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이 초등학생 대상 비대면 코딩 교육프로그램 ‘Digital Light’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비대면 코딩교육’ 참가자 선착순 모집

서울도서관이 초등학생 대상 비대면 코딩 교육프로그램 ‘Digital Light’을 운영한다. 서울도서관이 초등학생(4~6학년) 대상 비대면 코딩 교육프로그램 ‘Digital Light’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Digital Light’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이용해 10월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각 가정으로 8만 원 상당의 메이킹 키트와 강의 자료가 발송되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논리적 사고를 기르고 과학적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이전에 코딩을 해본 적 없는 학생들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수강 신청은 10월 19일 월요일 11시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 공지되는 구글 폼을 통해 할 수 있다. 서울 시내를 주소지로 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2만 원의 참가 보증금이 있으나, 각 차시 교육을 수강 후 설문조사 및 결과물 인증을 완료하면 전액 환불된다. 한편, 교육 전반을 담당하는 ㈜코더블은 SW 교구 및 콘텐츠 개발 전문기업으로 주력제품인 ‘코드이노보드’는 중등 4개 교과서에 수록됐으며, 2,000개소 이상의 교육기관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다음 교육은 11월 28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사항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향후 도서관 운영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라며, “비대면 원격 교육을 통해 이용자들이 디지털 사용 경험과 역량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서울도서관 도서관정책과 02-2133-0232 ▶ ‘내 손안에 서울’ 앱으로 받아보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 ‘상상공작소’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메이커’를 만나다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 ‘상상공작소’ 서울디지털재단은 메이커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커뮤니티 활동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개포디지털혁신파크(강남구 개포로 416) 이용을 지원합니다. 지난 6월 24개 커뮤니티의 접수를 받아, 4.8:1의 경쟁률을 뚫은 5개 커뮤니티의 본격적인 활동이 8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선정된 커뮤니티들은 200만원 이내의 활동 지원금과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위치한 메이커 스페이스 ‘상상공작소’의 다양한 디지털 제작 장비 및 활동 공간을 지원받았습니다. 금년도 커뮤니티 지원 사업은 11월 30일로 종료되지만 2019년에도 메이커 활성 지원 사업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됩니다. 그 중 올해 메이커 커뮤니티 지원 사업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한 메이커 2명을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메이커 교육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달달생각공장’의 심현숙 대표이고, 두 번째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교구개발을 연구하고 있는 ‘3DreamMaker’(이하 3DM)의 김지영 대표입니다. 경단녀에서 메이커로! 교육 콘텐츠 개발 창업가 ‘달달생각공장’ 심현숙 대표 메이커 교육 교재를 들고 포즈를 취한 달달생각공장 멤버들 Q. ‘달달생각공장’ 커뮤니티 소개부터 부탁드려요. A.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코딩강사 양성과정에서 뜻이 맞는 네 사람이 만나, ‘달달생각공장’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이전처럼 활동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는데, 조금씩 ‘메이커’ 활동에 빠져들어 창업까지 왔네요. 메이커 관련 동영상, 교재 등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교육활동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Q. 커뮤니티 모임이 창업까지 이어진 계기가 있나요? A. 환경과 도시재생을 주제로 업사이클링과 메이킹&코딩 툴을 결합한 교육 콘텐츠를 주로 개발했죠. 온라인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