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서울사랑] 요즘 대세는 가볍게 떠나는 ‘미니멀 캠핑’

캠핑을 떠날 때 무지막지한 장비가 필요하다는 것은 옛말이다. 요즘은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미니멀 캠핑이 대세다.김준성 씨는 캠핑 블로그 ‘쭌이야기’를 운영하는 파워 블로거로, 시청과 구청 등에서 캠핑 강연을 하며 캠핑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오랜 캠핑 경력을 바탕으로 캠퍼를 위한 책 <쭌이의 힐링 캠핑 이야기>를 발간하기도 했다. 캠핑 전문가 김준성 씨에게 캠핑 노하우 및 캠핑 떠나기 전 체크사항에 대해 들어본다. 우리나라에서 오토캠핑을 처음 시작한 것은 1985년 무렵이다.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을 치르고 자동차를 소유한 사람이 늘어나면서 전국적으로 오토캠핑을 서서히 즐기기 시작했다. 2005년부터는 캠핑 인구가 50만 명을 넘었고, 2015년을 기점으로 400만 명까지 늘어났다. 초창기 캠핑족은 캠핑 장비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 캠핑 짐 싸기가 이사 대란이라는 말까지 돌았고, 짐과 전쟁하느라 힐링하러 갔다가 킬링했다는 우스갯소리도 들렸다. 10여 년 전부터 아이 없는 부부, 혼자 사는 홀로족이 늘면서 미니멀 캠핑에 대한 요구가 커졌다. 초창기 캠핑을 즐기던 사람도 아이가 크면서 캠핑 장비를 줄이기 시작했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해 2015년을 전후해 캠핑용품이 작아지기 시작했다. 미니멀 캠핑의 장점이 입소문 나거나 인터넷으로 퍼지면서 지금은 미니멀 캠핑이 대중화되는 추세다. 한편으로는 낚시를 겸하는 낚시 캠핑이 인기를 끌면서 용품이 줄어든 이유도 있다.캠프 설치와 철수 시간 대폭 줄어 편리 가족 구성원이 적어지면서 휴대하기 편리한 캠핑용품으로 수납 부피를 줄이는 것은 물론, 하나의 제품이 다양한 기능을 하는 멀티 장비를 구입하기 시작했다. 짐이 줄어든 대신 높은 가치를 따지는 포미족이 늘어난 것도 한몫했다. 과거 캠핑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과시였다면, 현재는 자신이 만족감을 느끼며 즐기는 문화로 진화한 것이다.미니멀 캠핑의 장점은 설치·철수가 빠르고 공간 활용도가 높아 넓은 공간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가벼운 티타늄 재질의 용품은 백패킹(...
취향저격 서울캠핑장은 어디?

[카드뉴스] 취향저격 서울캠핑장은 어디?

#1. 취향저격 서울캠핑장은 어디? #2. 바야흐로 봄캠핑의 시즌! 파릇파릇한 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서울도심캠핑장을 소개합니다. #3. 노을캠핑장 아름다운 노을과 한강뷰 야경을 감상하면서 확 트인 잔디밭에서 놀기 좋은 캠핑장 #4. 서울대공원 캠핑장 청계산 맑은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 텐트 대여도 가능하다. #5. 초안산 캠핑장 작년에 조성된 신상 캠핑장. 캐빈하우스, 스파 등이 있어 아이와 함께하기 좋다 #6. 난지 캠핑장 아름다운 한강 전망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캠핑 뿐 아니라 간단한 바비큐 파티를 하는 피크닉 장소로도 인기. #7. 다양한 매력을 지닌 서울도심캠핑장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봄나들이 떠나요! ...
노을가족캠핑장

‘이번엔 기필코’ 노을·서울대공원 캠핑장 예약 시작!

노을가족캠핑장 캠핑의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파릇파릇한 자연 속에서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어 봄 캠핑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도심 캠핑장으로 인기가 높은 노을가족캠핑장과 서울대공원 캠핑장을 소개합니다. 공교롭게도 두 캠핑장 모두 3월 15일 오후 2시부터 예약을 시작하네요. 요모조모 잘 따져봐서 마음에 드는 곳으로 찜~하세요. 한 발 빠른 예약으로 캠핑장에서 봄을 맞이해보세요. 서울대공원 캠핑장 텐트가 없어도 괜찮아 | 서울대공원 캠핑장 서울대공원 캠핑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3월 30일 개장한다. 서울대공원 캠핑장은 서울에서 쉽게 올 수 있는 가까운 곳으로 청계산의 청정한 기운을 느끼며 계곡과 함께 숲속 캠핑이 가능하다. 캠핑장은 휴무 없이 11월 10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된다. 3~4월분 예약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이용료는 입장료 1,000원~2,000원(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경로·어린이 1,000원, 만 5세 이하는 무료), 텐트 대여료(피크닉 테이블 포함)는 1만 5,000원이다. 특히 주말분은 인기가 많아 빠르게 마감되니, 캠핑을 원하는 가족이라면 서둘러 예약하는 게 좋다. 서울대공원 캠핑장의 장점이라면 캠핑 장비가 없어도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캠핑장에는 150동의 텐트 외 샤워실, 음수대, 운동장, 놀이터, 대피소 등 부대시설도 빠짐없이 갖춰져 있으며 캠핑장 내 매점에서는 각종 캠핑용품, 먹거리, 숯불구이를 할 수 있는 화로대를 숯과 함께 패키지로 대여할 수 있다. 밥을 취사할 수 있는 조리용품만 배낭에 넣고 가벼운 맘으로 캠핑장을 찾으면 된다. 농구장과 배구장도 예약하고 사용할 수 있다. 4월부터 10월까지는 주말 및 평일에도 회사 워크샵 및 단체 체육행사 장소로 인기가 많아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캠핑장은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에서 하차해 도보나 대공원 코끼리열차 등을 이용해...
횡성 별빛마을 서울캠핑장

‘가성비 최고’ 서울 폐교캠핑장 개장…예약 정보 확인!

횡성 별빛마을 서울캠핑장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봄바람 따라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요즘! 텐트 없이도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캠핑은 어떠세요? 24일 개장하는 전국 6곳의 ‘서울캠핑장’에서 말이죠. 폐교를 개조한 서울캠핑장은 특유의 아늑함은 물론, 편의시설과 체험교실도 갖춰 가족캠핑 장소로 그만입니다. 아직도 경험해보지 못하셨다면, 이번 봄에는 꼭 도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3월 예약은 3월 5일부터, 4월 예약은 3월 12일부터, 5월 예약부터는 전월 10일에 선착순 모집이 시작되니 잊지말고 달력에 표시해두세요! 캠핑은 하고 싶은데 텐트가 없거나, 텐트가 있어도 짐이 너무 많아져 캠핑을 주저했다면, 모든 장비를 빌릴 수 있고 가격마저 저렴한 서울캠핑장을 추천한다. 서울시에서 2013년부터 운영을 시작. 시민들에게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지방 폐교를 활용한 서울시 가족캠핑장이 전국 6개 지역에서 24일 토요일 개장한다. 서울시 가족캠핑장은 도농상생 협력과 시민들이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으로 공기가 맑고 깨끗한 농촌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포천 자연마을 캠핑장 서울시 가족캠핑장 이용은 4인 가족이 1박2일에 2만 5,300원으로 텐트, 테이블, 화덕 등 야영 필수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여름방학과 주말에는 100%의 높은 예약률을 보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가족캠핑장에는 탁구장, 바둑교실, 텃밭, 효소 만들기, 동․식물 체험 등 어린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샤워장, 취사장, 주차장,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추어 불편함 없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3월분은 3월 5일부터, 4월분은 3월 12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5월부터는 전월 10일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시간은 ▲제천, 철원은 오전10시 ▲횡성, 포천은 오후2시 ▲함평, 서천은 오후4시로 상이하니 참고...
서울대공원 캠핑장

[영상] 서울에서 감성캠핑을 즐기다

서울대공원 캠핑장 - 서울대공원 스카이 리프트 : 대공원 입구 ~ 캠핑장 입구 - 캠핑장 산책길 - 4인용 텐트 15,000원 : 캠핑 15일 전부터 예약가능 - 계곡 옆 피크닉 존 : 오전 9시 ~ 오후 7시 예약 없이 이용가능 -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캠핑 : 그릴, 매트, 침낭, 바비큐 용품 대여가능 - 개장일 : 3월 넷째 주 금요일 ~ 11월 30일 서울 속 자연을 느끼다 I · SEOUL · U ...
서천 – 알록달록 피클만들기

캠핑이 무료해? 서울캠핑장에선 재밌는 체험 무료!

자연과 마음껏 교감하며 가족과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 캠핑을 떠나는 이유입니다. 여기에 즐거운 체험 활동까지 더해준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서울시가 지방 폐교를 활용해 만든 캠핑장에서는 올해부터 가족들을 위한 무료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나 포도잼, 천연미스트 만들기 등은 부모님들에게도 인기 만점! 이번 휴가는 별빛이 흐르는 서울시 가족캠핑장에서 즐겁고 알차게 보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천 금빛노을 캠핑장 `알록달록 피클만들기` “처음 캠핑 와서 즐거웠는데, 공기를 정화해 주는 화분을 아빠 엄마랑 함께 만드는 체험까지 해서 더욱 즐겁고 재밌었다.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 ­ 포천 자연마을 캠핑장 체험참가 초등생 (2017. 7. 8) “친환경 프로그램이라 유익하고 즐거웠으며,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뜻 깊고 유익한 시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 횡성 별빛마을 캠핑장 체험참가 학부모 (2017. 7. 8) 서울시가 지방 폐교를 활용해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 가족캠핑장에서 올해 처음 캠핑객들이 참여하는 '친환경 가족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국 6개 지역 횡성·포천·제천·철원·서천·함평 서울캠핑장별로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이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은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재료를 활용한 물품 만들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향토먹거리 만들기, 농촌체험 등 친환경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진행은 전문강사의 설명과 참가자의 실습 등으로 1~2시간 진행되며, 별도의 참가비나 준비물은 없다. 다만, 참가인원은 공간과 실습재료 등 제약으로 인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특히 이번 하계휴가 성수기 및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4일부터 8월 20일 사이에는 평일에도 가족단위캠핑객들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당 2~3회 확대하여 운영한다. (☞ 캠핑장별 체험프...
여의도 한강 캠핑장 ⓒnews1

기다렸던 한강캠핑장 9일 3시 접수 시작!

여의도 한강 캠핑장 가격은 저렴하고 이용하기 편리해 매년 인기몰이 중인 ‘한강 여름캠핑장’ 사전예약이 9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됩니다. 올해는 여의도, 뚝섬, 잠원 한강공원에서 총 430개 동을 운영하고, 바비큐존 등 편의시설도 보강했습니다. 한강몽땅 축제로 물놀이, 공연, 영화까지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한강캠핑장. 이번 여름, 가까운 한강에서 시원한 휴가를 계획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여름 캠핑장 사전예약을 오는 6월 9일(금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 캠핑장 예약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한강 여름 캠핑장은 오는 7월7일부터 시작되는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 메인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서울에서 돈은 적게 들이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자는 취지에서 기획했으며 지난해에도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선착순으로 예약하는 캠핑은 순식간에 마감되는 만큼 서둘러야 한다. 올해 한강 여름 캠핑장은 7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여의도 200개동, 뚝섬 130개동, 잠원 100개동까지 총 3개소 430개 동을 운영한다. 한강 여름 캠핑장은 시에서 텐트를 설치해 제공하므로 무거운 장비를 준비해야 할 필요가 없다. 이 때문에 캠핑장비가 없고 경험이 부족한 캠핑초보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간편하게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점 또한 큰 매력이다. 장거리로 떠나는 것이 부담스러운 시민들도 주말을 이용해 즐길 수 있다. 올해에는 편의시설도 많이 보강하였다. 바비큐존은 캠핑장별로 2~4개씩 운영하고 있으며 테이블, 의자, 매트, 아이스박스, 랜턴 등 다양한 대여물품을 구비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강 여름 캠핑장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 중 하나는 캠핑장 주변에 즐길거리·볼거리가 많다는 점이다. 서울시는 매년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인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7월...
테라스형 데크캠핑존 `테라스캠핑빌리지`

야외스파 갖춘 ‘초안산캠핑장’ 29일 첫 예약접수

테라스형 데크캠핑존 `테라스캠핑빌리지` 날이 따뜻해지자 캠핑족들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다음 달 1일 노원구 월계동 초안산 초입에 새 캠핑장인 '초안산캠핑장'(24,938㎡)이 문을 여는데요. 지하철 1호선 녹천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 자연을 느낄 수 있으면서 접근성이 좋아 벌써부터 기대가 높습니다. 예약은 5월 29일 오전 9시부터. 달력에 동그라미 쳐 놔야겠죠? 집에 있기 아까운 요즘, 초안산에서 캠핑을 즐기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초안산캠핑장'은 총 54면의 캠핑존과 주차장 78면을 갖추고 있으며, 하루 최대 216명까지 수용 가능한 규모로 조성됐다. 화장실, 샤워장, 세척장, 매점 같은 기본시설은 물론 야외스파, 어린이 이용객을 위한 아름드리 목백합나무로 만든 트리하우스와 소규모놀이터 같은 다양한 연령대를 고려한 부대시설을 마련,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캠핑장은 ▲노을공원 ▲중랑 ▲강동그린웨이 ▲서울대공원 ▲한강난지 총 6개소로 확대된다. 1일 최대 2,700여 명이 이용 가능한 규모다. 통나무집 형태의 `캐빈하우스` 특히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객이라면 2층 침대와 냉난방 시스템을 갖춘 ‘캐빈하우스’(3동)를 눈여겨보자. 텐트를 설치할 필요 없이 마치 통나무집 안에 있는 것 같은 개별 실내공간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초안산캠핑장의 특장점 중 하나는 바로 뛰어난 접근성이다. 전철 1호선 녹천역에서 불과 150m 떨어져 있어 자가용 없이도 간단한 캠핑장비를 들고 방문할 수 있다. `힐링캠핑빌리지` 평지에 조성된 일반적인 캠핑장과 달리 초안산(해발 114m, 162만㎡)의 생생한 자연과 산세를 배경삼아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점 역시 ‘초안산캠핑장’만의 특징 중 하나. 느티나무, 이팝나무 등 33종 17,973주의 나무와 37종 46,418본의 초화류가 푸른 풍경을 선사하고, 더운 여름에는 맑은 물이 흐르는 실...
노을캠핑장ⓒ뉴시스

‘인기만점’ 노을캠핑장 15일부터 예약

노을캠핑장 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 나뭇가지마다 꽃봉오리가 맺히고, 사람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날씨가 좋아지니 자꾸 창밖을 내다보게 되는데요. 봄캠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오늘 기사, 놓치지 마세요. 겨우내 잠시 휴장했던 ‘노을캠핑장’이 4월 1일 개장합니다. 4월 예약은 3월 15일 오후 2시부터. 인기가 좋은 만큼 관심 있다면 알람은 필수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노을캠핑장’이 4월 1일 전면 개방한다. 노을가족캠핑장은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상부에 위치한 천연잔디 캠핑장으로 2010년 5월 개장했다.  음수대(4개), 화장실(3개), 샤워실(4개)이 갖추어져 있으며, 1면당 화덕과 야외 테이블이 구비되어 있어 가족단위 이용객이 쉽게 이용할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특히 캠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102면에는 전기시설(600W)이 설치돼 있다. 노을캠핑장은 매년 약 5만 명이 찾는 인기있는 장소로 월드컵공원 홈페이지(노을캠핑장 배너 클릭)를 통해 매월 15일 오후 2시에 다음달 분을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단 예약일이 공휴일인 경우는 예약 시스템 관리를 위해 부득이 공휴일 전날 예약이 가능하다.(☞ 노을캠핑장 예약페이지 바로가기) 4월 예약은 3월 15일 오후 2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월별 예약일은 다음과 같다. 이용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예약일 3.15 4.14 5.15 6.15 7.14 8.14 9.15 10.13 효율적인 캠핑장 유지관리를 위해 1인 1면(최대 2박 3일 가능) 예약이 가능하며 1면당 이용료는 1만 원으로 전기면을 이용할 경우 전기사용료 3,000원을 추가 지불해야 한다. 부득이 예약을 취소할 경우 이용일 1일전에는 전액 환불이 가능하나, 사용당일 취소는 환불이 어렵다. 그리고 캠핑문화 확산을 위해 휴장일인 월요일에도 청소년 캠핑을 허...
캠핑장ⓒbluetiger74

[시민의 서울③] 폐교서 즐기는 감성 캠핑

지난 1년간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내달렸던 서울시의 노력과 변화상을 되짚어보고자 마련한 시간입니다. 오늘은 세 번째 시간으로 폐교를 활용한 서울시 캠핑장을 소개해드립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여러 캠핑장 가운데 지방 폐교 캠핑장에 많은 시민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는데요, 비록 캠핑장은 11월까지 운영하지만 내 손안에 서울에서 폐교 캠핑장에 관한 모든 것을 모아 정리했으니 미처 몰랐던 정보 챙겨보시면서 내년 캠핑 계획 미리 세워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지방 폐교를 캠핑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13년 횡성 별빛마을 캠핑장(구 월현분교), ​2014년 포천 자연마을 캠핑장(구 사정분교), 2015년 제천 하늘뜨레 캠핑장(구 송한분교), ​2016년 철원 평화마을 캠핑장(구 유곡분교)이 개장했다. 내년 3월엔 서천과 함평에 캠핑장이 추가 개장한다.  횡성 별빛마을 캠핑장(구 월현분교) 2013년 첫 선을 보인 횡성 `별빛마을서울캠핑장`은 방학과 주말 내내 90%가 넘는 높은 예약률을 보일 정도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에 위치한 구 월현분교 서울캠핑장 일대는 1999년, 우리나라 최초로 ‘별빛보호지구’로 선포되었으며, 인가가 적고 산세가 좋아 밤이면 별이 총총 뜨는 맑고 깨끗한 지역이다. 번잡한 도시생활에 지친 서울시민을 위한 최적의 휴식처라고 할 수 있다. 캠핑장은 주변에 국립공원인 치악산과 풍광이 수려한 주천강을 배경으로 학교부지 7,500㎡에 야영텐트 20동과 교실, 강당, 화장실, 취사장, 주차장, 관리실,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텐트와 모포·화덕·피크닉테이블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의 : 횡성 별빛마을 서울캠핑장 관리사무소 033-342-4586 포천 자연마을 캠핑장(구 사정분교) 2014년 경기도 포천시 (구)사정분교에 `자연마을 서울캠핑장`이 문을 열었다...