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반 캠핑장 시설·위생 관리 개선이 필요해요~

카라반 캠핑 인기라는데…소화기 없고 벽에 곰팡이

# 카라반 캠핑장 시설·위생 관리 개선이 필요해요~ # 캠핑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카라반을 설치해 숙박업소 형태로 운영되는 캠핑장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한국소비자원은 경기·강원 소재 카라반 캠핑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실태를 조사했습니다! # 일부 카라반 캠핑장 소방·전기 시설 부적합했어요 카라반 캠핑장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야영장 안전 위생기준'을 준수해야해요~ 소방시설 전기설비 시설관리 일부 카라반 캠핑장은 소방시설 전기설비·시설관리 부적합해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해요 # 카라반 내 위생관리도 미흡해 숙박업 지정 또는 위생기준 마련이 필요해요 카라반은 「건축법」, 「관광진흥법」에 따라 편익시설로 분류되어 있어 숙박업 신고대상에서 제외! 에어컨 필터청소·관리 불량, 벽면 곰팡이 발생, 시트 불결 등 위생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조사대상 20개소 중 5개소 25% 카라반 위생관리 미흡사례 에어컨 필터 청소 관리 내부곰팡이 시트 위생 불량 야영장 안전·위생기준 내 카라반 위생 기준 신설 또는 카라반을 숙박업소로 지정하여 소방·위생 시설 기준 및 관리·감독을 강화할 수잇는 방안 마련이 필요해요! # 안전시설 관련 정보제공 강화가 필요해요 캠핑장 관련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고캠핑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으나 주소, 캠핑장 유형, 부대시설 및 서비스 등의 기본정보 수준에 머물러 있어요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에 요청할 계획이에요~ 카라반 캠핑장 관리·감독 강화 바비큐 시설 소화기 비치 의무화 카라반 캠핑장 숙박업소 지정 또는 위생기준 마련 검토 한국관광공사에 '고캠핑'사이트에 안전시설 정보의 추가 요청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숲속 힐링 여행 서울대공원 캠핑장

‘아차’ 하는 순간 놓친다! 서울 캠핑장 예약 시작

숲속 힐링 여행 서울대공원 캠핑장 제법 봄 날씨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바람도 따뜻해지고, 옷차림도 가벼워졌는데요.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봄 캠핑 어떠세요. 서울대공원 캠핑장과 노을가족캠핑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예약을 시작합니다. 미리 예약해두면 캠핑장에서 파릇파릇 돋아난 풀들과 봄꽃들을 즐길 수 있는데요. 특히 주말 예약은 빠르게 마감되니 예약하기 전 손가락 운동은 필수, 아시죠? 텐트 대여도 가능한 서울대공원 캠핑장 서울대공원 캠핑장, 무거운 캠핑용품 없어도 괜찮아요 서울대공원 캠핑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3월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캠핑장에는 텐트 외 샤워실, 음수대, 운동장, 놀이터 등 부대시설도 빠짐없이 갖춰져 있다. 캠핑장 내 매점에서는 각종 캠핑용품, 먹거리, 숯불구이를 할 수 있는 화로대를 숯과 함께 패키지로 대여한다. 굳이 무거운 캠핑용품을 챙기지 않더라도 취사할 수 있는 조리용품만 있으면 부담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에서 하차해 대공원 코끼리열차 등을 이용하면 캠핑장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자가용의 경우 서울대공원(5,000원/1일)과 국립현대미술관 주차장(10,000원/입차시간부터 24시간 기준)을 이용하면 된다. 캠핑장 예약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4월 예약은 3월 15일 이후 진행될 예정으로 추후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서울캠핑장 예약신청 개시일은 원래 매월 15일 오후 2시다. 이용료는 입장료 1,000원~2,000원(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경로·어린이 1,000원, 만5세 이하는 무료), 텐트 대여료(피크닉 테이블 포함)는 1만 5,000원이다. 캠핑장과 함께 동물원, 현대미술관, 서울랜드 등 주변 볼거리도 풍성하니, 다양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 연인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보자.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
캠핑장 안전교육을 담당한 광나무안전체험관 이선필 주무관

감성캠핑 떠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캠핑장 안전교육을 담당한 광나루안전체험관 이선필 주무관 가을이 짙어지면서 캠핑장을 찾는 시민들이 많다. 하지만 캠핑장을 방문한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캠핑장 관련 사고 횟수도 증가하고 있다. 심지어 지난 14일에는 캠핑카에서 화덕을 켜고 잠을 자던 일가족 3명이 숨진 사고도 발생했다. 2달 전 포천에서는 캠핑장 화재 사고가 나는 등 캠핑장 관련 사고들이 끊이지 않는 실정이다. 캠핑장에서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안전 수칙을 정확히 알고 가는 것이 필수다. 광진구에 위치한 서울광나루안전체험관은 가을철 안전사고에 대비해 캠핑장 안전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캠핑장에서 꼭 알아야 할 안전 수칙을 알려준다. 서울광나루안전체험관 이선필 주무관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소화기 사용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Q. 캠핑장에 도착하면 안전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요? A. 캠핑장 주변 위험요소를 찾아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캠핑장 관리사무소 위치와 전화번호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사고가 났을 때 바로 알려야 하는 곳이고 캠핑장과 주변 장소들을 가장 잘 아는 곳이 관리사무소이기 때문이다. 또 소화기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소화기가 없다면 개인 소화기를 마련한다. 다음으로 현재 캠핑장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두어야 한다. 특히, GPS를 켜서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위치를 전송하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에서 채팅방에 들어가 ‘+’를 누르고 지도 아이콘을 클릭하면 자신의 위치정보를 보낼 수 있다. 화재 사고 예방 포스터 Q. 캠핑장에 가면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 날씨가 추워지면서 텐트 안에 난로를 켜두고 잠드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매우 위험하다. 추워서 텐트를 모두 잠그다 보니 난로의 열로 인해 저산소증, 일산화탄소 중독증 등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리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기 장판의 경우, 절대 접어서 보관하거나 사용해선 안 된다. 장판...
별을 관측하는 아이

개기월식 보는 노을공원 천문캠프…15일까지 신청

별을 관측하는 아이 “별 하나의 사랑과 별 하나의 추억” 여름밤 특별한 추억, 천문캠프에서 만드세요. 노을공원에서 7월 27일~28일 캠핑을 즐기면서 개기월식 우주쇼도 볼 수 있는 천문캠프가 열립니다. ‘깡통화덕 밥 짓기’, ‘도시별자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데요. 신청은 7월 2일부터 15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이메일(2018starlightcamp@gmail.com)로 보내면 그 중 30팀을 선정합니다. 신청 방법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할 때 일어나는 ‘개기월식’. 서울시가 7월 27일~28일 캠핑을 즐기면서 개기월식도 볼 수 있는 ‘제1회 서울별빛캠핑’를 마련한다. 장소는 마포구 ‘노을공원 가족 캠핑장’. 깡통과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이용해 ‘깡통화덕 밥 짓기’도 체험하고, 직접 만든 페트병망원경과 관측시설로 개기월식(새벽 3~5시) 등 천체도 관찰한다. 공원에서 캠핑하는 가족 또 천문지도사의 해설도 들을 수 있고, 종이에 구멍을 뚫어 마음 속 별자리를 만들어 보는 ‘도시별자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야간에는 참가자들이 들려주는 난지공원에 얽힌 추억, 시낭송 등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진행 프로그램 대상은 노을공원에 관한 추억을 갖고 있거나 천문관측 등에 관심 많은 시민으로,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나 캠핑장 이용료(1만 3,000원), 주차료(1만 원), 맹꽁이차량 왕복탑승 비용(1인 당 3,000원)은 들어간다. 음수대, 샤워실, 화장실, 테이블, 화덕, 전기사용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은 완비된 상태이나 별도의 물품 대여를 하지 않기 때문에 텐트 및 침구, 랜턴, 음식, 집기도구 등 기본적 캠핑에 필요한 물품들을 직접 준비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7월 2일부터 15일까지 참가신청서 양식을 작성한 후 이메일(2018starlightcamp@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페이지 바로가기) ...
횡성 별빛마을 서울캠핑장

‘가성비 최고’ 서울 폐교캠핑장 개장…예약 정보 확인!

횡성 별빛마을 서울캠핑장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봄바람 따라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요즘! 텐트 없이도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캠핑은 어떠세요? 24일 개장하는 전국 6곳의 ‘서울캠핑장’에서 말이죠. 폐교를 개조한 서울캠핑장은 특유의 아늑함은 물론, 편의시설과 체험교실도 갖춰 가족캠핑 장소로 그만입니다. 아직도 경험해보지 못하셨다면, 이번 봄에는 꼭 도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3월 예약은 3월 5일부터, 4월 예약은 3월 12일부터, 5월 예약부터는 전월 10일에 선착순 모집이 시작되니 잊지말고 달력에 표시해두세요! 캠핑은 하고 싶은데 텐트가 없거나, 텐트가 있어도 짐이 너무 많아져 캠핑을 주저했다면, 모든 장비를 빌릴 수 있고 가격마저 저렴한 서울캠핑장을 추천한다. 서울시에서 2013년부터 운영을 시작. 시민들에게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지방 폐교를 활용한 서울시 가족캠핑장이 전국 6개 지역에서 24일 토요일 개장한다. 서울시 가족캠핑장은 도농상생 협력과 시민들이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으로 공기가 맑고 깨끗한 농촌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포천 자연마을 캠핑장 서울시 가족캠핑장 이용은 4인 가족이 1박2일에 2만 5,300원으로 텐트, 테이블, 화덕 등 야영 필수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여름방학과 주말에는 100%의 높은 예약률을 보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가족캠핑장에는 탁구장, 바둑교실, 텃밭, 효소 만들기, 동․식물 체험 등 어린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샤워장, 취사장, 주차장,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추어 불편함 없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3월분은 3월 5일부터, 4월분은 3월 12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5월부터는 전월 10일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시간은 ▲제천, 철원은 오전10시 ▲횡성, 포천은 오후2시 ▲함평, 서천은 오후4시로 상이하니 참고...
초안산 캠핑장 내에 있는 자연친화적인 모험놀이터 전경 ⓒ조영안

직접 가본 초안산캠핑장 이용팁 총정리

초안산 캠핑장 내에 있는 자연친화적인 모험놀이터 전경 “아빠, 친구네 캠핑 다녀왔대. 우리도 가자.” 캠핑장을 기웃거리기 시작한 게 그 즈음이었던 것 같다. 여기저기 캠핑 얘기가 나오니 아이도 캠핑이라는 걸 해보고 싶었나 보다. 아이가 속상한 표정을 짓는 게 안타까워 ‘그래 까짓것 가자’하고 말해버렸다. 그러나 말해 놓고 보니 우리집에 있는 캠핑 장비라곤 달랑 침낭 두 개뿐. 하, 이걸로 캠핑을 갈 수 있을까. 초안산 캠핑장 예약에 성공하다 내손안에서울에서 초안산 캠핑장이 문을 연다는 얘기를 들었다. 서울에 있는 캠핑장이면서 산 속에 있어 한적하고 스파도 있단다. 게다가 영유아 가족을 위한 캐빈하우스도 있어서 텐트 없이 이용할 수 있단다. 이 이야기에 어찌 귀를 쫑긋 안 할 수 있을까. 예약이 열리는 날 만사 제치고 예약사이트에 접속했다. 칼 같이 접속했음에도 이미 주말 자리는 다 나가고 평일만 남아 있었다. 그래도 캐빈하우스 자리가 있어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 초안산 캠핑장 예약 팁 - 매월 9일 10시에 다음달 예약을 받는다. (☞ 예약 바로가기) - 미리 회원가입을 해 놓는 건 기본. - 정각에 들어가지 않으면 주말 자리는 예약하기 쉽지 않다. - 캐빈하우스는 영유아 가족(7세 이하)들을 위한 시설로, 예약 후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미리 보내야 한다. 텐트가 없다면 캐빈하우스를 이용해 보자. 단, 캐빈하우스는 영유아 동반 가족임을 확인하는 서류를 미리 제출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캠핑장 “지하철 1호선 녹천역에서 5분 거리라더니 진짜였네” 아내가 캠핑장에서 처음 꺼낸 말이었다. 생각보다 지하철 역에서 가까웠다. 깨끗하고 아기자기했다. 캠핑장에 대한 첫인상이 그랬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여기가 도심이라는 게 믿기지 않았다. 캐빈하우스의 외관을 보자 아이들은 소리를 질렀다. 그도 그럴 것이 아파트에 살던 아이들이 이런 집을 본 ...
여의도 한강 캠핑장 ⓒnews1

기다렸던 한강캠핑장 9일 3시 접수 시작!

여의도 한강 캠핑장 가격은 저렴하고 이용하기 편리해 매년 인기몰이 중인 ‘한강 여름캠핑장’ 사전예약이 9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됩니다. 올해는 여의도, 뚝섬, 잠원 한강공원에서 총 430개 동을 운영하고, 바비큐존 등 편의시설도 보강했습니다. 한강몽땅 축제로 물놀이, 공연, 영화까지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한강캠핑장. 이번 여름, 가까운 한강에서 시원한 휴가를 계획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여름 캠핑장 사전예약을 오는 6월 9일(금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 캠핑장 예약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한강 여름 캠핑장은 오는 7월7일부터 시작되는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 메인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서울에서 돈은 적게 들이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자는 취지에서 기획했으며 지난해에도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선착순으로 예약하는 캠핑은 순식간에 마감되는 만큼 서둘러야 한다. 올해 한강 여름 캠핑장은 7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여의도 200개동, 뚝섬 130개동, 잠원 100개동까지 총 3개소 430개 동을 운영한다. 한강 여름 캠핑장은 시에서 텐트를 설치해 제공하므로 무거운 장비를 준비해야 할 필요가 없다. 이 때문에 캠핑장비가 없고 경험이 부족한 캠핑초보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간편하게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점 또한 큰 매력이다. 장거리로 떠나는 것이 부담스러운 시민들도 주말을 이용해 즐길 수 있다. 올해에는 편의시설도 많이 보강하였다. 바비큐존은 캠핑장별로 2~4개씩 운영하고 있으며 테이블, 의자, 매트, 아이스박스, 랜턴 등 다양한 대여물품을 구비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강 여름 캠핑장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 중 하나는 캠핑장 주변에 즐길거리·볼거리가 많다는 점이다. 서울시는 매년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인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7월...
`강서 한강공원`의 경관조망 명소에서 바라본 행주산성과 방화대교. 멀리 희미하게 북한산이 보인다. ⓒ 최용수

재개장한 ‘강서 한강공원·캠핑장’ 강추!

`강서 한강공원`의 경관조망 명소에서 바라본 행주산성과 방화대교. 멀리 희미하게 북한산이 보인다. 고려 공민왕 때의 일이다. 형제가 함께 길을 가던 중 아우가 금덩어리 두 개를 주워 하나를 형에게 주었다. ‘양천강(공암나루터, 강서구 가양동)’에 이르러 배를 타고 한강을 건너던 중 아우가 갑자기 금덩어리를 강물에 던졌다. 왜 금덩어리를 강물에 던졌냐고 묻는 형에게 아우가 대답하기를, “내가 그동안 형님을 매우 사랑했는데, 이렇게 금덩어리를 나누고 나니 갑자기 형님을 미워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차라리 금덩어리를 강물에 던지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라 하였다. 이에 형도 “네 말이 과연 옳구나” 하면서 형도 금덩어리를 한강에 던져버렸다는 에 나오는 ‘투금탄(投金灘) 이야기’이다. 강서 습지생태공원 입구. AI로 통제되었다가 4월 25일부로 활짝 개방했다. 아이들과 나들이를 나올 때마다 한 가지씩 교훈을 배울 수 있다면 행운 아닐까. 더구나 자연을 탐방하며 레포츠도 즐기고 가족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면 금상첨화이다. 방화대교 남단 ‘강서 한강공원’이 바로 그런 곳이다. 습지탐방과 라이딩, 낚시, 투금탄 조형물 감상, 캠핑, 클라이밍 등 취향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포츠의 ‘종합테마파크’다. 백리길 한강공원에서 이런 공원은 흔치 않다. ‘강서 한강공원’으로 오려면 지하철 5호선 방화역이나 9호선 양천향교역에서 ‘강서07 마을버스’를 타고 ‘육갑문 생태공원’에서 내려 도보 5분이면 도착한다. 승용차라면 올림픽도로 방화대교 남단으로 진입하면 주차장이 있다. `강서 한강공원` 에 설치된 투금탄 이야기 관련 조형물 눈앞에 34만㎡의 ‘강서 습지생태공원’이 펼쳐져있다. 그동안 최악의 조류인플루엔자 AI로 폐쇄되었다가 지난 4월 25일 드디어 시민의 품으로 되돌아왔다. 실버들·수양버들이 연녹색으로 몸치장을 마쳤다. 잉어 떼는 물가로 나와 일광욕을 즐기고, 맹꽁이는 벌써 여름채비가 한창이다. 왜가리, 물총새, 개개비, 백로 등 철새와 나무데크 탐방로...
다가오는 봄에 알면 딱 좋은 꿀팁 5가지

[영상] 봄을 맞이하는 5가지 방법

다가오는 봄에 알면 딱 좋은 꿀팁 5가지 #1 새롭고 특별한 저녁을 원한다면?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여의도·반포 한강공원, DDP, 청계광장에서 서울의 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밤도깨비 야시장- 일반인 상인들의 다양한 핸드메이드 작품들과 푸드트럭에서 풍성한 먹거리를 판매- 3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 자세한 사항은 '서울밤도깨비 야시장' 홈페이지(www.bamdokkaebi.org) 참고 #2 따뜻한 봄에 자전거 나들이가 하고 싶다면? '서울자전거 따릉이'- 따릉이란? 공공자전거 무인 대여 시스템으로 만15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 올해 2만대로 확대 예정- 서울자전거 홈페이지에 카드 등록 후 설치된 단말기에 카드를 접촉하거나 스마트폰앱을 통해 대여- 1일권은 1시간제 1,000원, 2시간제 2,000원(정기권도 가능), 시간 초과시 추가요금 발생 #3 겨울옷 정리하는 방법이 궁금한다면? ‘맨투맨, 후드티 깔끔하게 접는 방법’- 맨투맨 깔끔하게 접는 방법① 반으로 접는다② 팔을 몸통 부분에 돌려 접는다.③ 팔 접힌 부분까지 반으로 접는다.④ 뒤집어서 허리 나온 부분을 집어 넣는다.- 후드티 깔끔하게 접는 방법① 두 팔을 가운데로 가지런히 모아준다.② 허리부터 돌돌 말아 후드에 감싸 넣는다. #4 따뜻한 봄철, 가까운 공원으로 떠나고 싶다면? '도심 속 공원 캠핑장'- 서울 곳곳의 공원시설을 활용하여 운영되는 도심 속 자연 친화적 캠핑장!- 난지 한강공원, 노을공원, 서울대공원 등에서 누구나 저렴하게 이용 가능- 각 캠핑장마다 이용 시간과 요금이 다르니 방문 전 사전 확인 필수-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 떠나는 캠핑' 홈페이지(www.seoul.go.kr/story/camping) 참고 #5 퀴퀴한 집은 그만! 겨울철 묵은 때를 청소하고 싶다면? '봄맞이 묵은 때 청소법'- 쌓여 있는 먼지 청소법① 마른걸레에 린스를 적당량 묻혀준다.② 먼지가 있는 곳을 닦아준다.- 창틀 묵은 먼지 청소법① 신문지를 창틀 사이즈에 맞게 접어 물...
노을캠핑장ⓒ뉴시스

‘인기만점’ 노을캠핑장 15일부터 예약

노을캠핑장 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 나뭇가지마다 꽃봉오리가 맺히고, 사람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날씨가 좋아지니 자꾸 창밖을 내다보게 되는데요. 봄캠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오늘 기사, 놓치지 마세요. 겨우내 잠시 휴장했던 ‘노을캠핑장’이 4월 1일 개장합니다. 4월 예약은 3월 15일 오후 2시부터. 인기가 좋은 만큼 관심 있다면 알람은 필수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노을캠핑장’이 4월 1일 전면 개방한다. 노을가족캠핑장은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상부에 위치한 천연잔디 캠핑장으로 2010년 5월 개장했다.  음수대(4개), 화장실(3개), 샤워실(4개)이 갖추어져 있으며, 1면당 화덕과 야외 테이블이 구비되어 있어 가족단위 이용객이 쉽게 이용할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특히 캠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102면에는 전기시설(600W)이 설치돼 있다. 노을캠핑장은 매년 약 5만 명이 찾는 인기있는 장소로 월드컵공원 홈페이지(노을캠핑장 배너 클릭)를 통해 매월 15일 오후 2시에 다음달 분을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단 예약일이 공휴일인 경우는 예약 시스템 관리를 위해 부득이 공휴일 전날 예약이 가능하다.(☞ 노을캠핑장 예약페이지 바로가기) 4월 예약은 3월 15일 오후 2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월별 예약일은 다음과 같다. 이용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예약일 3.15 4.14 5.15 6.15 7.14 8.14 9.15 10.13 효율적인 캠핑장 유지관리를 위해 1인 1면(최대 2박 3일 가능) 예약이 가능하며 1면당 이용료는 1만 원으로 전기면을 이용할 경우 전기사용료 3,000원을 추가 지불해야 한다. 부득이 예약을 취소할 경우 이용일 1일전에는 전액 환불이 가능하나, 사용당일 취소는 환불이 어렵다. 그리고 캠핑문화 확산을 위해 휴장일인 월요일에도 청소년 캠핑을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