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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생존자금’ 15일부터 방문접수…10부제 적용

6월 15일부터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방문접수가 시작된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월 70만 원씩 2개월 간 총 14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신청자 35만명에 대한 심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19년 연 매출액이 2억 원 미만인 서울에 사업자 등록을 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 제외)이며, 2월말 기준으로 이전 6개월 이상 영업을 한 곳이다. 10일 18시 기준, 신청자는 총 46만명이며, 1차 적격자 9,000명에 대한 지급에 이어 11일부터 적격자에 대해 2차 지급을 순차적으로 한다. (※ 자치구 사정에 따라 지급시기 상이함) 서울지방국세청, 건강보험공단, 서울신용보증재단, 카드사 등 협력으로 빠른 심사·지급 서울시는 현금지급 특성상 자영업자들의 관심이 높아 예상보다 훨씬 많은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면서, 그 까닭을 ‘무서류’, ‘무방문’의 간편한 절차로 분석했다. 빠른 심사와 지급에 대해서는 매출액 등에 대한 정보를 자영업자의 제출 서류가 아닌, 서울지방국세청, 건강보험공단, 서울신용보증재단, 카드3사(신한·BC·KB국민카드)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활용한 덕분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시는 실제 ▴서울신용보증재단 데이터 109만건 ▴건강보험공단 데이터 43만건 ▴운수사업자 데이터 11만건 ▴카드사 결제 내역 60만건 등 총 244만건의 데이터를 활용해 심사를 진행했으며, 신청완료 및 심사결과에 대한 SMS도 46만여 건 발송했다. 신용불량자, 사업자 사망, 폐업 후 영업 재개 등 추가서류 제출하면 심사 후 지급 가능 한편, 서울시는 신용불량자가 되었거나, 폐업 후 영업 재개 등으로 6개월 이상의 업력을 충족하지 못한 자영업자 등 현재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해진 요건에 미치지 못해 자금 지원받지 못하는 자영업자에 대한 요건도 완화했다. 먼저 통장을 압류당한 자영업자는 ▴타인명의계좌 이용신청서 ▴본인계좌 이용동의·확약서 ▴가족관계증...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는 힘, 일상에서 만나는 명상

코로나 블루 극복! ‘명상’으로 마음 챙김 하세요

코로나 블루로 인해 마음속에 피어나는 불안감과 외로움을 명상으로 다스려보자 코로나 블루를 위한 백신, 명상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화두가 된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신체 건강은 정신 건강에서 시작되는 것처럼 생활 속에서 ‘즐기는’ 정신 건강의 기초를 탄탄히 다져놓는다면 달라진 삶의 질을 경험할 수 있다. 마음 챙김이 중요한 일상의 과제가 된 코로나 시대 산책길 덱 위에 형형색색의 꽃잎과 나뭇잎들이 흩어져 있다. 그 안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아이처럼 즐거운 표정으로 꽃잎을 흩뿌리는 사람, 비주얼 아티스트 다인킴 작가다. 페인팅과 일러스트레이션 같은 평면 작업을 주로 하던 그녀는 최근 아트 테라피의 일종인 ‘만다라’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자연물을 이용해 형태화하고, 그 과정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과 에너지를 찾고 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 순간에 몰입하다 보면 복잡하게 얽힌 생각도 간결하게 정리되고, 요동치던 마음도 살포시 가라앉는다고. “마음의 안정감을 느끼고 오직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갖는다면 그게 곧 마음의 평화로움(Inner Peace)을 찾는 명상이 아닐까 싶어요. 예술도, 명상도 정해져 있는 답이나 결과가 항상 존재하는 게 아니라 행위를 하는 과정 그 자체에서 우린 이미 경험하며 성장하고 참된 가치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거쳐 ‘생활 속 거리 두기’가 필수적인 일상의 생활 지침으로 자리 잡으면서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불안함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 또한 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에 이은 ‘코로나 블루’ 팬데믹인 셈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관심을 끄는 것이 바로 명상이다. 마음속에 피어나는 불안감과 외로움을 명상으로 다스림으로써 밝고 긍정적인 내면을 가꾸자는 취지다. 요가, 호흡, 책, 전시, 앱 등 일상에서 만나는 명상 명상이 스며든 일상은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깊고 풍요롭다. 연희동의 작은 골목...
서울시가 바이오·비대면 스타트업에 1,750억 원을 지원한다

‘위기를 기회로’ 포스트코로나 유망 스타트업 전폭 지원

서울시가 바이오·비대면 스타트업에 1,750억 원을 지원한다 서울시가 전례 없는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급변하는 미래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스타트업 지원 대책을 내놨습니다. 특히, 바이오‧의료산업과 핀테크‧드론‧로봇 등 비대면산업을 양대 전략사업으로 설정하고 집중 지원합니다. 또, 초기 창업 단계를 넘긴 ‘성장기 스타트업’으로 지원 타깃을 명확히 하고, 투자절벽이나 자금위축으로 주저앉는 일이 없도록 다각도로 지원한다는 내용입니다. 서울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서울경제의 주역으로 스타트업에 주목하고 특단의 지원 대책으로 ‘3대 육성전략’을 내놨다. 총 1,750억 원을 과감히 투자한다. 시는 나아가 기업가치 1천억 원 이상의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하는 단계까지 집중적으로 뒷받침해 중앙정부(중소벤처기업부) 지원까지 연계하는 디딤돌 역할을 한다는 목표다.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면, 펀드지원 및 최대 100억 원까지 특별 보증해주는 융자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3대 육성전략’은 ①스타트업 기술인력 1만 명 인건비 지원(500억 원) ②유망 스타트업 100개사에 1억 원의 성장촉진 종합 패키지 지원(100억 원) ③새로운 펀드 조성으로 기회선점에 투자(1,150억+α)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망 스타트업 미래 기회선점 3대 추진 전략 ① 스타트업 기술인력 1만 명 인건비 지원(500억 원) 첫째, 글로벌 스타트업의 74%가 종사자 감원을 시행 중인 가운데, 서울시는 기술개발 분야 인력의 고용안정과 신규채용 활성화를 위해 약 2천 개 유망 스타트업에 총 1만 명의 기술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기업 규모에 따라 3명~7명까지 5개월 간, 1명당 총 500만 원(월 100만 원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빠르면 7월 중 서울산업진흥원(SBA) 내에 전담 신청‧창구를 개설해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바이오‧의료 ▴비대면 하드웨어 ▴비대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시장성이 검증된 스타트업(시리즈A 단계 이상)이 대상이...
서울일자리포털 청년뉴딜일자리 서비스 서울형 뉴딜일자리 포스터 ©고은정

취업난 고민해결사는 바로 나, 서울청년포털!

최근 '코로나 취업난'이란 신생단어가 생겨났다. 전국의 취준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자격증 시험이 미뤄지고 채용 공고가 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코로나 세대’라고도 불리는데 2030세대 대부분이 코로나19발 취업난을 겪고 있다는 뜻이다. '현 상황에서 취업 준비를 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지' 실제 취준생에게 물어보았다. 서울 소재 대학 졸업예정자 A씨는 "취업 준비는 비용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 없다. 취준을 하게 되면 책과 인강 결제비, 생활비 등 지출이 발생하게 되는데 취준생의 입장에서는 이를 모두 부담하기가 힘들다. 또 코로나19로 지원된 긴급재난지원금은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취준생은 본인의 사비로 취준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고 대답했다. 또 다른 취준생 B씨의 경우 "불안감이 취준생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 같다. 인천, 이태원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며 각종 일정이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는데, 취업준비가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스트레스 또한 상당하다"고 답했다.  이처럼 얼어붙은 취업 시장 속에서 서울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구축하고 자립을 도모해 청년들의 활력제고와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2020 서울형 청년보장'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정책은 청년들의 삶과 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해 종합적‧체계적인 4개 분야(설자리, 일자리, 살자리, 놀자리)와 20가지 정책을 2020년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으로, 이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서울청년포털(https://youth.seoul.go.kr/)'이다.  서울청년포털 청년지원정보란  ©서울청년포털 서울청년포털에서는 설자리(청년수당,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용회복 사업 등), 일자리(청년 취업지원, 창업지원, 청년 채용 등), 살자리(역세권 청년주택, 신혼부부 맞춤주택, 행복주택 등), 놀자리(청년공간 정보, 무중력지대, 청년교류공간 등)의 청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
착한 부동산중개업소 인증 스티커

코로나19 함께 이겨내는 구로구 ‘착한 부동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다수의 업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자영업자 생존자금, 소상공인고용유지 지원, 골목상권 긴급자금, 확진자 방문 피해기업지원, 착한 임대인 지원, 소규모 제조업 긴급 자금 등 다양한 경제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등 위축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지차체와 정부의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21일 ‘착한 부동산중개업소’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구로구청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착한 임대인’에 이어 구로구에서는 임차인과 임대인의 중간에서 임대료 인하를 유도하는 ‘착한 부동산중개업소’의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구로구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로지회는 지난 4월 21일 ‘착한 부동산중개업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착한 부동산중개업소’는 임대인에게 임대료 인하를 제안하고, 중개수수료도 20% 감면해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진국 구로구지회장 ⓒ김창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진국 구로구지회장은 구로구청의 제안을 받고 지회와 협의해 동참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부동산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상황에서 임대인에게 임대료 인하를 제안하기 부담스럽다. 부동산중개업소 스스로 중개수수료를 인하하기에 어려움도 있었다며, 지회원들에게 취지를 설명하고 동참을 이끌어냈다고 했다. 임대인도 임대료로 생계를 꾸려가는 경우가 있다. 그렇기에 임대인의 상황을 모르고 임대료 인하를 제안할 수 없다. 그만큼 공인중개사의 역할이 크다. 친분이 있고 말할 수 있는 대상에게 중개인이 제안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개인이 임대인과 임차인과의 다리를 놓아주고, 정부시책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착한 부동산중개업소’ 동참 인증 스티커 ⓒ김창일 지난 4월21일부터 6월2일까지 ‘착한 부동산중개업소’에 참여한 중개업소는 모두 55곳으로 파악됐다. ‘착한 부동산중개업소’의 노력으로 임대료 인하19건(약 1,200만원), 중개수수료 할인 11건(약 201만...
서울시는 ‘서울 청년월세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지원한다.

서울 청년 1인가구에 월세 지원…신청요건은?

서울시는 ‘서울 청년월세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지원한다.(☞이미지 클릭 크게 보기) 독립생활의 출발선에 선 청년들에게 주거비는 부담일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청년들에게는 하루하루가 불안의 연속인데요. 서울시는 코로나19 피해청년 등 청년 5천 명에게 월세를 지원합니다. 청년 1인가구가 월세 20만원을 최장 10개월 간 받을 수 있습니다. 주거 불안으로 고통받는 청년들에게 실질적 보탬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울시가 올해부터 서울의 높은 주거비로 고통받는 청년 1인가구에 월 20만 원의 월세를 최장 10개월 간(생애 1회) 지원하는 ‘서울 청년월세지원’을 시작한다. 청년월세지원사업 ☞바로가기 ‘서울 청년월세지원’ 사업은 독립생활 출발선에 선 청년 1인가구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기 위한 서울시의 주거안전망이다. 지난해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서울시 청년자율예산제’를 통해 올해부터 시행된다. 올해는 신청을 통해 총 5천 명을 선발해 지원한다. 기준중위소득 120%(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 이하의 만19세~39세 청년이 대상이다. 특히, 코로나19 특수상황을 고려해 이중 1천 명은 코로나19로 실직했거나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청년으로 선정, 피해지원에 나선다. 2020년도 1인가구 기준중위소득 120%이하 건강보험료는 직장가입자 70,702원 지역가입자는 29,273원이다. 서울시는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주거포털에서 ‘서울 청년월세지원’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7월 중 소득재산 의뢰‧조사를 거쳐 8월에 지원대상자를 발표하고, 9월부터 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지원은 코로나19로 실직 등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코로나19 피해청년(1천 명) ▴일반청년(4천 명) 2개 분야로 나눠 이뤄진다. 코로나19 피해청년은 3개월 이상 연속 소득자 중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2.23.) 이후부터 공고일(6.16.) 기간 내 5일 이...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진행하는 50+프리랜서 비대면 역량강화 프로젝트 포스터

’50+프리랜서’ 비대면 활동비 지원…29일까지 신청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진행하는 50+프리랜서 비대면 역량강화 프로젝트 포스터 코로나19 사태로 공공·기업의 사업이 대거 취소됨에 따라 노동안전망에 속하지 않은 프리랜서 등의 수입이 급감, 생계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프리랜서들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일자리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50+프리랜서 비대면 역량강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50+프리랜서란,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에 적용받지 않고 계약의 형식과 무관하게 일정한 기업이나 조직에 소속되지 않은 채 자유계약에 의해 일을 하는 만 50세부터 67세까지의 서울시민을 의미한다. 기존 취·창업 지원사업의 대상자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프리랜서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50+프리랜서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50+프리랜서가 활동 분야를 온라인 강의·공연, 출판 등의 비대면 서비스로 전환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언택트(Untact, 비대면) 시대를 맞이해 다양한 분야의 50+프리랜서 수요조사를 통해 당사자 맞춤 교육 컨설팅 등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6월 29일까지 참여 신청이 가능하고 심사를 거쳐 50명 내외를 선발해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50+프리랜서는 활동계획서와 함께 50+프리랜서 확인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고 내용, 지원 자격, 제출 서류 등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50+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고문 내 링크를 통해 온라인 접수시스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재단은 50+세대가 지속적인 일과 활동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그들의 경험과 역량을 전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분야를 발굴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지금은 50+세대가 새로운 영역에 도전해야 할 때”라며“50+프리랜서가 지금의 위기를 발판삼아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따릉이 소독 장면

코로나19 이후 서울 교통은 어떻게 변화할까?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65) 코로나19 이후 서울 교통 전망 연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충격이 있었지만 곧 원래 상태로 돌아왔던 과거의 감염병 때와 달리, 이번 코로나19는 우리 사회를 영구히 바꾸어 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이 나온다. 교통 분야도 예외가 아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 간 접촉을 꺼리는 문화가 생겨났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높은 전염력에 기인한 것이다. 이 같은 언택트(Untact)의 활성화는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새로운 사회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 하지만 대중교통에게는 악재가 되고 있다. 대중교통의 기본 원리가 사람을 좁은 곳에 모아 한꺼번에 실어 나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서울 교통은 어떤 식으로 변화해 나갈까? 우선 기존 대중교통 외에 새로운 교통수단의 대두가 예상된다. 코로나 이후 줄어든 평균 이동거리와 타인과 접촉하지 않는 풍조가 결합하면서 자전거와 개인교통수단이 주목받을 것이다. 다행히 서울시는 이미 따릉이라는 공유자전거를 운영하고 있고, 서울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다수의 전동킥보드 업체도 성업 중에 있다. 이들 교통수단은 요금체계나 이용방식이 단거리 이동에 최적화되어 있고, 타인과 가깝게 접근해야 할 필요도 없으므로 대중교통 수단의 대체물로 주목받고 있다. 물론 대중교통 대신 자가용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따릉이나 공유 전동킥보드는 차량을 구입하는 게 아니라 빌려 쓰는 것인 만큼 소유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다만, 문제는 남들과 함께 쓰는 교통수단인 만큼 위생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서울시에서는 따릉이에 3단계 방역을 적용하여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서울시 공유 자전거 따릉이 방역 현황 – 따릉이 정비 후 출고 시 소독 – 대여소에 배치 전 배송차량과 함께 소독 – 1,540개 대여소에 대한 매일 야간 소독 및 손소독제 잔량 보충 서울시 공유 자전거 따릉이는 정비 후 출고 전후, ...
재난지원금으로 온라인 결제는 불가능하다. 다만 예외적인 경우 사용이 가능하다.

긴급재난지원금…어디서 쓸 수 있나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지 벌써 5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전문가들은 더 이상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세상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적으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많은 시민들과 국민들 역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서울시를 포함한 각 시‧도 지자체와 정부는 민생경제 숨통 틔우기의 일환으로 지원금을 편성해 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지원금 덕분에 가게들은 이전보다 활기를 띠는 듯 보인다. 하지만 지금처럼 대규모의 재원이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지급되는 것 자체가 이례적인 일이다 보니 각 지자체나 은행, 카드사에서 겪는 혼란스러움이 시민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다. 현재 지급되는 재난지원금들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어디에서 쓸 수 있는지 알쏭달쏭 헷갈리기도 한다. 재난지원금을 보다 잘 이해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각각의 사용처 및 장단점을 알아보았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안내 포스터 ©서울시 우선 서울시민을 기준으로 보편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지원금에는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와 정부에서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있다. 이 중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는 중위소득 100% 이하(4인 가구 기준 474만 원 정도)의 가구에 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15일까지 신청을 받았다. 선불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제로페이)으로 지급되었으며, 가구별로 구성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었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를 포함한 재난지원금은 기본적으로 경마 등 사행성 업종, 유흥업소, 다단계 판대 등 이용제한 업종에서 사용 불가하며, 취소 시 수수료가 부과되는 예매 가맹점인 항공사, 호텔, 고속버스, 철도 등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백화점, 대형마트에서 사용불가이며, 환금성거래나 외환결제 가맹점, 정기납부 결제, 각종 페이로의 결제도 안 된다. 한편, 이마트 SSG 및 농협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이마트24 등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며, 선불카드의 경우 일시불로만 결제할 수...
차이나는 온라인 클라스

홈트로 코로나 극복~ 차이나는 온라인 클라스 추천!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코로나를 이기는 차이나는 온라인 클라스' 과정을 개설했다. ▴5월30일 유산소운동을 시작으로 ▴6월6일(토) 무산소운동, ▴6월20일 마술의 기초, ▴6월27일(토) 파티 주인공 되기, ▴7월11일(토) 명화 리메이크, ▴7월18일(토) 온라인 전시회, ▴7월25일(토) 티라미슈 만들기, ▴8월1일(토) 치즈케이크 만들기 등 랜선으로 배우는 특별한 프로그램들이다.  필자는 이 가운데 '어서와! 사이버 홈트레이닝은 처음이지?'를 신청해 참가했는데, 온라인 화상회의를 하는 도구인 줌(ZOOM)을 활용해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실천해보았다. 차이나는 온라인 클라스 안내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필자는 서울시 이벤트신청 화면에서 차이나는 온라인 클라스를 보고 신청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참가 신청서와 개인정보 사용동의서를 보냈다. 각 강의별 참가자는 선착순 20명까지로,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각 과정에 따라 교육재료를 보내주기 때문에 1인당 한 과정의 참가만 가능하며 신청 후 취소를 하면 안 된다는 안내가 있었다.  첫 온라인 클라스는 사이버 홈트레이닝으로 진행됐다.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신청을 보내니 줌 프로그램 설치 내용과 교육진행 방법, 운동 시 필요한 운동매트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 1회 유산소 운동을 잘 수강한 참가자에 한해 2회 무산소 운동 때는 세라밴드를 보내주었다. 온라인으로 어떻게 교육을 할 것인지 궁금했는데, 담당자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틈틈히 보내주는 문자알림으로 교육 시간이나 교육방법에서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 운동 시작 전 필요한 도구인 매트와 세라밴드가 택배로 도착했다. ©이영남 5월30일 진행된 유산소 운동은 미리 설치한 줌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지도강사와 소통하며 진행되었다. 집에서 운동을 하는 나의 모습을 함께 공개해야 했는데, 화면을 다른 곳에 고정하거나 비공개하는 참가자도 있었고 필자의 경우에는 노트북 카메라로 발 부분만 보이도록 하였다.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점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