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크리스마스마켓과 크리스마스마켓을 찾은 시민들

크리스마스가 끝나도 재밌는 ‘서울크리스마스마켓’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풍족한 연말 분위기가 가득한 2019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이 시민들을 찾아왔다. 올해 5회째 개장한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은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20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 월·화·금요일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수·토·일요일은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크리스마스의 풍족함을 한아름 안겨주는 2019서울크리스마스마켓의 요모조모를 살펴보자.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을 찾은 시민들 모습 ©염윤경 유리 컨테이너로 지어진 ‘크리스마스 마을’은 LED조명과 크리스마스 그래픽이 수놓아져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커다란 크리스마스 리스가 눈에 띄는 빨간 컨테이너는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포토존이다. 2층의 공중정원에서는 한강공원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한강공원의 근사한 경치를 배경삼아 사진을 찍는 것도 좋다. 시민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크리스마스 마을’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크리스마스마켓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간다. 한강공원의 경치가 한눈에 보이는 공중정원 ©염윤경 부스 안쪽의 핸드메이드존에서는 다양한 수공예품들을 구매할 수 있고, 체험프로그램도 알차게 즐길 수 있다. 가죽공예, 목공예, 액세서리 등 정성 가득 담긴수공예품들과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들이 가득하다. 핸드메이드존의 제품들은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적격이다. 도자기 만들기, 손거울 만들기 등 직접 수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프로그램들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체험프로그램들은 크리스마스마켓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다양한 수공예품들을 파는 핸드메이드존 ©염윤경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먹는 재미도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결코 빼놓을수 없다. 윈터푸드존에서는 30여개의 푸드트럭들이 맛있는 냄새를 솔솔 풍기며 시민들의 군침을 돌게 한다. 푸드트럭에서는 다양한 겨울시즌 메뉴와 간식들을 판매하고 있다. 푸드트럭에서 구매한 음식들은 크리스마스마켓 내에 설치된 휴식 공간에서 편히 먹을 수 있다...
DDP 빛 축제 서울라이트 ‘서울 해몽’

지역상권도 밝힌다! 웅장한 빛의 향연 ‘서울라이트’ 개막

DDP 빛 축제 서울라이트 ‘서울 해몽’ 세계적 건축물이자 동대문의 랜드마크인 DDP의 굴곡진 전면 220m에서 펼쳐지는 대형 라이트쇼 ‘서울라이트(SEOULIGHT)’가 12월 20일 첫선을 보입니다. 대규모 캔버스로 변신하는 은빛 패널에 화려한 빛과 영상, 음악이 결합되어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환상적인 느낌을 연출합니다. 라이트쇼와 함께 마켓과 공연, 푸드트럭, 인증샷 이벤트 등 부대행사들도 풍성하게 진행됩니다. 앞으로 15일간 DDP 일대를 황홀경에 빠트릴 ‘서울라이트’에서 반짝이는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매일 4회 19시~22시 정각마다 운영, 크리스마스·31일엔 특별콘텐츠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겨울 빛 축제 ‘서울라이트(SEOULIGHT)’를 12월 20일 18시 DDP 살림터 1층 시민라운지에서 개막한다. 1월 3일까지 15일 간 하루 4차례씩(매일 19시~22시, 매시 정각) 16분 동안 라이트 쇼를 펼친다. 올해의 주제는 ‘서울 해몽(SEOUL HAEMONG)’이다. 빛 축제를 통해 서울과 DDP의 과거~현재~미래를 3개 챕터로 보여주며 ‘기억의 공간’을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를 위해 작가 레픽 아나돌(Refik Anadol)과 민세희 총감독은 DDP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 AI로 꿈을 해석(해몽)하는 작업을 벌였다. 레픽 아나돌은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외벽 미디어파사드 을 연출한 터키출신 1세대 비주얼 아티스트고, 민세희 총감독은 AI 활용 미디어파사드 연출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24일~25일)과 31일엔 특별한 날에 걸맞은 영상이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 크리스마스 시즌엔 DDP 건물 전체가 커다란 선물박스로 변신한다. 31일은 밤 11시 57분부터 2020년을 맞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새해를 맞는 화려한 불꽃놀이 영상, 서울시민의 새해 소망 메시지가 DDP 외벽을 가득...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이 12월 20일~29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열린다

낭만 가득 ‘서울크리스마스마켓’ 여의도서 만나요!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이 12월 20일~29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열린다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이 오는 12월 20일부터 29일까지(20일~25일, 28일~29일, 총 8일간)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열린다. 운영시간은 월·화·금 오후 5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수·토·일 오후 3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은 멋진 공연과 함께 30여 대의 푸드트럭, 60여 팀의 핸드메이드 작가들이 준비한 특별한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먼저, 푸드트럭에서는 세계 각국의 음식은 물론 크리스마스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핸드메이드 부스에서는 크리스마스 조명과 소품을 비롯해 따뜻한 겨울을 위한 뜨개제품, 연말 모임에 어울리는 액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안과 밖이 보이는 유리 컨테이너를 이용해 주요 행사장을 꾸몄으며, LED 조명까지 더해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버스킹, 청소년 오케스트라, 시민 합창단 등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를 더할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크리스마스마켓’ 관련 자세한 내용 및 행사 정보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홈페이지(www.bamdokkaebi.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은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아름다운 조명으로 빛나는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을 방문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청계천에 펼쳐진 크리스마스 세상

산타가 짠! 나타날지 몰라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청계천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이종태 한해 끝 가장 큰 기념일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비록 카톨릭이 아니더라도 종교와 상관없이 지구촌 모두의 축제일로 사랑받고 있다. 해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도심 거리에는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들이 아름답게 불을 밝히고, 구세군의 자선냄비 종소리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해달라고 힘차게 소리를 낸다. 한껏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지난 12월 13일, 청계천에서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행사의 화려한 점등식이 진행되었다.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둘러보는 시민들 ©이종태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은 도심 속에 흐르는 청계천에서 크리스마스를 만끽할 수 있도록 화려한 LED조명작품을 비롯해 산타마을, 꿈의궁전 등을 형상화 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페스티벌은 청계광장에서부터 장통교까지 1.2km 구간에 총 5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되었다. 화려한 불빛으로 가득 채운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행사장 ©이종태 '드림 존(zone)'은 대형 트리 장식과 이에 어울리는 북유럽풍의 산타마을 조형물이 설치되어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몽환적인 느낌을 전해준다. '환희 존'은 겨울 청계천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과 볼 모형 장식으로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산타 존'은 동화 속 산타 마을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왠지 금방이라도 산타가 나타나서 선물을 주고 갈 것 같은 이 곳은 우리 모두를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 같다. '축복 존'은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고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구간이다. 천사와 동물들이 아기 예수 탄생을 축복하는 빛 조형물이 인상적이다.  '희망 존'은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의 축제를 알리는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웅장한 전통기와 장식을 지나면 사랑이 넘치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는 하트 장식의 ‘꿈의 나라’가 펼...
서울라이트 서울 빛 축제 (DDP)

연말 여긴 꼭 가야 해! ‘서울 핫플레이스 BEST 8’

서울라이트 서울 빛 축제 (DDP)코끝은 시리지만 거리마다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에 설레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연말 분위기를 더욱 근사하게 만들어줄 서울의 명소와 볼거리들을 소개할게요. 한파도 잊게 할 빛 축제가 열리는 DDP와 반딧불이가 내려앉은 듯한 덕수궁 돌담길은 물론, 특별한 선물을 살 수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도 열립니다. 한해를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는 바로 그 장소로, 떠날 준비 되셨나요? 그럼 지금 출발~! 2018 크리스마스마켓1. 서울광장 ‘대한민국 성탄마켓’ | 2019.12.18~29지난 11월 대형 성탄트리가 설치된 서울광장에서는 크리스마스 기간에 ‘대한민국 성탄마켓’ 축제가 펼쳐져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고, 예술가들의 거리공연과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시민노래방’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연과 시민노래방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문의 : 02-783-7030 , 대한민국 성탄마켓)2.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라이트’ | 2019.12.20~2020.1.3DDP의 독특한 외관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 ‘서울라이트’가 열린다. 화려한 빛과 영상, 음악이 결합된 대형 라이트쇼가 19시부터 22시까지 펼쳐지며, 서울라이트마켓(12시~22시), 전시, 공연, 포럼 등 다양한 행사도 만날 수 있다. (문의 : 02-2153-0000 , DDP) 돈의문박물관마을 마당 겨울장식3. 돈의문박물관마을 ‘연말 돈의문 잔치’ | 2019.12.21~29돈의문박물관마을 마당에 대형 트리와 달 조명 등 겨울 장식이 설치되고, 크리스마스 장식을 이용한 빨간벽과 녹색벽 등 마을 곳곳이 포토존이 된다. 또한 동지맞이, 레트로 성탄절, 송년의 날 등 겨울행사도 진행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 02-739-6994~5 ,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책보고 책트리4. 서울책보고 랜덤박스 이벤트 ‘대도시의 따뜻한 겨울나기법’ | 2019.12.3~2020.2.2서울책보고는 ...
무륜주 선인장에 산타 모자

묘하게 어울리네! ‘사막의 크리스마스’ 전시

서울숲 곤충식물원 입구 ⓒ정인선 서울숲 곤충식물원에서 '사막의 크리스마스' 전시회가 12월 3일(화)~12월 29(일)까지 열린다. 사막의 상징인 선인장과 한겨울의 크리스마스를 접목시켜 이색적인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흔치 않은 전시회이다. 서울숲 직원들이 공원 내 폐목을 활용해서 만든 크리스마스 소품들도 더욱 정겹게 보인다. 12월 20일~25일까지는 야간개장(10:00~20:00)이 진행된다. 곤충식물원에서 산타 모자를 쓴 직원을 만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산타 볼펜을 선물로 준다.  무륜주 선인장에 씌운 산타 모자 ⓒ정인선 무륜주 선인장 위에 씌운 산타 모자, 웅장한 느낌에 와~ 저절로 탄성이 나왔다. 단순하게 산타 모자만 씌었는데 선인장과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무륜주 선인장의 큰 키 덕분에 엄청난 장식을 한 것처럼 보인다. 무륜주는 멕시코 선인장으로 굵은 줄기는 직경이 60cm 정도 기부로부터 2m 정도 되는 지점부터 가지가 나오며 높이 5~11m 정도까지 자란다. 금호 선인장에 더해진 산타와 루돌프 장식 ⓒ정인선 산타할아버지를 태운 선인장은 마치 산타 마차 같고, 그 앞에 루돌프가 마차를 끌고 가는 느낌이다. 관람객 각자의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추억하면서 새롭고 신선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다. 금호 선인장은 그리스어의 'echinos(바늘 쥐)'라는 뜻과 선인장을 의미하는 'cactus'에서 유래됐다. 두텁고 예리한 바늘로 이루어졌다는 뜻을 가졌다. 구의 지름이 80cm, 높이가 130cm까지 자란다. 연한 노란색 꽃이 피고, 강건하고 생장도 빠른 편이다.    폐목재로 만든 눈사람 ⓒ정인선 서울숲 내에서 나오는 폐목을 활용해서 만든 눈사람도 눈에 띄었다. 서울숲 직원들의 작품이다. 곤충식물원 곳곳에서 산타 모자를 쓴 눈사람이 '어서오세요' 하면서 반겨준다. 서울숲은 오래전 임금의 사냥터였고 1908년 설치된 서울 최초의 상수원 수원지였으며, 이후 경마장, 골프장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2002년 ...
서울식물원 윈터가든 축제1

읏~추워 할 땐 여기! 서울식물원 윈터가든 축제

서울식물원에서 12월 11일부터 '윈터가든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유럽 소도시의 이국적인 크리스마스 마켓, 지중해의 싱그러운 꽃과 나무, 누구나 가끔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크리스마스를 꿈꾸는데요. 멀리 갈 필요 없이 서울식물원에서 유럽을 느끼세요. 12월 11일부터 식물 전시, 마켓, 인문학 콘서트 등이 펼쳐지는 ‘2019 서울식물원 윈터가든 페스티벌’이 진행됩니다. 색다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제격! 올 겨울 당신을 윈터가든 축제로 초대합니다. 한 겨울에도 열대·지중해의 싱그러운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서울식물원'이 겨울맞이 특별 전시와 행사를 연다. 서울시는 12월 11일부터 '2019 서울식물원 윈터가든 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시와 행사는 내년 1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야외 빛 정원으로 꾸몄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식물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실내에서 다양한 행사와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글짐 모양의 대형 큐브트리 서울식물원에서는 한 겨울에도 열대·지중해의 식물들을 만날 수있다 하얀 정원마을·큐브트리...온실 곳곳이 포토존 먼저 서울식물원의 랜드마크인 온실에서는 색다른 트리와 열대식물을 만날 수 있다. 열대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열대난 30여 종을 만날 수 있다. 시는 난의 여왕이라 불리는 '카틀레야'를 비롯 팔레놉시스, 심비디움, 온시디움 등 화려한 열대난을 가까이에서 보고 향을 맡을 수 있도록 연못 주변, 스카이워크를 중심으로 집중 전시했다. 지중해관에는 회전목마·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과 오크통이 쌓인 와이너리, 트리를 옮기는 마부 등 하얀 눈이 내려앉은 미니어처 마을과 함께 자작나무집, 정글짐 모양의 대형 큐브트리가 전시된다. 열대관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열대난 30여 종을 만날 수 있다 그 밖에 산타모자와 안경으로 단장한 변경주 선인장, 은빛 오너먼트로 장식된 올리브·대추야자나무, 성탄 파티를 준비하는 정...
‘모두의 성탄시장’에서는 겨울소품 및 액세서리를 구입할 수 있다.

연말 분위기 물씬! 문화비축기지 ‘모두의 성탄시장’

‘모두의 성탄시장’에서는 겨울소품 및 액세서리를 구입할 수 있다. 올 겨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신나게 겨울을 즐겨보자. 12월 14일~15일 양일간 문화비축기지에서는 ‘모두의 성탄시장’이 개최된다. 올해 5월부터 매월 2회씩 개최되었던 ‘모두의 시장’은 크리스마스를 장식할 다양한 수공예 제품과 먹거리, 체험부스를 마련한 ‘모두의 성탄시장’을 끝으로 종료한다. 모두의 성탄시장 15일 오후 5시에는 겨울밤을 밝힐 ‘모두의 크리스마스 점등식’이 진행된다. T6탱크를 중심으로 공원 전체를 아름답게 장식한 경관조명은 신나는 공연과 함께 불을 밝히고 2020년 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12월 14일~15일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썰매 만들기’와 ‘우리 동네 썰매선수권 대회’가 열린다. 버려진 나무와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썰매를 만들고 승부를 겨루는 대회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르는 썰매장 바퀴달린 썰매는 눈이나 얼음 위가 아닌 문화비축기지의 넓은 마당에서 달릴 수 있는 썰매로, 참가자는 반드시 ‘썰매제작 워크숍’에 참여하여 자신의 썰매를 만들어야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참가비는 팀당 10,000원으로, 신청은 ‘서울특별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썰매장은 ‘썰매선수권 대회’ 후 상설로 운영되며, 문화비축기지 방문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비축기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문화비축기지 02-376-8411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12월 22일 서울로7017에서 진행된 ‘산타모자 대행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

천 명의 산타들이 서울로7017에 나타났다!

12월 22일 서울로7017에서 진행된 ‘산타모자 대행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 일 년 중 가장 화려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시즌. 크리스마스 기분을 한껏 느껴보고 싶어서 지난 22일 ‘산타모자 대행진’이 열리는 서울로7017을 찾았다. ‘산타모자 대행진’은 오후 4시 10분 목련무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로7017 상부에서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됐다. 서커스 저글링을 공연하는 ‘팀퍼니스트’는 비언어 서커스 코미디극 단체로 보기만 해도 유쾌하고 즐거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 브라질리언 타악그룹 ‘라퍼커션’의 공연은 흥겨운 리듬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모두가 하나 되어 몸을 흔들고 박수 치며 어깨를 들썩였다. 타악그룹 ‘라퍼커션’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드디어 메인 프로그램인 ‘산타 코스튬 퍼레이드’가 시작됐다. 산타가 끄는 전기카트를 선두로 사연을 통해 선정된 산타가족과 청년산타, 시민들이 서울로7017을 가로지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산타복장을 한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진짜 산타가 된 듯 즐거워보였다. 산타가족과 청년산타, 시민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서울로7017을 가로지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산타모자 퍼레이드가 장미무대에 도착하자 크리스마스 캐롤과 감미로운 음악이 연주됐다. 흥겨운 캐롤송 메들리를 같이 부르니 긴장하며 살았던 일상의 굳은살이 말랑말랑해지는 느낌이었다. 장미무대에서는 흥겨운 캐롤과 감미로운 음악이 연주돼 시선을 끌었다. 서울로를 걷다 보니 상판에 불빛으로 새겨진 글귀들이 보였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는 건 기적이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보석을 주워 담듯 바닥에 빛으로 떨어진 좋은 글귀를 가슴에 주워 담았다. 울림이란 이런 것이구나 싶었다. 서울로7017을 걷다 보면 불빛으로 새겨진 글귀들을 만날 수 있다. 날이 저물자 크리스마스 장식에 하나둘 불이 켜지기 시작했다. ...
로맨틱한 조명으로 장식된 야외 빛 정원

겨울에도 볼거리 가득! 서울식물원서 맞는 크리스마스

서울식물원이 겨울을 맞아 크리스마스 단장을 했다. 크리스마스가 자연을 만나면 어떤 느낌일까. 12월 19일, 시민기자단은 겨울옷을 입은 서울식물원을 다시 찾았다. 지난 10월 개장 직전, 보았던 모습과는 놀랄 만큼 다른 모습이었다. 일단 많은 시민들이 눈에 띄었다. 어디서 어떤 포즈로 찍어도 훈훈한 크리스마스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작은 식물들은 산타모자를 쓰고 있어 마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어린아이 모습 같았다. “서울식물원을 모를 리 있겠어요? 워낙 좋다는 소문을 이미 듣고 왔지.” 입구서 만난, 동네친구들과 왔다는 50대 시민에게 말을 건네자 당연하다는 듯 대답이 들려왔다.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온실)에선 12개국의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서울식물원은 서울 최초의 도시형 식물원이다. 식물원과 공원이 결합해 물, 식물을 주제로 구성돼 있다. 서울이 나아갈 방향, 녹색도시를 지향하며 교육, 연구. 보전을 함께 한다. 총면적이 축구장 70개 크기로 3,100종의 식물이 있다. 장소는 열린숲,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2019년 5월 개방예정)으로 나눠져 있다. 서울식물원 정수민 주무관의 해설을 들으며 특별히 더 재미있게 서울식물원을 둘러볼 수 있었다. 우선, 온실 천장은 256개의 빛을 내며 얼핏 봐도 독특한 구조로 돼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다른 식물원 천장처럼 반원이 아니라 지중해와 열대기후 식물의 높이를 배려해 분절형 구조로 만들었다. 좀 더 자세히 보면, 천장 모양이 식물 세포에서 착안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식물문화센터(온실)는 공간과 사람을 담는 그릇을 본떴다고 한다. 채집한 식물을 대륙을 건너 옮길 때 사용하는 작은 온실 ‘위디안 케이스’ 식물문화센터(온실)에서 기후 조건에 따라 열 두 국가로 여행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특징이다. 온실 입구 오른쪽에 위치한 식물탐험대 시작이라는 안내표시판을 읽어보자. 식물채집분야에서 식물탐험대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알 수 있다. 그들이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수집한 식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