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그린 뉴딜을 위한 계획

[CAC 2020] 전염병, 기후위기…우리의 삶은?

CAC 글로벌 서밋 2020의 3일차 아침이 밝았다. 3일차 CAC 글로벌 서밋부터는 조금 더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다. 서울시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된 온라인 회의는 평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면서 실시간으로 남기는 의견도 댓글로 볼 수 있어서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점이 실시간 스트리밍의 장점인 것 같다.  3일차 글로벌 서밋 오프닝 모습이다. 세션의 주제인 Climate & Environment가 눈에 띈다 3일차 글로벌 서밋 첫 번째 시간은 '기후와 환경'이 주제였다. 이 분야에서 유명한 교수님들이나 전문가들을 모셔놓고 회의를 진행했다. 오늘 역시 영어-한국어 동시통역이 진행되어서 듣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이 세션에서는 기후 위기가 촉발한 코로나와 코로나 이후 시대의 사회 대전환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기후변화는 코로나19가 발발하기 이전부터 중요한 안건이었는데, 이와 관련해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될 예정이었던 회의는 약 12분 정도 더 진행되었다.  첫 번째 진행 순서였던 새뮤얼 보울스 센터장  미국 산타페연구소 행동과학 연구센터장인 새뮤얼 보울스는 '전염병, 기후 위기 그리고 도덕경제'에 관하여 발표했다. 보울스는 대공황, 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졌던 것과 같이 코로나 이후로도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 말했다. 그 패러다임은 구체적으로 언어, 정책 방향, 사상 등이 포함된다. 이어서 기후변화도 코로나 이후에 또 한 번의 대전환을 겪을 것이라고 전했다.  새뮤얼 보울스가 시민 사회의 중요성을 말하며 사용한 화면 지금까지는 정부와 시장, 양극단 사이에서 여러 가지 정책들이 이행되어 왔다면, 이제는 시민이라는 꼭짓점이 새로이 생길 것이라 생각한다는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일례로 영국에서 이번에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보건당국이 식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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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 2020] 전 세계 도시, 방역에 대해 공유하다!

서울시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코로나19 위기의 극복에 대해 논의하고, 서울시의 코로나19 극복 노력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온라인 국제회의 ‘CAC 글로벌 서밋 2020’를 개최한다. 지난 3일에는 기후환경분야, 방역분야, 교육 분야, 도시분야, 시민참여 분야에 대한 회의가 진행되었다. 방역분야 회의에서는 코로나19에 대한 서울시의 방역사례 뿐만 아니라 LA 카운티, 네덜란드 로테르담, 중국 베이징의 방역사례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세계 도시의 방역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도 진행되었다. 'CAC 글로벌 서밋 2020' 방역분야 회의 중이다 이번 회의에는 나백주 서울시민건강국장이 참여해, 서울시의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성공적 요인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대응과 극복해야 할 과제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나국장은 서울시의 코로나19 대응 성과의 요인을 빠르고 투명한 대응, 시민들의 연계, 창조적 대응이라고 말했다. 'CAC 글로벌 서밋 2020' 방역분야 회의에 참여 중인 나백주 서울시민 건강국장  서울시는 전체적으로 50여 개의 선별진료소가 있고, PCR 기법을 통해 빠르게 확진자를 검사한다.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빠르게 역학조사를 하고, 동선을 추적한다. 또한 900여 개의 음압 병상을 확보하여 확진자가 발생 시 안정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서울시의 신속한 대응은 확진자가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했다. 서울시의 코로나19 방역 관련 성공 요인을 공유하는 나백주 국장 서울시의 투명한 대응 또한 확진자가 증가하는 것을 최소화하는데 한몫하였다. 확진자가 발생했을 시, 확진자의 동선을 즉각 공개하였다. 또 확진자의 현황 및 시민들이 알아야 할 사항 등을 유튜브와 언론 브리핑을 통하여 즉각적으로 시민들에게 알렸다. 이 밖에도 서울과 인접한 타 시도와 긴밀하게 연계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시의 선별진료소 운영에 관한 정보를 국제적으로 알렸다. 이처럼 투명한 대응은 시민들의 신뢰를 얻었다. 서울시가 즉각적으로 공개하는 서울시...
지난 6월 1일부터 서울시가 진행하는 온라인 회의, CAC 글로벌 서밋 2020이 시작되었다.

[CAC 2020] 인상적이었어! 세계도시 코로나19 대응 사례

국내 뿐아니라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대한민국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거리두기와 헌신적인 의료진들의 노력으로 인해 코로나19 대응 체계가 빠르게 잡혔지만, 다른 외국들은 아직까지 대응체계가 잡히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코로나19는 더 이상 우리만 해결된다고 끝날 문제가 아니다. 지구촌 모두가 연대와 협력을 해서 이겨내야할 때가 온 것이다. ‘CAC 글로벌 서밋 2020(CAC Global Summit 2020)’은 감염병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서울시가 6월 1일~5일 간 개최하는 온라인 국제 회의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서울시가 이러한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한국의 우수한 감염병 대응 체제에 대해 또 한번 놀라는 계기가 되었다. 6월 1일부터 서울시가 진행하는 온라인 회의, CAC 글로벌 서밋 2020이 시작되었다. ⓒCAC2020 CAC는 Cities Against Covid-19의 줄임말로 '코로나19와 맞서는 도시들간의 모임'을 뜻한다. 모든 회의는 언택트 즉, 무관중 온라인 회의로 개최된다.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어로 생중계되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지난 1일 첫 날은, 프리서밋 데이(Pre-Summit Day)와 토크쇼가 약 한 시간동안 진행됐다. 이 토크쇼에는 한국에 사는 7개국 출신의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이 자리에 참석했다. 필자가 시청한 ‘CAC 글로벌 서밋 2020’ 2일차 온라인 회의에서는 42개 세계 도시 시장들이 직접 참여했다. 이날 세션의 주제는 감염병 공동 대응과 도시간 협의체 추진을 위한 서울시의 자매우호 및 주요도시의 도시정부 시장회의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조연설로 회의의 시작을 알렸다. ⓒCAC2020 회의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했다. 연설의 주제는 '팬데믹 시대, 도시의 위기 극복을 위한 서울의 제안'이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가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빠...
박원순 서울시장이 도시 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 실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CAC 2020] 포스트코로나 시대, ‘그린뉴딜’ 새 패러다임 온다!

CAC 글로벌 서밋 2020 '기후‧환경 세션'이 지난 3일 오전 9시30분부터 100분간 서울시청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 이 회의는 기후위기가 촉발한 코로나19와 코로나 이후 사회 대전환에 대해 전문가들이 다양한 비전을 공유하였다. 박원순 서울시장, 도덕경제학의 저자이자 미 행동경제학자 새뮤엘 보울스(Samuel Bowles) 교수,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사이먼 스미스(Simon Smith) 주한영국대사,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 등이 발표와 토론에 참석했으며,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이 회의에 앞서 축사를 하였다. 지난 3일 CAC글로벌 서밋에서 코로나19 이후의 기후 환경 변화에 대한 포럼이 진행됐다. ©CAC2020 이날 화상통화로 회의에 참석한 행동경제학자 새뮤엘 보울스 교수는 “정부와 시장의 직선구도에서 정부와 시장과 시민이 함께하는 삼각형 구도만이 이 사회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기후변화에 따른 의식변화가 심각해지므로 이에 따른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행동경제학자 새뮤엘 보울스 교수가 화상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CAC2020 보울스 교수는 “기업의 윤리적 책무, 민간분야의 민주적 실존, 시민정신의 경제적 성과가 중요하다”면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주요 직종이 달라지는데 쓰레기 수거인, 식료품 가공 등이 선호 직장이 될 수 있으며, 부유세 부여 등 패러다임의 변화가 요구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전했다. 최재천 교수가 미증유의 코로나 사태의 원인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CAC2020 최재천 이화여대 자연과학부 교수는 ‘숲으로 가는 길은 우리에게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발표를 했다. 최 교수는 “박쥐, 사향고양이, 낙타 등이 우리에게 해를 끼친 것이 아니라, 그 동물들에게 먼저 다가가 동물들 생활을 방해한 인간들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인간들이 잘살고 있는 박쥐 서식지를 침범하고, 악어 고기, 얼룩말 고기 심지어 유인원 고기까지 파는 식당이...
세계 각국 주요 도시들의 시장들이 CAC 글로벌 서밋 2020에 참여 중이다

[CAC 2020] 뿌듯하고 자랑스러워! 글로벌 서밋 후기

2일차 CAC 글로벌 서밋 세션 오프닝 모습. Together We Stand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생각보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다. 더 이상 코로나19 이전의 시대는 오지 않으며, 인류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온라인 국제회의 CAC Global Summit 2020을 개최하여 오는 5일까지 서울 및 여러 도시의 코로나19 극복 사례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대응을 위한 세계 각국의 공유, 협력 연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 설치된 스튜디오에서 무관중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한국어-영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조 연설을 진행 중이다 Together We Stand라는 부제 아래, CAC 글로벌 서밋 2020 이튿날에는 감염병 공동 대응과 도시간 협의체 추진을 위해 서울시와 자매 우호 도시 그리고 주요 도시들의 시장단들의 대응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총 42개의 도시가 참가한 본 회의는 모두 영어로 진행되었고, 한국어 내레이션이 덧붙여졌다. △ 참가도시  - 아시아 : 다낭, 델리주, 두바이, 무스카드, 싱가포르, 올란바타르, 자카르타, 카불, 콜롬보, 쿠알라룸푸르, 타슈켄트, 텐진, 하노이  - 유럽 : 런던, 로테르담, 모스크바, 부다페스트, 빌바오, 아테네, 앙카라, 오덴세, 이스탄불, 키예프, 탈린, 헬싱키  - 미주 : 과야킬, 리마, 메데진, 메릴랜드주, 멕시코시티, 몬트리올, 보고타,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 샌안토니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토론토, 로스앤젤레스  - 아프리카 : 마푸토, 캄팔라, 프리타운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조 연설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 회의(https://youtu.be/PRtDCqFOy-Q)가 시작되었을 초반에는 8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했다. 회의 분위기가 무르익을수록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면서 마지막에는 ...
박원순 서울 시장이 개회사 및 기초 연설 중이다

[CAC 2020]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세계도시의 노력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경제를 비롯해 사회의 전 분야로 퍼져 나가고 있다. 바이러스와 지속 기간이 길어지면서 사회의 문제가 다양한 양상으로 전 세계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서울시는 다소 이른 시기인 1월부터 코로나19와의 전쟁을 치르기 시작했고 현재도 최선을 다해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19라는 글로벌 위기를 겪으면서 전 세계의 도시와 나라 간의 연대의 중요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현 상황을 넘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야 하며, 이를 위해 국제적인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이번 ‘CAC Global summit 2020’이 서울에서 열리게 된 배경이기도 하다. 박원순 서울 시장의 개회사 및 기초 연설 이번 CAC 글로벌 서밋 2020은 6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며, 전 세션이 무관중 화상회의로 진행된다. 언택트 방식으로 전 세계와 연결되는 셈이다. 필자는 6월 2일 화요일 22시부터 24시까지 진행된 ‘도시정부 시장회의(Mayoral Marketing)’를 지켜보았다. 이 회의에서는 감염병 공동 대응과 도시간 협의 추진을 위한 서울시의 자매우호 및 주요 도시의 도시정부 시장회의가 이루어졌다. 45개 도시의 주요 관계자와 시장들이 참석했고 이 중 16명의 대표자들이 각국의 코로나19에 대한 대응 방안과 문제점, 현황에 대해 자세하게 공유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의 개회사 및 기초 연설 최악의 고비는 넘긴 상태...연대와 협력 지속해야 영국 런던의 경우,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시민들의 노력으로 최악의 고비를 넘었으며, 서울시에서 시행된 정책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는 불필요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가급적 집에 머무는 것을 장려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런던 시민들을 위한 산책로나 자전거 도로를 계획 중이라고 한다.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런던 시민들이 중소기업들로부터 사전에 물건을 구매하는 방법을 마련해 경제적인 해결방안을 실행 중이라...
CAC 프리 서밋

[CAC 2020] 첫 날 프리서밋, 온라인 관람 후기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서 한국에 돌아오고 싶다는 메일을 받았다. 일본에 있는 친구는 끝이 안 보인다며 우울하다고 전했다. 지구촌 모두가 협력해 헤쳐가야 할 시대,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할 시기에 직면했다. 서울시는 6월 1일~5일 코로나19 극복을 소개하고 새로운 표준도시 비전을 공유할 온라인 국제회의 ‘CAC 글로벌 서밋 2020(CAC Global Summit 2020)’을 개최한다. 세계적으로 위기를 가져온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의 대처방안을 논의하자는 취지다. CAC 글로벌 서밋 온라인 회의가 6월1일~5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시 CAC (Cities Against Covid-19) 온라인 회의는 5일 간, 각국 도시 시장 및 전문가 등이 함께 논의의 장을 연다. 물론 '언택트(비대면)' 방식의 무관중 화상회의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5월 12일 서울연구원과 함께 정책제안 토론회를 열어 표준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5가지 비전을 제시했으며 서울연구원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했다. 또한 3,000명의 서울시민위원들과 22일 온라인 유튜브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코로나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다각도로 논의를 해오고 있다. 6월 1일 CAC 2020 첫 날,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이 각국의 코로나19 방역 현황을 알리는 프리서밋 데이가 진행됐다. ⓒCAC2020 지난 1일 ‘CAC 글로벌 서밋 2020’ 첫날, 오전 11시부터 프리서밋 데이(Pre-Summit day)와 토크쇼가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서울을 사랑하고 한국에 살고 있는 러시아, 영국, 네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7개국 패널들이 함께 자리했다. 각 나라의 지인들과 연결해 코로나19에 대한 현재 상황을 들어보았다. 외국 친구들이 많은 필자 역시 궁금한 마음에 온라인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B2zQtC51jdA)를 통해 이를 지켜봤다. 러시...
글로벌 서밋 2020(CAC Global Summit 2020) 6월 1일 프리서밋 모습

[CAC 2020 3일차] 서울시 S방역 비법 세계도시에 공유

글로벌 서밋 2020(CAC Global Summit 2020) 6월 1일 프리서밋 모습 코로나19로 일상은 바뀌었고, 경제는 전례없는 위기에 빠졌습니다. 벼랑 끝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세계 각국과 힘을 모아야 합니다. 서울시는 6월 1일 방역 노하우를 공유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대규모 글로벌 화상회의를 개막했습니다. 3일차인 6월 3일에는 방역분야 세션을 개최합니다. 감염병 대응 보완과제와 ‘감염병 대응 세계 표준도시’에 대한 비전도 함께 제시합니다. 서울시 방역인 S방역을 세계 도시에 소개하고, 함께 위기를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서울, LA·로테르담·베이징 등 주요 도시와 코로나19 대응 논의 서울시가 코로나19 방역 대응사례를 세계 도시들과 상호 공유하기 위해 ‘CAC(Cities Against Covid-19) 글로벌 서밋 2020(CAC Global Summit 2020)’ 3일차인 6월 3일 방역분야 세션을 시청 다목적홀에서 무관중 화상회의로 개최한다. 이번 방역분야 세션에는 LA(미국), 로테르담(네덜란드), 베이징(중국) 등 세계 주요도시의 방역책임자들이 참석한다. 각 도시별 코로나19 발생현황 및 대응사례 등에 대해 소개하며, 서울시에서도 시민건강국장이 ‘서울시 코로나19 발생현황 분석 및 대응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코로나19 확진자 검사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는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특히 시는 이번 발표에서 서울시 코로나19 대응의 4가지 핵심전략으로 ‘신속과 투명’, ‘협력과 연대’, ‘혁신과 창의’, ‘시민참여’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향후 감염병 대응 보완과제 및 ‘감염병 대응 세계 표준도시, 서울’에 대한 비전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토론자로는 패널로 칼스 보넷 캐나다 토론토 보건학과 교수, 탁상우 서울대 보건환경연구소 연구교수, 정혜주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교수 등이 참석한다. 토론자들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제도시간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 ...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수령한 체크카드. © 이세빈

“긴급재난지원금, 우리 가족은 이렇게 썼어요!”

코로나19로 인해 정말 많은 국민과 기업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코로나 19에 지친 국민들에 재정적 도움을 주고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모든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각 지자체에서 지급하는 재난지원금과 별개로 지난 5월 11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통해 체크•신용카드로 쉽게 정부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안내 ©대한민국정부 자취를 하는 필자의 경우,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는 1인 가구로 지급을 받았지만, 정부에서 주는 긴급재난지원금은 본인부담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하기에 4인 가구로 총 100만원을 지급을 받게 되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은 체크카드 적립 형태로 수령해 사용이 편리했다. 각 가정마다 정말 필요한 곳에 긴급재난지원금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지만, 보다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이 기회에 가족 건강을 점검하고 챙겨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긴급재난지원금 조회 사이트에서는 가구원수 조회가 가능하다. 4인가구 기준 100만원이 지급된다.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 긴급재난지원금은 본래 취지에 맞게 지역상권 및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비용 결제에도 사용할 수 있어 가족들의 건강을 점감하고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예방접종과 정기검진 등을 가족 모두가 한꺼번에 받기에는 비용적으로도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체크카드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수령했다 ©이세빈 무엇보다도 코로나19의 위험이 다시금 상기되고 있는 시기이다. 건강 관리와 더불어 면역력을 강화해 나간다면 코로나19 외 다른 질병을 극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병원 외래 방문율이 줄어들어 필수 예방접종률이 예년에 비해서는 뚝 떨어졌다고 한다. 자칫하면 예방접종을 하지않고 미루다가, 돌아오는 가을, 겨울에 관련 질환 확진자가 폭증할 수도 있을 것 같...
6월 1일~5일 온라인 국제회의 ‘CAC(Cities Against Covid-19) 글로벌 서밋 2020(CAC Global Summit 2020)’이 열린다

[CAC 2020] 서울 ‘코로나19 방역’ 세계도시와 공유…CAC 글로벌 서밋

CAC(Cities Against Covid-19)글로벌 서밋 공식 홈페이지(www.cac2020.or.kr)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서울시는 6월 1일~5일 코로나19 극복 노력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새로운 표준도시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온라인 국제회의 ‘CAC 글로벌 서밋 2020’을 개최합니다. 세계 도시 시장과 세계적인 석학, 각 분야 전문가 등 약 120여 명이 참여하여 방역은 물론 기후·환경, 문화, 대중교통, 스마트도시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10개 분야 협력과제에 대해 논의합니다. 코로나로 촉발된 대전환의 시대, 협력과 연대만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6월 1일~5일 전 세션 무관중 화상회의…‘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전 세계 연결 퓰리처상 수상작 ‘총, 균, 쇠’의 저자 제러드 다이아몬드와 모스크바, 자카르타 등 세계 40여 개 도시 시장이 온라인 국제회의를 통해 머리를 맞댄다. ☞ CAC글로벌 서밋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서울시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대전환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온라인 국제회의 ‘CAC(Cities Against Covid-19) 글로벌 서밋 2020(CAC Global Summit 2020)’를 6월 1일~5일 개최한다. 세계 각국의 도시 시장과 세계적인 석학, 각 분야 전문가 등 약 120여 명이 참여해 5일 간 집중적인 집단지성 논의를 벌인다. 특정 분야가 아닌 코로나19가 영향을 미친 사회 전 분야를 아우르고, 세계 도시의 대응력을 공유하는 최초의 시도다. 무관중 화상회의로 진행해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전 세계를 잇는다. 영어 및 한국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서울시는 세계 도시들의 요청으로 서울의 방역 정책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영문 온라인 플랫폼 CAC(Cities Against COVID-19, http://english.seoul.go.kr/covid)를 4월 9일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