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씻기

과도한 공포 No! ​신종 코로나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슬기로운 서울 생활 (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비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언제나 끝날 지 답답하다. 2월 11일 현재, 중국 내 확진자가 4만2,000명을 넘었으며, 누적 사망자도 1,000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중국 내 상황이 크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다 보니, 자칫 장기화되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다. 그나마 국내 상황은 나아지는 듯 보인다. 아직 지역 사회 전파 사례도 없고, 국내 확진자 상태가 폐렴이 있다 해도 가볍게 지나갈 정도로 모두 양호한 편이라고 한다. 과도한 공포와 불안의 대상은 아니란 얘긴데, 실제 국내 확진자 27명 중 4명이 완치되어 퇴원했다. 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과 같은 기본적인 예방 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란 보건당국의 설명에 수긍이 간다. ​하지만 아직 안심할 순 없는 상황. 아직 규명되지 않은 것이 많은 신종 전염병인 데다가, 메르스나 사스보다 중증도는 훨씬 떨어지지만 전파력은 높기 때문에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지역사회로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내는 건강관리법을 알아보았다. ​ 과도한 불안보다는 정확한 정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비하자. ⓒGetty Images Banks 1. 제철식품으로 바이러스 극복 한쪽에선 사망자가 속출하고, 다른 한쪽에선 별다른 증상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가볍게 지나가기도 한다는데, 같은 병, 다른 증상과 결과가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활 환경, 위생 상태, 문화적 차이, 의료 수준 등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그런데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면역력, 대부분의 전염성 질병이 그렇듯 개인 면역력에 따라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증세가 나타나기도 하고 가볍게 지나가기도 한다. 그렇다면 면역력을 키워주는 식품으론 어떤 것들이 있을까? ​면역력을 강화하려면, 먼저 면역세포들이 활발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단백질 식품을 매일 ...
신종 코로나 이겨내는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법

신종 코로나 이겨내는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정부와 국민 모두가 힘을 모을 때입니다. 최근 14일 이내 중국 방문자는 가급적 외부활동 자제,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지켜주시고,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거나 1339콜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정보 모아보기 ▶ 국내 발생동향 ▶ 선별진료소 ▶ 선별진료소 지도 ▶ 2월 취소 행사 ▶ #신종 코로나 ‘태그뉴스’ 지하철 역사 내 비치된 손소독제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56) 위생과 안전이 중요 지난 설 연휴 전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이 심상치 않다. 급기야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국제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황이다. 우리나라도 설 연휴가 끝나고 나니 증시가 폭락했고 온 국민이 새로운 질병의 전파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중이다. 이 병의 문제점은 예방약이 없다는 것이다. 치료는 대증(對症)치료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다행히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사망자가 없었고, 중국에서도 대체로 폐렴에 취약한 노인층에서 주로 사망자가 나왔다고 하지만 걱정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대중교통이다. 사람간 전파가 가장 우려되는 상황인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많은 사람들이 밀집되는 것을 피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혼잡으로 유명한 9호선 급행열차에 감염자가 탔다면 순식간에 접촉자가 불어날 수 있다. 이 같은 불안감으로 현재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따라서 이런 전염병 위기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대중교통을 더 안전하게 이용할 방법을 생각해보았다. 지하철 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첫째, 혼잡한 열차는 가능한 피하자. 피하는 방법은 시간적 방법과 공간적 방법이 있다. 우선 평소보다 좀 더 일찍 출근하거나, 좀 더 늦게 퇴근하면 조금이라도 덜 혼잡한 열차를 탈 수 있다.(6시 30분 이전에 ...
용산구청에 열화상 감지기가 설치돼 오가는 시민들의 체온을 체크를 하고 있다.

우리동네 구청에 열감지 카메라 등장했다!

요즘 시시각각 뉴스를 확인하는 게 일과다. 2월 3일 현재 우리나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5명이 되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1월 3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이미 지난주부터 2월에 있을 많은 회의와 워크숍, 세미나가 줄줄이 취소되었고, 친구들과 사적인 모임들은 기약 없이 미뤄진 지 오래되었다. 인터넷 쇼핑도 마찬가지다. 며칠 새에 마스크도 품절 사태에, 손소독제도 예약판매로 들어갔다. 용산구청 로비에서 예방행동수칙 등을 알리고 있다. ©김윤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모두가 걱정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급하지 않을 경우 가능한 나가지 않도록 하고 있지만 그것도 주말이나 가능한 소리다. 평일에는 직장에 가야 한다. 길거리는 평소보다 한산했다. 지나는 시민들의 대부분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악수 대신 팔꿈치 인사를 나누었다. 약국에서 팔고 있는 각종 마스크들. 현재는 많이 보이질 않는다. ©김윤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우리집 노력 우리 가족 역시 가벼운 치과 치료나 미용실 등을 연기하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있다. 얼마 전, 우연히 스마트폰 살균기를 구입했는데 살균기로 다른 물건까지 간간히 소독하고 있다. 기침이 나올 때는 소매로 가리는 법을 아이들에게 알려줘 습관화 하고 있다. 평소에도 손을 자주 씻었지만 특히 요즈음은 한 번 더 손 씻기에 신경을 쓴다. 밖에 나갔다 온 외출복은 소독 스프레이를 뿌려 놓는다.   물건을 아끼시는 어르신께도 알렸다. 마스크는 되도록 겉면을 만지지 않도록 하고, 한 번 쓰고 온 건 버리도록 말씀드렸다. 적절한 면역을 위해 충분한 물과 수면, 음식을 준비한다. 평상 시보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만큼,  집안 환기도 신경썼다. 전에 비해 청소도 좀 더 세세한 곳까지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너무 불안에 떨 필요는 없지만, 철저한 예방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다. 용산구청 앞에 걸린 예방행동수칙 안내물©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행동수칙

신종 코로나 대응 ‘경계’ 단계로 격상…예방수칙은?

1월 27일, 보건복지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전파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습니다.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공공장소를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평소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도 잊지 마세요. 중국을 다녀온 후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가지 말고 먼저 1339 또는 보건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정보(질병관리본부) ▶ 국내 발생동향 ▶ 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 해외여행자안내 ▶ 자주하는질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경계' 단계로 격상...예방행동수칙 # 1. 마스크착용 대중교통 이용, 공공장소 방문 시 # 2. 손 씻기(청결) 30초 이상 충분히 비누로 씻어요 # 3. 기침 예절 기침은 옷소매로 가리고 하세요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문의는 관할 보건소 또는 1339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질본]카드뉴스_중국코로나_썸네일

중국 방문 계획 있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이렇게 대비

중국 방문 계획이 있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비 및 예방행동수칙 # 출국 전, 감염병 발생 정보 및 예방정보 확인해 주세요중국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감염병 정보 및 예방법, 여행 중 주의사항을 해외감염병NOW에 들어가 꼭 확인하세요! # 출국 전 공항, 해외감염병 예방 정보 확인!공항에 도착하면 사이니지와 안내방송을 통해 해외감염병 예방정보를 확인하세요! # 출국 항공기,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안내문 확인!좌석 앞 주머니에 비치된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안내문으로 현지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세요! # 입국 항공기, 건강상태 질문서 작성!건강상태질문서로 본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하세요! # 입국 단계, 발열 감시로 입국자 검역!입국시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검역관에게 말씀해 주세요! # 발열, 호흡기 증상시 1339 또는 보건소와 상담!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으시면 질병관리본부 1339콜센터에 상담하시고 의료기관 방문시에는 꼭 마스크를 사용해 주세요! # 진료 시, 해외여행력 공유로 정확한 처방 받기!해외여행 후 의료기관 진료시 의사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려주세요.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을 위하여 예방행동수칙을 확인하시고 중국 방문 시 시장, 의료기관 방문 자제,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해 주세요.감염병 예방을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해요!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