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예술ⓒ뉴시스

예술로 활짝 핀 거리! ‘서울 거리예술 시즌제’ 시작

즐거운 나들이에 음악과 공연까지 곁들여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서울시 ‘거리예술 시즌제(봄)’가 4월 21일부터 6월 18일까지 코엑스, 서울숲, 보라매공원, 서울로7017에서 열립니다. 제한된 장소에서 짧은 기간 동안 열리는 공연과 달리 따스한 햇볕을 느끼며 거리예술 작품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요.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거리예술이 열리는 곳으로 발길을 옮겨 볼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올해 ‘거리예술 시즌제’는 지난해와 달리 평일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 4월 셋째 주를 시작으로 6월 셋째 주까지 코엑스, 서울숲, 보라매공원, 서울로7017을 순회하며 8주 동안 진행된다. 또한 오는 9월에는 가을 시즌을 새로 준비해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4년째 진행되는 ‘거리예술 시즌제’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13개 단체가 총 78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거리극, 거리무용, 전통연희, 서커스, 광대마임극, 오브제 퍼포먼스, 로봇인형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으며 도시 재개발, 비정규직 등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 또한 주목할 만하다. 2017 `거리예술 시즌제(봄)`일정표(코엑스) 첫 공연은 21일 코엑스에서 시작된다. ‘거리예술 시즌제’가 강남권에서 공연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엑스에서 만날 수 있는 거리공연에는 폐지 줍는 노인의 삶을 로봇인형으로 형상화한 ‘고물수레’(마린보이 작), 관계에서 생겨나는 충돌·대립·밀착 등을 몸짓으로 표현하는 ‘연결링크(Connecting Link)’(리브레호벤 작), 숨 가쁘게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표현한 ‘빨리빨리2017(Quickly Quickly 2017)’(프로젝트 외 작),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체도’를 무용 퍼포먼스로 재구성한 '인체圖'(유지영 작) 등이 있다. ‘거리예술 시즌제’는 이후 서울숲, 보라매공원, 서울로7017을 2주씩 순회하며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 관계...
서울 동남권 국제교류복합지구 민간 제안 조감도

잠실운동장 일대 민간투자사업 본격화

서울 동남권 국제교류복합지구 민간 제안 조감도 잠실운동장 및 코엑스 일대를 글로벌 마이스(MICE) 거점으로 추진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사업이 민간투자사업 진행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동남권(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를 2025년까지 전시·컨벤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수변 문화여가가 어우러진 글로벌 마이스(MICE)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4월 서울시는 `잠실운동장 일대 마스터플랜과 각 시설별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주경기장, 도로·하천 등 기반시설은 공공 주도로, 전시·컨벤션, 호텔, 야구장 등 필요 시설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기본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서울시는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이 제출한 ‘잠실운동장 일대 스포츠·MICE 인프라 건립 민간투자사업’ 제안에 대해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은 총사업비 2조4,918억원 전액 민자를 투입해 ▲전시·컨벤션(전용 12만㎡ 규모) ▲야구장(3만5천석 규모) ▲스포츠컴플렉스(1만1천석 규모) ▲마리나·수영장 ▲업무시설(70층) ▲숙박시설(특급·비즈니스 호텔 각 600실 규모) ▲문화·상업시설 등의 시설을 건립한다는 계획을 제안했다.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은 잠실운동장 일대의 개발이 완료되면 연평균 약 10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약 9만여 개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잠실운동장 및 코엑스 일대를 글로벌 마이스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민간 제안 배치도 서울시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추진위원회’의 검토 및 주민과 관련기관의 논의를 거쳐 타당성 조사, 민간투자심의 등 법적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이후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제3자공고, 디자인 국제공모 등을 실시해 세계적 수준의 창의적인 건축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2019년부터 단계별로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석현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잠실운동장 일대를 포함한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사업은 서울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고 시민들에...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news1

코엑스∼잠실 일대 “대중교통 중심으로”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서울시는 코엑스~잠실 일대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과 관련해 탄천나들목 램프 4개 중 2개를 폐쇄하고 기능을 이전해 교통을 분산시키기로 했다.시는 20일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에서 탄천나들목 주램프는 구조를 개선하고, 부램프는 탄천서로 방향으로 이전해 그 기능을 유지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는▲탄천나들목 구조개선 및 기능유지 ▲올림픽대로(김포방향)에서 강남방향 진출도로 개선 ▲신천나들목 종합운동장방향 진출램프 개선 ▲탄천서로~올림픽대로(하남방향) 램프 확장을 통해 국제교류복합지구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의결됐다.탄천나들목 구조개선하여 기능 유지키로…중앙버스차로 설치, 삼성역 확장 등 대책 담겨먼저 탄천나들목은 최종적으로 일부 폐쇄로 결정됐다. 교통량이 많은 ①올림픽대로(하남방향)→종합운동장 방면과 ②종합운동장→올림픽대로(김포방향) 방면, 2개 램프는 구조를 개선해 살린다. 반면, 상대적으로 교통량이 적은 ③올림픽대로(김포방향)→종합운동장 방면과 ④종합운동장→올림픽대로(하남방향) 방면의 2개 램프는 폐쇄하는 대신 탄천서측으로 그 기능을 이전(⑤, ⑦)해 교통을 분산시킬 계획이다. 탄천나들목 개발에 따른 개선체계특히 ③올림픽대로(김포방향)→종합운동장 방면의 램프는 ⑤올림픽대로(김포-강남) 도로개선과 ⑥신천나들목의 종합운동장방향 진출램프 도로개선(2차로 확장)을 통해 강남과 송파방향의 교통량을 분산시켜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했다. 국제교류개발지구 교통개선대책 주요사업 도면(☞ 이미지클릭 크게보기)당초 송파구는 종합운동장→올림픽대로(하남방향)의 램프가 폐쇄될 경우, 동남권역에서 올림픽대로(하남방향)로 이동하는 통과교통이 올림픽로와 백제고분로에 집중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탄천동로에서 올림픽로로의 ⑧우회전을 금지해 올림픽로와 백제고분로에 통과교통이 집중될 가능성을 최소화했다.또 이 일대 통과교통의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⑨동부간선도로~올림픽대로(김포방향) 연결램프 신설 ▲⑩탄천동로 기능개...
지상부 조감도

영동대로에 야구장 30배 규모 ‘지하도시’ 생긴다

지상부 조감도 서울 강남 코엑스~삼성역~현대차 비즈니스센터(GBC) 구간에 잠실야구장 30배에 달하는 대규모 지하도시가 생깁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기본구상안을 2일 발표했습니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은 그동안 시·정부·연구기관 등이 개발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으나 주변지역 개발 계획 등으로 지연되다 최근 삼성~동탄 급행철도, 현대차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 건설 등이 가시화되면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기본구성안에는 어떤 내용들이 포함되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대상이 된 구간은 '2호선 삼성역~9호선 봉은사역'까지 연장 630m, 폭 70m, 깊이 51m(지하 6층)로, 건축 연면적 약 16만㎡의 국내 지하공간 개발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영동대로 지하공간에는 통합철도역사, 지하버스환승센터, 도심공항터미널, 주차장, 상업· 공공문화시설 등 복합적 기능의 공공 인프라가 들어서게 됩니다. 먼저 철도는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KTX 동북부 연장, GTX-A, GTX-C, 남부광역급행철도, 위례~신사선등 삼성역을 경유하는 6개 노선 역사가 통합 건설됩니다. 시는 현재 삼성·봉은사역간 환승거리, 공간활용 효율성 등을 다방면으로 고려해 최적의 통합역사 조성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횡단면 조감도(☞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울시는 통합역사 등이 들어서면 영동대로를 경유하는 시내 및 광역 버스 노선이 90여 개 이상으로(현재 47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지하에 버스환승센터를 설치해 영동대로상 노선버스의 경유·회차·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완화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글로벌비즈니스센터, MICE 단지 연계 등 국제 비즈니스 수요 증가에 대비해 인천·김포 공항과 직결되는 공항철도, 공항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코엑스 내부에 있는 '도심공항터미널'을 영동대로 지하로 옮길 방침입니다. 이렇게 되면 지하1층에서 체크인을 한 뒤 지하2층 버스환승센터에서 공항버스를 타거나 9호...
현대자동차 부지 개발 조감도

옛 한전부지 개발 착수…105층 랜드마크 조성

현대자동차 부지 개발 조감도현대자동차 부지(옛 한전부지)가 대규모 전시장, 공연장, 컨벤션 시설을 갖춘 지구로 다시 태어납니다.서울시는 6개월에 걸친 현대차그룹과의 부지 개발 사전협상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사전협상제도란 공공과 민간이 함께 도시계획, 건축계획, 공공기여계획을 종합적으로 협의하여 공공성 있는 계획(안)을 마련하고 효율적으로 사업 추진을 도모하는 제도입니다.서울시는 현대차 부지(코엑스~종합운동장 일대)를 국제 업무와 MICE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현재 추진 중인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사업’을 가시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이번 개발의 가장 큰 특징은 연면적 92만 제곱미터가 넘는 공간에 최고 105층 높이의 메인 타워를 비롯한 건물 6개동이 들어선다는 점입니다.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이 건축물은 전시·컨벤션(5만 251㎡), 공연장(2만 9,850㎡), 호텔(5만 7,496㎡), 업무시설(13만 7,821㎡), 판매시설(8만 6,818㎡)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특히 메인 타워의 2개 층(104층, 105층)은 문화·전시 행사를 운영하는 전망대로 만들어집니다.또 부지 중앙에서 코엑스와 탄천, 잠실운동장,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도로를 만들고, 주변에는 시민들이 편하게 다니고, 머무를 수 있는 상업시설 및 이벤트 공간이 조성됩니다.아울러, 개발에 따른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중심체계 강화, 접근도로 및 주변 교차로의 구조개선,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단계별 수요관리 시행 등 교통개선대책의 기본방향도 설정했습니다.한편, 현대차부지의 도시계획변경으로 인해 서울시에 제공되는 공공기여의 규모는 감정평가 과정을 거쳐 1조 7,491억 원으로 결정됐습니다.공공기여금은 국토계획법령에 따라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기반시설 확충에 우선 사용되고,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관할 자치구의 기반시설 확충에도 사용될 예정입니다. 시는 공공기여 활용과 관련해 앞으로 타당성 조사, 자치구 협의, 정책회의 등 충분한 논의...
공모전 대상지인 한강과 탄천을 포함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잠실운동장을 바꿀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서울시가 코엑스~잠실운동장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공간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대한 '도시재생 구상 국제공모'를 실시합니다. 이 일대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세계적인 명소로 조성하는데 있어 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서인데요, 대상지는 한강과 탄천을 포함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94만 8,000㎡입니다. 앞서 시는 잠실종합운동장을 고유의 장소성을 지키는 동시에 국제교류복합지구 4대 핵심 기능 중 스포츠, 문화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춘 문화·여가공간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공모전 대상지인 한강과 탄천을 포함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 '서울형 도시재생' 선도지역 27곳 선정(☞ 클릭) - 강남과 잠실을 잇는 국제 도시가 온다(☞ 클릭) 잠실종합운동장은 1986년 아시아경기대회, 1988년 올림픽대회를 연달아 개최한 우리나라 스포츠와 세계화의 성지로서 그 상징적·역사적 가치와 의미가 크며, 한강과 탄천으로 둘러싸여 도심 속 수변공간으로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준공 후 30년 이상이 지나 시설이 노후하고 유지관리 및 보수에 매년 백억 원 이상의 많은 비용이 지출되고, 탄천 변의 대부분은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등 지역 전체의 활력이 떨어져 재정비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시는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국제 도시 경쟁력을 견인하는 세계적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전은 건축물 및 보행·경관 등 외부공간 활용에 대한 물리적 구상부터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새롭게 도입할 수 있는 기능, 한강·탄천의 수변공간 활용방안을 포함하는 주변 지역과의 연계방안 등이 일대 도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구상이면 모두 가능합니다. 공모에는 도시, 건축, 조경, 부동산개발 등 물리적 계획·설계 부문과 경제, 경영, 관광, 문화 등 사회·경제 부문과 관련된 국내·외 전문가가 참가할 수 있습니다. 5월 6일부터 참가등록이 ...
서울 디자인 위크2014

11월 마지막주, 서울을 디자인하다

서울시가 후원,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고 서울디자인페스티벌과 함께 진행하는 '서울디자인위크2014(SEOUL DESIGN WEEK 2014)'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 간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코엑스(COEX)를 중심으로 서울 도심 곳곳에서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 DDP를 비롯해 서울의 다양한 디자인 명소를 길 따라 여행하는 '서울디자인스팟 투어'와 ▲ 국내 대표 디자인 전문 전시회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 ▲ 세계적 디자인 명사들의 철학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헤럴드디자인포럼2014', ▲ 생활 디자인 제품 및 웰빙푸드를 소개하고 판매하는 '디자인마켓', ▲ 디자인 명사들이 서울의 디자인에 대해 담론을 나누는 '디자인 토크' 등이다. 특히 이번 '서울디자인위크'는 그동안 10월과 12월 사이에 개별 진행되었던 '서울디자인페스티벌'과 '헤럴드디자인포럼', '디자인마켓' 등 다양한 디자인 행사를 디자인위크로 연계해 진행한다. 먼저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시민들은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통해 폴 콕세지, 프란체스카 베로네시 등과 같은 해외 유명 디자이너, 디자인 전문 기업인들과 함께 약 13개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진 디자이너와 디자인 전문회사, 전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전시장을 벗어나 도심 곳곳에서는 '서울디자인스팟 투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오픈 스튜디오를 주제로 디자이너들의 작업공간을 개방해 시민들이 직접 디자이너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체험할 수 있다. 공식파트너 에어비앤비는 15개 주요 스팟들과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열어 디자인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과 가치를 나눌 예정이다. 이외에도 렘 콜하스, 제프 반더버그, 올리비에 데스켄스, 크리스 릭스, 황나현 등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해외 유명 디자인·건축 거장들이 대거 방한해 디자인철학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디자인포럼 외에도 '서울(도시), 디자인, 디자이너, 시민'이라는 주제로 폴 콕세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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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녹색산업 300개 일자리에 도전하세요!

오는 9일(화)과 10일(수) 양일간 코엑스(COEX)에서 녹색에너지일자리 엑스포가 개최된다. 녹색에너지 분야만 특화하여 개최하는 전국 최초의 녹색에너지일자리 박람회에서는 미래 직업세계 변화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며, 햇빛발전소·에너지컨설팅 등 미래 한국을 이끌어갈 유망한 녹색산업의 300개 일자리에 대한 채용 면접도 진행된다. 엑스포에는 태양광·풍력·지열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와 LED·BRP(건물효율화사업) 관련 기업 등 중소·대기업, 해외·공기업 120여 곳이 대거 참여하며, ▴신재생에너지채용관(33개관) ▴취업정보관(26개관) ▴녹색미래채용관(41개관) 등 3개관 100여개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에너지관리공단이 주최하는 '2012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과 연계하여 녹색에너지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 및 녹색미래채용관 : 중소・대기업, 해외・공기업 120여 개 업체 참여 「신재생에너지/ 녹색미래채용관」은 미래를 이끌어 가는 녹색일자리를 주제로 ① 태양광/태양열/LED관 ② 중소・중견/대기업관 ③ R&D기업관 ④ 공기업관 등의 부스를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한화솔라, 지멘스, 포스코에너지, SK E&S, 금호이엔지 등의 중견·대기업과 R&D기업 등이 참여한다. 그 외에도 서울도시가스, SH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이 참가하는 '공기업관'도 함께 운영해 우수인재 채용에 나선다. 취업정보관 : 녹색분야 일자리 세미나 개최 및 각종 컨설팅 지원 「취업정보관」에서는 기업의 채용설명회, 일자리세미나, 청춘 멘토들의 강연, 각종 컨설팅 및 취업상담 등으로 구성되어 각종 정보 및 노하우를 전수해준다. 또 이력서 작성법 강좌 및 무료 사진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며, 면접 시 면접관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무료 면접 컨설팅도 해 준다. 특히 9일 오후 1시부터는 '유쾌한 청춘 만들기'를 주제로 개그우먼 김신영 씨의 강연도 마련된다.  한편, 고용노동부에서는 개인 및 기업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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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특수효과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컴퓨터 그래픽스와 인터랙티브 기술 관계자 3천여 명 참가 영화와 애니메이션, 게임에서 내는 특수효과 등 컴퓨터 그래픽스와 인터랙티브 기술을 소개하는 '시그래프 아시아 2010'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시그래프 아시아 2010’은 미국 컴퓨터그래픽협회(ACM)가 주최하는 시그래프의 아시아권 행사로, 싱가포르와 요코하마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것. 이번 행사에는 '토이스토리3'와 '아바타' '아이언맨' '트랜스포머' 등의 제작과 개발 과정에 참여한 세계 컴퓨터 그래픽스와 인터랙티브 기술 관계자 3천여 명이 참여해 관련 지식과 경험을 나눈다. ‘토이스토리3’ 제작사인 픽사와 ‘스타크래프트’ 게임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각각 '캐릭터와 조명' '스타크래프트II 자유의 날개 소개'를 주제로 제작 과정에 대해 강연을 한다. 또 특수효과 영상제작사인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매직사의 시니어 테크니컬 디렉터 이승훈 씨는 장편영화에서 사용하는 시뮬레이션 기술을 소개한다. BMW 미니 쿠퍼 디자인으로 인정받은 영국 맥라렌 오토모티브 디자인 디렉터 프랭크 스티븐슨과 시사만화가 박재동 교수, 엔씨소프트 아트 디렉터 김형태 씨 등의 특별강연도 마련된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 표를 참고하면 된다. 관광수입 등 직간접 생산효과 약 409억 원, 고용창출효과 1천 명 예상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는 2010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단편 애니메이션 상을 받은 프랑스 '로고마라', 뉴질랜드 슈퍼콜라이더사의 ‘포피(Poppy)’, 헝가리 디직픽쳐스사의 ‘시빌라이제이션V(Civilization V)’ 등 다양한 컴퓨터 그래픽 효과로 표현된 작품 108편이 소개된다. 또 ILM 싱가포르의 디지털 아티스트인 김기범 씨가 들려주는 '아이언맨2'의 제작 과정을 들어볼 수도 있고, 루카스 필름 싱가포르의 제스 문이 '스타워즈: 클론 전쟁'을 주제로 마련한 관객과 소통의 자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카데미 오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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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틀만, 부탁드립니다!

서울시는 G20 서울 정상회의가 열리는 11월 11일(목)~12일(금)을 ‘서울 승용차 없는 날’로 지정했다. G20정상회의 기간 32개국의 정상들과 영부인, 각료들이 공항, 호텔, 행사장, 공공기관 등 시내 곳곳을 이동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시내전역에서 수시로 차량통제가 실시되기 때문에 심각한 교통정체가 발생될 것이며, 회의 진행에도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출퇴근 러시아워 시간을 1시간씩 연장하며, 불가피하게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자율 2부제(11일: 차량 끝까지 홀수, 12:짝수) 준수를 당부했다. 출·퇴근 러시아워 시간 1시간씩 연장, 지하철 2호선 삼성역 무정차 통과 서울시가 G20정상회의를 맞아 ‘승용차 이용 자제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한 「G20 서울 정상회의 종합 교통대책」을 내놨다. 먼저, 서울시는 시민들이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출근 러시아워 시간(오전7시~ 10시)과 퇴근 러시아워 시간(오후 6시~ 9시)을 각각 1시간씩 늘리고,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을 최대한 공급해 배차간격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지하철의 경우 1~9호선을 대상으로 임시열차 총 58편을 추가 편성, 출․퇴근 러시아워 시간대에 배치해 배차간격이 2분~2.5분을 넘지 않게 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내버스도 예비차량 428대를 추가 투입해 러시아워 시간에 집중적으로 투입해 배차 운행한다. 개인택시의 경우도, 부제도를 임시 해제해 약 1만 5천대가 추가 운행된다. 아울러 G20 서울 정상회의 기간, 지하철 2호선이 삼성역에서 일시적으로 무정차 통과하는 등 메인행사장인 코엑스 주변 도로 대중교통 운행이 크게 달라진다. 우선 11월 11일(목) 24시부터 12일 22시까지는 지하철 2호선이 삼성역에서 무정차 통과하므로(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선릉역이나 종합운동장역에서 하차한 후 삼성역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146, 33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