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5%이상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가구에 긴급생계지원을 실시한다

‘긴급생계지원’ 최대 100만원…19일부터 현장접수

서울시가 25%이상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가구에 긴급생계지원을 실시한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현장신청을 19일부터 시작한다. 이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난 12일부터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이뤄지고 있으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19일부터 현장접수가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25% 이상 감소해 생계가 곤란해진 가구다. 사업소득(매출)이 25% 이상 감소한 자영업자와 근로소득이 25% 이상 줄어든 경우, 지난 2월 이후 실직으로 구직급여를 받다가 수급이 종료된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소득 감소 여부는 올해 7~9월 소득(월 또는 평균소득)이 과거 비교 대상 기간 동안 신고한 근로·사업소득 대비 25% 이상 감소했는지 여부로 판단한다. 비교 대상 기간 소득은 ①지난해 월 평균 소득, ②지난해 7~9월 한 달 간 평균소득, ③올해 상반기(1~6월) 월 소득 및 평균소득 세 가지를 기준으로 하며, 이 중 유리한 기준을 선택할 수 있다. 지급 기준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 원 이하이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지원) 지원을 받았을 경우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새희망자금,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 근로자고용유지지원금, 구직급여를 받았거나 청년특별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중복지원 불가) ■ 가구 당 중위소득 75% 기준 (단위 : 원) 1인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4인 가구 1,318,000 2,244,000 2,903,000 3,562,000 5인 가구 6인 가구 7인 가구   4,221,000 4,880,000 5,542,000   ※ 8인 이상 가구의 중위소득 : 1인 증가 시마다 883,347원 증액 위기가구 긴급생계비는 올해 9월 9일 주민등록 상 가...
홍보대사 핑크퐁·아기상어 ‘참, 고마워요!’ 캠페인

서울시, 핑크퐁·아기상어와 함께 ‘참, 고마워요!’ 캠페인

참, 고마워요! 영상은 서울시 내 옥외전광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시가 핑크퐁·아기상어와 함께 ‘참, 고마워요!’ 응원캠페인을 10월 12일부터 한 달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을 위로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지침에 적극 참여하는 시민들에 대한 고마움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참, 고마워요! 서울광장 응원메시지 표출 ▲3m 초대형 핑크퐁-아기상어 캐릭터인형 서울광장 설치 ▲함께 응원해요! 핑크라이트 캠페인 등으로 진행된다. ‘참, 고마워요!’ 영상, 옥외전광판·시내버스 tv·지하철 역사 등에서 만날 수 있어 ‘참, 고마워요!’ 영상은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오프라인 매체에 상영된다. 서울시 내 옥외전광판, 시내버스 tv, 지하철 역사 및 전동차 내 모니터 등에서 영상을 볼 수 있다. 메가박스 코엑스점 ‘시그니처 코엑스’ 에서도 ‘참 고마워요!’ 영상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참, 고마워요!’ 송은 지난 7월 말, 캐릭터 최초로 서울홍보대사로 위촉된 핑크퐁·아기상어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아기상어’송의 멜로디를 개사한 영상 콘텐츠로 제작·발표 되었다. 가사에는 일상 속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등의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생활방역에 힘써주는 시민들에 대한 고마움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참, 고마워요!’ 송 ☞서울시 채널 바로가기 서울광장 잔디밭에 새겨진 응원 문구 ‘참, 고마워요!’ 서울광장에서 만나는 핑크퐁-아기상어! 서울홍보대사 핑크퐁·아기상어가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서울광장 서편에 위치한 아이서울유(I·SEOUL·U) 조형물 앞에 3m 높이의 초대형 핑크퐁·아기상어 캐릭터인형이 설치된다. 핑크퐁과 아기상어는 ‘참, 고마워요’라는 문구가 적힌 마스크를 쓴 모습으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 속 생활필수품이 된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서울광장 푸른 잔디밭 위에도 생활방역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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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긴급생계비’ 신청…지원대상과 방법은?

서울시는 25%이상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가구에 긴급생계지원을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위기 가구를 돕기 위해 위기 가구 긴급생계지원비를 지원한다. 온라인 접수는 10월 12일부터, 현장접수는 10월 19일부터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25% 이상 감소하여 생계가 곤란한, 기존 복지제도나 타 코로나19 피해지원을 받지 못한 코로나19 피해 가구(기준중위소득 75% 이하)이다. ■ 지원 기준(세전 기준) · 소득 기준 :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단위 : 원/월) 가구원 수 1인 2인 3인 기준 중위소득 75% 1,318,000 2,244,000 2,903,000 가구원 수 4인 5인 6인 기준 중위소득 75% 3,562,000 4,221,000 4,880,000 소득은 본인 제출자료와 근로소득, 사업소득에 대한 공적 자료(행복e음)를 기준으로 확인하며, 재산은 별도 제출 자료 없이 공적 자료(행복e음)를 통해 토지, 건축물, 주택 등 일반재산과 임대소득, 이자소득 등 기타 재산, 자동차 등을 확인한다. 더불어, 소득감소 여부는 최근(2020년 7월~9월) 소득(월 또는 평균소득)이 과거 비교 대상 기간 신고한 근로·사업소득 대비 25% 이상 감소 여부로 판단한다. 위기가구 긴급생계비는 가구(2020년 9월 9일 기준 주민등록상 가구원) 단위로 신청·지급하며, 4인 이상 100만 원(1인 40만 원 /2인 60만 원/ 3인 80만 원)을 1회 지급(계좌입금) 한다. 신청은 비대면 온라인 또는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고, 접속 장애 방지와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신청자가 몰리지 않도록 ‘신청 요일제’를 운영하여 신청을 분산시킬 예정이다. 출생년도 끝자리별로 조회·신청 가능한 요일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
서울시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고용위기 극복대책’을 발표했다

무급휴직자 최대 100만원…서울시 ‘1만개 일자리 대책’

서울시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고용위기 극복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고용위기에 놓인 3대 취업취약계층을 집중 지원합니다. 가장 지원이 시급하고 절실한 무급휴직자, 청년, 취약계층이 대상입니다. 지원 내용은 무급휴직자 5,500명에게 고용유지지원금을 직접 제공하고, 강소기업 200개사에 청년인턴 400명을 매칭하며,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 4,528개 창출 등입니다. 자세히 살펴보시죠. 서울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고용위기 극복대책’을 발표했다. 시급성과 재정 여력을 감안해 국비를 확보하고, 재정 다이어트를 실시해 예산 23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대책은 공공상가 1만여 점포 임대료 감면(9.21), 집합금지‧제한 업종 0%대 초저금리 융자지원(9.28)에 이은 코로나19 민생방역대책의 하나다. 주요내용은 ①집합금지 명령‧제한 피해업체 근로자에 ‘고용유지지원금’ 지원(5,500명) ②서울형 강소기업 청년인턴 지원(400명) ③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지원(4,528명)이다. 무급휴직자 5,500명 ‘고용유지지원금’ 최대 100만 원 지원 첫째, ‘고용유지지원금’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영업 중단(제한)이 불가피했던 기업체의 근로자들의 고용유지가 절실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했다. 10월 중 신청접수를 시작해 11월부터 두 달 간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직접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7월1일 이후로 서울지역 50인 미만 기업체에서 5일 이상 무급휴직한 근로자 중 고용이 유지되고 있는 자다.(*지급일 기준 고용보험 유지자) 특히 서울시는 정부의 무급휴직 신속지원 프로그램보다 지원요건을 대폭 완화해 신속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 무급휴직자 고용유지지원금 제도 비교 구 분 고용노동부 서울시 신청자 노사합의 후 사업주가 신청 근로자 또는 사업주 신청 무급휴직일 30일 이상 5일 이상 재고량 50...
지하철연장운행

“수송력보다는 방역 강화” 코로나로 달라지는 추석 교통

올 추석연휴 교통량은 예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news1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73) 고속도로 요금, 교통량 등 예년과 달라져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추석도 예외가 아니다. 특히 교통 분야가 많이 달라졌다. 교통량은 감소 전망 민족의 대이동이라는 말이 있듯이, 추석이 되면 먼 곳에 있는 가족이나 친척을 찾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가 걱정되어 방문을 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늘었다. 당연히 교통량도 예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국교통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하루 평균 28.5%가 감소될 전망이라고 한다. 한편 서울시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5일 내내 서울에 있을 예정이라는 사람들이 76.5%나 되었으며, 잠시 나갔다 오는 것도 마트나 시장, 공원 등 가까운 곳이라고 답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예년과 달리 이번 추석엔 고속도로 요금을 평상시와 동일하게 정상 수납한다. ⓒnews1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유료 운영 이에 따라 정부의 추석 교통 대책도 예년과 같은 수송력 증강보다는 방역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를 들어 고속도로 휴게소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이다 보니, 실내 테이블을 치우고 음식은 포장 판매(테이크아웃)만 할 예정이다. QR코드를 이용한 출입명부도 작성해야 한다. 특히 중요한 것은 예년과 달리 이번 추석엔 고속도로 요금을 그대로 받는다는 점이다.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대통령 공약에 의해 2017년 추석부터 시행되어 왔다. 그동안 민생경제 지원 측면에서 이루어져 왔지만, 수요공급 원칙에 반하는 정책이라는 비판도 많았다. 이번 추석에는 통행료 면제가 교통수요 자체를 늘리고, 휴게소에 사람들을 집중시켜 방역에 도움이 안 된다는 판단 하에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되었다. 특히 추석기간 중 확보된 수입은 코로나 방역 활동에 사용된다고 한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실내 테이블을 치우고 포장 음식을 판매한다. ⓒnews1 지하철, 버스 막...
서울시가 9월 28일부터 10월 11일 24시까지 2주간을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했다.

서울시 추석 특별방역 시행…이것만은 지켜주세요!

서울시가 9월 28일부터 10월 11일 24시까지 2주간을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했다.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평소 같으면 모처럼 가족 친지와 한 자리에 모일 생각에 설레고 즐거웠을 텐데, 코로나19로 여느 때와는 다른 추석을 나게 됐습니다. 서울시가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주간을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여전히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광복절 연휴 대규모 확산의 악몽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귀향’ 대신 ‘귀가’를 선택하신 많은 분들을 포함해 코로나19 방역 최전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분들, 명절에도 일터를 묵묵히 지켜야만 하는 분들... 올해는 이 모든 분들을 생각하면서 이해와 위로, 배려, 격려, 응원의 마음을 나누며 “서로를 지켜주는” 건강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울시가 27일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추석 특별방역 대책을 발표했다. 9월 28일부터 10월 11일 24시까지 2주간을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이어간다. 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이번 연휴를 가을철 유행 여부를 결정하는 분수령으로 보고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해 코로나19 확산을 철저히 막겠다고 밝혔다.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상 행사 금지, 고위험시설 집합 금지 먼저,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모임·행사 금지, 무관중 프로스포츠 경기, 유흥주점·방문판매 등 11종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다중이용시설 핵심방역수칙 의무 적용, 교회는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고 모임·식사가 금지되는 등 기존 방역조치를 10월 11일까지 연장해 적용한다. ■ 추석 특별방역기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구분 조치사항 집합·모임·행사 ○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모임·행사 금지 스포츠 ...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물이 부착돼 있다.

코로나19 꼼짝마! 구석구석 살펴본 지하철 방역조치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서울시 지하철 개찰구에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되면서 생겨난 변화다. 당초 지하철은 감염위험이 매우 큰 곳으로 지목되었다. 출퇴근 시간을 비롯해 늘 불특정 다수의 시민이 오가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요즘 지하철을 타면 새로운 가능성이 눈에 띈다. 시민들이 지켜야 할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다양한 캠페인이 펼쳐지는 플랫폼 기능을 겸하는 것이다. 실제로 올 들어 서울 지하철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갖가지 변화가 눈에 띈다. 개찰구에 카드를 태그하면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는 멘트가 흘러나온다. Ⓒ박혜진 지하철에서 발견한 방역조치 A to Z 서울시는 지난 8월 23일부터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고, 운영시간을 단축하는 조치를 취했다. 시민들 역시 빠르게 적응했다. 요즘 지하철을 타 보면 한 사람도 빠짐없이 마스크를 착용한다.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만연했던 ‘턱스크’도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마스크 미착용 사례를 신고할 수 있는 ‘또타 지하철앱’ 운영도 마스크 착용률을 끌어올리는 데 한 몫 했을 것이다. 서울 지하철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다. Ⓒ박혜진 또타 지하철앱은 간편한 민원신고, 지하철 정보 이용 등을 지원한다. Ⓒ서울교통공사 무엇보다 자주 눈에 들어오는 것은 각종 방역지침 홍보물이다. 포스터부터 배너,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시민들이 지켜야 할 방역수칙들을 일러준다. 손 씻기, 마스크 쓰기, 승객 간 거리두기, 출입명부 성실하게 작성하기 등등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꼭 지켜야 할 수칙들이다. 혹시라도 경각심이 해이해질 때마다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방역 알람’ 역할을 하는 셈이다. 홍보물 종류는 인쇄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하철역 스크린도어에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포스터가 부착돼 있다. Ⓒ박혜진 열차 내부에는 귀여운 캐릭터의 방역수칙 안내 애니메이션이 상영된다. Ⓒ박혜진 지하철이 ...
차량탑재형 이동식 선별진료소 풍경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빠르고 안전하게 검사 완료!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코로나19 감염자 숫자도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듯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한동안 주춤세를 보이더니 지난 8월 중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 특정 시설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확진자 검사를 진행해야만 했다. 이럴 때 찾아가는 선별진료를 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이러한 바람이 현실로 이루어졌다. 보건소 옆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천막 ©윤혜숙 지난 3월 9일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 의심 상황에서 구로보건소에선 첫 야외 선별진료소 천막을 설치했다. 그런데 갑작스레 비가 와서 예정된 장소에 설치하지 못하고 옮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 이후 교회, 어린이집 등 현장에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설치하는 방법이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연필로 간단한 도면을 그리고 업체에 제작을 부탁했다. 여러 차례 회의 및 보완 끝에 지금의 '차량탑재형 이동식 선별진료소'가 탄생했다. 차량탑재형 선별진료소에는 양압 필터, 에어컨, 선풍기, 무선마이크, LED등, 전기콘센트, USB잭, 선반 등이 설치되어 있다. 무엇보다 의료진이 앉아서 검체를 채취할 수 있도록 무릎까지 다리 진입이 가능하도록 공간이 확보되어 있다. 안전성, 효율성, 편리성을 추구한 제작이다. 차량탑재형 이동식 선별진료소 ©구로구보건소 구로구보건소 김일구 팀장이 올해 1월 17일부터 감염병예방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이루어낸 성과였다. 그는 집단시설이나 종교시설 등 확진자 발생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에 출동한 경험이 많았다. 지난 7월 부서를 옮겨 현재 식품안전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지만, 차량탑재형 개발 담당자로서 필자의 서면인터뷰에 응해주었다. 기존 선별진료소는 붙박이 형태로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별도의 장소에 선별진료소 천막을 설치하려면 차량에 적재한 뒤 이동한 후 지게차나 리프트로 바닥에 내려놓는 고정 형태였다. 이에 반해 차량탑재형은 트럭 적재함에 검체 부스를 통째로 올려놓아서 별도의 차량 개조가 필요 없다. 검체 부스를 ...
2019년도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열린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올해는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 28일부터 온라인으로 만나요

2019년도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열린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올해는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됐던 서울대표 명소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온라인 야시장으로 소비자를 다시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연말까지 온라인 마켓 플랫폼 아이디어스에서 ‘서울밤도깨비야시장×아이디어스 기획전’을 개최한다. 여의도, 반포, 청계천, DDP 등에서 열리던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우선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제품부터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한 것이다.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서울밤도깨비야시장 기획전’ 입점 작가는 총 100팀이다. 기획전에서는 수공예 귀금속, 헤어장식 등의 액세서리와 디자인 용품은 물론 생활용품 등 작가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특화상품 등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9월 28일부터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및 ‘아이디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배너 기획전은 12월 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이디어스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에 접속하면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개장과 관련된 구체적인 일정 및 내용 등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석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온라인 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동시에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쇼핑하기 힘든 소비자들에게도 즐거움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소상공인정책담당관 02-2133-5554, 5536, 서울밤도깨비야시장 ▶ ‘내 손안에 서울’ 앱으로 받아보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
서울광장의 아이서울유 조형물도 마스크를 썼다

마스크 잘 쓰고 잘 벗고 잘 버리는 방법

지난 8월 경북 경산의 유치원에서 한 어린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직원과 어린이 200여 명이 검사를 받고 마음 졸인 적이 있었다. 천만다행히 단 한 명도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다. 너무도 반가운 소식의 비밀은 '마스크'였다. 어린이들은 유치원에 머무는 시간에도 절대 마스크를 벗지 않았다. 어른도 제대로 쓰기가 쉽지 않은데 아이들이 얼마나 답답할까 짠하면서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마스크 착용이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얼마나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대책인지 새삼 알게 되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감염위험이 85% 감소한다는 국제학술지(The Lancet, 2020년)의 발표가 있었지만 이 경우에는 100% 방역이 된 셈이다. 지난 8월 24일부터 서울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이선미 서울시는 더욱 강력하게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고 있다. 이미 지난 8월 24일부터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한 이후 온오프라인의 전 매체를 통해 코로나19 방역의 시작과 끝이 마스크 착용이라는 점을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서울도서관 외벽에는 “어느 마스크를 쓰시겠습니까?”라는 문구와 함께 인상적인 홍보물이 걸려있다. 코로나19를 막아주는 마스크를 쓴 시민과 산소마스크를 쓴 입원 환자를 비교한 사진은 폐암을 경고하는 담배 광고처럼 새삼 경각심을 갖게 한다. 마스크 착용은 이렇게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일이 되었다. 전국 지자체들도 마스크 착용에 대한 당부를 계속하고 있다. 며칠 전에는 아산과 수원을 비롯한 도시의 버스가 마스크를 써서 뉴스에 나오더니 시청광장 아이서울유 조형물도 마스크를 쓰고 ‘I․MASK․U’로 변신했다. ‘마스크가 백신이다’, ‘마스크가 답이다’라며 방역의 빈틈을 만들지 않기 위해 서울시만이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 서울광장의 아이서울유 조형물이 ‘I·MASK·U’로 깜짝 변신했다. ©이선미 오프라인만이 아니라 온라인의 홍보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나는 마스크를 쓴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