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지키는코로나19예방행동수칙

코로나19 행동수칙 강화…발열, 기침 날 땐 이렇게

코로나19 감염병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행동수칙도 강화됐습니다. 기존의 대국민 행동수칙은 일반국민과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두 경우로 나눠 제시했으나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일반국민, 고위험군, 유증상자 등으로 행동수칙이 세분화됐는데요. 나와 가족,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행동수칙을 지키는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입원‧격리자 생활비 지원 내용도 같이 안내합니다. 코로나19 ‘심각단계’ 행동수칙...고위험군, 유증상자 등으로 세분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행동수칙도 일반국민, 고위험군, 유증상자 등으로 세분화됐다. 일반 국민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히 손 씻기, ▲기침·재채기 시 옷소매로 코와 입 가리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사람 많은 장소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발열이나 기침, 목 아픔 등 의심증상이 있는 유증상자의 경우 등교나 출근을 하지 말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3~4일 경과를 관찰해야 한다.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콜센터(1339, 120)나 보건소로 문의하거나 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자기 차량을 이용하고 의료진에게는 해외 여행력과 호흡기 증상자와의 접촉 여부를 알려야 한다. 고위험군인 임신부와 65세 이상 자, 당뇨병, 심부전, 천식, 만성폐쇄성질환, 신부전, 암환자 등 만성질환자의 경우는 불특정 다수가 많이 모이는 장소를 방문하지 않아야 하며 불가피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 이와 함께 국내 코로나19 유행지역에 다녀온 사람의 경우, 외출 및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격리자는 의료인, 방역당국의 지시를 철저히 따라야 한다.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신청 방법은? ...
코로나19 심각 격상 후 달라진 생활정보

코로나19 심각 격상 후 달라진 생활정보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에 대해 일회용컵 사용을 한시적 허용한다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격상에 따라 달라지는 생활제도들이 있습니다. 지난 2월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각 중앙부처와 논의를 거쳐 ▲일회용품 규제 제외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중단을 일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국민안심병원을 지정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암, 심장질환 등 호흡기질환이 아닌 환자분들은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국민안심병원을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① 일회용컵 규제 제외 적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격상에 따라 일회용품 규제 제외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르면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 이상인 경우 식품접객업소의 일회용품 규제가 일시 제외될 수 있으며, 지난 1월 27일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우선 공항만, KTX·기차역 등 국내외 출입이 빈번한 곳의 식품접객업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이 판단하여 일회용품을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다만, 2월 23일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일회용품 사용규제 제외 대상을 모든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방자치단체별로 각각의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용토록 통보하였다(2.24일). 이에 서울시는 환경부 지침에 따라 25개 전 자치구에 식품접객업소의 다회용기 등의 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하고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에 대해 일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을 안내했다. 코로나19 총력 대응을 위한 공공2부제 일시 중단 ② 코로나19 총력 대응을 위한 공공2부제 일시 중단 환경부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0년 2월 25일부터 수도권 및 6개 특·광역시(서울, 인천, 경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에 시행 중인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다. 공공2부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계절인 12월...
보건소는 기존 일반 진료기능을 중단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강화해 24시간 운영한다.

24시간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서울시 대응책 가동

보건소는 기존 일반 진료기능을 중단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강화해 24시간 운영한다. 2월 23일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서울시는 7대 선제적 대응책을 2월 24일부터 즉각 가동합니다. 7대 선제적 대응책에는 ① 서울시 재난대응체제 강화, ② 서울시 의료·방역 체계 병행, ③고위험 우려시설 중점방역 및 접촉우려자 관리강화 대책, ④자발적 이동제한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임시 휴관‧휴업, ⑤밀접접촉 최소화를 위한 긴급조치, ⑥ 재난특별방송 체제로 TBS 개편, ⑦ ‘심각’ 단계에 부합하는 ‘시민행동요령’ 개편이 포함됩니다. 또한 시는 매일 오후 3시 유튜브 방송에 이어, 매일 11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어 서울의 상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조기종식과 위기를 넘어 사회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① 서울시 재난대응체제 강화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을 9개에서 12개로 확대하고 근무인력은 방역대책 지원업무에 전념한다. 서울시의 전 부서와 투자출연기관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방지를 최우선의 정책목표로 선정하여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컨트롤타워가 되어 25개 자치구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보건소, 의료기관과 정기적 영상회의를 통해 선별진료소 운영 및 격리자 관리를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민‧관‧군‧경 협력 거버넌스를 가동한다. 서울시는 2월 24일 오전 10시 서울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서울시 교육청, 서울지방경찰청, 수도방위사령부, 안전보건공단, 대한적십자사, 시민단체 등 유관기관과 공조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7대 선제적 대응책을 가동한다. 사진은 신천지 서울센터 중 한 곳을 방역하고 있는 모습. ② 서울시 의료·방역 체계 병행 먼저 코로나19 봉쇄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