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실제 사용 중인 공부플래너 모습

고3이 직접 말한다! 코로나19 집콕 공부법

필자를 비롯해 올해 수험생이 된 고3 학생들은 대입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라는 부담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부족한 과목은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를 듣는 등 새해 목표 달성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새로운 학년을 맞이한다는 기대감도 잠시,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초·중·고 개학이 3월 23일로 연기되었다. 새로운 반에서 친구들과 이야기하거나 선생님과 진로 상담을 할 수 있는 시간은 개학 이후로 미루어졌다. 바이러스로 인해 확진자, 사망자 수가 늘어나면서 많은 학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실제로 필자의 친구들은 “얼른 학교 가고 싶다”, “집에서만 공부하려니깐 집중이 안된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필자가 실제 사용 중인 공부 플래너 모습 ©김규리 ‘사소한 일에 흔들리지 않는 둔감함이 가장 중요한 재능이다’라는 말처럼 열심히 자기 할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개학이 연기되고 학원도 휴원 상태이기 때문에 집에서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온라인 가정학습 사이트를 안내하고 있다. 그중 필자는 EBSi에서 수능특강 관련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온라인 가정학습 안내 EBSi는 고3과 N수생을 위해 코로나19 대응 자기주도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신학기 추천 커리큘럼(2~3월)도 있다. 고3 기준으로 EBSi에서는 고3입문-기본개념-문제풀이 단계로 나누어 기초, 기본 등 개념 강좌와 문제가 분류되어 있다. 본인의 실력을 판단한 후 자신에게 맞는 단계를 찾아 스스로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수능특강 관련 강좌들은 다른 사설 인터넷 강의보다도 빠르게 업로드되고 있다. 빨리 공부하고 싶은 수험생들이 만족스럽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수능 전체 범위의 내용을 다 설명해 주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수능특강을 먼저 풀어보고 이해가 안 되거나 약간 의문을 가지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 듣고 계속 복습을 하는 형태로 공부했다. 그래도 궁금한...
코로나19로 아르바이트를 잃은 청년에 대한 긴급수당 지원 포스터

코로나19로 알바 잃은 청년들 긴급 지원

코로나19로 아르바이트를 잃은 청년에 대한 긴급수당 지원 포스터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청년들을 지원한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자리를 잃은 청년들의 신청을 받아 두 달 간 ‘청년수당’(월 50만 원)을 긴급 지급하고, 청년 프리랜서들의 사업 아이디어를 선정해 최대 1천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신속 지원한다. 매출 급감으로 직격탄을 맞은 요식업계 청년 소상공인이 판매음식을 도시락(가정식) 형태로 자치구에 납품하고, 자치구가 이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돌봄공백을 메우는 사업도 추진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청년 긴급지원 사업’ 4개 시리즈를 각 사업 일정별로 추진한다. 4개 사업은 ①청년수당 긴급 지원 ②청년 프리랜서 신속 지원사업 ③청년 소상공인 긴급지원 ④청년 크리에이터 활용 유치원‧초등학생 체험수업 콘텐츠 제작‧방송이다. ① 알바 등 비자발 실직 청년 신청받아 2개월 간 ‘청년수당’ 긴급지원 ~3.20 신청 청년수당 긴급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에 일하던 단기근로(아르바이트, 시간제, 일용직 등)에서 비자발적으로 그만두게 된(1.20~3.20)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만 19세~34세)의 신청을 받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3월9일부터 20일까지다. ☞공고 및 신청하기 지원 규모는 500명 내외로 선정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격 및 제출서류 확인·신청은 서울청년포털(https://youth.seoul.go.kr/)에서 하면 된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가게가 장사가 안 돼 관둘 수밖에 없었던 알바생, 수습기간 중 영업피해로 정규직 채용이 취소된 취준생 같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코로나19라는 감염병 위기상황에서 서울경제가 큰 타격을 입은 특수상황인 점을 감안해 한시적으로 긴급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청년수당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 코로나19로 아르바이트를 잃은 청년에 대한 긴급수당 지원 ○ 모집기간 : 2020. ...
코로나가 바꾼 일상...문화, 스포츠, 교육 온라인으로 즐겨요

박물관, 전시, 운동 온라인으로…사회적 거리 두기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에서는 ‘박물관 가상체험’을 통해 특별전, 상설전 등을 즐길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외출은 줄고 온라인 생활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요. 박물관, 전시 심지어 운동까지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2주간의 ‘잠시 멈춤’ 캠페인이 진행 중인 요즘, 내손안에 서울이 추천하는 온라인 문화 콘텐츠, 집콕 생활을 더욱 알차게 보내세요! VR로 즐기는 박물관 체험 | 온라인 박물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공연, 전시 등 문화생활에도 변화가 생겼다. 대면 접촉이 기피되면서 문화생활도 온라인으로 즐기려는 이들이 늘었다. 이제 박물관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다. 한성백제박물관 ‘박물관 가상체험’ 코너에서는 그동안 진행했던 특별전을 VR로 소개하고 있다. ☞한성백제박물관 ‘박물관 가상체험’ 한반도 산성 중 백제 산성의 축성방식과 내부시설 등을 살펴보는 ‘백제의 산성’전, 경주 월성의 주요 유물을 소개하는 '한성에서 만나는 신라 월성'전, 산둥시 소장유물과 한성백제박물관 소장 전시품을 감상할 수 있는 '한중교류의 관문, 산동 - 동아시아 실크로드 이야기'전 등 30여 개의 체험 전시가 마련돼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VR체험관 페이지 국립중앙박물관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기간 중에도 온라인으로 박물관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가상현실(VR)과 동영상으로 다양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얼마 전 종료된 '가야본성 칼과 현' 특별전 역시 전시실 모습 그대로 VR로 관람이 가능하다. 주요 유물을 선택하면 간단한 설명도 볼 수 있다. ☞ 국립중앙박물관 VR체험관 서울시립미술관 네이버TV 미술관은 휴관 중? 전시 읽어주는 TV | 온라인 전시 서소문 본관을 비롯한 7개 시설을 전면 휴관한 서울시립미술관은 휴관이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 소셜미디어 생중계 등을 통해 미술관 소장품을 소개하거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