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식재료포인트로 구매한 목살꾸러미 세트

학생 식재료 바우처 사용기…푸짐한 목살꾸러미 좋아!

코로나19로 학생들이 등교를 못하자,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 생산농가는 물건을 납품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부모 역시 집에서 아이들 밥을 끼니마다 챙겨 주며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니 신경 써야 할 일들이 많아졌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그렇게 보통의 일상을 그리워하던 어느 날, 기분 좋은 선물을 받았다. 바로 ‘서울형 학생 식재료 바우처’다.  학교 식재료 바우처 안내 문자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자치구는 학교가 문을 닫은 동안 무상급식 예산이 집행되지 못했던 것을 서울 시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들에게 10만원 금액의 식재료 쿠폰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1,335개교 약 86만 명이다. ‘서울형 학생 식재료 바우처’ 사업은 학생별로 지급이 되기에 다자녀 가구는 자녀의 수대로 받을 수 있다. 3만원 상당의 친환경 쌀, 3만원 상당의 친환경 식자재, 4만원 상당의 선택 식재료를 제공한다. 포인트는 학년별로 순차적으로 지급되었다. 학교에서 농협몰 회원가입을 한 후 ID를 알려 달라는 문자가 왔다. 농협몰에 회원가입을 하고 ID를 학교에 제출하니 며칠 뒤 포인트가 적립되었다는 안내와 함께 쇼핑몰 링크 문자가 왔다. 농협몰 홈페이지 내 안내문 링크를 타고 농협몰에 들어가니 접속자 수가 많아 대기를 해야 했지만 몇 분 후 로그인을 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시간을 피한다면 더욱 용이하게 구매를 할 수 있다. 학생식재료포인트는 '마이페이지' 메뉴에서 '나의 쇼핑혜택'으로 들어가면 학생식재료포인트로 4만점이 등록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4만 포인트로 4만원 어치 물건을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시기는 7월 31일까지다. 구매 시기가 지나면 포인트가 소멸되니 유의하자.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은 농협몰 내 7개 카테고리 안에서 할 수 있으며 초과된 금액은 다른 결제수단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단  온라인이 아닌 하나로매트 매장이나 농협몰 e하나로마트에서는 포인...
고위험시설에서 QR코드 전자출입명부가 의무화되었다

“QR코드 보여주세요~” 고위험시설 전자출입명부 도입

6월 10일부터 전자출입명부 의무화가 시행되었다.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사태가 이태원클럽, 물류회사,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8개의 고위험 시설에 대해 6월 10일부터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을 의무화했다. 8개 시설은 헌팅 포차, 감성주점, 유흥주점 (클럽·룸살롱 등),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실내 집단운동 시설(줌바·태보·스피닝 등), 실내 스탠딩 공연장 등과 수도권 학원, PC방 등이다. 전자출입명부는 6월 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감염병 위기단계 '주의' 하향시 또는 집합제한 명령 해제 시까지 시행된다. 7월 1일 이후부터는 QR코드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거나, 출입자 명단을 허위로 작성하거나 부실하게 관리하다 적발되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과 집합금지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으니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용자가 출입자용 QR코드를 생성하고 업소용 QR코드로 인식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QR코드 시스템은 정부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공동으로 추진해 출입자, 사업주 모두 네이버 앱이 깔린 스마트폰만 있으면 된다. 수기로 기록하는 방식에 비해 훨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수기로 입력하는 명부는 볼펜과 종이로부터 감염위험이 높다. ⓒ최병용 QR코드는 'Quick Response'의 줄임말로 신속 반응·대응이라는 뜻이다. 방문한 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찾아내 감염 확산을 막아야  그 동안 접촉자 추적에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전자출입명부를 이용하면 방역의 기본인 확진자 동선-역학조사-접촉자 확인-검사 단계로 진행하는 데 훨씬 더 간편하고 빠르게 추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속한 출입자 추적을 위한 QR코드 도입은 필수다. ⓒ최병용 고위험 시설에 입장하기 위한 QR코드 생성 절차는 아주 간단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만 14세 미만은 부모의 동의가 별도로 필요하다. 전자출입명부 QR코드를 발급받는 절차는 다음과 같다 1. 네이버 앱에 로그...
식재료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포인트를 지급받았다. 농협몰에서 싱싱한 농산물을 살 수 있다.

학생 식재료 꾸러미 지원, 싱싱 농산물 사러 고고~

코로나19 여파로 학교를 가야 하는 학생들의 개학이 미뤄지고 석 달 이상을 자가학습으로 대신했다. 무엇보다 개학 연기로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급하는 농가의 피해도 크다고 하니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이다. 이에 서울시는 자치구, 교육청과 뜻을 모아 학생 식재료 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같은 뉴스를 지난 5월 접하게 됐고 이후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궁금증이 커졌다. 필자는 영등포구에서 5학년, 2학년 두 딸을 키우고 있던 터라 식재료 꾸러미 지원을 받으면 하루속히 사용하는 게 왠지 농가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었다. 서울시는 학교 급식을 납품하던 농가의 피해를 막고자 식재료 꾸러미 사업을 진행한다. ©김재형 뉴스를 접하고 며칠이 지나 학교로부터 안내 메시지가 도착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신청서 제출이 가능했다. 또한 저학년의 경우 학부모가 정해진 시간에 학교에 가서 학습꾸러미를 직접 수령해야 하기 때문에 이때 신청서 제출도 가능했다. ​ 6월 9일경 서울시교육청 학교 식재료 바우처 안내문자를 받고 사용방법을 체크해 봤다. 학교에 제출한 '농협몰 아이디'로 농협몰에 로그인하니 학생 당 4만 포인트가 지급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녀가 두 명 이상이면 아이디 하나에 학생 수만큼 포인트가 추가된다. 오프라인 농협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온라인 농협몰(www.nonghyupmall.com)에서만 물건을 사야 하는데, 식재료 바우처로 받은 포인트로 모든 제품을 살 수 있는 건 아니다. 구매 가능한 메뉴는 쌀·잡곡, 과일·견과, 채소·버섯, 축산, 생선·해산물·건어물, 김치, 가공식품 등 총 7개 종류로 제한됐다. 홈페이지에 해당 제품군은 다른 색으로 처리해 혼란을 방지하고 있다. 7가지 항목만 쇼핑이 가능하다. 이는 생산농가 지원을 위해  생활용품 구매는 차단했기 때문이다.©김재형 농협몰 콘텐츠는 스마트폰으로도 손쉽게 볼 수 있기에 어떤 제품을 판매하는지 둘러봤다. 농협몰 메인화면에 학교급식지원사업 배너가 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6월 15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15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37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2,121명(해외유입 1,346명(내국인 85.4%))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2명으로 총 10,730명(88.5%)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114명이 격리 중이다. 금일 추가 사망자는 없이, 누적 사망자는 277명(치명률 2.29%)이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6.15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6. 14.(일) 0시 기준 1,100,327 12,084 * 10,718 1,089 277 21,356 1,066,887 6. 15.(월) 0시 기준 1,105,719 12,121 10,730 1,114 277 20,793 1,072,805 변동 (+)5,392 (+)37 (+)12 (+)25 - (-)563 (+)5,918 * 6.14.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1명 감소(충남 1명 최종 음성 판정) 지역별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지역별 확진자 현황 (6.15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 울 부 산 대구 인 천 광 주 대 전 울 산 세 종 경 기 강 원 충 북 충 남 전 북 전 남 경북 경 남 제 주 검 역 격리중 1,114 427 2 38 169 2 2 5 0 310 5 9 8 2 2 16 6 0 111 격리해제 10,730 689 142 6,667 149 30 43 47 47 713 52 52 144 19 18 1,313 124 15 466 사망 277 4 3 189 0 0 ...
고위험시설 '전자출입명부'가 의무화되었다

고위험시설 ‘전자출입명부’ 의무화…QR코드 발급 손쉽게!

요즘 공립 도서관에 가면 방문자의 전화번호와 이용할 공간을 체크했다. 이는 코로나19로 달라진 풍경 중 하나다. PC방을 찾은 아들도 그랬다.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입장이 가능하다고 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누가 다녀갔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작성하는 출입명부가 사람들에게 익숙해지고 있었다. 코로나19가 존재하는 일상 속에서 개인의 동선은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도서관 내 수기 출입 명부, 감염과 정보노출의 우려가 있었다. ©박은영 하지만, 이젠 달라졌다. 번거롭고 허위 작성이 많았던 수기 작성 대신 모바일의 QR코드로 확인하는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시작했다. 더 이상 여러 사람이 사용하던 펜을 만질 필요도 없다. 종이에 적힌 자신의 정보가 다른 사람에게 쉽게 노출될 염려가 있었지만, 이젠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정부는 지난 6월 1일부터 7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역학조사를 위해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출입명부를 일부 영업장에 시범 도입한 바 있다. 본격적인 QR코드의 시대는 지난 10일 시작됐다. 노래연습장과 클럽 등 감염병 전파 고위험시설에 들어가려면 개인 신상 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찍어야 한다. 네이버 'QR체크인 바로가기'에서 정보 동의, 휴대폰 입력으로 QR코드를 받는다. ©박은영 전자출입명부 QR코드는 누구나 사용하고 있는 네이버를 통해서 생성이 가능하다. 단, QR코드를 영업장에 확인시켜야 하기에 PC 대신 오직 모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QR코드'라고 하면 제로페이 등으로 결제를 했던 사람들에게 조금은 익숙할 수 있다. 하지만, 출입명부를 위한 QR코드는 조금 다르다. 1회용으로 이용시설에 출입을 할 때마다 새롭게 받아야 한다. 단, 본인인증 절차는 최초 1회만 필요하고, 이후 QR코드를 발급할 때는 본인인증 절차를 생략하고 바로 동의절차만 거쳐 QR코드가 발급된다. 이전까지 전화번호를 적고 신분증을 보여주거나 이름을 적어야했다면, 이제는 이 휴대폰만 있으면 ...
소규모제조업 긴급자금 신청 안내

‘소규모제조업 긴급자금’ 이렇게 신청하면 일사천리!

서울로7017 앞에 그려진 염천교 소개 벽화 ©김윤경 필자는 서울로7017과 가까이 살아, 염천교 수제화 거리와 '청파‧서계마을 패션봉제협회'를 종종 마주한다. 염천교는 수제화 거리로 광복 후, 미군 군화를 재탄생시켜 최대 수제화 거리로 도약한 곳이다. 청파‧서계마을은 소규모 봉제공장이 유입해 자리했다. 가까이 살고 있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서울로7017 프로젝트에 힘입어 이곳이 활기를 띄다가,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해 다시 어려움을 맞고 있다.  염천교 수제화 거리 ©김윤경 서울시 소규모 도시 제조업 긴급자금 지원사업을 처음 들었을 때, 봉제패션협회와 수제화 상인들이 떠올랐다. 가끔 마주치는 수제화 상인에게 이야기를 전하자 “나도 될까?”하고 물었다. 일단 알아봐 주겠다고 했다. 만리시장 2층에 자리한, 마을 주민들이 자주 가는 청파‧서계마을 봉제패션협회 역시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면 싶었다. 주민들이 열심히 옷을 만들며 즐거워하던 과정을 보아왔기 때문이다. 장인들의 손길이 더 바빠지면 좋겠다. ©김윤경 서울시는 지난 6월 5일부터 의류, 수제화 분야를 시작으로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사업  접수에 들어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감소 피해를 입은 서울 소재 50인 미만 제조업체에 대해 사업체별 최대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급한다. 선정된 기업은 3개월 간 종사자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약 1,500개의 업체가 대상이라고 한다. 좋은 소식인 듯 싶어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아쉽게도 협회는 대상이 아니고, 1인 기업도 해당되지 않는다고 했다. 괜히 미안해져 좀 더 잘 알아본 후, 이야기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참에 담당자에게 몇 가지를 직접 문의한 후, 서울시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로 마음먹었다. 서울시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안내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대상은? 서울시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대상은 서울 소재 4대 제조업체(의류, 신...
서울시민 누구나 선제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

증상 없어도 서울시민 누구나 코로나19 선제 검사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다. ⓒ김미선 '코로나19'는 이제 우리 일상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모든 시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무증상 감염자'로 인해 나도 모르게 감염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집콕 생활을 하는 가운데 고열이 계속 되었다. 일반 병원을 가야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선별진료소를 먼저 찾게 되었다. 감염자와 접촉한 사실도 없고, 접촉자와 만난 사실도 없어 선별진료소에서는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없다고 했다. 열이 나는 증상으로 대학병원을 방문해서 10여만 원의 금액을 지불하고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결과는 음성이었다. 대상자가 아니어서 10여만 원의 금액을 지불하고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았다. ⓒ김미선 그렇다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무료검사는 누가 받는 것일까? 우선 의사의 소견에 따라 코로나19가 의심되는 자, 해외입국자, 확진자 밀접 접촉자와 학생 등이 무료 검사대상자였다. 무증상 감염자 및 감염경로를 모르는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서울시는 지난 8일부터 일반시민 누구나 코로나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는 선제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렇다고 무분별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코로나19로 불안하거나 의심증상이 느껴진다면 서울시 홈페이지(https://www.seoul.go.kr/coronaV/coronaStatus.do?menu_code=20)를 통해 공개모집하는 선제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주당 선착순 1,000명이 검사를 받아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 수 있다. 증상이 없는 조용한 전파가 가능한 바이러스 때문에 불안하다. ⓒ김미선 코로나19 선제검사는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무료 검사를 통해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조용한 전파자’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서울시의 코로나19 선제검사 신청 첫 번째 주, 신청기간이 채 끝나지도 않았는데, 대상인원 1,000명이 마감되었다. 그만큼 시민들의 코로나19에 대한 불안이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1차 신청 마감으로 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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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생존자금’ 15일부터 방문접수…10부제 적용

6월 15일부터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방문접수가 시작된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월 70만 원씩 2개월 간 총 14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신청자 35만명에 대한 심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19년 연 매출액이 2억 원 미만인 서울에 사업자 등록을 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 제외)이며, 2월말 기준으로 이전 6개월 이상 영업을 한 곳이다. 10일 18시 기준, 신청자는 총 46만명이며, 1차 적격자 9,000명에 대한 지급에 이어 11일부터 적격자에 대해 2차 지급을 순차적으로 한다. (※ 자치구 사정에 따라 지급시기 상이함) 서울지방국세청, 건강보험공단, 서울신용보증재단, 카드사 등 협력으로 빠른 심사·지급 서울시는 현금지급 특성상 자영업자들의 관심이 높아 예상보다 훨씬 많은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면서, 그 까닭을 ‘무서류’, ‘무방문’의 간편한 절차로 분석했다. 빠른 심사와 지급에 대해서는 매출액 등에 대한 정보를 자영업자의 제출 서류가 아닌, 서울지방국세청, 건강보험공단, 서울신용보증재단, 카드3사(신한·BC·KB국민카드)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활용한 덕분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시는 실제 ▴서울신용보증재단 데이터 109만건 ▴건강보험공단 데이터 43만건 ▴운수사업자 데이터 11만건 ▴카드사 결제 내역 60만건 등 총 244만건의 데이터를 활용해 심사를 진행했으며, 신청완료 및 심사결과에 대한 SMS도 46만여 건 발송했다. 신용불량자, 사업자 사망, 폐업 후 영업 재개 등 추가서류 제출하면 심사 후 지급 가능 한편, 서울시는 신용불량자가 되었거나, 폐업 후 영업 재개 등으로 6개월 이상의 업력을 충족하지 못한 자영업자 등 현재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해진 요건에 미치지 못해 자금 지원받지 못하는 자영업자에 대한 요건도 완화했다. 먼저 통장을 압류당한 자영업자는 ▴타인명의계좌 이용신청서 ▴본인계좌 이용동의·확약서 ▴가족관계증...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는 힘, 일상에서 만나는 명상

코로나 블루 극복! ‘명상’으로 마음 챙김 하세요

코로나 블루로 인해 마음속에 피어나는 불안감과 외로움을 명상으로 다스려보자 코로나 블루를 위한 백신, 명상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화두가 된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신체 건강은 정신 건강에서 시작되는 것처럼 생활 속에서 ‘즐기는’ 정신 건강의 기초를 탄탄히 다져놓는다면 달라진 삶의 질을 경험할 수 있다. 마음 챙김이 중요한 일상의 과제가 된 코로나 시대 산책길 덱 위에 형형색색의 꽃잎과 나뭇잎들이 흩어져 있다. 그 안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아이처럼 즐거운 표정으로 꽃잎을 흩뿌리는 사람, 비주얼 아티스트 다인킴 작가다. 페인팅과 일러스트레이션 같은 평면 작업을 주로 하던 그녀는 최근 아트 테라피의 일종인 ‘만다라’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자연물을 이용해 형태화하고, 그 과정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과 에너지를 찾고 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 순간에 몰입하다 보면 복잡하게 얽힌 생각도 간결하게 정리되고, 요동치던 마음도 살포시 가라앉는다고. “마음의 안정감을 느끼고 오직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갖는다면 그게 곧 마음의 평화로움(Inner Peace)을 찾는 명상이 아닐까 싶어요. 예술도, 명상도 정해져 있는 답이나 결과가 항상 존재하는 게 아니라 행위를 하는 과정 그 자체에서 우린 이미 경험하며 성장하고 참된 가치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거쳐 ‘생활 속 거리 두기’가 필수적인 일상의 생활 지침으로 자리 잡으면서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불안함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 또한 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에 이은 ‘코로나 블루’ 팬데믹인 셈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관심을 끄는 것이 바로 명상이다. 마음속에 피어나는 불안감과 외로움을 명상으로 다스림으로써 밝고 긍정적인 내면을 가꾸자는 취지다. 요가, 호흡, 책, 전시, 앱 등 일상에서 만나는 명상 명상이 스며든 일상은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깊고 풍요롭다. 연희동의 작은 골목...
서울시가 바이오·비대면 스타트업에 1,750억 원을 지원한다

‘위기를 기회로’ 포스트코로나 유망 스타트업 전폭 지원

서울시가 바이오·비대면 스타트업에 1,750억 원을 지원한다 서울시가 전례 없는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급변하는 미래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스타트업 지원 대책을 내놨습니다. 특히, 바이오‧의료산업과 핀테크‧드론‧로봇 등 비대면산업을 양대 전략사업으로 설정하고 집중 지원합니다. 또, 초기 창업 단계를 넘긴 ‘성장기 스타트업’으로 지원 타깃을 명확히 하고, 투자절벽이나 자금위축으로 주저앉는 일이 없도록 다각도로 지원한다는 내용입니다. 서울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서울경제의 주역으로 스타트업에 주목하고 특단의 지원 대책으로 ‘3대 육성전략’을 내놨다. 총 1,750억 원을 과감히 투자한다. 시는 나아가 기업가치 1천억 원 이상의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하는 단계까지 집중적으로 뒷받침해 중앙정부(중소벤처기업부) 지원까지 연계하는 디딤돌 역할을 한다는 목표다.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면, 펀드지원 및 최대 100억 원까지 특별 보증해주는 융자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3대 육성전략’은 ①스타트업 기술인력 1만 명 인건비 지원(500억 원) ②유망 스타트업 100개사에 1억 원의 성장촉진 종합 패키지 지원(100억 원) ③새로운 펀드 조성으로 기회선점에 투자(1,150억+α)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망 스타트업 미래 기회선점 3대 추진 전략 ① 스타트업 기술인력 1만 명 인건비 지원(500억 원) 첫째, 글로벌 스타트업의 74%가 종사자 감원을 시행 중인 가운데, 서울시는 기술개발 분야 인력의 고용안정과 신규채용 활성화를 위해 약 2천 개 유망 스타트업에 총 1만 명의 기술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기업 규모에 따라 3명~7명까지 5개월 간, 1명당 총 500만 원(월 100만 원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빠르면 7월 중 서울산업진흥원(SBA) 내에 전담 신청‧창구를 개설해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바이오‧의료 ▴비대면 하드웨어 ▴비대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시장성이 검증된 스타트업(시리즈A 단계 이상)이 대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