고단한 일상이 이어지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서 치열하게 사는 남자이다. 주인공이 거리를 배회하다가 서커스단을 만나게 되고, 잠시 서커스단에서 훈련을 받는 장면에서는 같이 박수를 치고 즐기면서 관람할 수 있다. ‘예술 무대 산’은 인형이 가지는 무한한 가능성과 인형극적 문법을 발견해내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이다. 관객에게 전달하려는 텍스트의 의미를 비언어로 표현, 머리로 이해하는 연극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는 공연을 추구함으로써 다양한 세대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 내고 있다. 세종S씨어터 로비 ⓒ정인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연장은 철저한 거리두기 ...
서울시향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 영상을 보고, 공연을 본다면 더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것이다

20년 공연 덕후가 추천하는 ‘방구석 콘서트’

클래식, 오페라, 연극을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하기 시작한 게 벌써 20여 년이 넘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공연을 보기 어려운 요즘, 아쉽지만 기술의 힘을 빌려 '방구석 콘서트'를 즐긴다. 서울시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 ‘잠시 멈춤’ 캠페인 동참을 위해 클래식, 오페라, 국악, 전시해설까지 다양한 공연을 집에서 즐길 수 있게 안내하고 있다. http://news.seoul.go.kr/culture/archives/506224 1공연과 해설이 함께 하는 서울시향 콘미공 서울시향은 '잠시 멈춤' 캠페인의 일환으로 온라인 콘서트 '영웅'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을 연주하는 이유는 의료진, 방역담당자, 공직자, 자원봉사자들뿐 아니라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영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시향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 서울시향 유튜브 서울시향 유튜브에는 콘서트를 미리 공부할 수 있는 ‘콘미공’이 있다. 서울시향 올해의 음악가는 ‘호칸 하르덴베리에르’와 ‘무소륵스키’다. 총 3편에 걸쳐 두 음악가에 대해 알 수 있는 '콘미공' 영상이 준비되어 있다. ‘콘미공’을 통해 두 음악가를 미리 만나보고 공연을 본다면, 이해력이 높아 더 멋진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듯하다. 첫 번째 올해의 음악가인 ‘호칸 하르덴베리에르’는 관현악단에 소속되지 않고, 데뷔 후 독주 트럼펫 연주를 하고 있다. 뛰어난 능력으로 많은 작곡가가 그를 위해 헌정곡을 내놓았다. 2014년 영국 현대 작곡가 마크-앤서니 터니지는 트럼펫 협주곡 제2번 이름을 ‘호칸’으로 지으며, 그에게 곡을 헌정했다. 두 번째 올해의 음악가 ‘무소륵스키’는 19세기 러시아 국민악파 5인(모데스크 무소륵스키,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 세자르 큐이, 알렉산드로보로딘, 밀리 발라키레프) 중 한 명이다. 무소륵시키는 이 중에서도 가장 러시아적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그를 소개하며 연주한 '전람회의 그림' 프롬나드는 산책이란 의미다. 그림을 보며 잠시 멈췄다가 다시 걷...
2019대극장올패스

1만 6천원에 공연 5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올패스’

세종문화회관이 청소년(8세 이상 25세 이하)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율을 제공하는 ‘2019 대극장 올패스’를 오는 7월 26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500매 한정 판매한다. ‘2019 대극장 올패스’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9작품을 선정, A,B 2개의 권종으로 구성했으며, 권종에 따라 1만 6,000원~1만 8,000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A권종 공연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 음악극 , 오페라 , 합창 , 클래식 등 5개 공연을 1만 6,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은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설이 더해진 정통 클래식 공연이다. 음악극 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 봉오동 전투를 이끈 홍범도 장군의 감동 실화를 담은 이야기로 압도적인 대형 음악극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오페라단 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걸작 중 하나로 천재적인 대본가 ‘로렌초 다 폰테’의 3부작(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코지 판 투테) 중 한 작품이다. 서울시합창단 에서는 유럽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로시니의 마지막 걸작 를 선보인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이 매년 대표 작곡가를 선정해 깊이 있는 음악세계를 조명하는 시리즈로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단단한 사운드를 들려 줄 예정이다. B권종 공연은 서울시합창단 , 기획공연 , 음악극 , 클래식 , 송년 가족 뮤지컬 등 5개 공연을 1만 8,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합창단 는 친숙한 멜로디의 다양한 장르 음악을 모아 합창으로 풀어내고 화려한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를 더해 기존 합창음악회의 틀을 깬 공연이다. 는 아시아 11개국의 17세~28세 이하 음악가 100여명으로 구성된 젊은 오케스트라로, 지난 2010년 이후 9년 만의 내한이다. 100여명의 청년음악가들이 들려주는 섬세한 연주와 웅장한 무대가...
‘노을음악축제@클래식’ 포스터

노을공원 단독공연 기회! ‘노을음악축제’ 참가가족 모집

‘노을음악축제@클래식’ 포스터 서울시는 10월 27일~28일 ‘노을음악축제@클래식’에 참여할 음악가족 40팀을 모집한다. ‘노을음악축제@클래식’은 노을공원에서 올해 처음 진행되는 축제로, 오케스트라와 대중가수, 시민들이 무대에 오른다. 행사 기간 중 낮 12시~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청소년 오케스트라, 어린이 합창단, 댄스 동호회 등 다양한 시민그룹이 참여한다. 특히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 음악가를 위해 원두막 공연장을 설치하고, 40팀을 선발한다. 원두막 공연장은 3x3m의 작은 규모로 총 3개가 준비된다. 낮 12시~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1팀당 30분씩 단독 공연한다. 무대에는 피아노 1대가 비치돼 있고, 그 외 연주하고자 하는 악기는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시민 음악가들이 공연할 노을공원 원두막 음악가족(팀)의 접수 기간은 10월 23일까지다. 학생·가족·동호회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우리 가족(팀)이 음악을(노을을)사랑하는 이유’를 ‘내 손안에 서울’에 20초 영상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인 아마추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개인 또는 가족·팀단위 신청도 가능하다. 선발된 팀은 공연하는 당일에 한하여 노을캠핑장 1면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내 손안에 서울’과 ‘서울의 산과공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축제 당일 전문가로부터 스윙댄스를 배운 후 간단한 동작을 따라하는 시민댄서로 참여하거나, 힐링요가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민댄서 및 힐링요가 참가신청은 10월 23일까지 ‘내 손안에 서울’에서 할 수 있으며, 시민댄서와 힐링요가 모두 30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 ‘노을음악축제@클래식’ 모집 개요 ○ 모집기간: 10.16.(화) ~ 10.23.(화)까지 ※10.24.(수) 발표 ○ 참가신청: 내 손안에 서울 ○ 모집내용 구분 음악 가족 시민댄서 힐링요가 장르 클래식 음악 또는 클래식 악기로 연주하는 모든...
베토벤의 비밀노트 공연 포토존. 비치된 바이올린과 첼로를 아이들이 직접 만져볼 수 있다

여름방학 음악 바캉스 ‘베토벤의 비밀 노트’

베토벤의 비밀노트 공연 포토존. 비치된 바이올린과 첼로를 아이들이 직접 만져볼 수 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가 음악, 특히 클래식과 쉽게 친해지길 기대한다. 만약 내 아이가 소리에 민감하다고 느껴진다면, 더더욱 클래식을 자주 들려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당연한 욕심이다. 그런데 막상 클래식을 찾아 들려주려고 하면, 수많은 클래식 곡 중에서 무엇을 들려주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어렵게 선정해 들려준다 한들 아이들은 들려오는 음악에 잠시 흥미를 보이는 듯하다가 금세 다른 놀이에 빠져, 들려오는 음악에 무관심하기 일쑤다. 이러한 부모들의 고민을 꿰뚫어 보기라도 한 듯, 이 모든 것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멋진 공연이 세종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바로 명품 클래식 놀이극 이다. 베토벤의 대표적인 곡을 악기별로 새롭게 편곡해 연주해준다 바이올린 연습은 싫고, 축구가 마냥 좋은 민서가 연습실에서 베토벤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속으로 점차 빠져들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베토벤의 대표적인 6개의 곡을 듣게 된다. ‘비창 소나타’, ‘엘리제를 위하여’, ‘운명 교향곡’, ‘월광 소나타’, ‘터키 행진곡’, ‘합창 교향곡’ 등 익숙한 멜로디가 흐르면서도, 악기별로 새롭게 편곡되어 연주되는 또 다른 느낌의 멜로디에 함께한 부모님도 흥미롭고 귀를 기울이게 된다. 이야기 흐름 속에서 악기 소리와 악기 이름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장면 부모로서 너무나 흡족했던 순간이다. 합주도 좋지만, 부모는 아이에게 각 악기의 고유 소리를 들려주고, 그 소리를 온전히 느끼게 해 주고픈 바람이 있다. 그리고 저 악기 이름이 첼로였던가, 콘트라베이스였던가 가물가물한 기억 속에 선뜻 아이들에게 얘기하지 못하고 있는 찰나, 베토벤 비밀노트가 펼쳐지며 공연 속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각 악기의 개성 있는 소리와 이름이 소개된다. 엄마인 나는 '저건 실로폰 소리야' 하고 나직이 얘기해 주었는데, 더욱 상세한 명칭으로서 '마림바'라고 소개된 것도 기억에 진하게 남는다. ...
베토벤의 음악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베토벤의 비밀노트’ 공연

아이와 베토벤 음악 듣고 싶다면? 이번 공연 강추!

베토벤의 음악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베토벤의 비밀노트’ 공연 한 시간 남짓 공연 중 딴짓하는 어린이를 볼 수가 없었다. 공연 내내 귀에 익은 아름다운 선율에 무대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세종문화회관이 방학을 맞는 아이들에게 부모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 명품 클래식 공연 시리즈’ 두 번째, 를 선보였다. 오는 8월 1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어린이를 위해 편곡한 버전으로 연주한다. 천재 작곡가 베토벤의 음악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기 감상할 수 있다. 베토벤 월광소나타가 울려 퍼지고 있다. 스크린에 곡을 설명하는 자막이 나와 이해를 돕고 있다. 왜 이란 이름을 달았을까? 답을 얻기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내성적이고 괴팍스럽기까지 한 베토벤! 그러나 이면엔 가까운 사람들에게 직접 요리를 해 줄 정도로 인간적이기도 했다. 말년에 이르러 점점 청력을 잃게 되자 은둔형으로 둔갑했지만 표현하고픈 꿈과 그려지는 악보의 현실 사이에서 그는 인간적인 고뇌를 누구보다도 많이 한 음악가였다. 악보에 남겨진 수많은 수정과 고침의 흔적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아픔을 슬기롭게 딛고 일어 선 그의 음악세계는 ‘월광소나타(Piano Sonata No.14 Moonlight)’에서 보듯이 슬프고도 신비하며 환상적인 세계로 펼쳐진다. 그러니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악성(樂聖)으로 아이, 어른 모두에게 꿈과 행복을 더해주고 있는 것이다. 설레임 속에 막이 올랐다. 무대커튼이 걷혀지고 밝고 깔끔한 리듬의 바가텔이 서곡으로 분위기를 돋운다. 7인조 클래식 연주자들이 무대 안쪽에 자리잡았다. 이어 축구를 좋아하는 민서가 등장한다. 바이올린 연습하기를 바라는 아빠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음악에는 관심이 없고 축구에만 관심을 보인다. 이때 민서의 곁에 나타난 베토벤. 친근한 그의 음악을 만나면서 민서는 조금씩 변해간다. 누구에게나 잠재돼 있던 음악 감성이 호기심과 함께 일깨워진다. 민서가 어린이 관객에게 다가가 종이...
8.16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명품클래식놀이극 ‘베토벤의 비밀노트’가 공연된다.

“클래식 어렵지 않아요” 아이와 함께한 베토벤 공연

8월 16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명품클래식놀이극 ‘베토벤의 비밀노트’가 공연된다. ‘운명’, ‘합창’, ‘엘리제를 위하여’.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베토벤의 곡들이다. 클래식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면, 세종문화회관의 클래식 히어로 세종 어린이 시리즈 2탄 공연을 추천한다. 세종 어린이 시리즈 1탄은 2017년 여름에 시작됐다. 전석 매진의 신화를 기록하면서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음악의 성인으로 불리는 베토벤을 만날 수 있다. 현재 가장 주목 받는 뮤지컬 연출가로 꼽히는 김민정 연출가,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활약해온 이수연 작곡가, 수많은 뮤지컬들의 음악적 완성도를 책임진 김길려 음악 감독이 함께 뭉쳐 더욱 기대를 모은다. 메모지에 단어를 적으면 공연 중 주인공이 단어를 뽑아 즉석에서 가사를 만든다 8월 3일 금요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로 아이들과 함께 찾았다. 표를 받아 들고 공연장으로 들어가기 전, 작은 메모지를 발견했다. 공연 중 주인공이 몇 가지 단어를 뽑아 멋진 노래를 만든다고 한다. 오늘 만들어진 노래의 작사가는 바로 나! 메모에 네 글자의 단어를 적고 좌석에 앉았다. 베토벤과 소녀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연 장면 축구를 좋아하고 바이올린은 싫어하는 7살 민서. 어느 날 불쑥 베토벤의 음악을 만나면서 변해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축구를 좋아하지만 골을 넣을 수 없던 민서와 점점 귀가 들리지 않게 되는 베토벤이 서로의 고민을 해결해주면서 쌓아가는 우정을 느낀다. “수영하자 이 바보야, 집에 가자, 엄마 나빠~” 공연 전 적었던 메모를 가지고 즉석에서 노래를 완성하자 여기저기서 웃음이 빵빵 터졌다. 주인공이 관객석으로 내려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아이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베토벤의 비밀노트’에서는 다양한 악기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 더욱 극에 빠지게 한 것은 역시 음악이었다. 158개나 되는 베토벤의 곡 중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대표적인 6곡을 모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편곡했다. 피아노, ...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

우리 아이 창의력 키우는 예술교육 ‘여기’ 다 있다!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 슬픈 책을 읽어도 무덤덤한 아이가 걱정이라고요?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주고 싶다고요? 이번 방학, 예술로 우리 아이의 감수성을 키워보세요. 서서울예술센터와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부담없이 예술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이번 방학, 일상 속 예술의 가치를 느끼고, 예술의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선물해주세요. 가자! 문화예술교육 축제 ‘예술로 바캉스’ 여름방학을 맞아 양천구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교육 축제 ‘예술로 바캉스’가 열린다. 7월 27일~8월 5일까지 열흘간 펼쳐지며 운영되는 프로그램만 총 30여 개. 다양한 영상기법으로 나만의 영화 만들기, 다 쓴 와인병을 화분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체험, 사인펜·크레용 등으로 나만의 배지 만들기 등 영화, 춤, 뮤지컬,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무료 예술교육이 진행된다. 벽에 다양한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 또래 친구들과 1박2일 동안 변신 가면 만들기, 시화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하는 ‘꿈다락 ECO 캠프’는 예술적 경험을 확장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생태계 문제를 인식하고 예술작품으로 만들어보는 ‘에코아트 과학수사대’, 나만의 별자리를 만들어보는 ‘노래하는 별자리’도 눈여겨 볼 만한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센터 야외에는 어린이용‧유아용 물놀이터가 설치되고, 퍼레이드와 탭댄스 등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6일부터 예술로바캉스 홈페이지에서 참가자 사전접수를 받는다. ■ 예술로 바캉스 주요 프로그램 프로그램명 주요 장르 날짜 꿈다락 ECO 캠프 캠프 7.28(토) 11:00~7.29(일) 12:00 8.4(토) 11:00~8.5(일) 12:00 ...
귀향_끝나지 않을 노래, 윈터클래식

12월, 문화생활이 고픈 당신을 위해 모았어요

귀향_끝나지 않을 노래, 윈터클래식, 왕자와 크리스마스, Earth Moving-어스무빙, 수어지교 : 판소리, 신성한 詩(왼쪽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공연도 보고 전시회도 관람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자. 서울시는 ‘서울시가 드리는 문화예술프로그램 12월호’를 통해 12월 한 달간 서울시내에서 진행되는 13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서울시가 드리는 문화예술프로그램 12월호` 는 서울문화포털 및 서울시 문화·관광·체육·디자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시민청, 미술관, 박물관 등 시내 문화시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12월 문화달력) 크리스마스 분위기 풍성한 '공연장' 서울의 대표적인 공연장 세종문화회관에서는 12월에도 국악·오케스트라·합창·음악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된다. 5일에는 2016년 온 국민의 관심을 받은 조정래 감독의 영화 ‘귀향’을 서울시 청소년 국악단의 국악선율로 재탄생시킨 ‘귀향-끝나지 않을 노래’가 무대에 오른다. 8~9일에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윈터클래식’을 통해 추운 겨울을 녹여줄 클래식과 유익한 해설을 만나볼 수 있다. 15~16일 양일간 막이 오르는 서울시합창단의 크리스마스 합창콘서트 ‘크리스마스의 노래’와 22~23일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어린이 음악극 ‘왕자와 크리스마스’가 가족 단위의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전통음악을 만나볼 수 있는 서울시내 ‘국악당’에서도 다양한 공연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13일부터 2017-18 공동기획 프로그램 ‘수어지교 : 판소리’를 통해 전통 판소리 완창부터 창작 판소리까지 다채로운 판소리를 선보인다. 남산골한옥마을에 위치한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8~9일 이틀간 남산컨템포러리_전통 길을 묻다 ‘Earth Moving-어스무빙’이 무대에 올라 한국무용과 에스닉일렉트로닉, 아트&테크놀로지 등 전통과 현대의 공존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고품격 공연이 1...
자벌레 콘서트

뚝섬 자벌레, 26~27일 무료 재즈·클래식 콘서트

서울시는 오는 26일과 27일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에서 '자벌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26~27일, 6월 9~10일 오후 7시30분~9시 총 4차례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사전예약하면 된다. ‘자벌레콘서트’ 또는 ‘자벌레’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회당 선착순 50명 모집하며 사전 참여인원이 미달될 경우 현장참여도 가능하다. 재즈, 클래식,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재즈와 클래식공연은 소통과 해설이 있는 토크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리차드 로 ‘재즈톡’ ▲김용진 ‘피아노 포르테’ ▲이수민 ‘비타민 클래식’ ▲Kaction ‘어쿠스틱 라이브’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자벌레에서는 오는 6월 4일까지 ‘꽃 피는 한강, 그리고 우리 가족’을 주제로 한 한강 봄꽃 어린이미술대회 우수작품 전시가 열리고 있다. 또 6월에는 문학 대중화를 위한 문학인 동호회 '나루문예 시화전도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관람할 수 있다. 문의: 뚝섬 자벌레 02-3780-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