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상회

‘상생상회’ 온라인 생방으로 제철 농산물 사세요~

“엄마 주문했어?”아이들이 수요일을 기다려왔던 이유는 과일이 먹고 싶었기 때문이다. 필자는 수요일마다 서울시에서 지역농가의 제철 농산물을 실시간으로 판매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과일이 먹고 싶냐고 묻자, 아이들 표정에 화색이 돌았다. 코로나19로 갑갑하게 집에만 있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일은 뭐니뭐니 해도 맛있는 음식일 테니, 주문 날을 기다려 온 건 당연하다. 8월 12일 서울시 상생상회에서 경북 의성 자두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 ©서울시 상생상회 라이브라떼 서울시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 확보가 어려운 지역 농가를 위해 8월 수요일마다 '라이브 커머스 방송'(http://m.shop.livelatte.com/)을 통해 제철 농산물을 실시간 판매하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 소개와 판매, 소비자와 양방향 소통을 나누는 채널을 말한다. 특히 요즘처럼 언택트 시대에 이러한 플랫폼이 각광 받고 있는데, 채팅창으로 서로 소통을 할 수 있어 여러 문의가 간편하게 이뤄지는 장점이 있다. 회원 또는 게스트로 입장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상생상회 라이브라떼 지난 8월 12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박수림 씨와 생산자가 직접 진행자로 나서 자두를 판매했다. 경북 의성에서 올라온 자두는 3.5kg 대(大) 사이즈 2만7,000원, 특대(特大) 사이즈 3만2,000원에 판매했다. 채팅방 참여와 구매를 위해서는 닉네임이 필요했다. 물론 원치 않으면 게스트로 입장해도 된다. “친환경이라 껍질 채 그냥 먹어도 돼요.” 개그우먼 박수림 씨와 경북 의성에서 10년 동안 자두를 키운 생산자 김도윤 씨가 자두에 대해 설명했다. 김도윤 씨는 다른 과일은 놔두고 오롯이 자두만 10년 동안 키워 왔다고 했다. 10년 동안 자두를 키운 생산자 김도윤 씨*(좌)와 자두를 시식하는 박수림 씨(우) ©서울시 상생상회 라이브라떼 박수림 씨가 자두를 들자 사람들이 자두가 엄청 크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수칙

다시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 대중교통 안전 이용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수칙을 알아보자 ©뉴스1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70)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중교통 이용법 한동안 잠잠하던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다시 커지고 있다. 특히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다수의 감염 사례가 발생하자, 급기야 정부에서는 16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였다. 그동안 무관중으로 치러지던 프로야구도 소수지만 관중이 다시 들어오는 등,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됨을 느끼고 있던 터라 안타까움이 크다. 한편 최근 발생한 감염들은 주로 종교시설이나 모임 등에서 발생했고, 아직까지 대중교통에서의 대량 감염 사례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는 대중교통 운영자들이 방역을 위해 노력하고, 이용자들도 이에 협조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감염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면, 언젠가는 결국 대중교통까지 감염이 침범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체제를 맞이하여, 운영사와 승객 모두 대중교통에서의 감염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에 따라 현재 서울시가 제시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대중교통 이용 수칙을 항목별로 알아보고 보완점도 생각해보았다. ①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쓰기 이제 집밖으로 나오는 이상 마스크를 쓰는 것은 기본이다. 특히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무시하면 안 된다. 엘리베이터도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대중교통수단이나 마찬가지인 만큼, 집의 현관문만 나오면 무조건 마스크를 쓴다고 생각해야 한다. 또한 마스크는 제대로 써야 한다. 코를 내놓으면 타인의 비말이 흡입되며, 본인의 바이러스도 코의 날숨을 통해 분출된다. 코를 덮더라도 마스크에 부착된 철사를 구부려 틈새를 제대로 막아야 한다. ② 대중교통 이용 시 기침 예절 준수하기 전화를 하거나 기침을 할 때도 마스크를 벗지 말기 바란다. 목소리가 웅얼거리게 들릴까봐, 기침을 할 때 튀어나오는 가래가 묻을까봐 마스크를 벗는 것 같다. 하지만 침방울이 튀는 걸 막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전화를...
8월 15일 개최 집회에 대해 집회금지 행정명령 조치

8월 15일 개최 집회에 대해 집회금지 행정명령 조치

서울시는 8월 15일 서울시내에서 약 22만명 규모의 집회 개최를 예고한 26개 단체에 대해 감염병예방법 제49조에 의거 집회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조치했다. ○ 집회금지 장소 안의 집회 금지 통보 : 기 금지통보 완료 ○ 집회금지 장소 밖의 집회 금지 통보 : 8.13(목) 통보 최근 종교시설, 남대문시장 등의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n차 감염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코로나19 심각단계가 유지중인 상황에서 8월 15일 대규모 집회 개최에 대한 시민의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특히 8월 15일 서울 도심내와 서초, 강남구 등에서도 예고된 집회는 대규모 인파의 밀접·밀집될 우려가 있어 코로나19 전파 위험성이 높다. 또한 전국에서 모이는 참여자도 상당수 예정돼 있어 확진자 발생 시 전국 단위 지역간 확산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서울시는 8월 11일, 8월 12일 두 차례 집회취소 요청 공문을 발송했고, 언론브리핑 등을 통해서도 집회자제를 강력히 촉구했다. 현재 17개 단체 중 10개 단체가 취소 또는 내부논의 중이며, 나머지 7개 단체에서는 집회 강행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8월 13일 집회를 공식적으로 취소하지 않은 단체에 대해 감염법예방법 제49조에 의거해 집회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조치했다. 시는 집회금지 행정명령의 실효성을 확보하고자 서울지방경찰청에 행정응원을 요청해 공동으로 대응할 예정이며, 집회 강행 시 철저한 현장 채증을 통해 금지조치를 위반한 주최자 및 참여자에 대한 고발 조치와 더불어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구상권 청구도 병행할 계획이다. 집회금지조치를 위반한 집회주체 및 참여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 제7호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고, 확진자 발생에 따른 치료비, 방역비 등 손해배상액도 청구될 수 있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집회의 자유도 존중돼야 하지만, 지금은 코로나19라는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시민안전을 확보해야...
#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어르신·중장년층을 위한 실천방법 안내

어르신·중장년층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방법

#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어르신·중장년층을 위한 실천방법 안내 # “딱 한 번의 참석으로도 모두가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종교 모임(교회, 사찰 등), 다단계·방문판매 행사 등을 통한 코로나19 감염과 역학조사 비협조로 인한 방역의 어려움이 발생되고 있어 어르신 및 중장년층의 코로나19 감염 주의가 필요합니다! # “어르신은 코로나19에 더 취약해요!” 어르신 및 고위험군은 면역이 약해 감염이 쉽게 되고 갑자기 중증 또는 위중 상태로 가는 비율이 높습니다. # 1. 가능하면 집에 머무르기 - 식료품 구매나 의료기관, 약국 방문 이외에는 가급적 외출 자제하기 - 집에 사람들을 초대하거나 다른 사람의 집을 방문하는 것 자제하기 - 건강관리를 위해 가정에서 매일 간단한 운동을 하고, 술과 담배 자제하기 # 2. 고위험시설 및 모임참석 자제하기 사람이 많이 모이는 혼잡한 장소, 특히 밀폐되고 환기가 잘되지 않는 곳은 방문하지 않기 클럽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스탠딩 공연장, 노래연습장, 콜라텍,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방문판매, 다단계판매, 후원방문판매업체), 유통물류센터, 대형학원(일시수용인원 300인 이상), 뷔페 # “고위험시설 이용자가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설 사업주나 이용자에게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집합금지 조치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증상 확인 협조 및 유증상자 등 출입하지 않기 ∨ 이용자 간 2M(최소 1M) 이상 간격 유지하기 ∨ 마스크 등 개인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하기 # 3. 꼭 외출을 해야 하는 경우 방역수칙 실천하기 - 마스크 등 개인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하기 - 다른 사람과 2M 건강 거리 두기 실천하기 - 악수, 포옹 등 신체접촉은 하지 않기 - 다른 사람과 식기를 공유하여 음식을 같이...
'동평화시장'을 비롯해 다양한 도소매 시장이 모여있는 동대문 패션타운

‘코로나19 지원금’ 그 후 이야기 (feat. 동대문 상인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기한이 8월 말로, 기간의 종료가 눈앞에 다가왔다. 국민생활 안정과 경제회복 지원을 위해 지급되었던 ‘코로나19 지원금 (재난지원금)’이 많은 시민들에게 단비가 되어 주었다. 대부분은 지원금으로 외식도 하고 고기도 먹고, 먹거리를 비롯해 생필품을 구입하는데 사용했다. 주변 지인들은 지원금이 들어오자마자 한 두달내에 모두 다 써서 아쉬웠지만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했다. 동대문 패션타운 중 숙녀복을 도·소매하는 '동평화패션타운' ⓒ최은영 그렇다면 시민들 대부분 만족을 드러냈던 ‘코로나19 지원금’이 상인들에게는 어떤 도움으로 다가왔을까? 동대문시장에서 직접 상인들의 생각을 들어보았다.   먼저 동대문 패션상가 중 ‘동평화시장’에 가보았다. 동평화시장은 숙녀복 도소매시장으로 층마다 특성이 있다. 도매를 위주로 하는 층, 도·소매를 같이 하는 층, 잡화와 속옷이 있는 층, 고급스러운 옷이 있는 층 등…돌아다니다 보면 다양한 옷들을 구경하고 살 수 있다.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최은영 재난지원금 사용은 시장 내 각 점포의 재량으로 운영하고 있었는데, 많은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었다. 점포 앞에 ‘재난지원금 사용처’라고 쓰여있거나,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대부분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었다.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면, 그 점포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정명환 동평화상인연합회 회장은 “힘든 경기에 재난지원금을 주는 것은 바람직하다. 경기 활성화에 윤활유 역할을 해주고 재난카드 사용으로 사정이 한결 나아졌다"면서 재난지원금으로 인한 단기 경기회복을 반겼지만,  "코로나가 거의 잡힐 듯하다가 다시 확진자들이 생겨나면서 고객들의 발길이 뜸해지니, 상가 사정이 힘들어진다”며 재확산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정 회장은 “동평화시장은 상인들 대부분이 고령층이다. 50~70대에 속하는 상인들이 전체 상인의 70%를 차지한다. 재난지원금도 대부분의 상가에서 받...
코로나피해 불안정고용노동자에 1인당 최대 500만원을 저금리로 빌려준다

특수고용·프리랜서에 지자체 첫 융자…최대 500만원

코로나피해 불안정고용노동자에 1인당 최대 500만원을 저금리로 빌려준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안정고용노동자에 1인당 최대 500만원을 저금리로 빌려준다. 융자대상은 서울시내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를 조합원(회원)으로 하는 노동자 단체에 3개월 이상 소속되어 서울 내에서 영업활동을 하는 노동자(개인)들이다. 3년간 연 3% 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에 대한 융자지원은 지자체 최초다. 이들 노동자는 코로나19로 수입이 급감했지만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없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지원은 서울시 사회투자기금 36억 원(시기금 30억원, 민간자금 6억원)을 활용한다. 수행기관이 시 기금 30억원을 무이자로 융자받고 자체 확보한 자금 6억원 이상을 더해 노동자에게 재융자하는 방식이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사회적금융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불안정고용 노동자 긴급 소액융자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수행기관은 사회적금융기관(단체) 중 ‘관련 유사 사업 실적’이 있고 ‘시기금과 매칭해 사용할 수 있는 자체자금 확보 능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선정한다. 사회적금융이란 사회문제를 개선하고 사회적가치를 증진시키는 금융을 말한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자체 확보금액의 5배 이내로 시 융자금액을 신청해 사회투자기금 목적에 맞게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 등에 융자를 진행하면 된다. 대상 기업과 사업 선정 및 상환관리는 각 수행기관이 정한다. 각 수행기관은 사회투자기금을 융자받고 서울시와 여신거래약정 체결 1년 안에 재융자를 완료해야 하며, 미완료된 융자금은 반납해야한다. 수행기관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안정고용 노동자 긴급 소액융자 수행기관 공모 바로가기 ■ 불안정고용 노동자 긴급 소액융자 수행기관 모집 ○ 융자규모 : 총 30억원 ○ 사업기간 : 서울시ㆍ수행...
2019년 서울시향 광복 74주년 기념 음악회

서울시향 광복75주년 음악회…사전예약·온라인생중계

2019년 서울시향 광복 74주년 기념음악회 ※ 15일 오후 8시에 예정된 서울시향 광복 75주년 기념음악회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취소됐습니다. 서울시와 서울시향이 8월 15일 오후 8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야외무대에서 ‘광복 75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 약 100명의 시민을 초청할 예정이며, 온라인 생중계로도 음악회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광복 75주년 기념음악회’ 공연은 지난 1월 서울시향에 부임한 ‘오스모 벤스케’ 음악감독이 지휘하는 첫 번째 시민 공연이자, 광복절 기념음악회다. 오스모 벤스케와 서울시향은 ‘애국가’를 시작으로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중 4악장’을 피날레로 연주하며 광복의 밤을 마무리한다. 이외에도 우리 민족혼의 원천인 ‘아리랑’, 러시아의 지배에 저항하는 핀란드인의 정신을 보여주는 ‘핀란디아’ 등의 연주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긴다. 또한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m 이상 띄어 앉기, 발열 체크 및 전자출입 명부 등록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8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향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생중계는 8월 15일 저녁 8시부터 약 90분 동안 서울시향 유튜브, 네이버TV,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진행되며, 전 세계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광복 75주년을 맡아 서대문형무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서울시향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공연”이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관객을 최소화하고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되니 많은 시민들이 집에서 안전하게 음악회를 관람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 서울시향 홈페이지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서울시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는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코로나 블루 싹쓰리!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 시작

서울시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는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때로는 노래 한 곡, 그림 한 점, 시 한 편이 마음에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문화가 지닌 힘은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코로나19와 오랜 장마로 지친 시민을 응원하는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마음방역차, 발코니콘서트 등 새로운 방식의 공연과 전시로 시민을 찾아가고, 시민응원 캠페인, 심리상담 서비스도 마련했습니다. 문화예술이 쏘아올린 작은 위로가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마음백신’으로 번지길 바랍니다. 서울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프로젝트는 ①찾아가는 공연 ②소규모 상설공연 ③시민초청 공연 ④박물관·미술관 야간개장 및 찾아가는 전시 ⑤시민응원 캠페인·심리상담 서비스 등 5개 분야로 진행된다. ① 찾아가는 공연 : 시민사연 접수, 발코니콘서트, 이동식 마음방역차 첫째,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일상 한 가운데에서 문화로 작은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찾아가는 공연’을 새롭게 시도한다. 시민들에게 사연을 받아 개인맞춤의 ‘찾아가는 공연’을 선물하고, 집 안 베란다나 창가에서 사회적 거리를 두며 즐기는 ‘발코니 콘서트’도 아파트 놀이터 등에서 열린다. 차량을 무대 삼아 서울 곳곳을 누비며 시민 관객을 만나는 이동식 공연차량 ‘마음방역차’도 8월말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찾아가는 공연’ 사연신청은 8월 6일부터 서울문화포털,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도서관 로비의 ‘사연신청함’(방문)에서 접수할 수 있다. 공연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은 참여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먼저 8월에는 ‘서남병원(18일)’과 지체장애학생을 위한 공립특수학교 ‘나래학교(28일)’를 찾아간다. 이동식 공연차량 ‘마음방역차’가 8월말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② 소규모 공연 : 1,200여 팀 예술가 게릴라식 야외 공연...
서울시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와 협업을 이루어 생방송으로 농산물 판매를 진행한다

수요일에 만나요! 지역 농산물 온라인 생방송 판매전

서울시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와 협업을 이루어 생방송으로 농산물 판매를 진행한다 서울시가 CJ올리브네트웍스와 협력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판로 확보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라이브 커머스 방송으로 지역 농가의 제철 농산물을 실시간으로 판매한다. 방송을 통해 전국 각지의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는 것은 물론, 배송비용 없이 무료로 집 앞까지 받아볼 수 있다. ‘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웹·모바일·애플리케이션 등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판매하며 소비자와 댓글로 소통을 이루는 쌍방향 쇼핑 채널 방식이다. 8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90분간 CJ올리브네트웍스 라이브 커머스 방송인 ‘라이브라떼’를 통해 총 4회의 ‘상생상회 기획전’이 진행된다. 방송은 ‘라이브라떼’ 채널로 접속해 해당 방송시간에 시청할 수 있다. 8월 5일 진행되는 첫 번째 라이브 방송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은 ‘충북 옥천군의 복숭아’다. 개그우먼 박수림과 생산자가 진행자로 나서 실시간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복숭아 2kg(5~7과)을 라이브 커머스 특가 12,900원(배송비 포함, 도서산간 지역 별도)에 할인 판매한다. ■ 라이브 커머스 방송 ‘라이브라떼’ 방송 일정 연번 방송일 출연자 및 장소 광역기초 상품 및 가격 (배송비 무료) 1차 08/05(수) 박수림,생산자 (상생상회 매장) 충북/옥천 - 복숭아 2kg(5~7과) 12,900원 ※ 낙과 피해 & 과잉농산물 2차 08/12(수) 박수림,생산자 (상생상회 매장) 경북/의성 - 자두 3.5kg (2팩구성) (특大)32,000원 (大)27,000원 3차 08/19(수) 강병욱 셰프, 생산자 (CJ 더 키친) 제주/ 서귀포시 - 제주 유기농 풋귤 · 3kg,16,900원/5kg,23,000원 4차 08/26(수) ...
서울시가 연말까지 ‘서울형 긴급복지’ 소득‧재산기준과 위기사유 등 지원조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했다

‘서울형 긴급복지’ 기준 완화…실직·폐업자도 지원

서울시가 연말까지 ‘서울형 긴급복지’ 소득·재산기준 등 지원조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말까지 소득·재산기준과 위기사유 등 지원조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긴급복지’는 사고나 실직, 휴폐업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어려워진 저소득 위기가구에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을 최대 300만 원까지 맞춤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도록 돕는 제도다. 생계비는 가구원 수에 따라 30만 원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주거비 및 의료비는 가구원 수 구분 없이 각각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기타 교육비, 연료비, 전기요금 등을 지원한다. ■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내용 지원항목 가구 구성원수 추가지원 재지원 1인 2인 3인 4인이상 생계비 30만원 50만원 70만원 100만원 1회 1년 주거비 가구원 수 구분 없이 최대 100만원 없음 의료비 가구원 수 구분 없이 최대 100만원 1회 교육비 초(221,600원/분기), 중(352,700원/분기), 고(432,200원/분기) 없음 기타 연료비 98,000원(월, 동절기 10~3월), 해산비 60만원(인), 장제비 75만원(인), 전기요금 50만원(인) 이내 없음 우선 소득기준은 기준중위소득 85% 이하에서 100% 이하(4인 가구 기준 474만 9,174원)로 완화한다. 재산기준도 2억 5,700만 원 이하에서 3억 2,600만 원 이하로 완화된다. ■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대상 ○ 소득기준 :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1인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1,757,194 2,991,980 3,870,577 4인 가구 5인 가구 6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