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 출입문 앞에서 사람들이 모바일 전자명부를 작성하고 있다.

모바일 전자명부, 포스트 코로나 일상 성큼 다가왔다!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었지만, 이태원 클럽 사건에 이어 부천 물류센터 사건에서 보듯이 아직도 방역에 있어서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다. 이에 2m 거리두기의 실천을 비롯해 우리 사회 곳곳에 비대면 및 비접촉 방식의 시스템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 성동구청을 방문할 일이 생겼다. 성동구청 1층 출입구 앞에 모바일 전자명부가 있었다. 이름, 연락처를 수기로 작성하는 명부와 달리 누구든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간단히 작성할 수 있다. 성동구청 층 출입문 밖에서 모바일 전자명부를 작성했다 ⓒ윤혜숙 직원의 안내에 따라 모바일 전자명부 안내문에 나와 있는 QR코드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었다. 그러자 스마트폰에 본인의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는 인증 화면이 뜬다. 그동안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종종 본인 인증을 요구하는 절차가 있었기에 익숙했다. 어떤 기관에서든지 최초로 모바일 전자명부를 이용할 때면 본인을 인증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그 다음번에 출입할 때부터는 더 이상의 본인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된다. 출입명부를 작성하면 출입등록이 떴다. ⓒ윤혜숙 인증이 성공하니 출입명부 작성 화면으로 전환되었다. 이름, 연락처, 발열 및 호흡기 질환, 해외여행 경험 등을 입력하니 '출입등록'이 화면에 떴다. 필자의 경우 지금껏 코로나19와 관련된 증상이 없었으니 당연히 출입이 가능했다. 직원에게 출입등록을 보여주니 입장이 가능했다. 자동체온측정기 앞에 서서 체온을 측정했다. ⓒ윤혜숙 출입문 안으로 들어서니 중앙에 마스크를 쓴 직원이 앉아 있고, 직원을 마주보고 왼쪽에 자동체온측정기가 놓여있다. 정지선에 똑바로 서니 자동으로 체온을 측정한다. 체온이 정상이면 오른쪽으로 이동할 수 있는데, 그 곳에 자동손소독제분사기가 있다. 양 손바닥을 펼치니 소독제가 나왔다. 손바닥을 비벼서 소독을 끝낸 뒤 비로소 필자가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었다. 자동손소독제분사기에 손을 갖다 대니 소독제가 나왔다. ⓒ윤혜숙 필자가 잠깐 옆에서 드나드는 사람들을...
서울시는 5일 ‘CAC 글로벌 서밋 2020’에서 ‘혁신기업 IR(Investor Relations)’을 개최한다

[CAC 2020 5일차] 포스트코로나 이끌 유망기업 전 세계에 알린다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서울시는 5일 ‘CAC 글로벌 서밋 2020’에서 ‘혁신기업 IR(Investor Relations)’을 개최한다 비접촉 얼굴인식 결제시스템, 휴대용 초음파진단기 등 포스트 코로나를 이끌 서울의 유망기업을 글로벌 투자가에 소개하는 기회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5일 ‘CAC 글로벌 서밋 2020’에서 서울의 유망기업들과 글로벌 투자자들을 연결하는 투자유치의 장 ‘혁신기업 IR(Investor Relations)’을 개최한다. 부제는 “2020년대 눈에 띄는 22개 기업들(22 Outstanding Companies in 2020s)”이다.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바이오의료, 언택트 분야의 22개 유망기업이 미국 실리콘밸리, 중국, 싱가포르 등 60여 개 글로벌 투자자들 앞에서 실시간 온라인 세일즈에 나선다. 참여 기업들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 설치된 ‘CAC 화상회의 스튜디오’에서 기업별 약 5분 간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자사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실시간 시연·홍보한다. ■ 혁신기업 IR 진행순서 ▴얼굴인식 기술을 이용한 비접촉 결제시스템(로보러스) ▴AI 진단 알고리즘을 활용한 자궁경부암 초기 검진기술(에이아이도트) ▴의료시설이 부족한 오지나 응급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힐세리온)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산업 모델이 될 우리 기업들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기업 22개 사는 ▴의약·의료기기 등을 개발하는 바이오 분야(6개사) ▴IT 기반의 비대면 혁신기술을 개발하는 언택트 분야(4개사) ▴바이오와 IT를 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바이오-IT 융합 분야(12개사) 기업들이다. 22개 유망 혁신기업 ☞ 클릭 ■ 22개 유망 혁신기업 ㈜라파스Raphas Co., Ltdhtt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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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 2020] 코로나 재난긴급지원 취지와 효과는?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서울시가 ‘CAC 글로벌 서밋 2020’에서 서울시의 취약계층 긴급 지원·돌봄 사례를 공유한다. 코로나19 국면에서 돌봄공백에 대응하고 있는 ‘돌봄SOS센터’, 총 164만 가구에 지급해 79% 생계형 소비 진작 효과를 낸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를 소개한다. ‘돌봄SOS센터’는 취약계층 중심의 기존 돌봄체계 영역을 확장해 돌봄을 필요로 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편적 돌봄복지 거점이다. 센터마다 ‘돌봄매니저’가 배치돼 갑작스런 질병·사고로 긴급하게 가사‧간병이 필요한 경우부터 병원 동행 같은 일상적 도움까지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연계한다. 현재 5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 중이며 연내 서울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돌봄SOS센터’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제도적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방문·대면조사가 중단되면서 발생하는 어르신·장애인에 대한 돌봄 공백을 일시재가나 단기시설입소 서비스 등을 통해 메우고 있다. 또, 서울시는 총 164만 가구에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했다. 중위소득 100% 이하 전 가구에 최대 50만 원을 서울사랑상품권 및 선불카드로 지원하고, 대상자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도 둘 다 받도록 해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한 바 있다. 서울시가 '재난긴급생활비' 사용액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유통, 요식, 식료품 등 생계형 3대 업종에 79%가 사용돼 긴급생계지원에 실질적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총 164만 가구에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했다 서울시는 4일 온라인 국제회의 ‘CAC 글로벌 서밋 2020’ 복지 세션에서 이런 내용으로 서울시의 공공지원 사례를 공유한다.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위기 속에서 사회복지가 어떻게 취약계층을 지원해야 하는지 해법도 모색한다. 세션에는 서울시 사회복지 분야를 총괄하는 공무원, 영국의 저명한 사회복지실천이론가 레나 도미넬리(Lena Dominelli) 스털링대...
CAC 글로벌 서밋 2020

[CAC 2020] 코로나19 대응 노하우 ‘S방역’, 전 세계와 공유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코로나19로 인해 대한민국이 정말 대단한 나라라는 사실을 깨닫는 요즘이다. 선진국이라고 여겼던 나라들의 시민의식과 의료체계, 국가 및 도시의 감염병 대응을 보면서 더욱 그런 확신이 들었다. 서울시는 6월 1일(월)부터 5일까지 서울의 코로나19 극복 노력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새로운 표준도시의 비전을 공유하는 온라인 국제회의 ‘CAC 글로벌 서밋 2020’을 열고 있다. 각국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사례를 공유하고 국제사회가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에 어떻게 공동으로 대처해 나가야 할 지를 논의하는 자리이다. 'CAC글로벌 서밋 2020'이 서울에서 6월 1일~5일까지 열린다. ⓒ서울시 CAC글로벌 서밋 3일차인 지난 3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서울시와 세계 주요도시 사례를 공유하는 세션이 진행되었다. 필자는 서울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참관했다. 이날 회의는 각 도시의 방역책임자와 국내외 전문가들이 약 90분간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CAC 글로벌 서밋 3일차인 6월 3일, 방역 분야 토론이 진행됐다. ⓒCAC2020 사회는 최재필 서울시 감염병 관리단장이 맡아 보았다. 최 단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도시의 방역체계에 대해 각 도시의 방역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어떤 대응체계를 마련해야 하는지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며 말문을 열었다. 방역 세션 사회를 맡은 최재필 서울시감염병 관리단장 ⓒCAC2020 서울시는 감염병 대응 국제도시의 표준이 된 도시라고 할 만하다. 서울시 시민건강국 나백주 국장은 '서울시 코로나 대응 현황, 대응 성공요인, 극복할 과제'에 대해 첫 발표를 했다. 그는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876명으로 사망자 4명, 치명률 0.5로 한국평균보다 낮다. 음압병상 900개를 갖춘 안정적 치료시스템과 50개의 선별진료소에서 PCR(유전자 증폭) 기법을 도입한 ...
제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화상회의 장면

[CAC 2020] 재레드 다이아몬드에게 듣는 균, 환경, 미래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CAC 글로벌 서밋 4일차 유튜브 생중계 화면 ⓒ서울시 유튜브 서울시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온라인 국제회의 CAC 2020(Cities Against COVID-19)을 개최하고 있다. 개최 4일차인 6월 4일, 서울시장과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와의 화상회의가 오전 8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이루어졌다. 이번 세션은 저명인사 대담으로, 퓰리처상 수상작인 '총, 균, 쇠'의 저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가 코로나 이후 인류의 미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후변화 등을 다루었다.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 ⓒ 서울시 유튜브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지리학, 생리학 교수이자 총, 균, 쇠, 대변동, 문명의 붕괴 등 인류학 분야의 스테디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이 강연에서 다이아몬드 교수는 아시아와 특히 연관이 깊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에는 여러번 방문한 적이 있고 강연에서 한국의 문자체계 등도 높게 평가하였다고 한다. 덧붙여, 이번 강연이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컨프런스가 될 것이며, S-방역을 높이 평가하기도 하였다. 박원순 서울시장 ⓒ 서울시 유튜브 이번 회의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간 질문을 주고 받으며 진행되었다. 박원순 시장 역시 다이아몬드 교수의 저서를 감명깊게 읽었으며, 한국에서 총, 균, 쇠가 스테디셀러가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코로나가 여타 전염병과 다른 점, 서울을 포함한 많은 도시와 여러 국가의 코로나 대처 능력에 대한 생각, 포스트 코로나 문명과 환경, 불평등 문제, 바이러스 상황에서 서울과 같은 대도시의 상생 방향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주고받으며 대화를 펼쳐나갔다. CAC 2020 4일차 유튜브 중계 화면 ⓒ 서울시 유튜브 이번 회의의 키워드는 '균, 환경, 미래'  필자는 '균, 환경, 미래'가 이번 회의의 키워드라고 생각하고 있다. 먼저 '균'에 대한 내용을 ...
박원순 서울시장이 4일 오전 'CAC 글로벌 서밋 2020'에서 퓰리처상 수상작 '총, 균, 쇠'의 저자인 문화인류학자 재러드 다이아몬드 교수와 온라인 대담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CAC 2020] 박원순 시장, 재레드 다이아몬드와 포스트코로나 대담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박원순 서울시장이 4일 오전 'CAC 글로벌 서밋 2020'에서 퓰리처상 수상작 '총, 균, 쇠'의 저자인 문화인류학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와 온라인 대담을 나눴다. 박원순 시장이 퓰리처상 수상작 와 등 저자이자 세계적 문화인류학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Jared Mason Diamond)와 '코로나 이후 사회 대전환'을 화두로 온라인 대담을 나눴다. 두 사람의 만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서울시가 개최하는 온라인 국제회의 「CAC 글로벌 서밋 2020」 저명인사 대담 세션으로 마련된 자리로, 4일 오전 8시부터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와 화상을 통해 인사를 나누고 있는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청 다목적홀에 설치된 CAC 화상회의 스튜디오에서, 재레드 다이아몬드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교수는 미국 자택에서 각각 화상으로 만나 소통했다. 박원순 시장과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는 기후변화와 감염병 대응 상황에서 심화되는 사회적 불평등 해소,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글로벌 연대와 협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시의 대전환과 서울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박원순 시장과 재레드 다이아몬드이 ‘코로나 이후 사회 대전환’이란 주제로 대담을 나누고 있다.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재난지원금, 자영업자 지원 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박 시장의 질문에 다이아몬드 교수는 “서울시가 지금 추진하는 사회안전망 정책을 두 배로 해야 한다”며 “미국에서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등의 치명률이 더 높은 것이 사실이다. 지금도 LA에는 폭동이 이어지고 있다. 여러 측면에서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선 성공적으로 위기를 해결한 사례를 보고 따라 적용하라는 것"이라며 "현재 한국은 전 세계의 모델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다른 국가들이 한국이 위기...
지난 6월 1일부터 서울시가 진행하는 온라인 회의, CAC 글로벌 서밋 2020이 시작되었다.

[CAC 2020] 인상적이었어! 세계도시 코로나19 대응 사례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국내 뿐아니라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대한민국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거리두기와 헌신적인 의료진들의 노력으로 인해 코로나19 대응 체계가 빠르게 잡혔지만, 다른 외국들은 아직까지 대응체계가 잡히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코로나19는 더 이상 우리만 해결된다고 끝날 문제가 아니다. 지구촌 모두가 연대와 협력을 해서 이겨내야할 때가 온 것이다. ‘CAC 글로벌 서밋 2020(CAC Global Summit 2020)’은 감염병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서울시가 6월 1일~5일 간 개최하는 온라인 국제 회의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서울시가 이러한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한국의 우수한 감염병 대응 체제에 대해 또 한번 놀라는 계기가 되었다. 6월 1일부터 서울시가 진행하는 온라인 회의, CAC 글로벌 서밋 2020이 시작되었다. ⓒCAC2020 CAC는 Cities Against Covid-19의 줄임말로 '코로나19와 맞서는 도시들간의 모임'을 뜻한다. 모든 회의는 언택트 즉, 무관중 온라인 회의로 개최된다.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어로 생중계되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지난 1일 첫 날은, 프리서밋 데이(Pre-Summit Day)와 토크쇼가 약 한 시간동안 진행됐다. 이 토크쇼에는 한국에 사는 7개국 출신의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이 자리에 참석했다. 필자가 시청한 ‘CAC 글로벌 서밋 2020’ 2일차 온라인 회의에서는 42개 세계 도시 시장들이 직접 참여했다. 이날 세션의 주제는 감염병 공동 대응과 도시간 협의체 추진을 위한 서울시의 자매우호 및 주요도시의 도시정부 시장회의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조연설로 회의의 시작을 알렸다. ⓒCAC2020 회의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했다. 연설의 주제는 '팬데믹 시대, 도시의 위기 극복을 위한 서울의 제안'...
소규모제조업 긴급자금...최대 3천만원

제조업 긴급자금 5일부터 접수…신청서는 이렇게

‘서울시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접수가 6월 5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신청 바로가기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의 삶이 힘들어졌습니다. 특히 제조업의 경우 지난 2월부터 종사자 수가 감소하여, 3월과 4월에는 6만 7천여명이 감소하는 등 고용 위기가 심각한 상황인데요. 6월 5일부터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 접수가 시작됩니다. 3개월간 고용유지 조건으로 기획·마케팅·교육 등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1,500개 업체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자영업자 생존자금과 중복지원이 불가한 만큼 비교해보고 신청하세요. ★사업계획서 샘플(공개용)☞ 한글문서 다운, ☞ PDF 파일 보기 서울시 소규모 제조업 긴급 사업비 지원사업 공고문 보기 ☞ 클릭 서울시 소규모 제조업(인쇄업 분야) 긴급 사업비 지원사업 공고문 보기 ☞ 클릭 서울시 소규모 제조업(기계금속 분야) 긴급 사업비 지원사업 공고문 보기 ☞ 클릭 5일부터 ‘http://서울제조업긴급사업비.kr’에서 신청...접수 도와줄 현장지원센터 운영 6월 5일 오전 9시부터 ‘코로나19’로 위기상황에 처한 소규모 도시제조업체 긴급 자금지원 접수가 시작된다. ‘서울시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감소 등 피해를 입은 서울 소재 50인 미만 제조업체에 대해 사업체별 최대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선정된 기업은 3개월 간 종사자 고용을 유지하여야 한다. 서울시는 이번 긴급자금 지원을 위해 총 20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1,500개 업체가 지원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타격을 입은 제조업체의 사업 유지’ 뿐만이 아니라 ‘고용위기에 처한 노동자의 고용 유지’도 지원하는 긴급 조치로, 현장의 목소리 및 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해 마련된 코로나19 보릿고개 극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다. 사업계획서 샘플 이미지 ★사업계획서 ...
서울의 코로나19 대응과 선제적 방역, 시민 참여는 세계의 표준이 되고 있다

국내·외 시민에게 듣는 코로나19 이야기

서울의 코로나19 대응과 선제적 방역, 시민 참여는 세계의 표준이 되고 있다 서울시의 백신은 변함없이 시민 여러분입니다 전파력이 강력한 코로나19의 신속한 검진을 위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고,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이동의 통제나 제약 없이 도시의 기능을 유지하고 있는 서울. 이제 서울의 코로나19 대응과 선제적 방역 그리고 시민의 참여는 세계의 표준이 되고 있다. part 1|국내외 시민에게 듣는 코로나19 이야기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서울시민뿐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 많은 이의 삶이 달라지고 있다. 코로나19로 달라진 지구촌 곳곳의 이야기와 서울의 공백 없는 코로나19 대응 일지를 만나보자. 해외에서 전해온 코로나 19 정기범 여행 디자이너(좌)와 김지영 공항지원팀(우) 파리|정기범 여행 디자이너“코로나19로 일상이 위협받고 있지만, 가족과 함께 이겨내요.” 프랑스에서는 3월 17일부터 5월 11일까지 전 국민 외출 제한 조치가 내려졌다. 하지만 그 후 지금까지도 공원, 카페, 레스토랑, 호텔 등은 문이 굳게 닫혀 있는 실정이다. 회사원들은 대부분 재택근무를 하고,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어 이를 어길 경우 135유로의 벌금을 내야 한다. 그동안 바쁜 아빠라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늘 부족했는데, 이번에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온 가족이 삼시세끼를 집에서 해결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바르셀로나|김지영 공항 지원팀“시내를 떠나 교외에서 50일간 가족끼리 지냈어요.” 3월 15일을 기준으로 바르셀로나에도 코로나19의 위험 수위가 높아졌다. 직장이었던 바르셀로나 국제공항 내 항공사 지원 업무가 전면 취소되면서 일자리가 없어지고, 이동 제한이 시작되면서 강제적인 집콕 생활에 들어갔다. 코로나19보다 감염되었을 때 병원에 갈 걱정이 더 앞섰기에 우리 가족은 아예 거주지를 교외의 한적한 시골집으로 옮겨 두 아이와 함께 지내기 시작했다. 다행히 아이들은 자연에서 뛰어노는 것에 만족...
CAC 글로벌 서밋 3일차, 도시공유 분야 글로벌 회의가 진행됐다. 사진은 서울시청 앞 광장

[CAC 2020 3일차]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시공유의 방향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CAC 글로벌 서밋 2020」셋째 날인 3일, ‘도시공유 분야 글로벌 회의’ 세션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도시의 공공성과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도시별 공유 방향을 논의하고, 변화하는 시대 속 도시 간 협력 강화를 모색했다.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박배균 교수가 사회를 맡고, 서울‧바르셀로나‧암스테르담‧로마‧뉴욕 순으로 도시공유 분야 전문가 및 정부관계자가 서로 도시별 사례를 발표하고, 이후 토론하는 장으로 진행되었다. 첫 발표자인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시 전환을 위한 공유서울의 미래’를 주제로 코로나 상황에서 공공의 신속한 대응, 성숙한 시민의식, 민관협력을 통해 공공재를 선순환한 사례를 소개했다. 그동안 도시 공공성 및 시민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시가 노력해온 경험들과 미래 공유도시의 방향 등을 공유했다. 이어서 바르셀로나의 알바로 포로(Alvaro Porro) 사회적경제 위원은 ‘바르셀로나와 COVID-19 발생’ 주제로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플랫폼 구축 및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200개 이상의 기관‧단체가 모이는 ‘바르셀로나 딜’을 소개했다. 암스테르담의 하먼 반 스프랭(Harmen Van Sprang) 공유도시연합 대표는 ‘예측할 수 있는 미래를 고치는 것’이라는 주제로 공유도시연합의 도시들이 현재 위기를 대처하고, 기회로 바꿔나가는 다양한 노력을 소개했으며, 로마의 크리스티안 이아이오네(Christian Iaione) LUISS 대학 교수는 ‘공유도시 접근법’ 주제로 사회적‧기술적 혁신을 향하는 공유도시 원칙, 툴킷, 도시 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한 겐트의 미셸 바우웬스(Michel Bauwens) P2P재단 대표는 ‘협력 경제를 위한 미래 시나리오’ 주제로 P2P 기술력을 활용하는 협력 경제 모델을 소개했다. 뉴욕의 닐 고렌플로(Neal Gorenflo) Sharable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공유도시’ 주제로 플랫폼 협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