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캠핑장ⓒ뉴시스

‘인기만점’ 노을캠핑장 15일부터 예약

노을캠핑장 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 나뭇가지마다 꽃봉오리가 맺히고, 사람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날씨가 좋아지니 자꾸 창밖을 내다보게 되는데요. 봄캠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오늘 기사, 놓치지 마세요. 겨우내 잠시 휴장했던 ‘노을캠핑장’이 4월 1일 개장합니다. 4월 예약은 3월 15일 오후 2시부터. 인기가 좋은 만큼 관심 있다면 알람은 필수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노을캠핑장’이 4월 1일 전면 개방한다. 노을가족캠핑장은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상부에 위치한 천연잔디 캠핑장으로 2010년 5월 개장했다.  음수대(4개), 화장실(3개), 샤워실(4개)이 갖추어져 있으며, 1면당 화덕과 야외 테이블이 구비되어 있어 가족단위 이용객이 쉽게 이용할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특히 캠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102면에는 전기시설(600W)이 설치돼 있다. 노을캠핑장은 매년 약 5만 명이 찾는 인기있는 장소로 월드컵공원 홈페이지(노을캠핑장 배너 클릭)를 통해 매월 15일 오후 2시에 다음달 분을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단 예약일이 공휴일인 경우는 예약 시스템 관리를 위해 부득이 공휴일 전날 예약이 가능하다.(☞ 노을캠핑장 예약페이지 바로가기) 4월 예약은 3월 15일 오후 2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월별 예약일은 다음과 같다. 이용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예약일 3.15 4.14 5.15 6.15 7.14 8.14 9.15 10.13 효율적인 캠핑장 유지관리를 위해 1인 1면(최대 2박 3일 가능) 예약이 가능하며 1면당 이용료는 1만 원으로 전기면을 이용할 경우 전기사용료 3,000원을 추가 지불해야 한다. 부득이 예약을 취소할 경우 이용일 1일전에는 전액 환불이 가능하나, 사용당일 취소는 환불이 어렵다. 그리고 캠핑문화 확산을 위해 휴장일인 월요일에도 청소년 캠핑을 허...
양재 시민의숲 캠핑장 전경

샤워장까지 갖춘 도심 공원 캠핑장!

양재 시민의숲 캠핑장 전경 이번 여름에는 서울 도심 가까운 곳에서 가족들과 함께 한여름 밤을 색다르게 보내보면 어떨까? 서울시는 여름 성수기 동안 공원 내 캠핑장(노을공원, 중랑캠핑숲, 강동그린웨이, 서울대공원) 외에도 서울숲, 양재 시민의숲 등 공원 4개소에서 공원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형 임시 캠핑장 84면을 운영한다. 프로그램형 캠핑장은 여름철 캠핑 수요가 많은 7월 2일부터 8월 28일까지 금요일에서 일요일 사이에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park)를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일일 이용요금은 1만 원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샤워장 부족, 취사 미허용 등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캠핑 이용객이 많은 시민의숲과 서울숲에는 샤워장을 설치하고, 시민의숲에서는 취사를 허용키로 했다. 프로그램형 임시 캠핑장은 상시 운영되는 캠핑장에 비해 전기 사용, 개수대, 샤워장 등 편의시설은 부족하지만 영화상영, 문화공연, 생태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원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본격적인 여름 캠핑철에 대비하여 서울시는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프로그램형 캠핑장 4개소를 비롯한 기존 캠핑장 4개소에 대하여 캠핑장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6월 27일부터 7월 8일까지 실시한다. 양재 시민의숲 (운영 캠핑사이트 : 30면) 양재 ‘시민의 숲’은 1986년에 개장하여 수목이 울창한 숲 속 공원이다. 공원의 위치가 주택가와 떨어져 있어 야간 이용자가 적은 한적함을 살려서 도심 속 캠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시민의 숲에는 어린이놀이터와 바닥분수가 있으며, 남녀노소 시민들이 야외에서 손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나무 그늘 아래 설치한 야외 도서관도 있어 가족 캠핑객들이 낮에는 물놀이를 하고, 밤에는 도란도란 책읽기에 좋다. (문의 : 02-578-7089) 성동 서울숲 캠핑장 전경 성동 서울숲 (운영 캠핑사이트 : 24면) 분당선 서울숲역 3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서울숲 캠핑장은 ...
양재 시민의 숲

올 여름엔 가까운 도심 공원으로 캠핑가세요

여름철 성수기에도 이젠 가까운 도심에서 간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점점 늘어나는 캠핑수요에 발 맞춰 기존 캠핑장이 있던 노을, 중랑, 강동그린웨이, 서울대공원은 물론, 서울숲, 양재 시민의 숲 등 공원 7개소를 더해 공원 시설을 활용한 임시 캠핑장 119면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임시 캠핑장은 여름철 캠핑 수요가 많은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park/camping/camping.jsp)를 통해 7월 1일부터 예약 후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1박 2일 기준 이용요금은 10,000원입니다. 임시 캠핑장에서는 잔디 및 수목 등 공원시설 보호를 위하여 모닥불, 화로 등의 사용은 제한됩니다. 기존 전문 캠핑장에 비해 전기,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은 넉넉하지 않을 수 있지만 가족과 함께 우거진 숲속과 넓은 잔디밭 사이에서 운치있게 1박 2일을 보낼 수 있는 ‘소박한 캠핑’으로 운영합니다. 캠핑장 곳곳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야간 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 철저한 안전 관리도 하고 있습니다. 양재 시민의 숲: 공원 내 바비큐장 시설 이용 기능, 바닥분수 등 놀이시설 풍부 양재 ‘시민의 숲’은 1986년에 개장한 오래된 공원으로 울창한 수목이 가득 찬 숲속공원입니다. 공원의 위치가 주택가와 약간 떨어져있어 야간 이용자가 적고, 그 한적함을 살려 도심 속 캠핑을 즐기기에 적절한 장소입니다. 시민의 숲에는 어린이놀이터와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바닥 분수와 계류가 있습니다. 또한 남녀노소 시민들이 야외에서 손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나무 그늘 아래 야외도서관도 설치하였습니다. 가족 캠핑객들이 낮에는 물놀이, 밤에는 야외서재에서 도란도란 책 읽기에도 좋습니다. 서울숲: 거울연못, 곤충식물원, 나비온실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 분당선 서울숲역 바로 앞에 위치한 서울숲 캠핑장은 곤충식물원, 나비온실 등 공원 내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캠핑

[1년 전 오늘, 서울엔?] 노을 캠핑장 예약 5분만에 ‘마감’

1년 전 오늘,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을 소개하는 코너로서, 1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꽃피는 4월, 노을공원으로 캠핑가자(자세히 보기 ☞ 클릭) 드넓은 잔디에서 별을 바라보며 나만의 호젓한 집을 짓을 수 있는 곳, 바로 캠핑장이죠?! 서울의 대표적인 가족 캠핑장인 노을캠핑장을 곧 개장합니다. 노을캠핑장은 지난 2010년 5월 개장한 당시 2만 1,000명에 불과하던 이용객이 2013년에는 5만 2,000명으로 증가하는 등 입소문을 타고 이용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예약을 통한 선착순 운영제로 예약 개시 5분 이내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굉장히 높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역시 4월 1일부터 개장하며, 3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월 사용 예약을 받습니다. 노을공원 캠핑장 안내 바로 가기 ☞ 클릭 4월, 생기 가득한 자연을 머리에 베고 이불 삼아 덮고 자는 기분을 만끽하고 싶다면 기억하세요. 23일 "2시 땡"하면 광속 클릭! 우물쭈물 하다간 마감됩니다~ ...
캠핑

캠핑을 통한 힐링, 개념과 함께 하세요!

캠핑장은 밤이 깊어갈수록 소리가 크게 들리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배려가 더욱 필요하다 지난 황금연휴에 지인과 식구들을 대동하고 섬진강변으로 캠핑여행을 떠났다. 눈부신 가을빛과 운치 있는 추색(秋色)이 완연한 섬진강은 참 아름다웠다. 캠핑 둘째 날, 땅거미가 지고 컴컴한 저녁이 되자 캠핑장이 낮과는 다른 분위기로 돌변해 당황스러운 일을 겪게 되었다. 자동차 전조등을 켜놓고 음악을 크게 틀어놓은 채, 거하게 차린 음식에 술을 마시며 고성방가를 하는 사람들로 캠핑장이 시끌시끌했다. 이를 참다못한 몇몇 캠퍼들이 주변 사람들도 있는데 좀 자제해 달라며 항의를 했다. 그랬더니 술에 취한 어느 캠퍼가 '내 돈 내고 놀지도 못하냐'며 화를 냈고 보다 못한 옆 사이트 사람들까지 끼어들면서 큰 싸움이 날 뻔했다. 결국 한밤중에 캠핑장 관리 사무소 직원까지 급히 나오게 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웃 캠퍼들과 언쟁을 벌이던 민폐 캠퍼들은 결국 "친구들과 파티를 하다 흥이 나서 주변을 다소 시끄럽게 한 것 같다"며 사과를 하게 되었다. 타인을 조금만 생각했더라면 벌어지지 않을 일이었다. 캠핑장 관리소장은 요즘 캠핑이 전국적인 유행이 되면서 일명 '캠핑장 진상'이 꼭 있는데 정말 혀를 차게 하는 행위들을 한다고 했다. 캠핑장 민폐의 대표적인 사례는 소음과 관련된 것이다. 내가 겪은 이번 경우처럼 음악을 굉장히 크게 틀어놓는다든지,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떠드는 경우다. 도심에 갇혀 살다가 자연으로 나들이 나온 만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된다. 하지만 캠핑장의 경우 집처럼 건물이 아닌 천막 텐트가 서로 가까이에 이웃하고 있어 저녁에 부부가 두런두런 나누는 말소리도 다 들려올 정도다. 더구나 밤이 깊어갈수록 고요해지기 때문에 주변 소리들은 더 크게 들려온다. 진정한 캠핑은 자연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어떤 캠핑장은 밤 10시 이후에 술 마시는 것을 아예 금지하거나 단체 캠핑은 예약을 받지 않는 곳도 있...
2014072403140273_mainimg

여름 성수기 캠핑장 예약 못한 사람 모여라!

여름 성수기, 캠핑장을 예약 못한 시민들에게 희소식을 전한다. 서울시는 점점 늘어나는 캠핑수요에 발 맞춰 방학기간동안 양재동 시민의숲과 이촌동 노들텃밭에 임시 캠핑장 45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임시 캠핑장은 7월 25일(금)부터 여름방학 한달 간 금요일~일요일(1박2일 기준 2회)에만 임시적으로 운영되며, 양재동 시민의숲에 25면, 이촌동 노들텃밭에 20면을 선착순으로 예약받는다. 양재 시민의숲 캠핑장 예약방법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park/)에서 '시민의 숲'공원 내 카테고리에서 가능하며, 일일 이용요금은 1만 원이다. 노들텃밭 캠핑장은 전일까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nodeulfarm@gmail.com)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무료이다. 이용전 알아두어야 할 사항은 임시 캠핑장인만큼 기존 캠핑장에 비해 장비대여와 편의시설이 부족할 수 있으나, 가족과 함께 운치 있는 숲속, 넓은 논과 밭 사이에서 1박2일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박한 캠핑'으로 운영 할 방침이다. 양재 시민의숲, 공원 내 바비큐장 시설 이용 가능 양재 '시민의 숲'은 1986년에 개장한 오래된 공원으로 울창한 수목이 가득 찬 숲속공원이다. 공원의 위치가 주택가와 약간 떨어져있어 야간 이용자가 적은 한적함을 살려 도심 속 캠핑을 즐기기에 적절한 장소여서 선정되었다. 운영기간은 오는 24(금)부터 8월 31일(일)까지다. 기간 중 금요일~일요일에만 운영한다. 임시로 만들어진 캠핑장으로 별도의 장비대여와 샤워장이 없고 바비큐장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법적으로 취사 및 모닥불 등 화기이용이 불가능하다 이촌동 노들텃밭, 옥수수·감자 구워먹기 특별행사도 한강 가운데 위치한 노들섬은 한강대교와 연결된 서울시민들의 도심 속 농사공간으로 기존의 캠핑장과 다르게 농촌풍경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노들텃밭은 8월 1일(금)부터 8월 23일(토)까지 매주 금요일~일요일 가족중심 자율캠프를 실시하며 매주 2...
2013100810155574_mainimg

노을공원 캠핑장 예약, 지금이 적기!

서울시가 노을공원 캠핑장의 이용 편의도를 높이기 위해 대여텐트를 설치하고 캠핑장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우선, 텐트가 있어야 즐길 수 있었던 노을공원 캠핑장에 대여텐트 10면을 시범설치하여 텐트가 없는 시민들도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위치는 전기시설이 없는 E구역 1번~10번 구간으로, 10월 11일(금)부터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월드컵공원 홈페이지(http://worldcuppark.seoul.go.kr)에서 10월 8일(화) 오후 2시부터 받는다. 이용요금은 캠핑장 이용료 10,000원에 텐트 이용료 5,000원이 추가되어 1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말 및 공휴일 예약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캠핑장 30면을 임시 증설 운영한다. 노을공원 캠핑장은 주말과 공휴일에 예약하기 쉽지 않은데 노을공원 캠핑장 G구역 옆 유휴부지에 H구역 30면을 추가 설치하여 더 많은 이들에게 기회가 돌아가게 됐다. 증설된 텐트는 은빛 물결이 넘실되는 제12회 서울억새축제가 열리는 날인 10월 18일(금)부터 이용이 가능하고, 예약은 월드컵공원 홈페이지에서 10월 15일(화) 오후 2시부터 받는다. 이용요금은 전기시설을 사용할 수 없는 구역으로 캠핑장 이용료 10,000원이면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 열리는 제12회 서울억새축제는 10월 18일부터 10월 27일까지 10일간 개최되며, 이 기간 동안은 일몰 후 1시간까지만 개방되는 하늘공원이 밤 10시까지 개방될 뿐만 아니라, 야간 조명과 함께 각종 공연과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노을공원 캠핑장은 캠핑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장과 나무를 활용한 자연소재의 놀이터와 누에생태 체험장, 반딧불이 서식처 등이 있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 예약은 인터넷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는데, 월드컵공원 홈페이지(http://worldcuppark.seoul.go.kr) 노을캠핑장 예약사이트에서 회원 가입 후 예약 할 수...
2013080201514393_mainimg

꼭 한 번 가고 싶은 폐교 캠핑장

서울서 2시간 30분 남짓, 물 맑고 공기 좋은 청정 강원도 산간에는 서울 시민들을 위한 휴양공간이 있다.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월현리에 위치한 별빛마을 서울캠핑장이 바로 그곳이다. 주천강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쭉쭉 뻗은 상록수들 사이 시원스레 자리하고 있다. 지난 1995년 폐교된 강림초등학교 월현분교 자리를 리모델링해 캠핑장으로 만든 공간이다. 산간마을 폐교 캠핑장에서 도농 상생을 모색하다 올 7월 6일 개장한 별빛마을 서울 캠핑장은 따로 텐트를 준비해가지 않고도 이용이 가능하다. 텐트와 매트는 물론이고 모포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운동장 쪽 데크 위엔 대여텐트가 15동이 구비되어 있고, 학교 뒤뜰에는 자가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사이트 5면이 조성돼 있다. 대여텐트 이용객이 많아 뒤뜰에도 대여텐트를 설치해두었다. 각 면당 피크닉테이블과 간이 화덕도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 또한 주차장, 취사장은 물론이고 샤워실이 남 여 각 2칸씩 조성돼 있다. 장애인화장실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강당 및 탁구장, 단체이용교실 및 바둑실, 야외헬스장과 족구장 등 편의시설도 두루 갖춰져 있다. 캠핑장 입구에는 마을 주민이 운영하는 매점도 있다. 이용요금은 4인 가족 기준 1박 2일에 2만 원이다. 전기를 사용할 경우엔 3천 원을 추가로 납부하면 되나, 1kw이상의 전열 기구를 사용하면 전기가 차단된다. 단체이용교실도 미리 예약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 교실 사용요금은 1시간에 1만 원이다. 여름 성수기 사설캠핑장 이용요금이 대여캠핑의 경우 10만 원 이상, 자가 캠핑의 경우 4만 원 이상임을 생각하면 무척 저렴한 가격이다. 강원도 울창한 숲 속 맑은 천변에 위치한 캠핑장은 서울시민들에겐 알뜰 휴양지로, 마을 주민들에겐 마을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주변 경관도 너무 좋고, 취사시설이나 세면시설도 잘 되어 있고, 샤워시설도 잘 되어 있고 편리하네요." 남은 휴가를 보내기 위해 정선으로 향하는 우양근(47) 씨 가족들도 이...
2013071212072949_mainimg

캠핑장 예약, 도대체 언제 해야 하는 거야?

그야말로 캠핑장이 대세다. 자연을 느끼면서 가족끼리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이 많은 이들을 캠핑의 세계로 끌어들이고 있다. 특히 서울의 캠핑장은 저렴하고 시설이 좋아 예약 시작 5분 이내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때문에 마음잡고 캠핑장을 예약하려 했다가 포기하는 이들이 수두룩하다. 그래서 서울톡톡에서 캠핑 고수들을 따라잡을 수 있는 몇 가지 요령들을 소개한다. 그 첫 번째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캠핑장과 캠핑장별 예약 시기 등을 안내한다. 참고로 서울의 모든 캠핑장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에서 예약할 수 있다. 예약일에 맞춰 바로 예약하기 위해선 미리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해 두는 것이 좋다. · 예약 오픈일 : 매달 15일 오후 2시 · 문의 : 02-300-5571 노을캠핑장은 도심에서 개구리, 맹꽁이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가족 캠핑장이다. 2010년 5월 개장하여 현재까지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캠핑장 주변에는 자연소재의 놀이터와 누에생태 체험장, 반딧불이 서식처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장이 있어 가족들이 다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노을캠핑장은 A구역에서 G구역에 걸쳐 120개의 구역이 있으며, 전 구역에 화덕과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고 E구역 20개소를 제외한 100개 구역에서는 전기사용(최대1KW)도 가능하다. 노을캠핑장 이용료는 1박2일 기준으로 전기를 사용하는 A~D, F·G구역은 13,000원,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E구역은 10,000원으로 1구역 1가족 기준으로 최대 6인까지 이용가능하다. 주차장에서 맹꽁이전기차를 이용하면 접근이 편리하며 오는 7월 15일(월) 오후 2시에 8월분 캠핑장 예약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니 5분 마감으로 유명한 노을공원캠핑장 예약을 위해 지금부터 마음의 준비를 해보자. · 예약 오픈일 : 매월 15일 오후 2시 · 문의 : 02-434-4371~2 2010년...
2013061310310658_mainimg

텐트 없이도 캠핑이 가능한 곳!

캠핑을 떠나고 싶어도 캠핑장비가 없어서 가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구입하려고 해도 만만치 않은 돈이 든다. 하지만 한강에서는 텐트를 가져가지 않아도 캠핑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텐트를 제공하는 한강 여름 캠핑장을 오는 7월 20일(토)부터 8월 20일(화)까지 운영키로 했다. 장소는 여의도와 뚝섬한강공원으로 총 400면을 운영한다. 캠핑장 예약은 6월 17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단 하루동안 접수받는다.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hangangcamping.co.kr)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당첨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요금은 텐트 1개면 20,000원이고 텐트는 시에서 미리 설치하므로 개별적으로 가져갈 필요는 없다. 여의도와 뚝섬 한강공원은 여름철 방문객이 많아 주차장 공간이 부족하므로 불편함을 겪지 않으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개인텐트 설치를 못한다는 점도 유념하여야 한다.  또한 시민 누구나 테마 사연을 제출하면 날짜별로 우수 사연 10건씩을 선정하여 이들에게는 텐트를 무료 제공한다. 이미 캠핑장을 확보한 시민도 사연 선정이 되면 이용료 20,000원을 환불해준다. 아울러 선정된 사연은 캠핑장 내 방송을 통하여 DJ가 소개할 예정이다. 테마 사연의 주제는 은사님·우정·첫사랑·직장이야기·부모님·이웃이야기·대한민국 등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인상 깊은 이야기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캠핑 체험교실, 참여와 나눔행사(재능 기부행사), 사진 콘테스트, 헌책 기부행사 및 어린이 에어바운스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타 주의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한강 여름캠핑' 홈페이지(hangangcamping.co.kr)를 참고하면 된다.  한강사업본부는 아웃도어 전문기업인 (주)블랙야크와 캠핑문화연구소인 (주)캠프엔과 지난 5월 29일 캠핑장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캠핑장 신청 : '한강 여름캠핑' 홈페이지(hangangcamping.co.kr)문의 : 다산콜센터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