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숭 : 산타말이야` 한지 위에 수묵과 담채, 콜라쥬, 2017

[김현정의 그림한컷] 서울로7017 첫 번째 크리스마스

`내숭 : 산타말이야` 한지 위에 수묵과 담채, 콜라쥬, 2017(☞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메리 크리스마스! 서울로7017이 첫 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이했습니다. 1970년 차가 달리던 고가도로에서 2017년 사람이 걷는 보행길로 재탄생한 ‘서울로 7017’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한껏 달떴습니다. 겨울나기에 들어간 꽃과 나무를 대신해 환상적인 조명꽃이 피었습니다. 12월 23일 토요일에는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행사도 열린답니다. 오후 4시, ‘70인의 금관앙상블’ 공연에선 친숙한 캐럴과 클래식 음악으로 흥을 돋우고, 4시 15분부터 5시까지 ‘산타 코스튬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산타 코스튬 퍼레이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현장에서 산타모자 300개를 무료로 대여해 준다고 하니, 행복한 크리스마스 추억 만들기에 꼭 동참해 보세요~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의 ‘내숭녀’도 서울로7017의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가하고자 서둘러 서울로7017를 찾았습니다. 빨간 저리고에 산타모자까지, 완벽한 산타로 변신했네요! 바쁜 산타할아버지를 도와 시민들에게 나눠줄 선물 보따리도 한가득 챙겼습니다. 23일 행사가 끝나도 2월 28일까지 1,600여 개의 조명꽃과 1,300여 개의 조명이 수놓는 ‘서울로 빛으로 피는 꽃밭’ 행사는 계속 이어지니, 연말 데이트 장소,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없네요~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는 전통 한국화 기법과 리얼한 일상의 이미지를 결합한 ‘21세기 풍속화’를 그려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겉과 속이 다른 ‘내숭’을 희화화한 ‘내숭이야기’ 시리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서 선정하는 '2017 30세 이하 영향력 있는 30인'에 한국 미술인으로는 첫 번째로 선정되기도 했다. ...
지난해 신촌 크리스마스는 거리축제 모습ⓒnews1

해피 그뤠잇 크리스마스! 겨울 명소 한눈에

지난해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 모습 내손안에 서울 `겨울명소` 시리즈. 스케이트장·눈썰매장, 방학 프로그램에 이어 오늘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장소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이미 가족·연인과 보낼 장소를 물색한 이들도 있는 반면 뒤늦게 사이트를 뒤적이며 ‘갈 데 없는데 집에서 치맥이라도 해야 하나?’ 싶은 분들도 있을 텐데요. 흥겨운 캐롤과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짝이는 곳에서 이번 크리스마스를 즐겨보세요. 이번 크리스마스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서울 겨울명소 ③ 크리스마스에 갈 만한 곳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곳을 꼽자면 신촌을 빼놓을 수 없다. 23일부터 25일까지 신촌 연세로에서는 2017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가 열린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1000여 개의 조명과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는 이를 설레게 한다. 야외 롤러스케이트 타기, 산타 아트 풍선 만들기, 캐릭터 인형과 사진 찍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는 기본. 크리스마스 마켓에선 핸드메이드 크리스마스 쿠키, 독일과 슬로바키아 등 유럽 국가들의 전통 먹거리, 7080 추억의 먹거리가 판매되고 수공예 기념품과 캐리커처 부스도 운영된다. 축제기간 중 매일 오후 7시에는 그룹 세븐어클락, 비타민엔젤, 퍼포먼스 그룹 쇼킹 등의 공연을 볼 수 있는 특설무대가 마련된다. 석고마임, 크리스마스 캐럴 합창, 비보이 댄스, 불쇼 공연 등 다채로운 거리 공연도 준비돼 있다. ■ 2017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 ○ 기간 : 2017.12.23~25 ○ 장소 : 신촌 연세로 ○ 교통 : 지하철 2호선 신촌역 2,3번 출구 ○ 블로그 : 바로가기 ○ 문의 :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과 02-330-1410 2016 신촌 크리스마스 축제에 설치된 눈사람 조형물 월드컵공원 ‘이상한 겨울나라’ 월드컵공원은 12월 22일~내년 1월 31일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이상...
프랑스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도 있다.ⓒ변경희

여기 서울 맞아? 한강에 열린 프랑스 전통 크리스마스마켓

프랑스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도 있다. 이맘때면 한강공원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3회째를 맞는 올해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 마켓’이 상륙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십여 년 전 겨울, 유럽에서 만났던 마켓이 떠올라 더욱 반가웠다. 오랜만에 그 분위기를 느껴보고자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으로 달려갔다.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2017 Seoul Christmas Market’ 조명이 한눈에 들어왔다. 추운 날씨였는데도 시민들이 가득했고, 화려하게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모습은 더욱 즐거워 보였다. 2017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와 함께 한다. 크리스마스 마켓은 크게 세 구역으로 구분돼 있었다. 프랑스 정취가 풍겨나는 ‘샬레(전통 오두막)’ 구역, 다양한 먹을거리가 가득한 ‘푸드트럭’, 그리고 ‘실내부스’에선 핸드메이드 상단과 다양한 체험 및 공연이 열린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 마켓’은 유럽 3대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유명하다. 그 규모와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을 비교할 순 없지만 여행 때 느꼈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샬레(전통오두막)에서 프랑스 장인들이 만든 크리스마스 소품과 음식들을 판매중이다. 프랑스 전통오두막인 ‘샬레’ 장식 조명을 구경하는 재미가 크다. 프랑스 장인이 만든 크리스마스 공예품도 판매중이다. 알자스 지방 전통 요리와 프랑스에서 온 제빵사가 매일 구운 빵을 사먹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프랑스 상인들이 직접 판매중이라 더욱 현장감이 있었다. 판매중인 따뜻한 와인음료인 뱅쇼를 보니 예전의 추억이 밀려왔다. 알자스 명절 테마로 만든 우드 실루엣 소품과 크리스마스 나무 요정 소품도 구입할 수 있다. 샬레 옆 푸드트럭에서는 타코, 팟타이 등 세계 각국 음식에 크리스마스 시즌메뉴까지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구입한 음식은 따뜻한 실내부스에 마련된 좌석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알자스지방 소시지와...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마켓

서울에서 열리는 프랑스 전통 크리스마스마켓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마켓 산타클로스를 믿는 어린이는 아니어도 크리스마스에 나누는 따스한 마음은 늘 기다려집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켓에 참여한 200여개 핸드메이드 부스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기자기한 액세서리와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446년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 마켓’과 공동개최해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60개의 푸드트럭도 참여해 다양한 음식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한겨울의 낭만과 재미가 가득한 크리스마스 마켓에 꼭 놀러오세요! 서울시는 12월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연말연시 가족, 연인, 친구, 이웃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삶의 의미를 공유하자는 의미를 담은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 행사장소는 여의나루역 2번출구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이며, 평일 오후5시~10시, 주말 오후3시~9시에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에는 특별히 ‘유럽 3대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손꼽히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 마켓’이 찾아온다. 프랑스에서 온 샬레(전통오두막)에 장식된 다양한 조명, 프랑스 장인들이 제작한 크리스마스 공예품과 알자스 지방의 전통적인 요리, 프랑스에서 온 제빵사가 매일 구운 빵, 특별한 레시피로 끓여진 따뜻한 음료 등을 만날 수 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 마켓’은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대성당 앞에 설치된 300여개의 샬레에서 열리는 행사로 매년 2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여 연말의 따뜻함을 나눈다. 여의도 한강공원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은 겨울철 수요를 찾기 힘든 소상공인들에게 판로개척의 기회를 주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찾기 어려운 신규창업자들에게 소비자의 반응을 살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17일간의 크리스마...
2017 서울 크리스마스마켓

[카드뉴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온 진짜 크리스마켓

◈ 서울 크리스마스마켓-지도에서 보기 ◈ 로맨틱한 연말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와 함께하는 2017 서울 크리스마스마켓 #1 상상만으로도 설레는 크리스마스! 그리고 한 해의 마지막을 앞두고 세계 곳곳은 들떠있죠. 멀리 떠나진 못하지만, 좀 더 특별한 연말을 맞이하고 싶다면?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펼쳐질 2017 서울크리스마스마켓, 추천합니다! #2 2017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이 특별한 이유 서울시×스트라스부르시 스트라스부르시? 프랑스 서부에 위치한 인구 26만 명의 소도시인 이곳은 연말시즌에 프랑스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필수로 들러야 할 곳이랍니다 #3 올해로 446주년,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크리스마스마켓,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마켓’ 매년 200만 명 이상 관람객이 모이는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올수록 크리스마스 장식들은 더욱 반짝이고, 마을 주민과 관광객 할 것 없이 모두가 들뜨는 흥겨운 분위기에 휩싸이죠. #4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가 서울에! 2009년부터 해외 주요도시에서도 마켓을 진행해왔습니다. 도쿄, 모스크바, 상하이, 대만 드디어 올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시만의 크리스마스마켓이 서울에 상륙한 것이죠! #5 먹거리존 푸드트럭 : 크리스마스 음식과 세계 각국의 음식이 한자리에! 따스하고 이색적인 다양한 맛을 만날 수 있는 곳 #연말 #먹스타그램 #크리스마스푸드 #6 살거리존 핸드메이드 작가 : 핸드메이드 악세사리와 크리스마스 소품 등 세상 단 하나뿐인 제품들을 만나보고 체험할 수 있다! 이 날을 소소하게 추억할 수 있는 아이템이 가득한 곳 #크리스마스 #아이템장착 #선물스타그램 #7 스트라스부르존 프랑스팀: 전통 오두막인 샬레에서 크리스마스 장신구, 수공예품, 와인과 쿠키를! 이곳에선 유럽 크리스마스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프랑스 #뱅쇼 #여행스타그램 #8 인디밴드 버스킹, 캐롤 라이브 공연, 소원나무, 포토존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
청계천 크리스마스 축제ⓒ뉴시스

그래도 크리스마스! 어디로 가볼까?

청계천 크리스마스 축제 혼란스럽고 어수선한 시국에도 크리스마스는 성큼 다가왔다.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지친 마음을 잠시나마 달랠 수 있는 축제를 찾았다. 먼저 청계천(청계광장~장통교 일원)에서는 내년 1월 1일까지 ‘2016년 서울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메인 트리와 함께 환영, 탄생, 참여, 희망을 주제로 한 4명의 팝 아티스트 작품 전시로 구성됐다. 낮은 낮대로, 밤은 밤대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사랑의 동전 나누기도 참여 가능하다. 사랑의 동전 나누기는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된다니 뜻 깊은 일인 것 같다. 청계천 크리스마스 축제 조형물 상자로 만든 청계천 서울 크리스마스 트리 또한 23일 중구 중림로 일대에서는 `중림만리 크리스마스 축제`가, 23일부터 25일까지는 신촌 연세로에서 ‘2016 신촌거리 크리스마스 축제’가 개최된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도 특별한 행사가 진행된다. 21일부터 31일까지 `서울 크리스마스마켓`이 열려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 음식과 핸드메이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시민청에서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프로그램 시민청에서는 ‘송년음악회’와 ‘모두의 시민청’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박애리, 팝핀현준, 조승연 등이 출연해 캐롤 및 국악 소통콘서트 등을 가질 계획이다. 그래도 크리스마스니, 이럴 때일수록 빛과 음악으로 꽁꽁 언 마음을 잠시라도 녹여보는 건 어떨까. ...
트리ⓒ뉴시스

한강에서 펼쳐지는 ‘야(夜)심찬’ 크리스마스 마켓

2016년이 저물어갑니다. 바쁘게 보낸 나날들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허무함은 어쩔 수 없나 봐요. 올해는 유독 더 그렇게 느껴집니다. 서울시가 이웃과 정을 나누고 서로의 고단함을 위로하자는 의미를 담아 ‘서울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합니다. 결산이다, 마감이다 이래저래 치이는 연말, 서울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서울시가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여의나루역 2번 출구)에서 21일부터 31일까지 ‘서울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 평일은 오후 5시부터 저녁 10시 30분까지, 주말엔 오후 3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의 컨셉은 ‘Thanks Giving 크리스마스마켓’이다. 그간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서울밤도깨비야시장’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겨울밤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겨울철 수요를 찾기 힘든 소상공인들에게는 판로개척의 기회를, 소비자와의 접점을 찾기 어려운 신규창업자들에게는 소비자의 반응을 살필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자 했다. 올해 ‘서울크리스마스 마켓’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돋구어줄 푸드트럭 36대와 핸드메이드 작가 등 144팀이 모였다. 먹거리존을 구성하는 푸드트럭은 밤도깨비 야시장의 인기메뉴부터 크리스마스를 위해 준비한 시즌메뉴까지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다. 작가들의 개성과 정성이 가득 담긴 작품들로 가득한 핸드메이드존에는 가죽, 패브릭, 금속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액세서리 등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캐롤. 7인조로 구성된 밴드가 연주하는 캐롤과 행진곡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고, 핸드메이드 작가가 강사로 참여해 크리스마스 카드만들기, 미니부케만들기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동주민센터, 관광안내센터 등에 사전 배포한 초대장을 가져오는 시민들에게 ‘크리스마스 케잌만들기’...
박스ⓒ뉴시스

25일 서울광장서 선물상자 18,000개 만든다

서울시는 국제구호개발단체 굿피플, 여의도순복음교회, CJ제일제당,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등과 함께 소외계층에게 줄 선물박스를 포장하는 ‘2016 희망나눔 박싱데이’를 서울광장에서 25일 오후 1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싱데이’는 유럽에서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 26일 상자에 곡물 등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하는 전통에서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영훈 굿피플 이사장, 진중섭 회장, 황용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신영수 CJ제일제당 상무 등과 자원봉사자 450여명이 참여한다. 서울시와 굿피플은 2013년 이후 3년간 민간후원 등으로 확보한 선물상자를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전달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5만 4,000개 54억 원의 선물박스를 전했다. 올해도 햄과 참기름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박스 1만 8,000개를 정성스럽게 포장해 기초푸드마켓 등을 통해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은 “연말을 맞이해 모임이나 사치보다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과 함께 따뜻한 사랑을 나누며 건강하게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올 겨울은 특별히 더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고 경제도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있어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걱정된다”며 “희망나눔 박싱데이를 통해 나눔의 문화가 서울시 전역에 널리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제보하거나 도움을 줄 시민 및 단체는 120 다산콜센터나 ‘희망온돌 홈페이지’(ondol.welfare.seoul.kr) 또는 인근 자치구, 주민자치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 희망복지지원과 02-2133-7392 ...
폐자전거를 활용해 만든 자전거 타기

[영상] 서울역 고가 위 이색 크리스마스

25일, 크리스마스의 마지막 고가 산책 현장! 이날 서울역 고가는 시민들의 쉼터로 인기만점이었는데요, 박재동 화백은 "도심 속 안방 같은 곳이 갑자기 나타나니깐 굉장히 힐링이 된다"고 말했으며, 또 한 시민은 "콘크리트 속에 새로운 싹이 움트는 것이 행복하고 좋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더불어 서울역 고가가 앞으로 어떤 공간이 됐으면 좋겠는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서울역 고가에서 맞는 이색 크리스마스 체험,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한편, 서울역 고가는 이 행사를 끝으로 오늘(26일)부터 노후 상판 철거가 시작됐습니다. 2017년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할 서울역 고가,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